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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신입사원 100여명, 연탄배달 봉사활동 나서종근당(대표 김영주)은 6일 신입사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2012년부터 시작한 신입사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종근당 신입사원들은 금촌동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연탄 4000장을 전달했다. 또한 골목 곳곳에 쌓인 눈과 얼음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제설용 모래주머니 150여 개를 만들어 결빙구간에 배치했다. 봉사에 참여한 종근당 신입사원 백종석 씨는 "영하10도의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연탄을 나르는 것은 힘들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마음만은 따뜻했다"며 "앞으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봉사를 통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평소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사회에 공헌하는 전인적인 인재 육성을 강조하는 이장한 회장의 뜻에 따라 사랑의 연탄 나눔 외에도 임직원들이 헌혈캠페인, 쪽방촌 건강관리 교육, 소아암 환우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2018-01-08 09:12:14이탁순 -
휴온스, 우수 영업사원 32명에게 소나타 지급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충남 아산의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2018년 영업본부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영업사원을 선발해 포상으로 중형차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휴온스의 우수 영업사원에 대한 중형차 포상은 지난 2014년부터 5년 연속으로 시행해왔으며, 한 해 동안 매출의 최전선에서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준 영업사원 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와 복지 혜택 제공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휴온스는 올해에도 전국에서 총 32명의 우수 영업사원을 선정해 수상자 전원에게 현대자동차의 중형차인 신형 소나타를 지급했으며,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1년간 차량 운용 비용 일체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 영업사원은 매출액과 같은 정량적 항목 외에도, 목표 대비 매출 달성률과 매출 신장률, 신규 거래처 수 등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평가할 수 있는 다수의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한편, 휴온스는 우수 영업사원 중형차 포상 외에도,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임직원의 애사심 제고를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임직원 및 가족 기념일을 회사 차원에서 지원해오고 있으며, 어린이집 운영, 자녀(본인) 학자금 및 주택자금, 자기계발비, 통신비, 건강검진 등의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한 해 동안 회사를 위해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해온 영업 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사심 고취와 사기 진작, 업무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매년 우수 영업사원을 선발해왔으며, 직원들의 호응도 높아 벌써5년째 이어오고 있다"면서 "지난해에도 최선을 다해 원칙을 준수하고 윤리영업을 실천하며 괄목할만한 매출 성장을 이끌어낸 영업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격려했다.2018-01-08 09:07:29이탁순 -
제약협, '제약산업과 윤리경영' 정책보고서 발간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8일 제14호 정책보고서 ‘KPBMA Brief’를 발간, 윤리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한 제약산업계의 노력 등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제약산업과 윤리경영’을 주제로 한 이번 보고서는 *제약산업 윤리경영 자율점검지표 분석 *기업 내부고발 처리절차 수립 필요성 및 활성화 방안 *제약산업과 ISO 37001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수립 및 시행,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현황 및 방식,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실적, 내부제보 활성화 항목 등을 점검하는 ‘제약산업 윤리경영 자율점검지표 분석’은 지난 2016년 10월, 협회 이사장단 18개사를 대상으로 첫 시행됐다. 이번에는 33개 이사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윤리경영 자율점검지표 분석 결과 이들 기업들의 평균점수는 777점으로 A등급으로 나타났다. 이는 1차 평균(18개사, 770점, A등급)에 비해 7점 높은 수치다. 특히 높은 점수를 받은 대목은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현황 및 방식에 관한 지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내부제보 활성화에 과한 지표’는 보다 활성화를 위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전반적으로 1차 분석 이후 CP 전담조직 구성, 자율준수관리자의 역할 강화 등 지속적인 CP 준수를 통해 윤리경영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법무법인 율촌의 임윤수 변호사는 ‘기업 내부고발 처리 절차의 수립 필요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기고했다. 임 변호사는 내부고발 처리 절차를 통한 원칙적이고 투명한 사건 처리가 기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를 줄여 역설적으로 내부고발을 줄이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활성화를 위해선 무엇보다 기업 구성원들의 인식 제고가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제약산업과 ISO 37001’와 관련,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이원기 원장은 국제사회의 부패관련 정책흐름과 국내 환경의 변화를 분석하고 제약산업에서 ISO 37001 인증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원장은 준법경영에 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ISO 37001이 조직·이해관계자들의 책임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의 김영환 기획이사는 윤리경영이란 선진 일류기업으로 가는 길임을 전제, 다양한 해외 사례를 설명하며 전략적 윤리경영의 실천 필요성을 언급했다. 해외 보험약가제도에 대한 연구결과도 게재됐다. 영국 약가제도 연구 TFT는 영국의 국립보건임상연구소 의료기술 평가와 의약품 가격규제안을 다뤘다. 