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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약사출신 국회의원 4인방과 현안 논의대한약사회는 조찬휘 회장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약사 출신 국회의원과 현안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조 회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상희·전혜숙 의원, 자유한국당 김순례·김승희 의원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과 관련해 논의했다. 조 회장 국회 방문에는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이 배석했다.2017-07-25 06:00:00강신국 -
식약처, 시험·검사기관 평가 관한 규정 개정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기관 지정 업무를 수행하는 평가단의 자격 요건을 강화해 현장평가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기관 평가에 관한 규정'을 24일 일부개정 고시했다. 이번 개정 고시안 주요 내용은 ▲시험·검사기관 지정 평가단 자격 요건 강화 ▲지정평가 결과 일부 적합한 분야에 대해 시험·검사기관 우선 지정 등이다. 시험·검사기관 지정 평가단 중 1인은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업무 경력 3년 이상 요건과 함께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2개 이상의 분야에 대해 지정을 신청한 경우 모두 적합해야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 받을 수 있던 것을 일부 적합한 분야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식약처의 설명이다. 식약처는 "이번 고시 개정으로 시험·검사기관 지정 업무를 수행하는 평가 인력 전문성이 강화되고, 일부분야가 부적합인 이유로 모두 부적합이 되어 적합분야에 대해서도 지정을 받지 못하던 불합리한 규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법령·자료→법령정보→제·개정고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7-24 18:11:58김정주 -
심평원, 16개국 보건의료전문가 대상 국제연수과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24일부터 28일까지 심평원 원주본원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필리핀, 가나, 네팔 등 16개국 25명의 보건의료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진료비심사 ▲적정성평가 ▲급여등재 및 기준관리 ▲정보통신시스템 ▲현지조사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 형태로 진ㅇ행된다. 심평원은 토론을 통해 각 국가 보건의료 정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승택 원장은 "우리나라 건강보험 제도는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보장제도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연수는 한국의 건강보험제도 운영 노하우를 통해 각 국의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심평원은 2012년부터 매년 국제연수과정을 개최하고 있으며, 그동안 총 111명의 해외 보건의료전문가들이 이수했다. 심평원은 원주로 본원 이전 후 심평원 국제캠퍼스(HIRA Global UHC Campus)를 개교했으며 그 후 국제연수과정 개최 외에도 국제표준 심사평가 매뉴얼(Medical Audit Toolkit) 개발, 페루 및 콜롬비아 지식공유사업(Knowledge Sharing Project)등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해외국가 수요에 맞춰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2017-07-24 18:03: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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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영업익 85억원...166%↓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김태한)는 24일 올해 2분기 기준 매출액 632억원과 85억원의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로 매출액 444억원과 영업이익 119억원이 감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말 계획된 일정에 따라 진행된 1·2 공장 설비유지와 보수 영향으로 출하량이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기순이익은 자회사 손익 개선에 따른 지분법 손실 축소 영향으로 221억원 적자였다. 다만 110억원 개선된 수치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세계 최대 규모인 3공장이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수주도 활발히 협의 중"이라며 "지난해 IPO당시 밝힌 것처럼 올해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2017-07-24 16:32:2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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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조찬휘 회장 사퇴 촉구 서명운동 돌입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가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시약사회는 오늘(24일) 지난 2차 이사회에서 결의한 사안 중 하나인 대회원 서명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조찬휘 회장에 대한 대의원총회 안건 투표 결과 회장 불신임안은 부결됐지만 회장 사퇴권고안과 회장 직무정지가처분안이 통과됐다"며 "그런데 조 회장은 투표 후 ‘정관 하나 안 지킨 것으로 죄인 취급하지 말라’며 사퇴를 거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역사상 전례가 없는 사사로운 금품 수수와 배임 횡령으로 정의를 상실한 부도덕한 조찬휘 회장은 더 이상 회무를 진행할 여력도, 7만 약사를 대표할 자격도 없다"며 "사상 초유 금품수수와 직원 상여금 조작사태, 사퇴거부란 치졸한 작태를 단죄하고, 현 위기 상황 극복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조 회장은 사상 초유의 금품 수수와 직원 상여금 조작 사태에 대해 책임지고 즉시 사퇴하라"면서 "7만 약사의 분노에 찬 약심은 자명하다. 