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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약 "보건소 약사 상주, 심야약국 운영돼야"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김재성)는 25일 관내 리츠프라자호텔 연회장에서 제63차 정기총회(의장 송봉석)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지난해 결산액과 새해 예산 4600여만원을 심의하고, 인보 사업을 포함한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한 회원 질의와 심의가 있었다. 김재성 회장은 "대기업을 위한 무분별한 편의점 판매 의약품 확대보다 보건소 등에 약사가 상주하는 심야공공약국를 설치해 국민 안전을 우선시 하는 정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며 "올해는 어느 해보다 난제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원들의 지혜와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약권 수호에 현명하게 대처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중앙회가 소분 조제약 반품 법제화를 조속히 마무리 해 줄 것과 보험 약가 인하 조치에 따른 정부 공지 기간을 여유있게 시행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총회 이후에는 군산시 어린이 관현악단 공연 등 문화 행사를 함께 관람하며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춘진 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전형태 지역 보건소장, 서용훈 전북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지부장 표창: 고성일(수정약국) ▲분회장 표창: 장동훈(삼성약국), 박재선(소망온누리약국), 정동원(자연약국) ▲감사패: 김영찬(군산시보건소 의약계장)2018-01-26 13:37:30김지은 -
보령메디앙스, 김은정 부회장 명예영사관 개관보령메디앙스는 지난해 11월 콜롬비아 명예영사로 위촉된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부회장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보령메디앙스 본사에서 명예영사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티토 사울 피니야(Tito Saul Pinilla P.) 주한 콜롬비아 대사, 도미니카공화국, 코스타리카, 칠레, 브라질, 니카라과, 우르과이, 과테말라, 온두라스,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페루 주한 대사들과 보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티토 사울 피니야 주한 콜롬비아 대사는 이번 명예영사 위촉과 명예영사관 개관의 계기로 "긴밀한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양국 간 관계가 확대되고, 미래지향적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56주년을 맞는 양국 간 수교가 100년을 넘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데 민간 외교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가교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품고 있는 콜롬비아와 유아동 산업을 시작으로 양국 기업간 교류 증진과 새로운 미래와 따뜻한 우정을 만들어 갈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제약그룹에선 창업주인 김승호 회장이 1994년부터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국의 주한 투발루 명예총영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에는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이 에콰도르 명예영사로 임명됐다. 이어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부회장도 콜롬비아 명예영사로 활동하고 있다.2018-01-26 12:36: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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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의료기기센터, KOLAS 인증 획득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오송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기기센터)는 지난 23일 국제공인시험을 담당하는 정부기구인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의료기기 분야, 전자기적합성 분야, 미생물시험 분야와 육상동물학 분야에 대해 인증을 획득했다. 기기센터의 KOLAS 인증 획득으로 의료기기에 대한 전기기계적 안전성 공통규격인 'IEC 60601-1 ed3.1' 비롯해 총 73개 규격에 대해 공인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가입한 72개국 86개 시험기관 인정기구가 발행한 공인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국내 의료기기 제품의 수출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송재단 기기센터 김성수 센터장은 “기기센터가 2016년 식약처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되며 준비했던 KOLAS 인증을 획득함으로 국제적 전문시험기관으로 공식인정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시험검사에 대한 신뢰성 확보와 시험검사 분야의 공신력 확대를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1-26 12:21:4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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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광주·부산 개원의 초청 칸데암로 심포지엄 진행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18∼19일 양일간 광주, 부산에서 지역개원의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의 칸데사르탄-암로디핀 항고혈압 복합제 개량신약 '칸데암로정 Satellite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자로 나선 