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식약처 조건부허가 신청줄기세포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대표 윤정현, 이정선)은 자가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의약품 품목허가 신청을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솔루션은 무릎연골재생용 치료제인 카티라이프에 대해 지난해 2월 2상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하기 위해 식약처와 사전검토절차를 진행해 왔다. 조건부 품목허가는 임상 2상 자료를 바탕으로 의약품 시판을 허가하는 제도로 식약처는 생명을 위협하거나 중증의 비가역적 질환 환자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성이 확인되고 치료효과가 탐색된 세포치료제에 대해서 조건부 허가대상을 확대한 바 있다. 카티라이프는 무지지체(scaffold-free) 세포·조직공학 융합기술의 차세대 세포치료제로서 관절연골조직과 동일한 특성의 작은 구슬형 세포치료제로 지난해 의약품분야의 보건신기술(NET)으로 선정됐다. 바이오솔루션 계자는 "카티라이프는 환자 연령에 관계없이 초자연골성 조직의 이식으로 이식 즉시 물리적지지가 가능해 빠르고 정확한 연골재생이 가능하다"며 "작은 구슬형 연골 제조기술로 저침습성 주입식 이식으로 수술 시간의 단축과 환자의 빠른 회복이 장점"이라고 했다. 카티라이프는 차세대 연골재생치료제로서 우수한 관절연골 재생과 증상 완화 효과가 있는 만큼 수 많은 골관절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018-05-16 13:59:30이혜경
-
OECD '포용적 사회정책' 정책선언으로 채택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포용적 사회정책을 정책선언으로 채택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2018 OECD 사회정책장관회의에서 포용적 사회정책이 경제적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사회정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7년 주기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OECD 사무총장(Mr. Angel Gurria)과 35개 OECD 회원국 사회정책장관, 국제노동기구(ILO), 유럽연합(EU)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 300여명이 모여 포용적 미래 : 공동 번영을 위한 사회정책(Embracing the Future: Social Policy for Shared Prosperity)에 관해 논의했다. 이 회의에서는 세계화(Globalization), 이민(Migrat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 인구 고령화(Population Ageing)등 공통적으로 직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회원국들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정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능후 장관은 이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가 사회정책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위한 구체적 정책 추진내용과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정부혁신 로드맵에 대해 소개했다. 포용적 복지국가를 위한 주요정책은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적 폐지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인상 및 아동수당 신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소득보장제도 강화 ▲돌봄 지원 확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청년층, 신혼부부, 서민들 대상 주거지원 강화 등을 담고 ?다. 이에 따라 문 정부는 정부운영을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전환하고, 정책제안·결정·집행·평가 전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내용의 정부혁신종합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박 장관은 "포용적 복지가 국민의 가처분소득과 지출을 증가시켜 결과적으로 소득주도 성장(income-led growth)을 견인하고, 이를 통해 복지, 성장, 고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이 짧은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경제성장을 이뤄낸 반면, 그동안 성장의 과실을 국민들이 골고루 나누지 못한 한계 극복을 위해 현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방향 이라는 것을 강조한 부분이다. 포용적 복지는 OECD가 새로운 성장의 개념으로 제시하는 포용적 성장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고, OECD에서 말하는 ‘사람 중심의 사회정책’과 연결되어 있어 각국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박 장관은 이번 사회정책장관회의는 OECD가 강조하는 포용적 성장을 위한 사회보호, 사람 중심 사회정책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우리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방향과 매우 유사하며, 한국의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성공이 OECD에서 모범사례로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8-05-16 12:00:26이혜경 -
에스티팜, 월드클래스 300 선정…5년간 정부지원 혜택에스티팜(대표 김경진)은 지난 1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기업 육성 프로젝트인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은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고루 갖춘 국내 중소 및 중견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5년간 R&D, 해외 마케팅, 금융 등을 지원 받는다. 사업에 대한 지원 자격조건은 직전 연도 결산 재무제표 기준 직간접 수출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20%이상 이어야 하고,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2%이상 또는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15%이상 이어야 한다. 에스티팜의 지난해 수출비중은 매출액 대비 83.1%이며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은 5.51%,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24.5%로 조건을 만족했고, 특히 주요 평가항목인 수출확대, 기술확보 전략, 투자 전략, 경영혁신 및 고용 전략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이번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에스티팜은 향후 정부로부터R&D 비용을 지원 받아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인 포스포아마다이트에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합성까지 수직통합을 완성하기 위한 공정 신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은 에스티팜 CDMO사업분야의 글로벌 경쟁력과 신사업 분야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등에서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후속 절차로서 R&D 정부지원사업 신청을 통해 신 성장동력 분야 발전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5-16 11:40:45이탁순 -