금품 수수와 상여금 조작에 관여한 임원들은 구차한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즉각 물러나라"고 강조했다.2017-07-24 15:52:0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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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기능성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출시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유산균 발효물을 함유한 기능성 마스크 제품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를 롯데 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동제약 유산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더마바이오틱스 조성물 3501(원료명 락토바실러스발효물, 바실러스발효물, 아세틸글루코사민)을 활용한 것이다. 아울러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일동제약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 의뢰한 임상시험 결과 피부톤(안색) 개선과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 피부 개선(피부진정), 과색소침착증 개선, 피부 탄력 감소 개선, 피부 건조 상태 개선 등에 도움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약용식물인 유칼립투스를 활용한 천연 소재 시트를 사용해 마스크 시트 원단에 대해 유럽 OEKO-TEX협회로부터 친환경 직물 인증 'OEKO-TEX Standard 100'을 획득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28일 금요일 오전 7시 1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말했다.2017-07-24 15:32:09김민건 -
서울한의사회 "김필건 회장 즉각퇴진"…성명 배포서울시한의사회가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의 즉각 퇴진을 재차 촉구했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지부는 '김 회장 즉각퇴진 및 보험회무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김 회장이 앞서 6월 자진사퇴 의사를 밝히고 정작 물러나지 않아 한의계가 혼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서울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 경기, 인천 상임이사들은 지난 15일 연석회의를 열고 즉각사퇴 성명에 뜻을 모았다. 또 김 회장 사퇴와 보험회무 정상화를 위해 서울, 경기, 인천 지부별 각각 3인이 뭉친 공동위원회도 구성했다. 공동위원회는 김 회장 퇴진을 위해 할 수 있는 구체적 행동사항을 빠짐없이 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한의사회는 김필건 집행부가 특히 보험분야에서 무능력함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꼬집었다. 특히 특별회비까지 걷어 추진했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회무가 아무런 소득이 없고 되레 공개적인 의료기기 오류 시연으로 대국민 신뢰도를 저하시켰다고 했다. 비뇨기과의사, 성형외과의사도 발급 가능한 치매등급소견서 역시 한의사들만 배제되고 자동차보험 내 전침과 물리치료 동시청구 역시 불가능하게 돼 한의사들의 의술 범위를 축소시켰다고 비판했다. 서울한의사회는 "상대가치협상도 밀실경정으로 이사회에 한 번도 부의조차 하지 않아 한의계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며 "문재인 정부의 '비급여의 급여화' 논의장에는 아예 담당 임원이 참석치 않고 사무처 직원을 보내는 등 개선의 기미를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피력했다. 이어 "내부 인기에 영합하기 위해 무조건 외부를 적대시하는 대외정책은 어느덧 한의계를 고립무원 상태로 만들었다"며 "김필건 집행부가 완전히 바뀌어야 희망이 있다. 김 회장의 즉각 사퇴와 새 회장 선출 선거를 조속히 시행하라"고 밝혔다.2017-07-24 14:59:1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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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소비자 '건기식' 불만접수, 3년 째 '감소'고령소비자들의 불만이 증가하는 가운데, 불만 상담 1위 품목이었던 건강기능식품이 지난해 5위로 내려서면서 점차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이 고령소비자 불만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소비자 불만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고령소비자의 불만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여기에서 고령소비자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상담을 접수한 소비자 중 60세 이상 연령의 소비자를 뜻한다. 고령소비자가 불만을 상담한 상위 5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한 불만은 2013년 최고점을 찍은 후 점차 감소하고 있다. 2012년 1517건에서 2013년 1887건으로 1위를 차지한 건강식품 불만은 2014년 1248건, 2015년 935건, 2016년 812건으로 줄어들었다. 특히 2015년은 가짜백수오사건으로 인해 건강식품에 대한 불만이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935건에 그쳤다. 반면 치과와 관련한 불만은 점차 증가해 2014년 683건(5위)에서 2016년 1271건(3위)에 달했다. 