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털·영상 시스템 사용설명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오는 3월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1개 권역에서 요양기관 업무포털 및 영상정보 제출시스템 사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요양기관 업무포털 개선사항, 영상정보 제출시스템 사용방법, 요양기관 준비사항 등 요양기관이 새로운 시스템이용을 원활히 준비할 수 있도록 시스템 사용방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요양기관업무포털은 최근 정부의 ActiveX 제거 정책을 반영하고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웹표준(HTML5)을 준수한 사이트로 개편한다. 현재 요양기관은 요양기관업무포털을 통해 영상정보제출이 가능하지만, 대용량 전송이 어렵고 기능이 불편해 대부분 우편으로 제출하는 불편함과 불필요한 행정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심평원은 영상정보(CT,MRI등)가 대용량인 특성을 감안하여 제출 속도와 편의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국제표준방식(DICOM)을 준수한 온라인 영상정보 제출시스템을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용명 정보통신실장은 "요양기관업무포털 개선을 통해 정부 ActiveX 제거 정책의 반영과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고려했다"며 "영상정보제출시스템 구축을 통해 현재 대용량 전송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편 제출로 낭비되는 행정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설명회 참석 사전신청은 요양기관업무포털(http://biz.hira.or.kr)를 통해 12일부터 28일까지 등록 가능하다.2018-02-13 19:38:35이혜경 -
건보공단, 설 맞아 원주 지역에 연탄 3만장 기증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노사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원주 지역 150세대에 연탄 3만장을 기증하고, 임직원 50여명은 학성동 일대의 10가구를 방문해 직접 연탄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공단 건이강이봉사단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23일을 사회공헌활동 주간으로 선정해 전국 각지에서 208개 단위봉사단이 대대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단 건이강이봉사단은 임직원 1만 3천여 명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최대 봉사단으로 90억원이 넘는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찾아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 건강보험 작은공부방 설립, 미혼모 후원과 집수리·이동빨래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용익 이사장은 "몸과 마음이 얼어붙은 극심한 한파에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공단은 모든 국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최고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그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2018-02-13 19:29:37이혜경 -
김용익 이사장,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 현장 홍보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13일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홍보했다. 김 이사장은 건보공단 본부가 위치한 원주시 내 4개 사업장을 방문, 소상공인·영세 사업장의 어려운 입장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 23명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신청서를 직접 접수했다. 앞서 지난 달 29일 부산지역본부를 시작으로 2월 9일 광주지역본부 등 6개 지역본부의 연두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직원들에게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광주지역본부 방문 시에는 권역 내의 사업장을 찾아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의 취지를 소개하고, 지원 절차, 건강보험료 50% 경감 등의 내용을 설명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 실시하는 안정자금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 될 수 있도록 공단에서도 적극적으로 접수 및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1월부터 각 지사 직원들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 대표자 면담 등을 통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2018-02-13 19:17:52이혜경 -
녹십자MS, 인도네시아 회사에 혈액백 기술이전GC 녹십자MS가 인도네시아 기업(PT.MITRA GLOBAL HANINDO)에 혈액백 물품 공급 및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1년치 혈액백 물품 공급(2018년 2월 13일~2019년 12월 31일)에 따른 총 계약금액은 61억원, 혈액백 기술이전에 따른 총 계약금액은 약 338억원이다. 기술이전 계약기간은 2018년 3월 13일~2029년 12월 31일까지로 확인된다. 녹십자 측은 기술이전료 명목으로 2018년에 80만 달러를 선지급받고, 22억원의 로열티(2019~2025년)와 307억원의 반제품매출(2019~2029년)을 순차적으로 인식하게 된다.2018-02-13 18:21:12안경진
-
국제약품 주총 3월, 남태훈·안재만 대표 재선임 결의국제약품은 1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남태훈·안재만 대표의 재선임 안건과 재무제표 등 안건을 오는 3월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제약품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남태훈(38) 대표는 국제약품 오너 3세로 2015년 공동대표에 올랐다. 국제약품 판매총괄부사장과 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했다. 안재만(58) 대표는 국제약품 관리본부장과 최고영업책임자를 거쳐 2015년 남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삼일은 주총에서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을 다룬다. 또 제60기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 승인도 안건에 올렸다.2018-02-13 18:00:20김민건
-
