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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후보자 "보건복지분야 업무 추진 자신"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는 청와대로부터 독자적인 업무 수행에 자신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18일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한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박 후보자는 "보건분야 문외한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미 버클리대학교 유학 당시 보건대학원에서 공부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이 추천했느냐는 질문에는 "추천 과정 전혀 모른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평생 복지분야에서 일해왔기 때문에 역할이 주어지면 능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심천회라는 사조직 보은인사라는 의혹에는 "그렇게 인식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심천회는 많은 자문그룹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2017-07-18 11:14:02최은택·김정주 -
박능후 "성실히 답변하겠다"...인사청문회 개시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8일 오전 10시30분 개시됐다. 박 후보자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복지부장관 업무수행능력과 자질 검증받기 위해 이 자리 나왔다.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 성실히 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청문회는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청문위원으로 참여해 인사 및 정책 검증에 나선다.2017-07-18 10:40:52최은택·김정주 -
동국제약, 먹는 치칠치료제 '치센캡슐' 출시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먹는 치질약 '치센캡슐'을 출시했다. 일반의약품인 치센캡슐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diosmin)' 성분의 치질치료제로, 혈관 탄력 개선 및 순환 정상화, 항염 작용을 통해 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 증상을 개선시켜 준다.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센캡슐의 성분인 디오스민을 2주 복용 후 통증 및 출혈 등 대부분의 증상이 80% 이상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또한 임신 초기 3개월 이내를 제외하고는 임산부 및 수유부도 복용이 가능하며 특히, 무색소 캡슐을 적용하여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 따르면 치질은 전 인구의 75%가 경험하며 특히 45~65세 사이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고 50세 이상에서는 50% 이상의 유병률을 보인다. 남성과 여성의 유병률이 비슷하며 여성의 경우 임신과 분만 후에 빈도가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치질은 발생하는 부위가 민감하고 청결의 문제로 발생한다는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가족끼리도 숨기게 되는 질환이다. 하지만 치질은 혈관의 문제로 발생하며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는 자세나 생활태도가 주요 원인인 만성질환이자 생활습관병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치센캡슐은 치질로 고생하는 분들이 치센을 복용하면서 좌욕, 식이섬유 섭취 등 생활 요법을 병행한다면 증상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치센캡슐은 1일 2회, 1회 1정씩 복용하면 되며 증상이 심할 경우 1일 6정까지 복용이 가능하다.2017-07-18 10:20:09어윤호 -
영남약대 수도권동문회, 세미원으로 문화테마여행영남대 약학대 수도권동문회(회장 박정관)가 16일 정약용 선생 유적지와 양수리 일원 '세미원'을 탐방하는 문화테마여행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 60여 명이 참석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했다. 이들은 문화해설사 설명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실학사상에 대해 듣고 연꽃이 핀 세미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파마 박재돈 회장, 허근 전 식약청장, 홍연탁 전 약정국장, 장준식 보건복지부 전 국장 등과 약대 재학생 15명 등 도합 60여명 선·후배 동문이 모였다. 박명기 사무총장은 "우리 동문회는 정기적으로 문화테마여행을 마련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있다"며 "새로운 행사와 아이템으로 회원들에게 호응이 좋다"고 소개했다. 박정관 회장은 "항상 서로 힘이 될 수 있고 약업 발전을 도모할 수있는 동문회로 발전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재돈 한국파마회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동문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동문회는 다음 문화테마여행으로 10월 중 동숭동 대학로를 찾아 뮤지컬·연극 등 문화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2017-07-18 10:13:50정혜진 -
화성시약, 독거노인에 '사랑의 선풍기' 후원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 사회참여위원회(이사 백은희)는 지난 15일 혼자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선풍기 20대를 후원했다. 공영애 회장은 사랑한모금연합회와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 선풍기 없이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선풍기를 전달했다. 사랑한모금연합회는 20여년 전부터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200여 독거노인들에게 매주 두 차례씩 반찬을 배달하고, 미용 봉사도 하는 단체다. 공영애 회장은 "매주 주말도 반납하고 반찬을 만들고 배달을 하는 사랑한모금의 정성을 보면서 우리 약사들이 시민들한테 받은 혜택을 더 많이 사회에 환원해야 할 것 같다"며 "화성시에 소외된 계층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회 전 국회의원이 화성시약사회 사랑의 선풍기 나눔 사회공헌사업에 함께했다.2017-07-18 09:54:59강신국 -
평택시약 친선골프대회 서영진·김희진 약사 우승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은 16일 안성골프존H에서 평택시 약사회 친선골프대회를 열고 회원 친목을 도모했다. 대회 결과 챔피온은 서영진 약사, 여자부 챔피온은 김희진 약사가 각각 수상했고 롱기스트에 남일렬, 김건양 약사, 니어리스트에 김태준(티제이), 정호정 약사, 다버디상에 강남정, 베스트드레서상에 오영순 약사 등이었다. 박수길 회장은 "긴 시간을 약국에서 지내는 약사들에게,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여가를 즐기는 방법이 있겠지지만 약사회에서도 약국 생활에 활력을 주는 활동을 다각도로 마련하고 있다"면서 "매년 개최되는 골프대회를 통해 약사들간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약사들과 골프를 좋아하는 평택지역 담당 제약직원 등 20여명이 참가했고, 티제이팜 협찬과 약사회 자체준비로 상품과 기념품이 마련됐다.2017-07-18 09:47:52강신국 -
