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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학생 38명에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23일 관내 아동센터를 찾아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박성민 약사(순천향대학 서울 병원 약제부)는 '소망을찾는지역아동센터'에 모인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의약품 오남용 방지와 안전 사용을 위해 강의를 진행했다.2017-08-24 16:30:52정혜진 -
대웅, 임직원 자녀 위한 '리틀베어 여름성장캠프'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7일부터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시 DMD 대웅경영개발원에서 ‘리틀베어 여름성장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리틀베어 여름성장캠프’는 대웅제약이 임직원 자녀의 역량향상과 임직원의 일과 가정 양립지원을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신설된 바 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임직원 자녀 20여명이 참여해 ‘과학캠프’를 주제로 학교 정규과정에서 배우기 힘든 실험, 탐구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과학실험 전문가와 함께 화학실험, 3D프린터 펜으로 창작물 만들기, 핀홀카메라를 경험하고 국립과천과학관 현장체험에서 로봇의 원리 학습, 대형 천체 망원경을 통한 여름철 별자리와 천체를 관찰했다. 또, 부모님과 함께 사이언스 쇼 관람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대웅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임직원 자녀들이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가족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하여 신뢰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한톨청소년봉사단'에도 적극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톨청소년봉사단은 나눔과 봉사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을 미래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비전특강, 국내 및 동남아 빈민국 해외봉사와 나눔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2013년 후원을 시작한 대웅그룹은 청소년을 자녀로 둔 임직원들이 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2017-08-24 11:33:4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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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도교육청과 힐링 건강캠프 진행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최근 '학부모와 함께하는 힐링건강캠프'를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2015년부터 시작한 힐링건강캠프는 경기도교육청 위탁사업으로 학부모와 학생, 서포터즈 등 모두 40명이 참가해 금연동기 강화 및 학부모와 학생간의 감정소통증진에 중심을 두고 진행됐다. 참가자 가운데 한 학생은 소감문에서 "처음에는 오기 싫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 재미있고 유쾌했다. 좋은 서포터즈 형, 누나들을 만나서 좋았고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함께한 경기도교육청 맹성호 과장은 "캠프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 참여하는 마음가짐 하나만으로도 아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진다. 우리는 모두 성장통을 겪으며 어른이 되는 것처럼 이 순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모두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김이항 본부장도 "힐링건강캠프는 단순히 금연 교육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자식간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서로를 돌아보는 관계회복 프로그램"이라며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소중한 추억과 행복을 바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8-24 11:03:41강신국 -
고양시약, 스마트폰 OR코드로 연수교육 출결관리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스마트폰 QR코드로 연수교육 출결을 체크한다. 24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정기총회, 연수교육 등 다수 회원이 참석하는 교육장에서 지정시간에 동시 입장하는 회원에게 입장 편의를 제공하고 출결 상황 집계 및 공정한 관리를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 회원명찰에 바코드를 인쇄하는 방식의 검토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회원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개인고유 QR코드를 생성해 연수교육 입장시에 접수데스크에 마련된 태블릿PC에 인식시키면 간단하게 개인 출입정보가 팜페이 서버에 전송된다. 시약사회측은 팜페이 서버에 전송된 회원의 이수시간을 접수받아 개인별 이수확인 여부를 쉽게 확인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팜페이 개발팀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별도 연수교육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기존 팜페이 앱에 탑재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지난 3월부터 팜페이와 기술협약 및 개발추진을 통해 9월 16일 열리는 보충 연수교육부터 '연수교육 출입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사업을 진행한다.2017-08-24 10:51: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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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26일 병원약학분과와 공동 심포지엄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26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강의실에서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이영희)주관으로 감염약료, 의약정보, 종양약료, 소아약료 4개 병원약학분과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먼저 감염약료 분과(위원장 구현준)는 이날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이동건 교수의 '침습적 진균감염의 약물요법',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최평균 교수의 'Bata-lactam계 항균제의 이해'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또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노지윤 교수의 '폐렴의 약물요법',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최영화 교수의 '요로감염의 약물요법'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의약정보 분과(위원장 안혜림)는 서울아산병원 한혜원 약사의 '정보제공기법과 의약정보원' 강의를 시작으로 고려대 약대 최상은 교수가 '문헌평가 I, II', 성균관대 약대 신주영 교수와 정지은 교수가 각각 '의약통계의 해석과 적용', '약물이상반응'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에 진행될 종양약료 분과(위원장 박애령)는 세브란스병원 고종희 약사와 부산대학교병원 약제부 최은경 약사가 각각 '최신 항암제의 종류 및 임상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하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윤재호 교수가 '조혈모세포이식의 실제-원리 및 합병증', 국립암센터 서정애 약사가 '암치료 보조제 및 암환자의 복약상담'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소아약료 분과(위원장 박근미)는 서울대학교병원 급식영양과 송지영 영양사의 '소아 및 신생아중환자의 경장영양',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박근미 약사의 '신생아 중환자의 영양 지원',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이영주 약사의 '소아환자의 영양지원',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양사미 약사의 '소아 전문약사 업무의 이해&자격 취득 가이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병원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4개 분과는 다학제팀으로서 활동영역을 넓히며 그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분야로, 종양약료 분야는 국내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135명이 배출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영희 협의회장은 "이번 공동 심포지엄이 다학제 팀활동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는 10월 14일에 진행되는 제8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숙 회장도 "병원약사의 업무는 점차 세분화 및 전문화 되고 있고 다학제 팀 활동 등 업무의 전문성 발휘를 위해 역량 강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각 분과에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17-08-24 10:47: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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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지인초청' 패밀리데이 행사가져 눈길매주 수요일 동아제약은 부서 회식을 금지하고, 정시 퇴근을 독려한다. 