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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본부, 식약처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 수주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가 식약처 예산 3억8000만원을 지원 받는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교육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약본부는 지난해 12월 식약처 공모사업에 응모,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은 식약처가 선정한 강원, 경기, 대구, 경북, 충남, 전북, 부산에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약본부는 7개 지역약사회, 단체와 지역별 150회 교육과 90명 이상의 강사양성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애형 본부장은 "약본부는 강사양성, 강사보수교육, 홍보, 평가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면서 "식약처 예산 지원을 받아 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성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2018-03-04 20:55: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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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대보름 윷놀이대회 열고 화합 다짐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지난 27일 약사회관에서 총무위원회 주관으로 회원과 약업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 회원들과 약업인들은 덕담과 정을 나누면서 느껴지는 봄 기운을 서로에게 건넸다. 여약사위원회는 대보름 윷놀이대회를 위해 정성 가득한 다양한 음식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일권 회장은 "무술년 새해 정월 대보름을 맞아 함께해주신 분들과 시약사회 회원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윷놀이대회를 마치고 한일권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들을 위한 회무에 더욱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행사에는 홍흥만, 신현우, 이영일, 강응모, 김현태 자문위원, 이혜련 시의원, 이애형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김희준 경기도지부감사 등이 참석했고 홍흥만 자문위원은 덕담을 통해 약사회 화합을 기원했다.2018-03-04 20:41:01강신국 -
금천구약, 총반회 열고 약국 노무관리 노하우 소개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2018년 신상신고를 겸한 총반회와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명희 회장은 2018년 신상신고 회비의 구체적 내역과 올해 약사회 회무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임영래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각 반회 반장들의 소개와 인사가 진행됐고 크레소티에서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업무에 대해 간략한 소개의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권경태 강사(한화금윰GFP사업부 팀장)는 2018년 근로관계 변화와 법적규제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권경태 팀장은 최저임금, 유급휴일, 해고 등 노무관리의 개념과 올바른 절차에 대해 이야기하고. 2018년 최저임금이 적용된 근무형태와 약국에서 많이 일어나는 고용인과의 분쟁에 대해 실례와 해법을 제시했다. 권 팀장은 근로기준법에 저촉되지 않는 근로계약서 형태와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일자리 안정자금 등도 소개했다.2018-03-04 20:19:46강신국 -
성남시약, 신규 개설약국 방문 회원약사 격려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신규 개설약국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한동원 회장은 28일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신규개설한 약국을 방문해 운영상 불편사항 및 회무 건의사항 등을 접수했다. 한 회장은 아울러 회무 주요사항 안내와 약국발전을 기원하는 한편 "회무 최우선 과제를 약국경영 활성화와 회원고충 해결에 두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03-04 20:14:23강신국 -
전공의·공보의 의협회장 토론회 전격 취소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와 공중보건의사 등 젊은의사들이 주최하는 의사협회장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급작스럽게 취소된 배경에 의사사회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는 문재인 케어, 의료전달체계 개편 이슈 등 미래 의사사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굵직한 현안들이 등장, 젊은의사들의 목소리가 여느때 보다 크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최근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당초 3월 4일 일요일로 예정됐던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주관 회장 후보자 토론회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토론회 돌발 취소에 대해 "대전협과 대공협 측에서 내부 사정으로 취소한다고 연락이 와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상황이 이렇자 의료계는 6명의 의협회장 후보가 젊은의사들에게 자신들의 강점과 공약을 어필할 기회·권리를 잃었다는 시각을 제기중이다. 