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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양한방 복합 감기약 '원감탕' 출시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양한방 복합 감기약 ‘원감탕’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원감탕’ 시리즈는 제품별로 효능이 각기 다른 양약과 한방 성분이 합쳐져 있어 치료 효과가 한층 높아짐은 물론 감기 증상에 따른 맞춤 복용이 가능하다. ‘원감탕’은 강력한 발한 작용을 하는 갈근탕 성분에 해열진통 효과가 뛰어난 양약 성분 아세트아미노펜이 복합돼 있어 오한, 콧물, 몸살에 이르는 초기 감기 증상을 신속하게 잡을 수 있다. ‘원감탕노즈’는 코감기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기존 양약의 코감기 성분인 클로르페니라멘과 함께 한방에서 맑은 콧물, 기관지염 치료에 쓰이는 소청룡탕 성분이 함유돼 있다. ‘원감탕코프’의 경우 폐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맥문동탕과 함께 목감기약 성분인 티페피딘히벤즈산염이 첨가돼 있다. 목이 붓고 아픈 인후통, 심한 기침, 가래 등을 완화시키는데 효과를 나타낸다. ‘원감탕’ 시리즈는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3회 복용하면 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원감탕 시리즈는 양약 성분에 자연에서 유래한 한방 성분이 합쳐져 있어 단일제 감기약에 비해 부작용을 줄인 것이 특징”이라며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늘어나고 있는 감기 환자 치료에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이번 출시로 어린이 감기약인 ‘그린시럽 시리즈(그린코푸 시럽, 그린노즈 시럽 등 4종)’, 일반 감기약인 ‘그린캡슐 시리즈(그린노즈 에스, 그린콜샷 리퀴드 등 4종)’에 이어 감기약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2017-09-05 10:01:56가인호 -
창립 23주년 이니스트 '소통과 화합' 다짐창립 23주년을 맞은 이니스트가 임직원 소통과 단합을 위한 행사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자는 포부를 밝혔다. 우수 임직원과 장기근속자 30명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이니스트(대표 김국현)는 지난 1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3주년 기념 영상물 상영, 포상, 기념사, 핵심가치 전파 및 사명제창, 외부강사 특강, 한마음체육대회 등이 진행됐다. 김국현 대표는 기념사에서 "이니스트의 오늘이 있기까지 함께 뛰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과거보다는 다름의 가치로 새로운 이니스트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격려했다. 핵심가치 전파 및 사명 제창 시간에는 '0세부터 110세까지 건강한 삶을 만든다'는 이니스트 핵심가치를 담은 사명을 임직원 전체가 제창하기도 했다. 이니스트 관계자는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기념식 후 하이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양내윤 대표가 '생기 넘치는 일터'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양 대표는 유머란 재미있게 해석하는 능력이다라는 제언을 바탕으로 사내 화합을 위한 소통 메시지를 전달했다.2017-09-05 09:56:0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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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약국전용 멸균 생리식염수 크린클 출시JW중외제약이 약국 전용 멸균 생리식염수 신제품을 발매하고 시장 강화에 나선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5일 약국 전용 멸균 생리식염수 크린클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크린클은 JW중외제약(이하 JW중외)에서 판매하던 멸균 생리식염수 크린조와 동일한 성분의 제품이다. 라벨과 용기 색상을 변경해 약국 전용 제품으로 출시했다. 다만 의학 목적의 멸균 생리식염수로 일반 식염수 대비 엄격한 기준으로 생산된다. 크린클은 관류용 또는 상처, 코 점막 세정, 양치, 의료용구 세척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방부제 등 보존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많큼 안심하고 비강 세척에 사용할 수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크린클 출시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약국 전용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JW중외 관계자는 "크린클은 국내 최대 자체 수액 생산 라인을 자랑하는 회사의 엄격한 기준 아래 생산된 제품이다"며 "코 세척 목적으로 멸균 생리식염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크린클은 20ml, 1000ml 용량으로 구성된다.2017-09-05 09:38: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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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 하세요"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내달 31일까지 두 달간 '2017년도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온라인 자가점검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자가점검 서비스는 대한의사협회(http://privacy.kma.org), 대한치과의사협회(http://privacy.kda.or.kr), 대한한의사협회(http://privacy.akom.org), 대한약사회(https://www.kpanet.or.kr), 대한한방병원협회(http://komha.or.kr) 등 5개 의약단체별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자율규제 규약에 동의한 요양기관에 한해 이용가능하다. 