한국소비자원 측은 "2016년, 남성은 이동전화서비스(1424건) 관련 불만이 가장 많았고 여성은 치과(577건) 관련 불만이 가장 많았다"며 "방문판매 관련 불만 비율은 2012년 41.8%에서 2016년 27.8%까지 감소한 반면 TV홈쇼핑, 전자상거래는 이전보다 증가했다"고 설명했다.2017-07-24 11:38: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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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이뇨제·스타틴 더한 '아모잘탄 패밀리' 출격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 8729;권세창)이 '아모잘탄' 기반의 복합제 라인업을 보강, 매출 확보에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식약처로부터 ARB·CCB복합 고혈압약 아모잘탄(로사르탄, 암로디핀)에 이뇨제 성분 '클로르탈리돈'을 결합한 '아모잘탄플러스'와 고지혈증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을 더한 '아모잘탄큐'의 시판허가를 획득했다. 2009년 출시된 아모잘탄은 연 67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한미약품의 1등 브랜드로, 미국 MSD가 도입해 '코자XQ'라는 브랜드로 50여개 국가에 수출 중인 약물이다. 이번에 승인된 약물 중 아모잘탄플러스에 추가된 성분 클로르탈리돈은 혈류를 감소시키는 기전을 통해 혈압을 낮추면서도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대규모 연구(ALLHAT 연구)에서 입증된 바 있다. 한미는 국내 34개 기관에서 ARB·CCB 2제 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중등도 고혈압 환자 328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플러스 투여군과 ARB/CCB 2제 요법 투여군으로 나누어 8주간 비교한 임상 3상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효과를 입증했다. 임상 결과, 아모잘탄플러스는 2제 요법에 반응이 없는 고혈압 환자에게 투여 시 8주 후 좌위 수축기 혈압(sitSBP) 변화량에 있어서 기저치 대비 평균 16.39mmHg의 추가적 강압 효과를 나타냈다. 김철호 서울의대 김철호 교수는 "아모잘탄플러스의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 연구다. 2제 요법으로 충분한 혈압 강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면서도 우수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록버스터 품목인 로수바스타틴을 추가한 아모잘타큐의 경우 올 하반기 출시가 예정돼 있다. 이 약은 하루 한번 복용으로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제품으로, 3상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해당 연구는 박승우 성균관의대 박승우 교수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143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는데 그 결과, 아모잘탄큐는 치료 8주차 시점에서 고혈압 치료제 단일제 투여군 대비 평균 SBP(수축기혈압)를 약 12.6mmHg 더 낮췄으며 동시에 LDL-C는 기저치 대비 평균 48% 감소시켰다. 박 교수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를 통해 3제 병용 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복합제의 장점들이 환자들에게 고무적인 옵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2017-07-24 11:26:52어윤호 -
고혈압학회 '가정혈압' 교육자료, 현장만족도↑고혈압 관리에서 가정혈압 측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고혈압학회(회장 정진원, 이사장 조명찬)가 배표한 교육자료가 유용성을 인정 받았다. 교육자료를 사용한 113개 병의원의 고혈압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6%가 만족감을 표현한 것으로 확인된다. 가정혈압 정착을 2017년도 새로운 미션으로 선포한 고혈압학회는 의료진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가정혈압 측정법을 교육하고, 환자들이 가정혈압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포스터 1종, 책자 1종으로 구성된 교육자료 패키지를 개발했다. 작년부터 종합병원 및 의원의 신청을 받아 이를 배포하고 있으며, 전국 210개 병원에 배포를 완료한 상태다. 학회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이 가정혈압 교육자료를 설치한 병의원 11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93%가 가정혈압측정 교육자료에 대해 보통 이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매우 만족한다' 4%,'만족한다' 62%,'보통' 27%). 그 이유로는 ▲환자 교육 시 설명이 편리 ▲가정혈압의 중요성과 이해를 증진하도록 도움 ▲의료진 대상 올바른 측정 방법 교육에 유용 등의 답변이 나왔다(주관식). 응답에 참여한 기관은 종합병원 74곳과 의원 33곳, 기타 6곳이었다. 또한 10곳 당 7~8곳이(포스터 85%, 책자 74%) 교육자료를 유용하게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내 부착 포스터는 특히 의원에서 많이 활용하였으며(종합병원 중 53%, 의원 중 70%), 책자는 주로 진료실 내에서 환자에게 가정혈압을 교육할 때 쓰였다(종합병원 중 45%, 의원 중 52%). 대한고혈압학회 가정혈압포럼 김철호 회장(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교수)은 "병의원 내 가정혈압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자료를 개발, 배포하는 사업을 시행한 뒤 참여 병원의 의견을 청취했다"며, "더 많은 병의원에서 환자들에게 가정혈압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교육자료 설치를 원하는 병원은 온라인 사이트(http://goo.gl/GZctHD)에서 신청하면 된다.2017-07-24 11:07:56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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