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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스피행 확정…상장요건 충족 통보받아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이 코스피행을 확정지었다. 셀트리온은 5일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신규상장 심사요건을 모두 총족하는 상장예비심사결과를 접수받았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9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 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결의의 건'이 승인돼 같은해 12월 5일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제출했었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향후 유가증권시장 상장일정은 당사 이사회 결의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결과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8-02-05 22:14:1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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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약사회 "시대를 꿰뚫어보고 우직히 걷자"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제62회 정기총회 및 제26차 여약사대회를 3일 코모도호텔에서 개최했다. 박희정 회장은 "작년 한 해 편의점상비약 품목 확대 등 약권을 위협하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부산시여약사회는 독거노인 방문 복약 상담, 이주민 무료투약, 지체장애인 사랑플러스 캠페인 등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했고, 학술 및 교양 강좌 등의 대내활동으로 여약사회의 내실을 다졌다"고 전했다. 이어 "62년간 시민과 함께 걸어온 여약사회의 전통을 이어 시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하며, 급변하는 시대를 꿰뚫어 보는 눈과 우직하게 걷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회무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지난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16개 시도지부를 순방하며 장애인 건강지킴이로 활동,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약사회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일치단결해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올해 9월 부산시의 후원으로 부산지역 5개 보건의료단체와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으로 보람 있는 일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타 시도에 비해 건강지표가 낮은 부산에서 독거노인 복약상담, 이주민 무료투약 등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준 여약사회에 감사를 표한다"며 "2018년 범시민 건강생활실천운동 프로젝트인 '끊고 줄이고 운동하자!'와 다복동사업 등을 통해 부산의 건강지표를 끌어 올리겠다"고 했다. 총회는 회원 121명이 참석해 2017년 세입세출 8130만8820 원을 승인했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인 사회공헌사업, 마약퇴치교육캠페인, 약물오남용캠페인, 학술강의, 미술사·민화·오페라·산행 등의 문화사업을 통과시키고, 그에 따른 예산 66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에서 계수 조정하기로 했다. 이날 조덕원 대한약사회여약사회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시의회의장, 김은숙 중구청장, 이진수·이상민·정명희 시의원, 김광회 부산시건강체육국장, 정영진 부산대약학대학장, 강재선 경성대약학대학장, 윤태원 부울경병원약사회장, 김위련 부산여성단체협의회장, 옥태석 대약부회장, 이경숙·김종희 대약여약사위원장, 임현숙 대약여약사위원, 전국 시도지부 여약사회장, 부산시약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표창 = 박미희(부산대여동문회장), 조정향(경성대여동문회장), 황은경(시약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부산광역시장 표창 = 추순주(여약이사), 김귀인(여약감사)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 우인숙(여약부회장), 김영희(여약이사), 최복근(북강서한약정책이사) ▲부산시여약사회장 감사장 = 최정규(우정약품), 박성환(시약정보통신이사), 윤태섭(경남제약), 최종환(중구분회장) ▲부산시여약사회장 공로상 = 천영숙·김인숙·설경숙·류명희·김선기·김현주·김미경(여약회원)2018-02-05 17:10:5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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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배드민턴 팀과 1억원 스폰후원 체결 진행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일 본사 서울사무소 5층 회의실에서 배드민턴 팀 스폰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유영제약 유우평 대표를 비롯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재진 선수를 포함 9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유영제약은 스폰 협약식에서 1년간 유영제약 배드민턴 팀과 계약을 맺으며, 스폰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유우평 유영제약 대표는 "스폰 후원을 통해 한국 배드민턴 발전과 우수한 배드민턴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영제약은 배드민턴 팀을 통해 재능 있는 초·중학교 학생들을 발굴해 계약기간 동안 무료 개인레슨을 진행하고, 2017년부터 시행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참여형 배드민턴 재능기부 활동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은 광혜원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범경기 및 배드민턴 기본기를 가르쳐 주는 1대1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2018-02-05 17:01:09이탁순 -
