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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실시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9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회기역에서 밝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관내 밝은 거리 조성 및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동대문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신입사원과 선배직원으로 이루어진 '동아멘토링' 멘토, 멘티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회기역 인근 약 100m의 회색빛 콘크리트 담벽에 구름과 하늘, 나무 등의 벽화를 그려 넣어 낡고 어두운 골목길을 아늑한 분위기의 거리로 재탄생 시켰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이 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2017-11-10 09:15:52이탁순 -
스포츠닥터스, 평창동계올림픽 의료지원 함께 나서국제의료NGO 스포츠닥터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의무인력 지원 협조 요청을 받았으며, 스포츠닥터스가 보유한 의료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의무인력 모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닥터스는 2003년에 UN DPI에 등록된 국제의료NGO로서, 대한개원의협의회,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경희의료원, 단국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부민병원, PMC 박병원 등 많은 의료기관 및 단체와 함께 국내외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활발한 의료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스포츠닥터스는 지난 14년간 꾸준히 국내외 의료지원활동을 하면서 탄탄하게 다져진 20여만명의 의료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여 가장 뛰어난 의료진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닥터스는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필요로 하는 의무인력을 선별하여 모집함은 물론,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에 참여하는 선수와 관람자들 모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2017-11-10 09:14:13가인호 -
약리학회 신임 회장에 김경근 전남대 의대 교수약리학회 신임 회장에 김경근 전남대 의대 교수가 선출됐다. 대한약리학회(회장 김상건)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 추계 학술대회에서 김 교수를 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차기 회장으로 내정되는 수석부회장에는 이석용 성균관대 약대 교수가 선임됐다. 신임 회장과 수석부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2월31일까지로 1년이다.2017-11-09 23:45:29김지은 -
동대문구약, 차상위계층·독거 노인에 난방비 지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유옥하)는 전농동 지역 내 차상위 계층 가구와 독거노인들에게 난방비를 지원했다. 여약사위원회는 9일 전농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난방비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진우 부회장은 "동대문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매년 자선다과회를 개최해 수익금을 여러 인보사업에 활용하고 있다"며 "동절기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으로 난방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농1동 손재권 동장은 "요즘 경제적으로 어렵고 여러 불미스러운 사건 등으로 후원 모금에 어려움이 많다"며 "동대문구약사회 회원들께서 에너지 사각지대 가구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2017-11-09 18:00:20정혜진 -
녹십자, 동전파스 '제놀 코인 플라스타' 출시녹십자(대표 허은철)는 9일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동전파스 제놀 코인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놀 코인 플라스타는 타박상, 근육통, 어깨결림 등 증상 개선을 돕는 일반의약품이다. 500원짜리 동전 모양으로 녹십자는 원하는 통증 부위에 붙여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크기가 작아 손가락 무릎 등 굴곡진 부위에 붙이기 쉬우며 대형파스보다 활동성이 좋아 휴대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녹십자는 소비자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포장을 42매와 84매 두 가지 종류로 나눴다. 녹십자 관계자는 "누구나 통증부위에 간편하게 붙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새로운 수요에 맞춰 제품군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녹십자의 제놀시리즈는 제놀 코인 플라스타 출시로 7종이 된다.2017-11-09 15:40:53김민건 -
백제약품 김기운 명예회장 금탑산업훈장 수훈백제약품은 김기운 명예회장(97)이 오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금탑산업훈장(산림발전)을 수훈한다고 9일 밝혔다. 김기운 명예회장은 대규모 경제수림 단지 조성 등 4차산업혁명시대의 산림산업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과학적 숲 관리로 산림농업발전에 기여했단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지역민 일자리 창출, 힐링 숲 조성, 빈곤층에 장학금 및 의료비 지원에도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금탐산업훈장을 수훈하게 됐다. 김 명예회장은 1969년부터 전남 강진군 일대 야산 300만평(여의도 면적의 약 3배)에 돌을 캐내고 흙을 가져다 부으며 척박한 땅에 편백나무, 삼나무, 백합나무, 테다소나무 등 약 500만주의 경제수를 심어 국내 최대의 경제수림단지를 조성했다. 백제약품은 "고급목재 수종인 백합나무를 국내 최초로 대량 식재에 성공하기도 했으며, 산림청에 산림권장 수종으로 지정케 해 전국 산야 수만 헥타르에 심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2017-11-09 15:37:16김민건 -
JW중외 "깊어가는 가을, 미술대축제 보러 오세요"깊어가는 가을날 신체·정신 장애인을 위한 미술대축제가 열린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은 최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가나아트센터 내 포럼스페이스에서 2017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갖고 오는 14일까지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규 사단법인 꿈틔움 이사장, 고민숙 한국장애인미술협회 부회장, 김광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꿈틔움이 주관한다. 특히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국내 기업이나 공익재단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도하는 미술 공모전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세분화 한 지난해와 달리 신체·정신 장애인으로 폭을 넓혀 장애 특성에 따라 미술 표현을 하는 다채로운 작품이 공개됐다. 재단은 "이번 공모전은 신체장애와 정신장애를 가진 만16세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순수 미술 계열과 일러스트레이션 2개 분야로 나눠 모집하는 형태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공모전에는 모두 211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홍한세(30) 씨 등 8명이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총 12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홍한세 씨는 '삶의 치유와 새 희망'이라는 미술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한국화 기법에 한지공예적 기법을 접목해 참신한 한국화 작품이 나타낼 수 있도록 고안했다"며 "작품을 통해 행복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메시지를 말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경하 씨는 최우수상, 류성실·백지은 씨는 우수상, 류영일·배혜진·이은희·이정옥 씨는 장려상을 받았다. 