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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상무 승진 등 2018년 고급관리자 인사 발표한독(회장 김영진)은 3월 21일부로 2018년 고급관리자 인사를 발표했다. ▲상무보에서 상무(1명) ETC 사업본부 General Medicine Marketing 안지영 ▲이사에서 상무보(3명) 생산본부 생산실 이종표, 의학부 PV/CQ실 이효정, 홍보실 허은희 ▲실장에서 이사(2명) OCM (OTC/Consumer Healthcare/Medical Nutrition) 영업실 김현민, 정보전략지원실 이규범 ▲Senior Product Manager에서 실장(1명) ETC 사업본부 General Medicine Marketing 황주희 ▲팀장에서 실장(3명) 의학부 의학실 김경민, 경영조정실 김동한, 메디컬사업본부 Medical Device실 민승기2018-03-22 13:07:44어윤호 -
일동제약 '아로나민', 5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아로나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대표 김종립)이 주관하는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종합영양제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조사 결과 아로나민은, 경쟁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와 충성도 등 전 항목에서 우위를 보이며 브랜드종합지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측은 "브랜드인지도 면에서 최초·비보조& 903;보조인지도 모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보조인지도의 경우 100%에 가까운 전국민적인 인지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활성비타민이라는 차별성을 바탕으로 제품속성 및 효능효과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한편, 광고, 사회공헌활동, 학술마케팅 등 독창적인 브랜드마케팅전략을 펼친 결과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마다 소비자 조사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인증 및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조사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총 223개 산업군의 다양한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1만2000명이 직접 참여하는 일대일 면접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2018-03-22 13:04:49어윤호 -
식약처 최성락 차장, 첨단의료기기 업계 목소리 청취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성락 식약처 차장이 첨단의료기기 개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의료기기업체 대표(CEO)들과 서울 구로구 소재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에서 오늘(22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첨단 의료기기 개발 활성화를 위해 의료기기 업체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최성락 차장을 비롯해 김종철 멕아이씨에스 대표, 남학현 아이센스 사장,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최영춘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대표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 이후에는 같은 소재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을 방문해 고강도집속형초음파수술기 등 첨단 의료기기 제품 개발 현황도 확인한다. 최 차장은 "우리나라가 첨단의료기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의료기기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3-22 12:59:4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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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최성락 차장, 첨단의료기기 업계 목소리 청취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성락 식약처 차장이 첨단의료기기 개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의료기기업체 대표(CEO)들과 서울 구로구 소재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에서 오늘(22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첨단 의료기기 개발 활성화를 위해 의료기기 업체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최성락 차장을 비롯해 김종철 멕아이씨에스 대표, 남학현 아이센스 사장,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최영춘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대표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 이후에는 같은 소재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을 방문해 고강도집속형초음파수술기 등 첨단 의료기기 제품 개발 현황도 확인한다. 최 차장은 "우리나라가 첨단의료기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의료기기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3-22 12:59:4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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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금지약물 복용자 DUR로 잡았다…7380건 예방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4년부터 헌혈 부적절 의약품 복용정보를 대한적십자사에 제공하면서 안전한 혈액 수급을 돕고 있다. 20일 심평원에 따르면 부적절한 헌혈·수혈을 예방하기 위해 적십자사에 제공하고 있는 헌혈금지약물(아시트레틴 등 8성분) 복용 정보건수는 2014년 332만건, 2015년 475만건, 2016년 519만건에 이어 2017년에는 616만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정보 제공으로 부적절 혈액유통을 예방하고 있는데, 지난해 총 예방건수 7380건 가운데 헌혈 실시 전 부적절한 헌혈 방지 건수는 6993건, 헌혈 후 부적절 혈액 출고 차단 건수는 387건으로 집계됐다.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기점으로 진행하고 있는 감염병 정보제공 또한 DUR활용으로 인한 국민 보건 안전 성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심평원은 감염병 발생국 방문자가 입국 후 메르스 14일, 라싸열 21일, 페스트 7일 등의 기간 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경우 발열 여부 등의 감염병 의심 증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메르스 대상자(격리대상자, 일상접촉자) 15만여 명, 중동지역 입국자 16만여 명의 정보를 제공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지카 바이러스, 2017년에 에볼라, 라싸열, 페스트 등 감염병 항목을 추가하여 최근 3개년 간 총 1217만명의 정보를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조직은행과 협업해 인체조직 기증의사자 5499명의 이식·분배 금지약물 투약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정동극 DUR관리실장은 "DUR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전국의 의료기관과 양방향 정보 송·수신이 가능한 유일한 시스템이며 가장 최신의 의약품 처방·조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며 "DUR 장점을 살려 지속적으로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발굴하여 제공하겠다"고 했다.2018-03-22 12:14:43이혜경 -