"병원 스프링클러 확대...중소병원엔 지원 검토해야"국내 요양병원 10곳 중 6곳 이상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건 이전에 설립된 요양병원의 경우 스프링클러 설치의무를 소급 적용해 올해 6월30일까지 3년간 유예했는 데 이 가운데 60.1%가 설치 완료했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복지부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송파구병)에게 제출한 요양병원 소방시설 등 소급현황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5일 관련 자료를 보면, 정부는 2014년 장성요양병원 화재참사를 계기로 신축 요양병원에 스프링클러와 자동화재속보설비 설치를 의무화했다. 또 2015년 7월 기준 이전에 설립된 모든 요양병원에도 소급 적용해 올해 6월30일까지 3년 간 설치하도록 유예 조치했다. 올해 1월 기준 요양병원 조사결과, 소급적용 대상 요양병원 1358개소 중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를 완료한 기관은 816개소(60.1%)였다. 나머지 542곳(39.9%)은 아직 설치하지 않았다. 남 의원은 "소급적용 대상 요양기관에 대해 유예 조치를 뒀지만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를 감안해 가능하면 그 이전이라도 스프링클러 설치를 앞당기도록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정부에 주문했다. 남 의원은 이어 "2014년 장성 요양병원 화재참사 이후 의료기관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대책이 요양병원에 집중돼 밀양 세종병원과 같은 일반 병원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개선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며 "일반 병원건물에 대해서도 스프링클러 설치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다만 "중소병원의 경우 경영상의 문제로 재난관리와 환자안전을 위한 인력과 설비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스피링클러설비의 경우 100병상 당 약 10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중소병원에 대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2018-02-05 16:15: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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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대 부울경 유통협회장에 김동원 신임 회장 취임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장에 김동원 해운약품 대표이사 추대가 확정됐다. 향후 3년 간 회무를 맡게 된 그는 차기 중앙회장과 함께 제약사 저마진·일련번호 폐지 등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산·울산·경남 의약품 유통협회는 5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제 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동원 대표 신임 회장 추대 안건, 2017년 결산액·2018년도 수입·지출 예산안을 승인했다. 김동원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회원사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협회가 회원사간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장기간 중앙회와 협력해 제약사 저마진 정책에 대한 대응과 수액제의 퇴방약 방지 분류 정책, 일련번호 제도, 반품 법제화, CSO 문제 등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회무 방향으로 ▲지역 약업권 활성화, 지역 병원 입찰 시장 합리적 대응 ▲정도영업을 통한 도덕성 회복 ▲감독기관 소통 강화 ▲모두가 동참하는 힘있는 협회 건설 ▲회원사 경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 강화 등을 밝혔다. 아울러 총회는 회원사 201명중 참석·위임 101명으로 성원되었으며, 신임 감사에 전병주, 김대성 회원을 선임했다. 올해 예산안 2억600만원과 유통업권 신장을 골자로 한 사업계획 및 이사선출은 초도 이사회에서 검토키로 했다. 부울경 지회의 주요 사업은 ▲유통마진 불합리 제약사 정책 대응 확립 ▲불용재고 반품 법제화 추진 ▲판매대행사 불공정행위 근절사업 추진 ▲타지역 업체 월경관련 불공정행위 엄정 조치 ▲일련번호 제도 폐지 및 개선책 사업 추진 ▲회원 일원화 사업 추진 등이다. 한편 6년의 회무를 마치고 물러나는 주철재 회장은 "회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아쉬움이 남는다.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는 만큼 한마음으로 협력해 유통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 전 회장의 주요 회무 성과로는 민생 회무 주력을 비롯해 약사법 위반 업체 고발 등 거래질서 확립, 감독기관 소통, 약사회 및 대형병원 등 유관단체와 협력, 국산약 살리기 운동 위상 강화, 상벌 공정성 유지 및 인보사업 전개, 협회 재산보호 등이 꼽힌다. 