광동, 비타민B·D 함유 멀티비타민 '마이메가100' 출시광동제약이 특허받은 패키지 디자인으로 차별화한 멀티비타민을 선보였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활성비타민B1과 비타민D 등을 담은 멀티비타민 '마이메가100' 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이메가100은 비타민 B 10종을 비롯해 비타민C D, 미네랄 등 총 17가지 성분을 골고루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1정에 활성비타민B1(벤포티아민)을 100mg 함유한 것이 특징. 광동은 비타민B1의 하루 최적섭취량은 50~100mg으로 이 성분은 육체 피로, 눈의 피로, 입 안 염증, 피부염, 신경통, 근육통 등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활성비타민은 체내 흡수율을 높인 비타민으로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최근 소비자에게 각광받는 성분이다. 또한 마이메가100은 비타민D 1000IU를 함유해 뼈와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은 한 번에 한 알씩 꺼낼 수 있는 특허받은 패키지 디자인에 있다. 용기 입구에 장착하면 알약이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는 ‘정량배출 트레이(Tray)’를 제공,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약을 복용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 광동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마이메가100은 만성피로, 체력저하 등에 시달리는 학생, 직장인의 니즈를 반영해 1정에 고함량의 활성비타민을 담았다"며 "체력증진이 필요한 사람들의 빠른 피로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메가100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60정으로 출시했다. 하루 1회 식후 1정씩(만 12세 이상 청소년·성인 기준) 복용하면 된다.2017-07-18 09:31:26가인호 -
대웅, 해외지사 우수인재 국내서 역량 강화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해외지사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우수인재 20여명을 국내로 초청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2017 지사 핵심인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우수인재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회사 이해도 제고를 통해 글로벌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올해 처음 신설, 운영했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총 5개국, 20여명으로 구성된 우수인재들은 각 국가에서 뛰어난 업무성과와 잠재역량을 인정받아 선발되었다. 이들은 대웅제약 본사에서 사업현황과 사업별 소개, 기업문화 등 강의를 듣고, 오송 생산공장과 중앙연구소 등을 견학하며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서울의 주요명소를 돌아보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웅제약 북경지사 황월향씨는 "공장과 연구소를 실제로 보니 최첨단 시설과 시스템적인 운영으로 이런 곳에서 생산한 약품들은 품질이 최고겠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다시 한번 대웅의 사회적 이미지를 확인하고 대웅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필리핀지사 마인(Mine)씨는 “업무성과와 잠재역량을 인정받은 직원들로 구성된 워크샵인 만큼 나와 같은 업무를 하는 다른 지사 직원은 어떤 전략과 목표를 가지고 일을 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업무를 개선시키기 위한 좋은 아이디어와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전승호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지사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제도의 일환으로, 사내에서 선발된 직원 강사가 교육을 맡아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내용을 전파하고 유대감도 높일 수 있었다. 향후 매년 진행해 외국인 직원들에게 대웅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본사와 지사간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미국, 인도, 필리핀, 일본 등 8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출국가에서 10위 안에 진입하고,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2020년까지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선다는 ‘글로벌 2020비전’을 목표로 삼아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2017-07-18 09:10:36가인호 -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첫 임상 개시셀트리온이 아바스틴(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로 개발 중인 약물 첫 임상을 시작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업체 측이 접수한 개발 약물 'CT-P16' 1상 임상시험계획서를 17일자로 승인했다. 이 약물은 셀트리온이 내년 허가신청을 목표로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대장암치료제다. 임상은 오리지널인 미국과 EU에서 각각 승인받은 아바스틴과 'CT-P16'을 비교하는 시험 내용을 골자로 한다. 건강한 성인 남성 시험자를 대상으로 베바시주맙 3가지 제제의 약동학과 안전성을 비교하는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3개군, 평행군, 단회투여 시험으로 진행된다. 시험은 서울성모병원과 인제대부산백병원, 인하대부속병원에서 시행한다.2017-07-18 06:44:55김정주 -
헤파린 제제, 허가사항에 출혈 등 경고사항 포함혈전증 예방과 수술후 혈전증·폐색전증 예방·치료제로 쓰이는 헤파린 단일성분 제제의 허가사항에 출혈 등 경고사항과 상호작용이 추가된다. 국내에는 12개 업체 20개 품목이 시판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헤파린 주사제의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 안전성 정보를 검토한 결과 이 같은 품목허가사항 변경지시 내용을 사전예고 하고 해당 제약업체 준비를 당부했다. 변경내용을 살펴보면 이 약제를 투여받은 환자에게 거의 모든 부위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헤파린이 포함된 항응고 치료 동안 급성부신기능 부전을 초래하는 부신출혈, 난소출혈, 복막뒤출혈이 발행했다는 내용이 경고사항에 신설된다. 또한 상호작용 부문에는 티에노피리딘, 당단백 IIb/IIIa 수용체 길항제가 호팜된다. 적용 품목은 12개 제약사 20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내달 1일까지 사전예고기간을 거쳐 같은 달 2일 변경지시를 적용할 예정이다.2017-07-17 23:04: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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