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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일동 가나메드 일부제품 회수명령 조치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소화제로 쓰이는 일동제약 가나메드정(이토프리드염산염) 일부 생산품목에 대해 회수명령을 내렸다. 이 약제는 기능성소화불량으로 인한 소화기증상에 쓰이는 전문약으로, 복부팽만이나 상복부통, 식욕부진, 속쓰림, 구역, 구토에 효과가 있다. 식약처는 이 제품 일부의 용기 안에 정제파손이 발견됨에 따라 지난 21일자로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제조번호는 F04002이고 지난 4월 6일 제조된 제품이다. 포장단위는 30정이다.2017-07-23 21:00: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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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자체감사 실시…종합학술제 업그레이드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20일 시약사회관에서 지부 상반기 자체 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병원 회장은 "이번 인천약사 종합학술제는 1회때 보다 한단계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 준 학술제로 대한약국학회와 춘계 학술제를 공동으로 개최했고, 인천 의약품 식품 안전센터를 전국 지부 단위로는 최초로 개소식을 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하반기에는 오는 10월 22일 인천여성건강축제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성인, 유상현, 송영만 감사는 "오늘 상반기 감사가 하반기 회무에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되는 감사를 진행 하겠다"며 회무·회계 감사 후 "지적사항이 없고, 수고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단은 "2년차 회무에 완숙도가 보이며 학술제와 회보 발간을 통해 하루하루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면서 "어려운 여건이지만 슬기롭게 해쳐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문형철, 최현수, 김말숙, 전영빈, 강근형, 이정민 부회장과 이좌훈 총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주임, 최민희 사원이 참석했다.2017-07-23 19:42:54김지은 -
서초구약, 지친 회원 약사들에 깜짝 선물 배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최근 회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 회원 약국에 시원한 아이스홍시를 배송했다고 밝혔다. 권영희 회장은 "매년 복날 즈음 회원들에 수박을 배송했지만 올해는 장마와 기습 폭우로 인해 회원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만한 과일을 찾아 고심하다가 아이스홍시를 보내게 됐다"며 "잠시라도 시원한 홍시를 간식 삼아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또 회원들을 만나 "정관과 규정을 위반하고 회계조작 등 금전적 비리로 약사사회를 혼란에 빠뜨린 사람이 약사회를 대표해 대외적인 역할 수행할 수는 없다"며 "진통을 감내하고라도 깨끗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회원 여러분들께서 약사회의 주인으로서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이번에 아이스홍시를 배송하면서 회원 약사들에 자긍심 고취를 위해 ‘우리는 약사, 회원여러분 힘내십시오, 우리는 자랑스런 약사입니다. 올 여름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매일 보내십시오’라는 문구를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2017-07-23 19:22:13김지은 -
"보건소부터 보건교육사 의무 채용"...입법 추진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부터 보건교육사를 의무 채용하도록 강제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지역보건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23일 이 의원에 따르면 생활수준의 향상과 장수사회 도래에 따라 질병양상도 암, 당뇨, 고혈압, 비만 등 만성퇴행성질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맞춰 생활습관병의 예방과 관리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 부담감소가 국가보건정책의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따라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생활실천사업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필요가 있고, 보건교육과 이를 담당하기 위한 전문인력인 보건교육사 역할도 중요하다. 이와 관련 국민건강증진법에 보건교육사 채용과 관련한 규정이 있지만 채용실적은 미미한 실정이다. 이 의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우선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에 보건교육사를 의무 채용하도록 강제하는 법률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했다. 이 의원은 "국민들의 건강생활실천사업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2017-07-23 13:18: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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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마약 오남용 예방 온라인 교육시스템 오픈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는 마약류 예방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마약류 오남용 예방 온라인 교육시스템(edu.drugfree.or.kr)을 소개하고 마약류 예방교육 관련 교사, 강사는 물론 일반 국민들의 적극적 가입, 활용을 당부했다. 마약류 오남용 예방 온라인 교육시스템은 마퇴본부가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시스템으로 자격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 무료로 가입해 마약류 오남용 유해성 인식 및 경각심 증진을 위한 자율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학교 교사나 마약류 예방교육 강사들에게 필요한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대한 온라인 교수 수업이 가능하다. 마퇴본부 관계자는 "온라인 교육 시스템은 교수자 및 학습자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며 "궁극적으로 전국민의 학습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마퇴본부는20일부터 홈페이지(www.drugfree.or.kr)를 통해 온라인교육시스템 가입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선착순 500명에게 기프티콘 선물을 제공한다.2017-07-21 22:17: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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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자체감사 진행...회원 권익사업 평가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는 20일 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조기현 감사는 타 분회 보다 1년 늦게 출발했지만 각 분야 전문직과 회원서비스 약정 체결, 각 반회에 임원들이 수시로 참여해 회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이웃 분회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여 비용 절감 모색,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일반약판매 기법과 최신트랜드에 맞는 환자 교육법 강의, 임원 전지 워크숍 등 회원들의 권익 옹호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고 격려했다. 또한 조 감사는 "적은 예산으로 알뜰하게 예산을 집행했다"며 "하반기에도 각 위원회별로 더 많은 사업을 해달라"고 당부했다.2017-07-21 22:09:36강신국 -