행안부는 민간분야의 자율적인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6월 5개 의약단체를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하고, 이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심평원을 지정했다. 자율규제 규약에 따른 자율점검은 각 의약단체 주도로 실시된다. 만약 자율규제 규약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털의 자가점검 참고자료실에 게시된 2017년도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점검항목을 참고해 자체 점검하면 된다. 하지만 자체 점검 시 자율규제 규약 동의에 따른 인센티브는 제공받지 못한다. 행안부는 자율규제 규약에 동의한 요양기관에 한해 개인정보보호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 대상 제외, 개인정보보호법령 위반에 대한 과태료 경감 등을 제공한다. 장용명 심평원 정보통신실장은 "앞으로도 각 의약단체의 자율규제 활동 지원을 위해 전문인력 및 현장 맞춤 컨설팅 지원, 각종 교육 실시, 보안도구 제공 등 의료분야의 안전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2017-09-05 09:22: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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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큰 그림을 그린다면...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권미혁, 정흥태)는 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문재인 정부 보건의료정책의 큰 그림, 보건의료발전계획을 제안한다'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2000년 보건의료기본법 제정 이후 단 한 차례도 수립하지 않은 보건의료발전계획 수립 필요성과 함께 보건의료발전계획과 관련한 정책이 활발하게 제안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향, 의료전달체계 개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에 따른 보건의료인력 수급계획, 산업보건·학교보건·지역보건 등 건강보험 이외의 보건의료정책 분야 등이 폭넓게 다뤄진다. 권미혁 의원실은 "각각의 보건의료 정책의 정합성을 높이고, 보건의료 부문간 갈등을 조율하면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의료정책의 큰 그림인 보건의료발전계획이 어느때보다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이 보건의료발전계획 마련의 새로운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 좌장은 정흥태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발제는 신현웅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맡는다. 이어 김준현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 이성규 병원협회 기획위원장, 이용민 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김홍석 치과의사협회 정책이사, 김태호 한의사협회 기획홍보이사, 강봉윤 약사회 정책위원장, 김원일 간호협회 정책자문위원, 정윤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등이 지정토론한다.2017-09-04 17:05: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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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의약분업 훼손 경남 행정심판위 결정 규탄"인천광역시 약사회는 4일 성명을 내어 "의약분업 대원칙을 파괴하는 경상남도 행정심판위원회 부당한 결정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복지부 유권해석과 창원시 창원보건소의 합리적 판단을 이해 못하고 환자 불편 완화라는 단순논리로 경남 행정심판위원회는 부당한 결정을 내렸다"며 "영리만을 목적으로 국립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이 의약분업 근간을 흔드는 모든 행태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또 "병원부지 편의시설 건물 내 약국 개설을 위해 제3자에 임대하는 불법행위와 도로개설 등 꼼수는 차단돼야 한다"면서 "복지부가 병원의 작태를 그대로 방치한다면 그간 국민 보건복지, 의료서비스 향상에 묵묵히 협조해오던 1500여 약사 회원은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저지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했다.2017-09-04 16:19:5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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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제제 안전사용 위한 정보집·안내서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보툴리눔제제’를 사용하는 전문가, 소비자에게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보툴리눔제제의 안전사용'을 위한 정보집(전문가용)과 안내서(소비자용)를 발간했다. 보툴리눔제제는 보툴리눔균에서 추출한 신경독소 성분을 이용해 만든 제제로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방출을 억제함으로써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어 눈꺼풀경련 치료, 미간주름 개선 등에 사용되며 국내제품(16품목), 수입(5품목)이 있다. 전문가용 정보집의 주요내용은 ▲보툴리눔 제제 허가 현황 ▲환자상담 및 정보제공 절차 ▲보툴리눔 제제 투여 시 주의사항 ▲환자 관리 시 주의사항 ▲소비자 부작용 유형 등이다. 