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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의원 "저출산·고령화 문제 성평등으로 해결"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은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원주 본원에서 심평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원한다면 젠더에 눈뜨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의원이 심평원 특강 주제로 성평등을 정한 이유는, 심평원 여성 임원 및 관리직 비율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다는데 있다. 심평원 직원 성비를 살펴보면 여성이 75.6%(1847명)인데 반해 임원은 25%(1명), 관리직은 48.2%(68명)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제20대 국회에서 여성국회의원 비율이 17%, 공무원의 경우 4급 이상 관리자 여성 공무원 비율이 10.6% 수준 밖에 안된다는 점을 들고 "우리 사회 최대 문제인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을 해결하려면 성평등에 눈을 떠야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우리사회에서 여성의 지위가 높아지고 있고 남녀고용평등법, 재산분할청구권, 여성고용할당제, 호주제폐지, 개헌 남녀동등권 포함 추진 등 성평등을 위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여성을 돕고, 세상을 바꾸는 일을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정 의원은 현재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더민주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민의 보건과 복지, 여성 문제에 대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2016년 국정감사 NGO 모니터링단으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상과 제20대 국회 제1차년도 헌정대상에서 의정종합대상을 수상했다.2017-07-14 20:05: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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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방병원 사무장 운영 논란?…심평원 자정 운동심사평가원 광주지원이 한방병원 사무장병원 운영을 막기 위해 광주 지역 소재 105개 한방병원을 방문하면서 자정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김형호, 이하 광주지원)은 13일 광주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와 광주시한방병원협회(회장 박종기)과 보험범죄 척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광주지원에 따르면 5월 현재 전국의 한방병원은 304개소로, 그 중 34.5%에 해당하는 105개 병원이 광주시에 분포돼 있다. 문제는 그 중 상당 수의 병원을 사무장이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광주지원은 한의사회와 한방병원협회와 함께 7월 중순부터 예정인 올바른 청구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소재 105개 한방병원 전수 방문상담과 잦은 개·폐업 기관 및 동일 장소 재개설기관을 집중 심사하기로 했다. 김형호 광주지원장은 “광주시 소재 한방병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원인을 분석해 지역 소재 한방병원이 우리나라 한방 의료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7-07-14 19:40:03이혜경 -
의료계 "정부 실손보험료 인하정책 찬성"의료계가 정부의 실손보험료 인하 방침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실손보험 정책 결정은 금융당국과 민간 보험사 중심에서 복지부, 의료계 등이 참여하는 구조로 개선하는 것은 합리적이라는 견해다. 특히 보험업계가 실손의료보험 적자를 의료계와 국민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14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공동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의협과 병협은 실손의료보험 취지와 달리 민간 보험사가 영업 손실 보존을 위해 경제 논리를 포장하고 금융당국이 민간보험 일변도 정책을 내놓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실손의료보험 적자 원인은 민간 보험사간 과당 경쟁과 의료과다 이용을 부추긴 부실한 보험상품 설계 및 판매, 그리고 과도한 사업비 지출 등을 주도한 민간 보험사에 있다는 것. 또한 의료적 측면을 무시하고 경제적 측면에서 민간보험 시장 활성화를 추진하면서 민간 보험사와 보험상품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못한 금융당국도 개선돼야 한다고 했다. 두 단체는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실손보험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실손보험의 운영과 정책 결정을 금융당국과 민간 보험사 중심의 구조에서 복지부, 의료계 등이 참여하는 구조로 개선하겠다는 매우 합리적인 정책 의지의 표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실손의료보험을 금융상품으로만 바라보는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불완전한 보험상품 설계·판매, 손해율 산정 방식, 반사이익 규모 등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통해 실손의료보험의 근원적 제도 개선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했다.2017-07-14 18:13:0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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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후보자 인사청문, 논문관련 의혹에 집중포화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인사검증은 논문관련 의혹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이어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에다, 같은 당 천정배 의원까지 가세하고 나섰다. 