약사회 "박능후 장관, 안전성과 공공성 강화를"대한약사회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국민복지를 위한 의약정책 수립을 당부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1일 신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에 따른 입장을 발표했다. 약사회는 "박 장관은 그 동안 사회복지분야에서 많은 연구활동을 이끌어 온 인정받는 학자로서 그 동안 보여 준 정책 제안 및 전문가적 식견을 고려할 때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보건의료 공공성 강화 등 새 정부의 복지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할 적절한 인선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보건의료분야는 국민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만큼 경제논리에서의 접근보다는 안전성과 공공성이 강화돼야 한다"며 "그러나 과거의 보건복지 행정은 충분한 사회적 합의절차 없이 시장경제 논리와 편의성만을 앞세워 경제부처 주도하에 일방적으로 진행돼 왔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박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국민건강과 직결된 보건의료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그 동안 반복되어 온 보건복지 행정의 오류를 극복하고, 보건과 복지가 조화된 의약정책이 수립되고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7-07-21 21:55: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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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암환자 철 과잉 치료제 '헤모자이드' 허가신청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복용이 편리한 고용량 제형을 포함한 수혈의존성 철분 침착증치료제 '헤모자이드'가 허가를 앞두고 곧 출시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현재 수혈을 받는 혈액암 환자들에게 주로 사용하는 철 과잉 치료제로 제품허가를 신청함으로써, 신풍제약은 항암제에 대한 포트폴리오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풍제약은 이미 경구용 폐암치료제 이레피논정(성분명: 게피티니브), 경구용 유방암 치료제 브레트라정(성분명: 레트로졸), 경구용 뇌종양 치료제 테몰드캡슐(성분명: 테모졸미드) 등 항암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마케팅 활동도 활발하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제품보다 복용이 간편한 고용량 제형을 포함해 수혈의존성 철분 침착증치료제를 출시하게 돼 환자의 복약편의성과 함께 건강보험재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8203;2017-07-21 21:14:5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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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천지원 개원식…"지역 의약계와 소통"7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심평원 인천지원이 21일 공식 개원식을 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김수인)은 21일 오후 3시 인천지원 회의실(인천 연수구 송도 동북아무역센터 28층)에서 개원식 갖고 지역 보건의약계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김승택 심평원장은 "인천지원 설립은 의료정책 서비스를 지역 중심의 맞춤형으로 제공하는게 목표"라며 "지역 의·약계와 소통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문화를 열어가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수인 심평원 인천지원장은 "10번 째 신설지원으로서 지역사회, 지역 의약계와 협력과 소통을 통해 상생 발전 할 수 있는 동반자 관계를 형성할 것"이라며 "인천시 일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인천 시민으로 부터 사랑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개원식에는 김승택 심사평가원장, 민경욱 국회의원, 조동암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 정대유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지역 의약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심평원 인천지원은 그동안 인천 지역 요양기관이 진료비 청구 및 심사업무 등을 수원지원에서 수행하면서 발생한 지리적 접근성 문제 등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일 개원했다. 심평원 인천지원에서는 인천 지역 요양급여 진료비 심사·평가, 의료자원 현황신고, 요양기관에 대한 종합정보 제공, 민원인 상담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2017-07-21 18:35:43이혜경 -
한의협, 박능후 장관 환영…의료기기문제 해결 촉구한의계가 보건복지부 박능후 신임 장관 임명을 축하하는 동시에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1일 논평을 통해 "박 장관이 인사청문회에서 해결 의지를 피력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문제가 조속히 실현되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한의학 분야 건강보험 점유율이 4%에도 못 미치는 실정을 지적했다. 공공의료 역시 국내 국립의료기관 중 한의과 설치 기관이 3곳에 불과해 문제라고 했다. 한의협은 "환자 진료 편의성 향상을 위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는 2014년 12월부터 논의됐지만 아직까지 해결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며 "박 장관이 특정 직능 눈치보기나 보건의료계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말고 국민 입장에서 한의계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17-07-21 15:21:2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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