소비자용 안내서의 주요내용은 ▲보툴리눔 제제 관리 및 사용 ▲허가된 제품 현황 ▲제품 부작용 및 소비자를 위한 정보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집과 안내서가 소비자 등의 보툴리눔제제에 대한 안전사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약품 안전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보집과 안내서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홍보물자료→ 일반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툴리눔제제별 허가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약정보 홈페이지(ezdrug.mfds.go.kr)→ 전자민원창구(의약품)→ 정보마당→ 의약품등 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2017-09-04 11:45: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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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ASEAN과 의약품 GMP 분야 협력 강화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 의약품 규제당국자 20명을 대상으로 '제1차 아세안 의약품 GMP 조사관 교육'을 오늘(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충북 청주시 오송 소재 식약처 국제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아세안은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으로서 총 10개국으로 구성(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태국, 부르나이,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된 조직이다. 이번 교육은 아세안 규제당국자의 GMP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제약산업의 우수성을 알려 동남아 의약품 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약처가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관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의약품 GMP 제도의 국제동향 ▲무균의약품 제조 ▲의약품 제조소의 시설기준 ▲의약품 제조소 현장 견학 등이다.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강사와 교육자가 참여하는 분임토의와 무균·비무균 의약품 제조소를 직접 방문해 제조·품질관리 관련 세미나도 개최한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9-04 11:41:10김정주 -
강남구약 "창원경상대병원 약국 개설 막는데 협력"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4일 성명을 내어 "창원경상대학교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허용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경상남도 행정심판위의 창원경상대학교병원 편의시설 내 약국 개설 허용 결정은 약사법을 무시하는 결정"이라며 "보건의료기본법 제4조 제1항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국민건강의 보호, 증진을 위하여 필요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지자체가 국립대학병원의 수익을 챙겨주기 위해 약사법까지 무시한 채 법리 해석도 거치지 않고 다수결 투표로 약국 개설 허용을 결정한데 대해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이번 결정은 국립대학병원이란 공공의료기관에서 의약분업 제도 자체를 부정하는 결정으로, 이를 계기로 전국의 대학병원 및 3차 의료기관의 편법 원내약국 개설이 유행처럼 퍼져 나갈 것이고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경상남도가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약사회는 약국개설 등록 수리절차 금지 가처분신청을 내기로 한 창원시약사회 결정을 적극 지지하고 법원의 올바른 판단으로 의약분업의 정신이 훼손되지 않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약국 개설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단체와 연합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다짐하며 전체 약사가 하나 되어 반드시 승리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2017-09-04 11:36: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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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창립 29주년 '한마음 정진대회' 개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지난 1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임직원 화합과 단합을 위한 한마음 정진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한마음 정진대회는 290명의 조아제약 및 자회사 메디팜 직원이 참여해 1박 2일 양일간 치뤄졌다. 명랑운동회·축구·피구 등 구기종목과 계주, 공방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회사 측은 뮤지컬 갈라쇼 공연으로 한마음 정진대회 마무리를 장식했으며 뷔페 만찬으로 전 직원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조성배 대표는 개회사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이한 조아제약은 코스닥 중견기업으로 조아바이톤, 헤포스, 가레오 등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일반의약품을 통한 약국 영업에 주력해 영업본부 산하 전국 14개 영업소에서 약 100명에 달하는 약국MR이 활동하고 있다. 전국적 체인망을 갖고 있는 약국 프랜차이즈 메디팜을 자회사로 두며 일반의약품 위주의 제약회사로서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7-09-04 11:24: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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