이밖에 입선 34명을 포함해 총 42명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JW 아트 어워즈가 미술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우수성을 알리고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1년 설립된 중외학술복지재단은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이다.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후원을 비롯해 음악에 이어 미술 분야까지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활동하고 있다.2017-11-09 13:22:40김민건 -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소매용 위탁판매 4년 계약광동제약이 오는 2021년까지 제주삼다수의 소매용 판매를 맡게 된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9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 이하 제주개발공사)와 제주삼다수 소매용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7년 12월 15일부터 2021년 12월 14일까지 4년간이며, 양사가 합의한 경우 1회에 한해 1년 연장할 수 있다. 품목은 제주삼다수를 포함한 제주개발공사에서 생산& 8729;공급하는 제품(감귤제품, 기능성워터 등)이다. 계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삼다수 소매용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A사업군은 슈퍼마켓, 조합마트, 온라인, 편의점 등이며 B사업군은 식당, 호텔, 패스트푸드점이다. 제주개발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유통 채널인 3개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와 3사 계열의 SSM은 제외된다. 제주개발공사 오경수 사장은 "앞으로 양사가 더 나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주삼다수를 비롯한 공사 제품의 성장을 이뤄내고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는 "제주삼다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 지난 5년간 해온 양사의 협력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답했다.2017-11-09 13:14:2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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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틀니·입원비 완화 등 저소득층 의료보장 강화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과 의료급여 3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저소득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본인부담을 대폭 줄이고,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등 의료급여 보장성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2017년 기초생활보장 실태조사(보건사회연구원)에서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건강보험보다 본인 부담이 낮아도, 건강보험 환자 대비 ‘미충족의료욕구’가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인 아동, 노인, 치매환자 등의 본인부담을 추가로 줄이고, 치매 진단 검사비, 난임 치료비를 비급여에서 급여화하는 등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과 병행해 빈곤층이 경제적 부담으로 꼭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먼저 올해 11월부터 65세 이상 노인 틀니 본인부담율을 20~30%에서 5~15%로 낮췄다. 구체적으로 1종 20→5%, 2종 30→15%다. 또 노인 임플란트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일정에 맞춰 내년 하반기 중 본인부담률을 현행 20~30%에서 10~20%까지 낮출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부터는 치매 의료비 본인부담을 2종 입원 10→5%, 병원급 이상 외래 15→5% 등으로 대폭 낮추고, 15세 이하 아동에 대한 입원 본인부담도 2종 6~15세 수급권자 10→3%로 하향 조정했다. 아울러 내년 1월부터는 2종 수급권자의 본인부담 상한을 연간 120만원에서 80만원까지 낮출 예정이다. 1종 수급권자의 경우 연 60만원(월 5만원)으로 더 낮다. 또 본인부담 보상제, 대지급금 제도 등도 함께 실시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출 예정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본인부담 보상제는 매월 본인부담이 일정 급액(1종 2만원, 2종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금액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본인부담 대지급금 제도는 2종 수급권자가 입원한 경우 본인부담액(20만원 초과 시)을 보장기관(지자체)이 의료급여기관에 우선 지불하고 추후 수급권자가 보장기관에 무이자 상환하는 제도다. 이밖에 차상위 계층이 의료비 부담 때문에 빈곤층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11월부터 긴급 복지지원(의료비) 대상이 되는 위기 사유를 추가했고, 내년 1월부터는 재난적의료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차상위 계층에 대한 건강보험 본인부담 경감과 같은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급여 제도는 빈곤층이 꼭 필요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최후의 사회적 안전망으로 필수의료서비스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보다 낮은 수준으로 본인부담을 낮추는 등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빈곤층의 건강한 삶을 위해 수급권자 건강관리 지원, 과소 의료이용 사각지대 발굴, 의료연계 강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통해 종합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2017-11-09 12:41: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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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25일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심화교육서울시지역약국실무실습공동협의회(공동대표 김종환, 이승진)가 지역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협의회는 오는 25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프리셉터 심화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약국실무실습 교육 목표(조은 숙명여대 약대교수) ▲처방검토와 환자관리:고혈압(유기연 동덕여대 약대교수) ▲처방검토와 환자관리:뇌졸중(이정연 이화여대 약대교수) 등이다. 교육 대상은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공동협의회 명의의 프리셉터 수료자 또는 각 약학대학 실무실습 프리셉터 교육을 이수한 약사 등 프리셉터에 관심있는 약사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약사회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공동 인증하며, 프리셉터 이수자에게는 프리셉터 연수교육이 인정된다. 교육신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메인화면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2만원(교재대 및 식대 포함)이며 신청은 오는 22일까지다. 김종환 공동대표는 “실무실습 현장에서 학생들을 효율적으로 지도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마련했다”며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2017-11-09 10:34: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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