강동성심병원 이준희 교수(광주심포지엄)와 부산대병원 홍택종 교수(부산심포지엄)는 작년 11월에 발표된 2017 ACC/AHA Guideline을 현재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진료지침과 비교하면서 앞으로 일선개원의에게 고혈압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SCI급 국제학술지인 Clinical Therapeutics에 등재된 칸데암로정 2상 임상결과를 소개하며 유효성과 안정성을 제시했다, 심포지엄 좌장으로 참석한 김형원 원장(광주,김형원내과)과 최원락 원장(부산,최원락내과)은 CHARM , SCOPE, TROPHY 그리고 DIRECT Study를 통해 혈압조절 및 심혈관 보호 작용이 검증된 Candesartan과 대표 CCB성분인 Amlodipine의 복합제인 칸데암로정은 우수한 목표 혈압 달성률과 반응률을 나타냈고, 단일제 대비 칸데암로정 고용량에서도 부작용이 경미해, 고혈압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자체연구로 개발된 칸데암로정이 임상적인 유의성을 평가 받은 것에 대해 자부심으로 더 많은 고혈압환자들이 치료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준한 임상결과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할 것"이라며 "또한 칸데암로정 심포지엄은 지난달 11월 대구를 시작으로 1월 광주와 부산, 제주, 3월 서울과 청주 등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8-01-26 10:30:35이탁순 -
아이큐어, 미국 제약사 '아보메드'와 유통계약 체결경피 약물전달시스템 TDDS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전문업체인 아이큐어는 지난 25일 자사 개발 제품인 통증 완화에 쓰이는 패취제의 미국내 판매 및 유통을 위해 미국 제약회사인 아보메드(ArborMed Pharmaceuticals)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내 경피 약물전달시스템 관련 시장 크기는 2016년 기준 약 10.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보메드에서는 이번 계약 제품의 미국내 허가 획득 및 판매 활동에 대한 모든 책임을 부담하기로 했다고 아이큐어 측은 설명했다. 아보메드의 CEO인 Dr. Manish Singhal은 "아이큐어의 경피 전달 시스템에 대한 연구 개발력과 제품 파이프라인은 우리로 하여금 미국 시장내 제품들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데 이상적인 파트너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아이큐어와 긴밀히 협력해 미국내에서 제품들의 허가 획득과 성공적인 출시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큐어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인해 당사의 패취제 개발 및 제조 역량에 대해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인정받게 됐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cGMP급의 완주 제2공장이 완공되면 미국 시장내에서의 제품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계약으로 인해 당사 제품들의 선진 시장 진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시기가 도래했다"고 덧붙였다.2018-01-26 10:18:08이탁순 -
영진, 불안장애약 보령 부스파정 공동판매…유통전담영진약품(대표 박수준)과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지난 22일 불안장애 치료제 '보령부스파정'(성분명: 부스피론)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영진약품은 유통을 전담하며, 모든 병·의원을 대상으로한 영업 및 마케팅은 양사가 공동으로 담당하게 된다. 보령부스파정은 시냅스의 5-HT1A 수용체에 작용해 세로토닌의 활동을 정상화시켜 불안장애를 치료한다. 특히, 남용이나 의존성을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범불안장애(GAD)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로, 미국 BMS에서 개발해 1986년 FDA 승인을 받은 이후 보령제약이 한국비엠에스제약으로부터 2008년도에 판권을 들여온 오리지널 제품이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보령부스파정'의 시장 확대와 함께 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중추신경계 분야의 우수한 영업력을 갖춘 믿음직한 파트너인 영진약품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공동판매를 통한 시너지 효과로 시장 확대의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수준 영진약품 대표는 "우수한 '보령부스파정'의 도입을 통해 영진약품의 전문적인 CNS 사업부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양사간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파트너쉽으로 향후 양사가 더욱 협력적인 관계로 발전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8-01-26 10:07:27이탁순 -
대웅 안플원SR, 원외처방 120억 블록버스터 대열 합류대웅제약 안플원SR정이 출시 3년 만에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 선두에 섰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9일 "안플원SR정의 2017년 원외처방 실적이 122억원을 기록해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015년 출시된 안플원SR정은 첫해 기록은 12억원이다. 2016년 73억원으로 처방액이 늘었으며 출시 3년 만인 지난해 122억원으로 블록버스터 대열에 합류했다. 대웅은 "출시 이후 처방액이 10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지난해 기준 40%에 달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에는 안플원SR정을 비롯 5개 제품이 경쟁 중이다. 이같은 성장에는 대웅의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영업력이 만나 고속성장에 성공했다는 자체 분석이다. 대웅은 안플원SR정을 비롯해 전문의약품 처방 명분을 4단계에 거쳐 검증하는 마케팅 전략을 펴고 있다. 