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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청년약사위원장에 윤창웅 약사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19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내달 6일 열리는 최종이사회 상정 안건의 심의& 54692;다. 또한 도약사회는 61회 정기대의원 총회 각종 포상(약사금탑, 약연상) 대상자에 대한 윤리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추인했다. 회의에 참석한 최광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상임이사회는 31대 집행부 마지막 해인 올해 성공적인 회무를 위한 위원회별 사업계획들을 짚어보는 시간"이라며 "지난 2년간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고 잘된 것을 더욱 발전시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모든 임원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위원장 사직으로 공석이 된 청년약사위원장에 윤창웅(오산) 약사를 임명하였고, 사무국 직원에 대한 승진인사도 단행했다.2018-01-22 15:33:46강신국 -
GC녹십자엠에스, 수출 호조에 최대 매출 달성GC녹십자엠에스가 수출 성장세에 힘입어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22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7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984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국내 사업 부문의 실적 증가에 수출 호조세가 더해지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GC녹십자엠에스 수출 부문은 혈당측정기 수출 증가로 전년 대비 67% 성장했다. 국내 매출은 혈액투석액 제조 사업 확대로 작년 수준을 소폭 상회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원가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지표 개선 폭이 작아 보이는 이유는 재고자산 정리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연결 대상 자회사의 실적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수출 성장세 역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 출시로 혈당과 혈액투석액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2018-01-22 15:23:5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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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2017년 매출 195억, 전년 대비 64% 증가지난해 GC녹십자셀이 매출액 195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은 22일 단독 영업실적 기준 매출액 195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16.7억원 대비 84% 증가한 31억원으로 공시했다. GC녹십자셀의 이같은 매출액은 전년 119억원 대비 64%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일시적인 종속회사 처분손실로 6억원을 기록했으나 2015년 이래 3년 연속 흑자행진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100% 자회사 코리아하이테크를 매각해 단독 영업실적이다. 녹십자셀은 "지난해 2분기 녹십자의 CT(Cell Therapy)영업 양수를 통해 이뮨셀-엘씨의 매출 단가 상승과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인한 처방건수 증가가 가속화 됐다"며 "매출과 영업이익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뮨셀-엘씨 처방건수는 2016년 4002건 대비 38% 증가한 5532건이다. 특히 하반기 월 평균 처방건수가 500건을 넘어섰다는 녹십자셀 발표다. 이뮨셀-엘씨는 2015년 국내 세포치료제 중 처음으로 연간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단일 품목으로 연간 200억원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환자 개인별 맞춤항암제다. 약 2주간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 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해 환자에게 투여하는 기전의 항암제다. GC녹십자셀 이득주 대표는 "2017년은 미국 메릴랜드주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해외진출의 초석을 마련한 한 해였다"며 "2018년에는 해외시장 진출의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의 리더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녹십자셀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셀 센터(Cell Center) 입주를 통해 생산을 비롯한 연구시설 확장 등 CAR-T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 생산을 통해 축적한 세포치료제 생산 기술 및 시설, 노하우를 통해 위탁생산(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CMO)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세포치료제 개발업체와 계약을 통해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대행하고 있다.2018-01-22 15:13:2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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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CHC부문 워크숍 개최 '2018 사업 전략' 점검일동제약이 CHC부문 워크숍을 개최하고 주요 사업 전략을 점검하고 고객 가치 중심 경영에 힘쓰기로 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 18일에서 19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CHC(컨슈머헬스케어)부문 워크숍 임팩트 페스티벌(IMPACT Festival)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영업지점과 본사 기획, CM(Category Manager), 도매영업, 유통영업, 특수영업, 해외사업 등 일동제약 CHC부문 전 구성원 250명이 참가했다. 일동은 CHC부문 워크숍을 통해 올해 사업의 주요 전략과 정책 등을 점검하고 영업 현안·실무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고객 응대, 제품 지식, 디테일 기술 등 관련 마케팅 스킬 인증을 비롯해 사업 분야 및 직무별 분임 토의, 자율준수프로그램(CP) 교육 등을 진행해 실무자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영업 환경에 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동은 성과 우수자 포상, 명사 초청 강연, 만찬 행사를 통해서는 임직원 동기부여와 화합을 도모하고, 윤웅섭 대표 등 경영진이 만찬 행사에 나서 임직원을 응원하며 사기를 높였다. 