패밀리데이를 위해서다. 지난주 수요일에는 임직원과 지인들이 의미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동아제약은 지난 23일 서울시 용두동 본사 1층 브런치카페 오딘에서 맞이한 '동아 패밀리데이'에서 직원 20명과 지인을 초청해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패밀리데이로 정해 정시 퇴근 이후 가족과 함께 하는 균형있는 삶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직원 지인 초청 행사는 가족과 떨어져 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직원들을 대상으로 패밀리데이 날 지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라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행사에 초청받은 직원 및 지인은 브런치 카페 오딘에서 전문 요리사가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추첨을 통해 2박3일 콘도 이용권과 오딘 식사 이용권(5만원)을 제공해 직원과 지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패밀리데이에는 야근은 물론 부서 회식도 금지된다. 또 정시 퇴근을 독려하는 방송을 내보내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퇴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며 "혼자 저녁식사를 하는 사람은 가족과 함께 하는 사람보다 우울감을 느낄 확률이 높다라는 소식을 접하고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직원들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며 일과 삶의 균형을 이뤄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방침을 밝혔다.2017-08-24 09:14:0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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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맞춤형 일반 감기약 '솔루션 3종' 선보여현대약품이 감기 증상별로 복용하는 액상형 일반의약품을 출시하며 환절기 호흡기 질환 분야에서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증상별 복용이 가능한 감기약 솔루샷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종합감기약 솔루샷쿨과 목감기용 솔루샷코프, 코감기용 솔루샷노즈다. 모두 액상형 연질캡슐 제제다. 연질제형은 정제 또는 경질캡슐보다 제형과 복용, 효과 면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혈중 흡수 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이라는 현대약품의 설명이다. 솔루샷쿨은 아세트아미노펜 등 6가지 성분이 고함량 포함된다. 발열 및 통증, 콧물, 기침, 몸살 등 종합 감기 증상 시 복용한다. 솔루샷코프는 DL-메틸에페드린 성분이 고함량됐다. 기침과 가래 등 목감기 증상을 완화시킨다. 항히스타민제를 제거해 졸음 유발과 같은 부작용도 줄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솔루샷노즈는 코감기약 성분 중 클로르페니라민이 함유돼 감기 초기 증상인 콧물, 재채기 증상에 사용한다. 충혈된 비강을 완화시켜주는 슈도에페드린은 감기에 의한 코막힘을 제거해준다고 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감기는 약한 미열에서부터 기침, 콧물, 목 ?증 등 증상이 매우 다양해 초기 약 복용이 중요하다"며 솔루샷 시리즈는 감기 증상별 복용하는 맞춤형 제품이다고 강조했다.2017-08-24 08:46: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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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안 등 28일 입법 공청회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보건의료인력지원 특별법안 등 제정 법률안들에 대한 입법공청회를 오는 28일 상임위 차원에서 진행한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안건은 김기선 의원의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정춘숙 의원과 윤소하 의원이 각각 발의한 2건의 보건의료인력지원 특별법안, 역시 인재근 의원과 박인숙 의원이 각각 제출한 2건의 학대피해노인 지원관련 법률안 등 총 5건이다.2017-08-24 00:34: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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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분회장들과 지방보조금 투입사업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분회장들과 함께 지방보조금이 투입되는 의약품안전관리와 공공심야약국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약사회는 2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제2차 분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지부 회장단 및 시군분회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지방보조금 사업 확대 개편 대책과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관련 의견, 하반기 주요 사업 및 행사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도약사회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지방보조금 사업과 관련된 ‘의약품안전관리’와 ‘공공심야약국’ 사업 등이 주요 의제가 됐다. 분회장들은 내년 사업부터 시군 지자체와 매칭사업 형태로 확대 개편되는 지방보조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적인 세부사항과 기초자치단체 참여 독려 등 사업 추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부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사업에 관련된 분회 의견과 건의가 이뤄졌고, 신규 모바일 홈페이지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또한 하반기 주요 사업과 행사 추진에 관한 보고와 토의도 이뤄졌다. 최광훈 회장은 "임기 절반 가량이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지부와 분회가 동반자적 입장에서 서로 협력해나갈 수 있도록 분회장이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2017-08-23 22:00:56강신국 -
“보건의료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위해 힘 모으자”산업별 차원의 최초 노사정 일자리 공동선언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보건의료분야 노사정 공동선언 행사가 23일 오후 3시 노사정 관계자 400여명의 참석 하에 성황리에 열렸다. 양대 노총, 관계 부처(교육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 뿐만 아니라 국립대·사립대 병원, 민간중소병원, 지방의료원, 특수목적 공공병원, 요양병원·정신병원 등 특수병원 등 규모와 종류를 망라한 200여개 병원들이 참여했다.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차원에서 이번 공동선언의 의의를 언급했다. 장신철 일자리위원회 기획단 부단장은 공동선언이 만들어지기까지 과정과 향후 설립될 일자리위원회 산하 ‘보건의료 특별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강도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노사정 공동선언문의 의미와 노동계·병원계 등에서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한 ‘핵심 10대 논의과제’를 소개했다.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유지현 위원장과 한국노총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이수진 위원장은 노조 입장에서 이번 공동선언에 대한 소감과 병원계·정부에 대한 요청사항을 제시했다. 홍정용 대한병원협회장, 임영진 사립대의료원장 협의회장, 윤택림 국립대병원장 협의회장 등은 병원계 입장에서 현재 병원 경영의 애로사항과 공동선언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박춘란 교육부 차관 등은 해당 부처 차원에서 공동선언의 의의를 강조하고 정책의지를 내비쳤다. 노동계 대표 2명, 병원계 대표 8명, 정부 측 대표 4명은 공동선언문에 직접 서명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중심으로 화합과 협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2017-08-23 20:59: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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