롭스, 이태원에 860㎡ 규모 100호 매장 선보인다롭스가 체험형 대형 매장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롭스는 오는 24일 이태원에 역대 최대규모의 롭스 100호점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매장 면적은 860㎡(260평)로 롭스 매장 중 가장 큰 면적으로, 이전 99개 매장의 평균 면적이 167㎡(50여평)였던 것과 비교하면 5배 더 큰 셈이다. 선보이는 상품의 품목 수는 1만여개로 롭스 단일 매장으로서는 가장 많다. 아울러 이번 매장을 뷰티 및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신개념 매장으로 꾸미고, 이태원 상권에 맞게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도 확대하고, 반려동물 관련 상품 등 이슈 상품군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브랜드 도입해 뷰티 콘텐츠 강화 헬스앤뷰티(이하H&B) 매장에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향수 등 뷰티 상품군과 뷰티 소품의 매출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롭스 전체 매출 중 뷰티 상품군의 매출 비중은 2013년 44%에서 2017년 65%로 증가했다. 특히, 뷰티 상품군 중에서도 색조 화장품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59% 신장했다. 브러시, 화장솜 등 뷰티 소품도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21% 신장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롭스는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100호점 매장에 뷰티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련 품목을 확대해 고객들이 한 자리에서 다양한 상품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령대별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뷰티 브랜드를 도입해 10대 여성 고객을 대상 브랜드로 '삐아' 등 다양한 SNS 이슈 브랜드를 선보인다. 20~30대 여성 고객은 '달팡' 등 백화점 입점 브랜드를 더했다. 또 '스틸라'의 메탈글리터 신제품 4종은 이태원점에서 단독 판매한다. 아울러 뷰티 소품 상품군을 확대한다. 미국 인기 직구 브랜드를 기존 롭스 매장보다 20%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체험형 콘텐츠 강화 롭스 100호점 매장에는 H&B 업계 최초 '뷰티랩' 매장을 도입한다. '뷰티랩' 면적은 80㎡(24평)으로 전체 매장 면적의 약 10%를 차지하며, 수시로 뷰티 관련 강연을 진행하는 등 고객 소통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직접 써보는 '메이크업 스튜디오'도 마련해 화장대 형태 공간에 화장솜, 리무버 등 각종 뷰티 도구를 비치했다. 이 밖에도 웃으면 기부가 되는 참여형 CSR 기기 '스마일 포인트'를 운영하고, 앱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옴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이 점원의 도움이 필요할 때 호출할 수 있는 벨 서비스, '도와종'도 도입한다. ◆상권 특성 반영, 외국인 관광객 타깃 상품 등 확대 이태원이라는 상권 특성에 따라 매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컵밥, 죽, 스프 등 가정 간편식 상품을 도입하고, 김, 전통과자 등 관광 기념품도 선보인다. 반려동물 관련 용품과 먹는 화장품으로 불리는 이너 뷰티(Inner Beauty) 상품도 새롭게 도입한다. 롭스는 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일인 24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00대 추천 아이템 기획전'을 진행하고,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100호점 특별 쿠폰'도 제공한다. 오픈에 앞서 23일에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 오픈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선우영 롭스 대표이사는 "헬스앤뷰티 매장을 이용하는 10~20대 고객이 증가함 따라 대표적 번화가인 이태원에 100호점 매장을 열고 뷰티 및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말했다.2018-03-22 10:52:28정혜진 -
특약회, 27일 30주년 정총·세미나…특허 핫이슈 토론제약업계 지식재산권 담당자 모임인 제약특허연구회는 30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오후2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8년도 신임 회장(한미약품 김윤호 특허팀장)의 인사로 시작해 새롭게 구성된 운영위원 및 실무위원들과 신규 예정 교육과정 등을 소개한다. 이날엔 현재 가장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올란자핀 약가인하소송 (법무법인 세종 임보경 변호사)에 대한 주제발표 이어 신혜은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 솔리페나신 물질 연장특허와 관련한 포럼이 이어진다. 이와 관련, 박종혁 변리사가 발제에 나서며, 박성민 변호사와 김병필 변리사, 홍윤모 PM(지식재산전략원) 외 업계실무자 등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특별히 제약특허연구회 30주년을 축하하는 각계 인사들의 축하메시지를 소개함과 아울러 특허심판원 강춘원 국장(특허법학회 회장) 및 특허청 약품화학과 심사관들도 여느 때보다 많이 참석할 예정이라는 게 연구회의 설명이다. 연구회는 "3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총회인만큼 다수의 제약사 지적재산권 실무자들의 참석이 기대된다"면서 "제약업계 실무자들의 당면 애로사항 등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협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3-22 10:01:43이탁순 -
부광약품, 대표 직속 IR팀 신설…국내외 소통 강화부광약품이 국내외 IR부서를 신설하고 전문가를 영입하면서 기관 및 개인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를 대폭 증대한다. 부광약품(대표 유희원)은 최근 대표이사 직속 IR 팀을 신설하고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주최 기업설명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대 주주·투자자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같은 변화는 유희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순조로이 진행중인 글로벌 신약 임상과 외형 성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 더 잘 알리고 소통하기 위함이다. 부광약품은 수년간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수출을 꾀하는 등 매출 성장을 위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해 왔다. 국내외 신약 관련 펀드 및 지분 투자 등을 통해 수익원의 다각화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창출해 지속적인 R&D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에게 알리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최근 대표이사 직속 IR팀을 신설하고 관련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기관투자자 대상 1:1 미팅, 증권사 주최 코퍼릿데이 참석 활동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반기마다 대표이사가 직접 R&D 및 경영 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을 위해 진행해 오던 기업설명회를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올해부터는 분기마다 기관투자자 및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개최하고, 회사 경영 현황 등을 더욱 잘 알리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하반기부터 해외 각국의 투자자 대상으로 해외IR 활동을 강화해 회사의 비전과 R&D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부광약품은 "소통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하반기 미국에서 로드쇼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3-22 09:59:4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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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안구건조증치료제 '클레이셔' 중국진출 본격화휴온스(대표 엄기안)의 자체개발 안구건조증치료제 '클레이셔'의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휴온스는 지난 1월 중국 식약처(CFDA)로부터 '클레이셔'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아 현재 임상3상 돌입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최근 중국 파트너社 '인터림스'와 독점 공급 계약 체결을 완료해 향후 5년간 중국 현지에 '클레이셔'를 본격 수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인터림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클레이셔'의 중국 내 임상 시험 전개 및 품목 허가, 유통까지 일괄 진행해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터림스가 중국 시장의 특수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임상 진행 및 허가 취득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클레이셔의 임상과 품목 허가를 원활하게 진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중국 임상3상에 돌입 예정인 '클레이셔'는 임상 계획 승인까지의 절차가 매우 까다로운 중국 당국의 특수성을 감안해볼 때, 향후 임상 시험 진행 자체는 매우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클레이셔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남미 3개 지역과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지역에 이미 진출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러시아, 싱가포르, 유럽 등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중국 특허도 곧 취득을 앞두고 있어 중국 현지 임상 및 시장 진입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고 있다. 클레이셔는 사이클로스포린 단일 나노 점안제로, 2016년 기준으로 전세계 1조 6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레스타시스 점안액의 개량 신약이다. 기존 점안액 대비, 입자가 나노미터 크기로 균질해 액이 무색투명하며 사용 전에 흔들어 섞을 필요가 없어 편의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휴온스는 '클레이셔'를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점안제 시장을 선점한 후, 현재 개발 중인 나노복합점안제 등의 진출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점안제 시장은 1조40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으며, 고령화로 인한 노인성 안과 질환 및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한 환경적 안과 질환 환자 수가 급증하는 반면에, 치료제의 폭이 넓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휴온스는 '클레이셔' 품목 허가시 중국 점안제 시장에서 경쟁력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휴온스는 중국 점안제 시장에 대한 기대감과 높은 시장성을 염두에 두고 오래 전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 인터림스社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클레이셔'의 시장 선점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03-22 09:45:27이탁순 -
응용약물학회, 신약개발과 인공지능 주제 학술대회한국응용약물학회(회장 이상국)는 오는 4월 1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Applic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Drug Discovery& Development(4차 산업혁명 시대 신약개발을 위한 인공지능의 활용)'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 본격화 등 시대 변화를 반영한 신약개발의 새로운 전략 수립을 위해 ▲인공지능 및 빅테이터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대한 전망 및 활용 ▲국내 기업의 해외 임상중인 신약 개발 사례에 대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학회는 이번 자리가 학계와 산업계, 관계 기관들의 다채로운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신약 창출을 통한 제약 바이오 사업의 도약적 성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오전 세션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에 대한 소개와 산업계에서의 활용법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성균관대 이상우 교수가 '4차 산업혁명의 글로벌 동향과 제약산업의 전략', 최수진 박사(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가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산업플랫폼', 조성진 박사(심플솔루션)가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선 김영훈 박사 (파미노젠)가 '신약후보물질 발굴과 개발과정에서의 인공지능의 활용', 이홍기 박사(코아제타)가 '제약산업, 빅데이터를 만나다', 김태순 박사(신테카바이오)가 '정밀의료 패러다임 변화속에 AI 신약개발'에 대해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국내 기업 해외 신약개발 사례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학계에서 바라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서울대 신영기 교수가 '데이터 과학을 활용한 동반진단신약개발', 이민정 박사(동아S 연구소)가 '과민성 방광 치료제 개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이정훈 박사(바이로메드 연구개발센터)가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대한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네번째 세션에서는 배수인 실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가 '4차 산업혁명시대 빅데이터 활용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비스 소개', 아주대학교 박래웅 교수가 'Toward Precision Medicine-글로벌 10억명 임상의료데이터 공급망'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도헌 박사(한국과학기술원)가 '가상인체시스템 CODA를 이용한 약리성분의 전인체 기능분석', 서울대병원 옥찬영 교수가 '암 유전체 데이터베이스 기반 딥러닝 분석법의 임상 적용'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학회 측은 "이번 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으로 신약개발 패러다임 변화 필요성을 제시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최신 연구 동향과 사례, 최신 국내 기업 해외 신약 개발 사례를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 위한 전략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의약품 개발에서 다양한 분야 국내 저명 학자들과 산업계 및 관계 연구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을 가속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8-03-22 09:42: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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