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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우수 인재육성 위한 산학협업 체결국제약품(공동대표 남태훈,안재만)은 지난 15일 국제약품 회의실에서 대원대학교(학과장 오성천)와 포괄적 업무 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한데 이어 27일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과 협약서를 체결하는 등 산학협업 관계를 확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국제약품에 따르면 수원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에 이어 올해 1월에는 대원대학교, 경희대학교(테크노경영대학원)와 상호 교육발전과 협력을 촉진하고, 우수인재 양성과 공동연구 및 경험의 공유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우수한 교육기관과 협약을 통해서 상호 협력을 확대하여 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과 유대를 강화하여 제약산업의 우수한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서겠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협약은 상호 교육과 학술교류, 공동기술개발, 위탁교육, 현장실습등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함으로서 상호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우수한 부분을 공유함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협업이라고 국제측은 밝혔다. 국제약품은 시대의 흐름과 변화하는 제약환경에 따라 개방형 제약회사로서 더불어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 단체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국제약품은 사람중심의 경영을 위해 신입사원 인턴제를 폐지하고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여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인사제도를 변경하여, 우수 인재 채용과 고용의 안정성을 증대할 것을 약속한바 있다. 또한 직원들의 복리를 위해 임& 8729;직원의 자녀들에게 교육부에서 인가된 고등학교,대학교를 진학시에는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본인이 역량 계발을 위해 대학원을 진학시에도 본인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2018-02-01 10:09:01가인호 -
예고된 밀양 화재 참사?…안전 전문조사위원 2명 뿐2014년 의료기관 인증받은 장성 요양병원 화재 이후 의료기관인증위원에 시설물 안전진단 전문가를 추가 위촉하도록 의료법이 개정됐지만, 정부는 그대로 방임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1일 "2014년 2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장성 요양병원 화재 이후 마련된 대책을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채 방임하고 있다"며 "2016년 5월 의료기관 인증위원에 시설물 안전진단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를 복지부장관이 추가 위촉하도록 의료법을 개정했지만, 1년 6개월 정도 지난 지금까지 전문가를 위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의료기관 평가인증 관련 조사위원 614명 중 시설안전 관련 전문가는 2명(전기안전기술사 1명, 환경기사 1명) 뿐으로, 장성 요양병원 화재 당시 조사위원이 1명이었는데(2014년 6월기준), 이후에 1명만 추가했을 뿐이다. 정춘숙 의원은 "하루 빨리 의료법 개정대로 의료기관인증위원에 시설물 안전진단 전문가를 추가 위촉하도록 의료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인증조사위원에도 시설안전 전문가를 추가 배치 하여 의료기관의 시설안전이 정확히 조사/평가되도록 해야한다"고 했다.2018-02-01 10:07: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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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남동구약, '행복한 팜 스터디 8주 강의' 개강인천 남구(회장 안광렬)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오는 3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2018 행복한 팜 스터디 8주 강의'를 개최한다. 실력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부제목으로 하는 이번 강의는 매주 수용일 인천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를 기획한 안광열 남구약사회장은 "기존 약사는 물론 신입약사, 근무약사에 도움이 될 것 으로 본다"며 "전문지식을 늘리고 약국에서 취급하는 일반의약품을 활용해 매출 증대를 높이는 좋은 배움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일 남동구약사회장은 "해온 방식대로 계속한다면 앉아서 재난을 기다리는 것과 같단 말처럼 급변하는 사회에서 변화를 이겨 나갈 수 있는 것은 실력밖에 없다"며 "아는 것이 힘이다. 이번 교육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강사를 맡은 김명철 박사는 강의주제로 당뇨, 녹내장, 백내장, 황반변성, 고혈압,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전립선 비대증, 요실금과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노인건강과, 혈액순환제 일반약, 상처, 흉터, 여드름, 피부미백, 치질, 자외선 차단제 등의 주제에 대한 상세한 복약지도와 약국 경영 활성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강의를 수강하는 회원에 강의 교재와 강의별 핵심 환자 상담 파일 등의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의의 수강신청 문의는 구약사회 사무국(032-872-4551, 4552)으로 하면되며, 수강료는 12만원이다. 오는 2월 28일까지 수강신청(선착순 100명)을 마감된다.2018-02-01 09:40:13김지은 -
심평원, 지난해 현지조사 816곳 중 144곳 형사고발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현지조사 이후 거짓청구 적발로 형사고발이 이뤄지는 건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만 봐도 전체 요양기관(9만1264개소)의 0.9%인 816개소에 대한 현지조사를 진행한 이후 144개소를 형사고발 했는데, 이중 117개소가 거짓청구로 드러났다. 이 같은 자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심평원으로 부터 제출받은 '형사고발 기관 현황 자료'에 나왔다. 1일 제출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간 형사고발 조치된 기관은 총 494개소이며, 고발 사유는 거짓청구가 69.8%인 345개소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자료 미제출이 62개소, 조사거부·방해가 80개소, 업무정지 미이행 7개소 등으로 나타났다. 거짓청구로 형사고발 조치된 의료기관은 2015년 43개소에서 2016년 85개소, 2017년 117개소로 매년 증가했다. 반면 건강보험 전체요양기관 대비 현지조사 비율이 평균 0.9% 수준에 머물고 있었다. 2016년의 경우 전체요양기관 8만9919개소 중 현지조사를 실시한 기관은 0.9%인 813개소이며, 이중 부당기관 742개소에서 확인된 부당금액은 446억원으로 집계됐다.2018-02-01 09:09:48이혜경 -