엄상주 고문은 격려사에서 "병원들이 제약사와 직거래를 확대하며 유통업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저마진 및 불공정행위로 인한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유통사가 유지가 되지 않을 만큼 심각한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이해 한마음으로 합심해 현안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치엽 회장도 축사에서 "현 정부의 기조와 같이 유통업계도 올해 상생과 협력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이를 통해 유통 선진화와 마진 현실화, 일련번호 방향성 제시, 합리적 의약품 유통 정책 설정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주력하고, 특히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관계 설정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총회에는 유통협 황치엽 회장, 부산시 최병구 보건위생과장, 정명희 부산시의원, 주종석 부산심평원장, 이원일 경남약사회장, 최창욱 부산약사회장, 이무원 울산약사회장, 임맹호 후보, 조선혜 후보, 엄상주 고문, 추기엽 고문, 김동권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염성환(유강약품) 진용화(늘푸른약품) 공경일(경일약품) ▲경상남도지사 표창패: 임규수(창신약품) ▲부산식약청장 표창: 이병형(동산약품) 한주언(인터파마코리아) 홍중표(KB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모범회원패: 강훈필(태일약품)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모범세일즈맨상: 하찬수(부광약품) ▲부울경유통협회장 감사패: 이상희(부산시 보건위생과) ▲부울경유통협회장 모범회원패: 추 천(디알팜) 정상돈(제이에스팜) 이득수(덕성약품) 김동익(금성약품) ▲부울경유통협회장 모범세일즈맨상 = 정수영(동성제약) 권우현(대웅제약) 한치환(동아에스티) 황지웅(제일약품) 유정철(대웅제약)2018-02-05 14:40:3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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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박능후 장관 초청 강연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전혜숙)'은 오는 7일 오전 7시30분 국회의사당 본청 귀빈식당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이광섭)가 주관하는 이 날 강연은 '정부 보건복지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구촌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9월 6일 공식 출범한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은 여야 국회의원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대표의원은 전혜숙 의원이며, 연구책임의원은 송옥주 의원이다. 회원으로는 이석현, 박병석, 설훈, 신상진, 양승조, 오제세, 조정식, 안규백, 우원식, 유재중, 엄용수, 윤종필, 이만희, 표창원 등 14명의 의원이 속해 있다.2018-02-05 14:22: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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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치협회장 자진사퇴…"선거무효소송 항소 포기"치과의사협회 최초 직선제 투표로 뽑힌 김철수 회장이 임기를 끝내지 못한 채 자진사퇴한다. 지난해 4월 당선 이후 약 10개월만이다. 김 회장 중도 사퇴는 최근 법원의 선거인명부 미흡에 따른 치협 회장선거 무효 판결이 영향을 미쳤다. 5일 치협 김철수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무효 소송 항소포기와 함께 자진사퇴를 공표했다. 이로써 치과계는 공석이 된 회장 선출을 위한 재선거가 불가피 해졌다. 법원은 지난 1일 일부 치과의사들이 치협 직선제 회장 선거의 선거인명부 미흡 문제를 이유로 제기한 선거무효 소송에서 원고 승소를 판시했다. 김 회장 직선제 당선 결과를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린 셈이다. 치협 김철수 집행부는 판결문을 송달받고 분석했지만 항소소송 승소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항소포기와 자진사퇴를 결정했다.2018-02-05 12:28:35이정환 -
데이팜, 힐밸런스·팜투게더와 협력체계 구축약국 프랜차이즈 데이팜(대표 최문범)이 건강기능식품 업체, 약사 학술 아카데미 브랜드와 손잡고 올해부터 가맹 약국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데이팜은 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 회사 힐밸런스, 약사 대상 학술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팜투게더와의 협력 체계로 체인 약국들의 경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팜 힙스체인은 지난해 29개 약국이 신규 가맹 등록해 현재 총 150개며,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유통하는 의약품과 의약외품, 더모코스매틱 등 총 상품수는 1만여개를 돌파했다. 최문범 대표는 "그간 등록된 회원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적극적으로 신규 가맹에 주력하려고 한다"며 "전국에 지역 담당 컨설턴트를 대거 배치한 만큼 올해 50~60개 신규 체인 약국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또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취급할 수 있도록 하다보니 1만여개가 됐다"면서 "일반 시장과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 믿고 판매할 수 있는 근거와 학술적 배경이 있는 제품을 찾게 됐고, 힐밸런스와 팜투게더와의 협력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팜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힐밸런스(대표 이윤성)는 권역별 담당자 시스템을 구축, 약국전용 브랜드 뉴트리파마 런칭 7개월만에 10여개 제품을 선보였다. 이중 약국에서 콜라겐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며 506곳의 약국이 가맹돼 있다. 지난해 본격 활동을 시작한 팜투게더(대표 오성곤)는 8명의 약사 강사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부산, 경기 등 6개 지역에서 약사들을 대상으로 학술 아카데미를 진행했고, 2000여명 약사가 등록한 네이버밴드를 학술정보 공유 네이버 밴드를 운영 중이다. 