젊은의사들 역시 후보들의 상세한 공약을 듣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기회가 사라진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대전협과 대공협 회장을 역임하고 35살로 이번 선거 최연소 후보인 기호3번 기동훈 후보 출마로 회장선거를 향한 젊은의사들의 관심도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일단 대전협과 대공협은 이번 토론회 취소과 관련 "일정이 너무 촉박해 취소가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 제32대 대공협 회장에 오른 송명제 회장의 정식 임기는 3월 1일부터 시작되는데, 토론회 일정은 3월 4일로 예정돼 내실있는 토론회 준비가 불가능했다는 게 두 협회의 공통된 목소리다. 다만 두 협회는 젊은의사들이 자신이 원하는 의협회장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도록 합동토론회에 버금가는 후속조치를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대공협 송 회장은 "예상보다 토론회 일정이 급하게 잡혔고 일정을 늦추거나 변경할 수 있는 상황도 못됐다"며 "어설프게 강행하는 것 보다는 취소하고 다른 방법으로 후보자들의 공약을 검증하는 게 낫다고 결론졌다"고 설명했다. 대전협 안치현 회장도 "촉박한 일정이 토론회 취소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전공의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젊은의사 맞춤형 공약 관련 후보자 공통질문을 만들고 각 선거캠프에 전달, 서면 답변을 요구할 것"이라며 "군복무 단축, 전공의 의료기관 선택권 등 구체적인 비전을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회장은 "물론 한 자리에 모인 후보자들 간 공약 경쟁을 실제로 보는 것도 선거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지만 전공의나 공보의들이 직접 토론회장에 가지 않더라도 각 후보들의 정책 비전을 속속들이 알 수 있게 하는 게 협회의 역할이란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2018-03-04 17:06:05이정환 -
국회, 중소병원 의료서비스 질 개선 모색 정책 토론정의당 윤소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밀양 세종병원 사건을 계기로 '중소병원 의료서비스 질,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오는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는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 발제는 김 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맡는다. 주제발표자는 임준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 교수다. 또 윤석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윤영덕 건강보험정책연구원 보험급여연구실 실장, 고선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운영실 실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김준현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과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윤 의원은 "밀양 세종병원 희생자의 죽음이 헛되지 않으려면 중소병원이 갖고 있는 부실하고 질 낮은 의료서비스가 국민 안전에 해악을 끼치는 현 상황을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이날 토론회를 통해 제시되는 대안들을 집대성해서 법안 마련과 함께 관련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3-02 16:22: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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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약제 개발지원 위한 첨가제 허가정보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허가된 의약품 첨가제로 사용되는 글리세린 등 641개 성분 가운데 439개 성분의 허가 정보를 업데이트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첨가제는 의약품 제제에 함유된 유효성분 이외의 물질로서 의약품의 유용성을 높이고, 제제의 안정화와 외관을 좋게 하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이번 정보는 국내 허가된 의약품에 사용되는 첨가제의 성분명, 성분별 투여경로, 사용된 제형, 제형별 최대 사용량 등에 대한 최신 변경 내용을 제공하여 제약사의 제품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공된다. 특히 의약품에 처음 사용되거나 새로운 투여경로에 사용되는 첨가제 등을 검색할 수 있어 제약사가 의약품 허가신청에 필요한 자료범위 등을 제품 개발 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의약품 첨가제 정보 공개를 통해 제약사가 국내 의약품 첨가제 허가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허가신청 자료 작성과 의약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분야별 정보→ 관련사이트→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 기업→ 의약품 첨가제정보→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3-02 15:29:2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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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퀴스 물질특허 무효성공 총 7개사…대웅·동아 포함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인 엘리퀴스(아픽사반·BMS) 물질특허 무효심판에서 승리한 제약사가 총 7개사로 나타났다. 처음 알려진 네비팜, 아주약품, 인트로바이오파마, 휴온스에 더해 알보젠코리아, 대웅제약, 동아에스티도 지난달 28일 청구 성립 심결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7개사는 선행특허인 물질특허 무효 도전에 성공하며 사실상 후발약물의 출시 허들을 제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후속 제제특허가 존재하고, 항소심 진행 가능성도 높은만큼 엘리퀴스 후발약물이 출시를 강행할지는 지금으로선 판단하기 어렵다. 이들 가운데 현재 아주약품은 지난달 28일 제네릭을 허가받았다. 나머지 제약사도 PMS 종료 이후 허가신청을 한터라 우선판매품목허가 획득 가능성이 있다. 연간 250억원의 엘리퀴스 시장에 이번에 특허도전에 성공한 제약사들이 특허침해 부담을 깨고 올해 안에 후발약물을 출시할지 주목된다.2018-03-02 13:12:02이탁순 -