천 의원은 2011년 제자의 논문을 부분 표절해 고용정보원 용역 보고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14일 천 의원실에 따르면 2011년 한국고용정보원의 연구사업 보고서 ‘이행노동시장의 이해와 고용전략 종합보고서’ 내 박 후보자 단독논문인 ‘근로빈곤층의 고용 및 복지정책’의 일부 내용은 경기대 제자 배 모씨의 2009년도 12월 ‘생애주기와 빈곤이 노동이동에 미치는 영향’ 박사학위 논문 일부를 표절했다. 박 후보자는 제자의 2009년 박사학위 논문의 본문을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인용 표기하거나 출처 표기를 하지 않았다. 참고문헌에도 제자의 논문을 명기하지 않았다. 부분 표절 부분은 제자와 공동 저자로 발표한 논문인 ‘근로빈곤층 노동이동 결정요인 분석’(보건사회연구 제29권 제2호, 2009 겨울, 2009.12.30.)에도 그대로 수록돼 후보자의 연구 윤리의식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의구심이 든다고 천 의원은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박 후보자의 2011년 용역 보고서 200페이지는 전체가 그의 제자 박사학위 논문의 16~17페이지 내용을 그대로 따온 것이고, 201~202페이지는 제자 논문 23~24페이지의 내용을 옮겨 왔다. 특히 박 후보자의 논문 202페이지는 제자 논문 28~29페이지 내용은 물론 심지어 각주까지 동일하다고 천 의원은 지적했다. 박 후보자 논문 202페이지 하단부터 203페이지는 제자 논문의 30페이지 내용을 그대로 베꼈다고도 했다. 천 의원은 “박 후보자의 표절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이 논문 및 보고서가 발표된 시점이 김진표 국정기획위원장이 언급한 2008년 교육부 가이드라인이 정비된 이후라는 점에서 더욱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천 의원은 “박 후보자가 한번은 공동저자로, 또 한 번은 단독저자로 논문을 발표하면서 제자의 논문을 출처도 제시하지 않고 표절한 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며 “후보자의 직업윤리와 도덕성 검증을 엄격하게 하겠다”고 예고했다. 또 “이런 논문을 게재하면서 한국고용정보원으로부터 연구비 등을 수주했는지, 이 논문을 경기대학에서 진급심사 등의 용도로 사용했는 지 등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했다.2017-07-14 16:59: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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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수상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최근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대한변리사회가 후원하는 '제11회 2017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은 국내의 우수한 특허기술을 알리고 지식재산 강국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시상이다. 이번 시상에는 ▲ BM/디자인 ▲ 생활 ▲ 전기/전자 ▲ 기계/건설 ▲ 생명공학/화학 5개 분야에 390여 곳의 기업이 지원했다. 엄격한 서류 심사와 구술 심사를 거쳐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이 인정되는 65 곳이 최종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기관지염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흡입용 분말 제제와 흡입기 기술을 인정받아 생명공학/화학분야의 수상자로 지정됐다. 흡입제는 GSK의 '세레타이드 디스커스'(성분명 플루티카손 + 살메테롤, Fluticasone + Salmeterol)를 대조약으로 개발됐다. 동일성분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약 73억 달러(8조 원)이며, 전체시장의 97% 정도를 세레타이드 디스커스가 차지하고 있다. 이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흡입제의 국산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로 꾸준히 연구개발에 힘써왔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미국을 비롯한 일본, 유럽, 호주, 러시아 등 해외 각지에서 흡입기의 디자인권 등록을 허가받았으며, 제제기술 또한 최근 특허 출원했다. 연구개발과 디자인권 확보뿐만 아니라 올해 완공을 목표로 흡입기 전용 공장도 짓고 있다. 생산성을 높이고 시간은 단축시키는 효율적 공정을 기반으로 흡입기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꾸준한 R&D 투자로 개량신약 시장을 선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흡입제의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는 설명이다. 2010년 클란자CR정, 2013년 실로스탄CR정, 2016년 가스티인CR정, 2017년 레보틱스CR서방정 등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개량신약을 출시했으며, 향후 5년 안에 30개의 개량신약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2017-07-14 16:13:56이탁순 -
약사회, 내달 26일 공직약사 진출 토크 콘서트대한약사회가 약사직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세상을 바꾸는 약사, 공직약사와 손 잡(Job)기' 설명회를 마련한다. 약사회 공직약사위원회(부회장 임준석, 위원장 최두주)는 약사 직역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공직분야에 관심 있는 약사를 대상으로 약사 직역확대 설명회를 8월 26일 대한약사회 4층 동아홀에서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 공직에 약사들이 진출해 있고 이러한 공직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약대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청년약사위원회와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의 주도로 진행되며 사전 기획단계에서부터 약대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약대생들이 가장 관심이 많고 궁금해하는 기관을 중심으로 강사를 섭외할 계획이다. 특히 전반적인 프로그램 구성과 준비도 약학생이 중심이 돼 진행하게 되며, 행사 명칭도 약대생들의 아이디어로 결정했다. 기존 강의 중심의 설명회에서 벗어나 공직분야 선배들과 질의응답 중심의 토크콘서트에 중점을 두고, 약대생들이 공직으로 진로를 정할 때 생기게 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공직 분야에 관심 있는 약사라면 누구나 간단한 사전등록만으로 참석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2017-07-14 15:00:36강신국 -