윤웅섭 대표는 "지난해 일동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올해 역시 약사, 소비자 등 고객과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2018년 경영방침이기도 한 '고객 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에 CHC부문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일동제약 CHC부문은 아로나민과 엑세라민의 선전, 온라인의약품몰 일동샵의 조기 정착 등 성과를 보였다. 올해도 비타민류인 아로나민과 엑세라민,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습윤드레싱 메디터치,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 등 기존 파워브랜드를 비롯해 신제품 엘카르니틴 활력영양제 에너라민파워액 등을 앞세워 컨슈머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2018-01-22 14:16: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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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약, 정기총회 열고 사업계획안 등 확정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20일 S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약사사회, 약사회 발전과 주민보건향상 등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시상과 감사패 등을 전달했다. 최도영 회장은 "지난 해 약사회는 폐의약품 조례안 처리, 약사 인력풀제 가동, 야간 향정 폐기사업 정례화 등을 적극적으로 펼쳤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 한해 수해 피해를 입은 29개의 약국과 갑작스러운 약사님들 건강 이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곳이 많았다"며 "계속해서 삶의 향기가 녹아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축사에서 "약사회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면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제세 국회의원, 이범석 청주시장 대행 부시장, 최충진 시 복지교육위원장, 김윤배 충북약대 총 동문회장, 정정순 전 충북 행정부지사, 안치석 청주시 의사회장, 이주봉 청주시 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 제33회 청주시약사대상: 유재열(메디팜큰사랑약국) ▲ 청주시장표창장: 김향식(좋은약국), 성종훈(열린온누리약국) ▲ 충북약사회장 표창패: 윤희정(우리들약국), 최상욱(새일신약국) ▲ 청주시약사회장 표창패: 이지훈(옵티마청주제일약국), 임옥정(청주성모병원), 조미숙(효성병원), 김주영(충북대약학대학원) ▲ 청주시약사회장 감사패: 정민기(충북약사신협), 조인호(백제약품), 이동인(광동제약), 홍순국(NQNA), 박창근(신한카드 청주지점)2018-01-22 14:01: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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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회연구원장직 초빙공고…26일 접수마감국무총리실 산하 보건사회연구원이 새 원장 초빙을 위해 공개모집에 나섰다. 보사연은 최근 공고를 내고 연구기관 경영을 혁신하고 국제감각과 미래 지향적 비전을 갖고 있는 관련 분야 인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장직은 국가공무원법 제 33조 중 각 호 어느 하나에 해당되지 않으며, 겸직금지 원칙상 원장으로 재임 기간 중 휴직을 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사진을 첨부한 이력서와 경력소개서, 연구기관 운영과 경영혁신에 대한 소견서, 주민등록등본 각 1부이며 오는 26일 오후 5시 도착분에 한해 접수 가능하다. 유관단체나 기관 등에서 추천할 수 있다.2018-01-22 11:11:3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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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고함량 비타민제 비맥스 소포장 출시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고함량 비타민 비맥스 시리지의 소포장 제품이 출시됐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22일 고함량 비타민제 비맥스 시리즈 중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의 소포장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맥스 시리즈는 총 4종류로 20~40대 학생과 직장인을 겨냥한 비맥스 액티브·비맥스 골드에 활성비타민이 고함량으로 함유됐다. 마그네슘 함유로 눈 떨림,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비맥스 리퀴드, 50대 이상의 장년층을 겨냥한 비맥스 에이스 등도 있다. GC녹십자는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를 1포에 1정, 비맥스 리퀴드는 1박스에 10캡슐 단위 소포장으로 구성했다. GC녹십자는 "소포장 제품은 휴대하기 편하다는 특징 외에도 소량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소비자가 편리하게 원하는 만큼 구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성모 GC녹십자 BM(Brand Manager)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소포장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맞춤형 제품 출시로 ‘비맥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고 말했다.2018-01-22 10:59:3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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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지역 어린이들 위한 안전지킴이로 나서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18일 인천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 여성청소년과 서연식 과장과 간담회를 갖고 아동안전 공동체 치안 협력을 위한 아동보호 업무협약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시약사회는 경찰청과 협약 체결 후 157개 약국을 아동안전지킴이 집으로 위촉해 아동보호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업무 협약이 단순 일회성 행사로만 그치지 않고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청은 아동안전지킴이집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위해 '위험한 일이 생기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찾아주세요!'