"희귀의약품센터→희귀·필수의약품센터 법률용어 정비"약사법 개정으로 한국희귀의약품센터 명칭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로 변경되면서 법률용어를 정비하자는 건보법 개정안에 국회도 찬성했다. 이 같은 사실은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석영환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31일 보고서를 보면, 석 수석전문위원은 "개정 약사법 제91조에 따라 변경된 센터의 명칭을 반영해 한국희귀의약품센터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로 변경하려는 내용으로, 타당한 입법조치인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개정 약사법이 2016년 12월 공포·시행됨에 따라, 당초 존재하던 한국희귀의약품센터가 국가필수의약품을 관리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게 되면서 그 명칭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로 변경된 바 있다.2018-01-31 22:20: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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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공모가 12000원 확정...2월 12일 상장오는 2월 12일 상장을 앞두고 있는 알리코제약이 공모가 12000원을 확정했다, 알리코제약은 지난 25~26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공모가를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희망공모가는 1만~1만3000원대로 이번 공모가는 평균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총 공모금액은 282억원 규모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704개 기관이 참여해 3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상당수의 기관 투자자들이 공모가 밴드 상단 근처로 가격을 제시했다는 것이 상장주관사의 설명이다. 알리코제약은 2월 1~2일 공모청약을 받은 후 오는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알리코제약은 올해 매출목표 초과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 2015년 300억원대 머물렀던 회사매출은 2016년 480억원대로 40% 이상 증가하며 수직상승했고, 지난해에도 200억원대를 훌쩍 넘은 수탁사업을 비롯해 처방의약품 등이 순항하며 30~40% 고속성장하는 등 700억원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분야별 매출비중은 ETC 60.4%, OTC 10.4%, CMO 26.2, 수출/기타 3% 등으로 이뤄져 있다. 2014년~2016년 연평균 영업이익 성장률은 35.4%다. 동기간 당기순이익 성장률은 117.7%다.2018-01-31 20:01:54가인호 -
김승택 원장 "퇴직 임직원 윤리규정 신설하겠다"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퇴직 임직원의 취업을 제한할 수 있도록 윤리규정을 신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심평원 업무보고에서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은 "전 약제관리실장의 김앤장 영입설이 있다"며 "약제관리실장은 정부와 제약사가 약가협상을 앞두고 경제성평가나, 급여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다. 이런 분들이 (대형로펌으로 가면) 약가평가 전략이 빠져 나가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추후 심평원에 반대급부를 제공하는 등의 우려가 심각하다. 공지자 윤리법에 따라 이사급 이하 임직원은 (취업제한) 대상이 아닌데, 윤리규정을 신설하고 준수 서약서를 제출한다고 해서 막아지겠냐"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퇴직 임직원 윤리규정을 신설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제도적으로 바꾸겠다"며 "내부직원들이 퇴직자와 사적으로 접촉하면 신고하는 걸 의무화 하고 있다"고 향후 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2018-01-31 18:19:21이혜경 -
양천구약, 노무법인와 약국 인사노무 서비스 협약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31일 노무법인 조인스(대표 신쌍식, 박근형-서울시약사회 협력업체)와 '양천구약사회 회원을 위한 약국 인사노무관련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약국 근로계약서 작성 및 최저임금 위반여부 ▲약국 연차휴가 적법여부 ▲약국의 불필요한 인건비 지출 여부 등의 전반적인 약국 인사노무 업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동주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회 회원들이 약국 근로계약서 작성 및 최저임금 위반여부, 직원퇴직금 등 약국 인사노무전반에 걸친 문제점들을 짚어 보고, 바로 잡아 노사간의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해 억울하게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8-01-31 18:10:15정혜진 -
기동민 의원 "행정기관장 전문성, 독이 될 수 있어"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임명과 둘러싼 '캠코더 인사', '보은 인사'를 지적했다. 기 의원은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건보공단, 연금공단 업무보고에서 "(이사장 취임) 축하 인사를 하기 어렵다"며 "캠코더 인사, 보은 인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은 " 전문가로 성장한 40여년 동안 보건의료정책을 공부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기 의원은 "전문성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행정기관의 장이 전문가일 필요성이 있나, 전문가만 기용돼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며 "그동안의 인사만 봐도 전문성이 행정기관장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독이 되고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기 의원은 "행정기관의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균형 감각과 추진력, 소통감각이 더욱더 중요하다"며 "세간의 우려와 지적을 수용하시되, 자신감을 갖고 현안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 역시 캠코더 인사, 보은 인사를 지적하면서 "대단히 중요한 자리에 전문성, 막발 논란 대상이 되는 두 분이 수장이 된 부분에 대해서 국민을 대상으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김성주 이사장은 4년 국회 복지위에서 일한게 전문성의 전부다. 전주에 뿌리를 둔 정치인으로 전주에 위치한 연금공단이 정치적 이해관계 측면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 연금은 투명성 못지 않게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이 필요한데, 정치인을 박는건 전형적인 '정피아'"라고 꼬집었다.2018-01-31 17:19:52이혜경 -
류영진 "황사마스크 온라인 과대광고 조치할 것"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처장이 온라인 등에서 과대광고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황사마스크에 대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류 처장은 오늘(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업무보고에서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미세먼지 때문에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황사마스크 가운데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경우 과대광고와 문구 사용이 심각하다. '99.9% 미세먼지 제거 및 차단' '신종플루 완벽 차단' 등 식약처에서 승인한 내용도 아니며 실제 입증이 되지 않은 문구를 남발해 소비자 오인 구매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류 처장은 "온라인 상에 과대 광고가 문제인 것은 인지하고 있다"며 "그러나 한정된 인력상 체크는 하더라도 현질적으로 완벽하게 모두 차단할 순 없다.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2018-01-31 17:03: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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