아울러 의료기술 평가 절차와 실제 의약품 평가 사례를 국내와 비교& 8231;분석하고 의약품 가격 규제안의 최신 동향 분석을 통해 신약의 접근성 향상 제고 및 제약기업의 경영 자율성 보장 방안을 제안했다. 프랑스 약가제도 연구 TFT는 신약과 제네릭의 최신 의약품 가격 결정 제도를 소개하고 의약품 급여와 사회보장재원조달법, 약제비 총액 관리제를 분석, 국내 약품비 관리 방안의 시사점을 도출했다. 제약산업 이슈진단 분야에서는 제약산업전략연구원 정윤택 대표가 문재인 케어 발표에 따른 제약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산업 발전방안을 진단했다. 정 대표는 제약산업의 진화로 정책 목표가 다원적 정책 이해의 균형 유지에 있음을 강조하고, 보장성을 강화한 문재인 케어에 소요될 재정 예산 마련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 입장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정책보고서에는 법무법인 화우의 설지혜 변호사의 ‘헬스케어 빅데이터 활용에 따른 법적 이슈 분석’과 제약산업 관련 법안 입법 동향 등이 담겼다. 정책보고서는 제약& 8231;바이오산업 현안과 이슈사항을 회원사에게 제공하기 위해 제작하고 있으며 8일부터 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2018-01-08 07:46:44가인호 -
지오영 조선혜 회장, 한국 사회를 움직이는 리더에지오영 조선혜 회장이 포브스 코리아가 선정한 '리더 51인'에 포함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포브스 코리아는 2018년 1월호에 리더 51인의 신년 에세이를 특별 제작했다. 여기에 지오영 조선혜(63) 회장의 이야기가 실렸다. 조 회장의 에세이 제목은 '목표'다. 조 회장은 어머니의 권유로 원치 않은 약학대학에 입학해 뚜렷한 목표가 없어 방황했던 아픈 젊은 시절을 밝혔다. 이후 약제과장으로 근무하면서 낙후된 국내 의약품 유통업계의 현실에 통감하며 이를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병원약제 과장이라는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36세의 나이에 의약품 유통업체 뛰어든 배경이다. 에세이에 따르면 조 회장은 "유통업계를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는 지오영 출범으로 이어졌고 수많은 M&A를 통해 전국 네트워크를 갖춘 우리나라 대표 의약품유통회사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 "업계 최초 자동화 물류센터 구축, 웹주문 시스템 도입 등 남이 장사를 할 때 우리는 길을 닦았으며, 지오영 출범 이후 쉽게 지나갔던 시절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꽃길만 걸어온 게 아니고 인고의 세월을 통해 오늘의 지오영이 우뚝 섰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 설정이라고 밝힌다. 반드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도 거듭 강조했다. 지오영은 지난해 연매출 3조원대라는 유통업계 기록을 세웠다. 조 회장은 에세이 끝에서 "지금 나는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걷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면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또 다른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조 회장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2018-01-08 06:00:1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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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대전·부울경·강원 유통협 총회 일정 확정오는 23일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정기총회가 개최된다.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는 내달 5일이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산하 지회의 정기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서울시유통협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시 서초구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인천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 2층에서 정기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전·충남의약품유통협회도 29일 정오 대전시 유성호텔에서 진행한다. 강원의약품유통협회는 오는 12일 오후 5시 미향이다. 오는 2월달에는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가 5일 오전 10시 부산시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가지며,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는 다음날인 6일 오전 11시 그랜드호텔 5층 프라자홀에서 개최한다. 지회 중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한 곳은 서울의약품유통협회, 경기의약품유통협회 등 2곳이며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는 오는 10일 협회에서 개최한다. 광주·전남의약품유통협회, 전북의약품유통협회, 충북의약품유통협회, 제주의약품유통협회, 원료수입의약품유통협회, 시약의약품유통협회 등은 아직 총회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의약품유통협회는 오는 2월 8일 오후 2시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1월 24일 정오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총회 상정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2018-01-08 06:00:0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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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일회용 비닐봉투 유상제공 대책 마련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일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관련 대책을 마련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2018년 신년교례회를 겸한 1월 정기 상임 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앞서 무술년 새해를 맞아 임원 상호간 인사를 하고 시루떡 절단식을 통한 활기차고 희망찬 약사회 발전을 기원하는 신년교례회를 가진 후 회의를 시작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정부의 일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정책과 관련해 약국가에 안내포스터를 배포하고 적극 참여를 요청했지만 시민들의 인식부족과 실제로 봉투값을 받기 어려운 약국가의 여건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재활용 봉투 제작이나 시약사회 차원의 캠페인, 봉투값 조정 등을 통해 약국가의 불편 해소와 관련 사업의 빠른 정착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지난해 실시한 재고약 반품 사업과 관련해 일부 제약사의 처리 지연으로 실제 정산이 미뤄지고 있지만 대부분 정리가 완료돼 지역내 종합도매에 조속한 처리를 요청, 1월말까지 약국별로 순차적으로 정산을 완료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2월 24일 저녁 7시30분부터 호텔라온제나 7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정기총회 수상자를 확정하고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는 지난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가장 많이 한 동구 새인성약국 정은영 약사에게 별도 표창패를 수여하기로 했다. 