란 문구가 새겨진 홍보 물티슈 500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보이스피싱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홍보 활동에도 불구하고 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대출전화(문자)를 받았다면 일단 보이스피싱을 의심할 것과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다면 즉시 경찰서(112)나 금융감독원(1322), 혹은 해당 금융기관에 신고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동안전지킴집은 지난 2008년부터 경찰청 주관으로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지역에는 어린이들의 주요 활동 거점인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총 823개소가 활동 중이다. 한편 약사회는 올해도 아동 안전지킴이집이 추가 위촉될 수 있도록 회원들에 아동안전지킴이집 역할 등을 지속 홍보해 아동이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데 적극 협조하고 회원 약사들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강근형 부회장, 나지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8-01-22 10:21:27김지은 -
2018년도 안전관리책임자 교육…31일까지 신청접수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구본기)은 오는 2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역 섬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의약품 제조·입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8년도 제1차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실시한다. 안전관리책임자란 신약 등의 재심사, 의약품의 재평가, 부작용 보고 등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를 실시하는 의약사 또는 한약사를 말한다.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에 따라 안전관리책임자는 2년 마다 16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2016년 10월 11일 이후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안전관리책임자는 반드시 오는 10월 10일까지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2018년 첫 번째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으로 ▲의약품 위해성 관리 계획 이해 ▲시판 후 안전관리제도의 이해 ▲부작용의 분류와 기전 ▲ 제약회사 국내 부작용 보고 실무 등 안전관리책임자 뿐만 아니라 의약품 안전관리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능력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주제로 구성됐다. 또한 올해부터 적용되는 의약품이상사례보고시스템(KAERS) 기능 개선 관련 주요 내용도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홈페이지(http://pvtraining.drugsafe.or.kr) 회원가입 후 오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2018-01-22 10:18: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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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 안전성 확보국내 바이오기업 HLB(회장 진양곤)가 개발 중인 간암치료제 리보세라닙(아파티닙)이 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 유의한 효과를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HLB는 지난 2년간 중국 천진의대병원 연구자임상에서 진행된 임상결과, 세계 간암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약품으로 꼽히는 바이엘의 스티바가 임상 3상 시험 결과치보다 높은 치료 효과와 낮은 부작용 결과를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윤병학 HLB 연구개발본부장은 "이번 연구자임상(임상2상) 피험자는 22명으로 소규모 임상 시험이고 환자 범주가 1차 환자까지 포함된 광범위한 임상실험이긴 하지만 간암치료제로서의 리보세라닙의 가능성과 치료효과가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리보세라닙을 2차 치료제로 사용한 경우 위암 표준치료제인 '시람자'(Cyramza, Ramucirumab) 보다 약 2배정도로 환자의 생존기간이 연장되었다는 지난달 학술지 논문의 발표와 함께 다양한 암종에 대한 리보세라닙의 적응증 확대 가능성을 크게 높인 것으로 관측된다. 중국의 천진의대 암센터 병원에 따르면, 현재 간암 표준치료제인 넥사바(소라페닙)에 저항성이 있거나, 고가의 소라페닙을 선택할 수 없는 진행성 간암 환자 22명에게 리보세라닙을 투약한 임상시험 결과, 리보세라닙은 부분반응(PR) 40.09%, 안정병변(SD) 40.09%, 전체 80.18%의 환자에게서 치료효과를 보였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임상시험 환자의 절반을 대상으로 확인한 무진행 생존기간 중간값(mPFS)이 11.4개월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결과에서 주목 받는 것은 리보세라닙의 탁월한 효능과 함께, 리보세라닙의 최대 강점으로 꼽히는 낮은 부작용 결과치가 재확인 된 것이다. 임상 환자들에게서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나 일부 나타난 부작용은 고혈압(27.3%), HFSR (13.6%). 설사(77.3%)와 같이 치료 가능한 부작용들이었다. 지난해 9월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국제 폐암학회에서, 비소세포폐암등의 환자에게 리보세라닙을 병용 투여한 결과 생존기간이 뚜렷하게 연장되었다는 등의 임상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위암 표준치료제로 시판 3년만에 매출 1조원을 넘어선 시람자보다 리보세라닙이 우월한 효능을 보였다는 임상 결과가 발표되는 등 단일 요법으로서의 적응증 확대는 물론 병용요법에서 리보세라닙의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진양곤 HLB 회장은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3상의 관건인 ‘인종간 효능의 차이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어 임상 성공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중국에서 위암치료제로 3년째 큰 부작용 사례 없이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시장성도 확인된 바 있다. 위암, 폐암, 간암 등 여러 적응증에 대해 단일요법과 병용요법에 효능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리보세라닙은 에이치엘비 미국 자회사인 LSK바이오파마가 개발 중인 글로벌 3상 표적항암제로 최근 국제보건기구의 표준의학명을 적용, 기존의 아파티닙에서 리보세라닙으로 국제일반명(INN; 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을 공식 변경한 바 있다.2018-01-22 09:42:0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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