경기도약, 18일 임시총회 대의원 참석 적극 독려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3일 4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상정안건을 심의 처리하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2017년도 6월말 현재 세입 세출 결산사항을 심의 의결했으며, 약사회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과 약사회관 리모델링 공사결과 등 상정된 안건에 대한 논의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대한약사회 현안 및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오는 18일 개최되는 임시총회와 관련해 총회 결과도 중요하지만 대의원 참석율이 저조해 총회 성원이나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인한 회의 파행이 우려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지부 소속 대의원들의 참석을 적극 독려하기로 하였다. 보고사항으로 경기도약사회장배 골프대회 준비사항과 공공심야약국 운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사업, 약국 자율정화사업 등 대내외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최광훈 회장은 "약사사회가 내부적인 문제로 최대의 위기상황에 봉착에 있다"며 "모든 회원이 슬기롭게 지혜를 모아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2017-07-14 14:38:21강신국 -
경기도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실무자 교육 진행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본부장 이애형, 위원장 김성남)는 13일 2017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 시행에 따른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기도 31개 분회 사무국을 대상으로 도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 안전사용 관련 교육 사업들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지원업무 처리 프로세스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소개 및 교육 개요, 강사 배정, 예산 집행 등 행정지원 방법에 대한 안내와 분회 별로 사업 홍보 방안과 교구 지원 등에 관한 논의도 이뤄졌다. 박영달 부회장은 "이번 사업들은 경기도민과 경기도약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공익사업"이라며 "여러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행정처리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실무자분들께서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나선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지부 사무국과 분회 사무국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각 사업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긴밀한 업무협조가 필요하다"며 "공공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예산 집행에 있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지난 4월부터 식약처가 주관하는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7월부터 경기도가 주관하는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2017-07-14 14:18:52강신국 -
마퇴본부 확장 이전…영등포구 이레빌딩에 둥지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는 13일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부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전식에는 마퇴본부 문희 명예이사장, 허근 전 식약청장, 김창종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이사장, 구본기 식품의약품안전관리원장, 대한약사회 백경신 부회장, 강석연 식약처 마약정책과장, 마퇴본부 임원 및 지부장 등이 참삭해 이전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경희 이사장은 "내년부터 마약퇴치의날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창출하기 위해 확장 이전이 이뤄졌다"며 "본부 확장 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공간에 만족하기 보다 새로운 시스템 구축을 위한 각고의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센터와 마약퇴치연구소는 기존의 당산동 사옥에 그대로 존치하며 새로운 시스템 구축과 마약류 기소유예자 교육, 마약퇴치 연구활동 등을 각각 펼쳐나갈 계획이다. 마퇴본부 신규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동2로 57, 이레빌딩 신관 14층(02-2677-2245)2017-07-14 14:09:47강신국 -
LG화학 뇌수막염 백신 '유히브주' 자진회수 조치LG화학의 뇌수막염 백신 '유히브주' 일부 품목에 대한 자진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제품에 대해 지난 12일자로 자진회수를 명령했다. '유히브주'는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비형·파상풍톡소이드 접합백신으로 뇌수막염 치료 등에 사용된다. 이번 회수 제품의 제조번호는 IBA16501이며, 제조일자는 2016년 3월 9일자다. 사용기한 제조일로부터 36개월로 돼 있다. 포장단위는 1회 용량의 동결건조 분말 바이알이며 0.5 mL 첨부용제 프리필드시린지 등이다.2017-07-14 12:17: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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