감사패는 각 기관 단체와 임원 추천을 받아 7~8명을 수상자로 확정하기로 했고 황금약사대상은 후보자 추천을 받아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약사회 3년 임기 중 올해가 벌써 마지막 해이다. 올해 2018년도에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편의점약 문제를 비롯해 최저임금의 대폭인상과 지자체 선거도 예정돼 있는 등 여러 현안들로 바쁜 한해가 될 것 같다"며 "현재의 화합하고 단결된 분위기를 다음 집행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2018-01-07 22:13:32강신국 -
시흥시약, 감사 받고 지난해 회무추진 사항 점검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김용하)는 지난 4일 감사단 자체 감사를 받았다. 감사단(감사 김이항, 조양연)은 위원회별 사업 및 2017년 주요 회무추진 사항과 일반-특별회계 결산 자료 등을 확인, 점검했다. 감사단은 "회원 권익보호와 회원간 소통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2017년 회무에 전념해 온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용하 회장은 "감사단 주문에 따라 2018년에도 성실하게 회무에 임하겠다"며 "재능 있는 우리 분회의 젊은 회원들을 찾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로 위촉, 이를 통해 약사사회의 인적 자원을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에는 김용하 회장, 장은숙 부회장, 박지혜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달 14일 시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경기도약사회 감사를 수감했다. 경기도약사회 강희윤 감사와 손병로 부회장은 일반, 특별회계 결산자료와 2017년 사업실적 등 주요 회무사항을 점검했다.2018-01-07 21:40:54강신국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지정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이 지난해 12월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지정하는 의약품안전센터는 관할지역 내 약물 이상사례와 부작용을 수집·평가·상담하고 정부 보고하는 일을 한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지정이 유지된다. 이번에 지정된 의약품안전센터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전국 27개 기관이다. 의약품안전센터는 지역 약물부작용 관리 외 의료기관과 약국, 일반인을 대상으로 의약품 부작용과 보고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홍보활동을 한다. 또 취약계층 및 특정의약품을 대상으로 집중모니터링 활동도 맡는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정희 교수(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는 "의약품 시장이 비약적 발전을 이룸과 동시에 약물부작용 문제점도 꾸준히 발생한다"며 "경기 서남부지역 약물유해반응 감시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1-07 14:57:48이정환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지속 발생...7~18세에 집중"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47주, 외래 환자 1000명당 7.7명)한 이후 의사환자수가 52주(12.24~12.30) 71.8명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 증상이 나타난다. 이어 전 연령에서 의사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7~12세(외래 환자 1000명당 144.8명), 13~18세(외래 환자 1000명당 121.8명)에서 발생 비율이 높다고 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실험실 감시 결과 2017~2018절기 시작(2017년 9월 3일) 이후 제52주까지(2017년 12월 30일) B형 302건(54.1%), A(H3N2) 218건(39.1%), A(H1N1)pdm09 38건(6.8%) 등이 검출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므로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으라고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기존에 앓고 있는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 집단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 등원하거나 등교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1-06 16:02: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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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4세 미만 미성년자에게도 진료기록 발급 허용"만 14세 미만 미성년 환자도 진료기록부 사본 등을 단독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본인확인은 학생증 등으로도 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발급 관련 해석 변경(2017.5.2)' 내용을 재안내했다. 5일 안내내용을 보면, 먼저 14세 미만 미성년자 진료기록 사본 단독 발급은 그동안 허용되지 않고, 대신 법정대리인에게 신청권한이 부여돼 왔다. 그러나 지난해 5월부터 14세 미만 미성년자도 '의사능력'이 있으면 단복 발급이 가능해진다. 대법원은 '의사능력'을 '자신의 행위 의미나 결과를 정상적인 인식력과 예기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정신적 능력'을 말한다고 판시했다. 의사능력은 구체적 법률행위에 따라 개별적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미성년 환자에 대한 본인확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과거에는 신분증(주민등록증)이 발급되지 않은 만 14세 이상부터 만 17세 미만 미성년 환자의 경우 신분증 없이 주민번호 확인만으로 발급이 가능했다. 변경된 이후부터는 신분증(여권, 학생증)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등으로 본인확인을 거친 뒤 발급하도록 했다. 이밖에 환자 동의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친족 등이 사본을 발급할 때 친족 등의 법정대리인 또는 임의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또 환자 본인인 복대리인 선임에 동의한 경우에 한해 그 친족 또는 대리인은 사본발급을 위한 복대리인 선임도 허용됐다.2018-01-06 15:49: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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