성대 제약산업대학원 석사 26명 배출…인력양성 주도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산하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이 지난달 24일 졸업식과 함께 석사 26명을 배출했다. 성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은 국내 제약산업의& 160;글로벌진출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인재양성을 위해 2012년 9월에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개원했다. 이 가운데 이번 8회 졸업생 중 전일제 학생 8명 전원은 국내외 유수의 제약기업에 취업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서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 이 학교의 설명이다. 실제로 기존 전일제 학생 졸업생의 경우 100% 취업을 달성한 바 있으나, 이번 8기 졸업생들은 셀트리온, 녹십자, 메디톡스 등 국내 상위 제약바이오 기업의 핵심역할을 담당하는 경제성평가(Pricing), 글로벌 RA(Regulatory Affairs),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부서에 취업해 기존 졸업생에 비해 취업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중국 유학생은 자국 상위 5대 제약사이며, 현대 중의학 대표 제약기업인 텐스리(TIANJIN TASLY PHARMACEUTICAL CO., LTD) 의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에 취업해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할 전망이다. 한편 이 학교 제약산업학과는 지난 24일 약학관에서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제8회 졸업논문발표회 및 졸업기념식과 축하연'을 열고 졸업생에게 표창장과 학위기념패를 수여했다. 정규혁 약학대학장은 "융합형 글로벌 인재로서 제약 강국 시대를 선도하는 산업 엘리트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해 다학제적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그간 의약품인허가, 경제성평가, 제약기술경영 등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전문인력양성 체계를 수립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그간의 성과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졸업식 행사 중 하나인 논문발표회에서는 '의약품 해외 인허가 과정에서의 장애요인 분석(윤근영)', '혈액암과 고형암의 생애말기 비용 및 의료이용 연구(양소영)' 등의 석사졸업논문 발표가 있었다. 이의경 학과장은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기업과 USC(미국) 등 해외 우수대학과 공동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등 현재까지 구축된 제약산업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무중심의 교육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의 전문대학원 개원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며 비전을 제시했다.2018-03-02 12:46:24김정주 -
'Phar East 한국관' 설치…제약 바이오 진출기반 확대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제약·바이오 기술 혁신 분야 컨퍼런스와 전시회인 싱가포르 Phar East에서 한국관을 설치·운영했다. Phar East 한국관 운영은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과 국내 임상 CRO, 임상시험 센터 총 19개사로 구성·운영됐다. 또한 Phar East는 지난 2008년 '바이오 메디칼 아시아(Bio Medical Asia)'로 시작해 2009년부터 '바이오 팜 아시아(Bio Pharma Asia)'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올해 새로운 행사 명칭인 Phar East로 새롭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최신 정보를 공유 및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컨퍼런스와 전시회,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 IR 발표 섹션으로 구성됐다. 기업 IR 발표는 한국관 참여 기업 중 바이오 관련 기업 9개사가 참가해 10분 간 글로벌 투자자들을 포함한 Phar East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Phar East 참여는 글로벌 유수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집중하고 있는 싱가포르에서 국내 기업들의 투자 유치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특히 싱가포르 Phar East 전시회 내 한국관 운영을 통해 해외 투자 유치와 국내 바이오 기업의 우수성을 제고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자 ▲한국관 공동부스(50sqm) 활용 ▲컨퍼런스 및 전시회 티켓 제공(기업 당 최대 2명) ▲컨퍼런스 내 기업 IR 발표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지원했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또한 싱가포르의 투자 동향과 아세안 지역 시장 현황을 소개하고, 모의 기업 IR를 통한 피칭 방법과 전략 등 전반적인 기업 IR 발표에 대한 팁과 노하우를 제공해 국내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를 지원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싱가포르 한국관 운영과 같이 국내 제약산업 및 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하고 해외 진출이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의 진출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8-03-02 12:39:3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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