다른 제품과의 듀얼 심포지엄을 통해 함께 처방하면 좋은 약 등 다양한 처방 옵션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신화현 대웅제약 PM은 "대웅제약 안플원SR정은 증상 개선 효과와 복용법이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영업력을 등에 업고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 1위에 올랐다"며 "300억원대 대형품목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안플원SR정은 동맥폐색증에 의한 궤양, 통증, 냉감 등 허혈성 증상이 적응증이다. 1일 1회 복용 제형으로 환자 복약 편의성과 약효 지속성을 높였다. 일반 정제인 100mg 대비 일일 약가는 약 1.5배 저렴하다고 대웅은 덧붙였다.2018-01-26 09:09:4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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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OECD 평균수준 개별수가 지급 요구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필수)가 25일 열린 문재인 케어 의정협의체에서 정부를 향해 수가보장 구체안을 제시했다. 비대위는 정부가 의료수가를 언제까지 어떻게 보상할지 방향성 제시를 정부측에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비대위는 향후 3년 내 OECD 평균 수준의 개별수가를 지급하라고 요청했다. 또 의원, 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등 모든 의료기관에 종별가산률 30%를 적용과 기본진료료 역시 상급종병 상대가치 점수 수준으로 인상하라는 요구안도 제시했다. 비대위는 아울러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수가는 10% 인상하고 일방적이고 불평등한 수가결정구조와 건정심 구조를 3년 내 개선하도록 의료계와 정부가 공동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실무협의체 논의에는 의협 비대위에서 홍경표 광주광역시의사회장 등 4명, 병협에서 이성규 기획위원장 등 4명, 복지부는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등 5명이 참석했다. 다음 논의는 오는 2월 6일 저녁 7시에 열린다.2018-01-26 06:14:52이정환 -
팜IT3000, 평창동계올림픽 외국어 복약지도 서비스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오는 2월 9일 개막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PharmIT3000 프로그램을 포함한 관련된 IT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무상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올림픽뿐만 아니라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기간까지다. 약정원은 평창과 강릉에 각각 위치한 올림픽 선수촌 내 의료시설인 폴리클리닉에 PharmIT3000 프로그램과 라벨프린터, 라벨지, 약봉투 등을 제공한다. 선수촌 내 24시간 운영 되는 폴리클리닉은 3000여명의 선수단을 포함한 모든 올림픽 관계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의료시설이다. 또한 외국인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위해 영문라벨 출력과 6개국어로 픽토그램 복약지도가 가능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사전 현장방문 설치 및 자원봉사자 교육 등의 인적 지원도 진행된다. 약정원은 지난 22일 이한성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 의무부장, 올림픽 조직위 약무위원인 이정연 이화여대 교수, 권영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약제부장, 조윤숙 서울대병원 약제부장, 무료 영문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퍼스트디스의 오옥희 대표, 대한약사회 한봉길 대외협력 위원장과 강의석 정보통신 위원장 등 관련 담당자들과 자원봉사약사들이 함께 이번 지원에 대한 1차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양덕숙 원장은 "국가적인 중요한 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의약서비스 부분에 공익재단으로써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이 문제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부터 대회가 끝날 때까지 현장에서 뛰는 많은 의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01-26 06:14:50강신국 -
감비아·세네칼 방문시 리프트밸리열 감염 주의해야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감비아 거주 교민 1명이 리프트밸리열로 추정되는 감염병으로 사망했다며 감비아, 세네갈 여행을 고려하는 국민들에게 해당 지역 방문 시 감염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2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사망자는 감비아 거주 한국인 남성(52세)으로 12월 초(12.5∼12) 감비아, 세네갈, 기니비사우 지역을 여행했다. 이후 기침, 발열 등 증상으로 감비아 현지 병원에 입원해 중증 말라리아 진단을 받고 치료받던 중 출혈 경향 등 증세 악화로 세네갈의 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치료 중 지난해 12월31일 사망했다. 사망 전 시행한 혈액검사에서 리프트밸리열 항체 양성으로 확인됐다. 플레보바이러스(Phlebovirus)에 속하는 리프트밸리열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인수공통감염질환인 리프트밸리열 발생 사례는 감비아에서 2002년 이후 첫 발생으로 최근 현지 유행발생 보고는 없었다. 리프트밸리열은 감염된 모기에 물리거나 감염된 동물(소, 염소, 양, 낙타, 영양 등 반추동물)의 혈액 또는 조직에 접촉해 감염된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위험지역에서 감염된 동물 혈액, 체액 및 사체 접촉을 피해야 한다. 리프트밸리열은 2∼6일의 잠복기를 거쳐 감기처럼 열, 근육통, 관절통, 두통 같은 증상을 나타내지만, 일부 중증 환자(환자의 약 8∼10%)는 출혈 경향 보이며 사망할 수 있는 급성 발열성 출혈열 질환이다.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는 없고 증상에 대한 치료만 가능하며, 인체감염 예방 백신은 아직 상용화돼 있지 않다.2018-01-25 15:01: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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