현재 팜투게더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약사들은 자체적으로 제약사들의 제품 개발과 마케팅 자문을 진행하는 한편, 힐밸런스 제품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힙스 프랜차이즈와 뉴트리파마 약사들에 학술, 임상활용 강의를 진행하고 제품 판매, 상담 기법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팜 힙스 프랜차이즈는 국내 업체들과의 협력을 넘어 최근 미국법인 버팔로헬스를 출범, 양질의 해외 제품을 수입하는 한편 자체 생산 제품을 수출하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버팔로헬스는 지난해 뉴욕주정보, 뉴욕주립대 약대, 현지 투자지원팀 등과 제휴를 맺고 뉴욕주 스타트업 프로그램 주지사 승인을 획득하는 등 현지 약사 대상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데이팜 힙스 프랜차이즈는 향후 약국에서 건강기능식품, 더모코스메틱 시장 성장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타 유통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대표는 "3개 업체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체인약국에서의 고객 니즈 파악,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유통, 약사 대상 전문 학술강좌와 상담기법 공유에 나설 것"이라며 "약국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2-05 12:14:50김지은 -
동아제약, 베트남 인구정책 컨퍼런스 참여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2018 인구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 베트남 2018 인구정책 컨퍼런스는 1억명에 육박하는 베트남 인구 산아제한 정책 및 효율적인 인구 관리를 위해 매년 운영하는 행사로, 지난해 리뷰 및 2018년 계획을 협의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30일, 31일 양일간 열렸다. 행사에는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과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베트남 보건부 차관 Mr. 니엔 비엣 티엔(Mr. Nguyen Viet Tien), 인구가족계획국 국장 Mr. 니엔 반 탄(Mr. Nguyen Van Tan), 호치민 지부장Mr. 트란 반 트리(Mr. Tran Van Tri)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동아제약은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인구가족계획국의 특별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지난해 8월 동아제약과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인구가족계획국은 사전 피임약 공급에 관한 양해 각서를 체결, 베트남 정부에 사전피임약을 공급하고 현지 제품 판매원들을 대상으로 제품 및 마케팅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베트남은 급격히 증가하는 인구를 제한하기 위해 실시하는 다양한 정책 중 하나로, 가임기 여성들에게 경구용 피임약 복용을 통한 피임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 1570만 명에 이르는 20세부터 39세까지의 베트남 가임기 여성 중 약 12%가 경구용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에서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은 동아쏘시오그룹 및 피임제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피임제 운영 및 공급에 관한 계획을 발표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우수한 의약품을 공급해 베트남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단순히 의약품 공급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베트남의 사업파트너로써 베트남 현지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BMI에 따르면, 베트남의 제약시장은 약 9300만 명의 인구시장을 바탕으로 2016년 약 47억 달러까지 성장했다. 또한 2020년까지 연평균 11%씩 성장해 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2018-02-05 10:50:15이탁순 -
JW중외,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치료제 국내 도입JW중외제약은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RDS,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치료제 '인파서프 주(3㎖, 6㎖)'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인파서프 주'는 소나 돼지의 폐를 갈아서 만든 기존 신생아 RDS 치료제와는 달리 송아지의 폐를 생리식염수로 세척해 추출한 천연 폐계면활성제(Natural Surfactant)를 주원료로 하는 제품이다.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은 조산으로 인한 미숙아에서 주로 발생한다. 폐계면활성제 부족으로 가스의 교환을 담당하는 폐포가 펴지지 않아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신생아 사망 원인 중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인파서프 주'는 RDS 치료의 주요 물질인 SP-B(계면활성단백질-B)가 고농도로 함유돼 있어, 투여 후 빠르게 작용하며 지속 시간이 긴 것이 특징이다. 또 분말이 아닌 액상 제형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호흡곤란증후군을 겪는 신생아에게는 필요한 폐계면활성제를 보다 신속하게 투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수한 효과와 경제성 등 제품의 장점을 내세워 RDS 치료제 시장에서 대표 품목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인파서프 주가 미국 신생아 RDS 치료제 시장의 약 20%를 점유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02-05 10:37:5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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