삼일제약 3월 주총서 허강 회장 재선임 논의삼일제약은 1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16일 오전 8시 30분 서울시 서초구 삼일제약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허강(65) 현 회장의 이사 재선임 안건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제65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안건도 다룰 예정이다. 삼일제약은 2015년 허강 회장의 이사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에도 임기는 3년이다. 삼일제약은 최근 허강 회장의 아들인 허승범(38) 사장이 경영 성과를 내며 후계자 준비를 해오고 있기도 하다. 한편 삼일제약은 지난 12일 휴젤의 보툴리눔톡신제제 보툴렉스주 종합병원 유통과 영업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분야를 확대했다. 삼일은 보툴렉스주 전단위를 신경과 및 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국내 종합병원 판매를 맡는다2018-02-13 17:37:16김민건
-
서울제약 영업익 38% 증가, 지난해 수익성 개선서울제약이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지난해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서울제약은 13일 2017년 영업이익미 개별기준 41억원으로 전년 29억원 대비 38.6%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66억원(1.6%↑)으로 전년 459억원 대비 소폭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8억8144만원(7.9%↑)으로 2017년 8억1679만원 대비 개선된 수치다. 서울제약은 "수익성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2018-02-13 14:47:01김민건
-
서울제약, 김정호 대표 재선임 3월 주총서 결정서울제약 김정호 대표의 재선임 안건이 오는 3월 결정된다. 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1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정호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이익배당,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건을 다루기로 했다. 김정호 대표는 대웅제약·JW중외제약 전문이사를 역임하고 CMG제약 대표를 거쳐 현 서울제약 대표이사로 근무 중이다. 서울제약은 오는 3월 23일 충북 청주시 서울제약 오송공장 1층에서 김 대표의 3년 재선임 안건을 결의한다. 그의 임기는 2018년 11월까지다. 아울러 2017년 재무제표와 이익배당, 이사 및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안건을 결의할 예정이다.2018-02-13 14:41:28김민건
-
노보노디스크, 주1회 GLP-1 유사체 유럽 허가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주 1회 투여하는 GLP-1 유사체 '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이 유럽에서 허가를 받았다. 9일(현지시각) 노보노디스크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메트포르민으로 혈당조절이 불충분하거나 메트포르민 사용이 금기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단독요법 또는 다른 혈당강하제와 병용하는 용도로 오젬픽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승인을 권고한지 2개월 여 만이다. EMA의 이번 결정에는 8000명이 넘는 2형 당뇨병 환자가 포함된 SUSTAIN 임상프로그램 결과가 근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무려 8건의 3a상임상이 포함됐는데, 심혈관계 고위험군과 신질환 동반자 등 다양한 유형의 당뇨병 환자들이 대상이 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번 결정으로 노보노디스크는 유럽연합(EU) 28개 회원국에서 '오젬픽' 발매가 가능해졌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지난해 12월 오젬픽의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올해 초 캐나다에서도 허가를 받은 상태다. 다만 본격적인 유럽시장 론칭은 하반기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MA는 노보노디스크의 최신 프리필드 기구에 해당하는 다용량 '오젬픽 펜' 사용을 함께 허가했는데, 회사 측이 펜제형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업데이트된 허가신청서를 다시 제출한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오젬픽을 사용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원활하게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오젬픽 발매 이후에는 마찬가지로 주1회 투여하는 릴리의 ‘트루리시티(둘라글루타이드)'와 경쟁구도를 이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오젬픽 펜이 다양한 용도로 허가를 받은 뒤 올 하반기경 유럽에서 발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2-13 12:14:50안경진 -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 '이웃 위한 빵 만들어'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빵을 만들었다.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난 9일 자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서울시 서초구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인사돌 사랑봉사단 10여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단팥빵 등을 만들었다. 이 빵들은 각종 단체들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이나, 한부모 자녀, 북한 이주민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가했던 한 사랑봉사단원은 "처음으로 빵을 만드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하나의 빵이 완성되기 위해 10가지 공정에서 수많은 손길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땀흘려 만든 빵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거라 생각하니 더욱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문화재 지킴이, 1사1하천 가꾸기 등 자신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해 인사돌 사랑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2018-02-13 12:12:56김민건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9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10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