"마약, 개인문제 아냐"…사회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 제기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 마약 정책 사람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서영교 의원은 "이제는 국내 마약정책에서도 재활을 하고 예방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제대로 사회 복귀할 수 있는 프로그램, 치료하는 사람으로 건강한 사회복귀프로젝트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선 국가가 나서야한다"며 "국가에서 예산을 마련하고 대안도 정책을 마련해 제도로 안착시켜서 마약을 사용하는 마약사범이 없도록 만들어야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마퇴본부 김종환 본부장도 "지금까지 마약퇴치 정책은 공급 차단, 처벌 우선 정책으로 마약류 문제가 심각하지 않도록 한데 일부 기여한 바 있으나 이제는 재활중심으로 바뀌어야할 시기가 됐다"고 제시했다. 김 본부장은 "불법 마약류 밀수, 유통 등 공급사범은 더 강력하게 처벌하고 투약사범에게는 법적 강제력을 기초한 치료와 재활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시키는 노력이 강화돼야 한다"며 "오늘 토론회가 그런 시스템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참여한 박병석 의원 역시 "서영교 의원의 뜻과 같이 예산이 투입돼야한다는데 생각을 같이한다"며 "이를 위해 돕겠다"고 언급했다. 이경희 한국마퇴본부 이사장도 "그동안 마약퇴치사업은 관심이 있던 사람에 국한된 외롭고 힘든 일이었는데 오늘 자리가 뜻깊다"며 "오늘 자리를 통해 정책에 도움이 되는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인천참사랑병원 천영훈 원장은 '마약류 중독의 예방 및 재활을 위한 뇌 과학적 접근'을 주제로 마약에 대한 기본적인 문제점을 제시하고 박진실 변호사가 '마약류사범에 대한 법적 처우의 문제점'을 발표했다. 이후 이범진 마약퇴치연구소장(아주대 약대)은 마약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의 필요성을 통해 예방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강조했다. 이범진 소장은 "이제는 정부의 마약류 중독 문제에 대한 직접적 개입 요구가 상승하고 있다"며 "사람 중심이나 치료 재활 중심 등으로 세계적인 흐름도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마약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기반한 투명한 공급유통 체계를 확립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마약류 중독 예방·관리 및 치료·제활 체계가 가동돼야한다"면서 "또 단순 마약사범에 대한 인식 전환을 통한 환자 개념이 적용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소장은 또 한국마약정책 역시 마약중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전환시키고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재활 통합시스템 구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기존 조직에 대한 치료·재활 예산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국민 인식 전환은 물론 현재 치료재활 조직은 마련해두고 예산이 적어 실제로 운영 하지는 못하는 구조"라며 "기본적으로 국민이 먼저 인식해줘야 하고 예산을 투입하고 조직을 가동함으로 실질적으로 운용가능한 정책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05-16 11:38:23김지은 -
해외제약전문 컨설팅, 국내 벤처기업 해외수출 성과로해외제약전문가의 컨설팅으로 국내 벤처기업이 해외 47개국에 판로를 개척하게 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16일 진흥원 케말 하팁 컨설턴트의 중계로 국내 벤처기업이 수출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6일에는 의료기기 벤처기업 아이브러쉬(iBrush)의 가정용 치은염·잇몸 질환 치료 의료기기인 아이브라이트(iBright)의 수출계약, 5월 9일에는 1건의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진흥원에 따르면 아이브러쉬는 정부와 지자체의 창업관련 지원사업에서 주목을 받아온 유망 벤처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인도와 중동 13개국, 아프리카 9개국에 200억원이 넘는 규모의 수출을 하게 됐고, 유럽 24개국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이 수출계약으로 이어지면 수출액은 더 커질 전망이다. 케말 하팁 컨설턴트는 “해외 의약품 유통사가 의료기기도 유통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계약을 도울 수 있었다”며 “아이브러쉬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유럽 CE, 미국 FDA, FCC 인증을 이미 취득해 놓아 이를 선호하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의료기기 기업이라면 이런 해외 인증을 먼저 취득하는 것을 고려해 볼만하다"고 덧붙였다. 진흥원 관계자도 "해외제약전문가는 해외 현지 시장에서 전문 경험을 쌓은 컨설턴트로서 이들의 컨설팅으로 인해 작년 한해에만 해외 인허가 획득, 기술 이전, 해외 합작법인 설립, 7건의 수출 계약 등 다양한 해외진출 성과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벤처기업 육성이 필요한 시점에서 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한 결과라 더 의미가 있다"며 "현재 보건산업창업혁신센터에서도 해외제약전문가들이 컨설팅을 제공하는 만큼 벤처기업들이 이 프로그램을 더 활발히 활용해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8-05-16 11:05:16김지은
-
진흥원·산업은행, 유망 바이오·헬스기업 발굴·지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바이오·헬스 산업' 집중 지원을 위해 산업은행과 유망 중소·중견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11일 한국산업은행 등과 바이오·헬스 분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유망 중소·중견기업 성장지원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각 기관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기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진흥원은 유관기관 및 기업체에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기업 추천·기업체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산업은행은 투융자 복합 금융플랫폼인 'KDB-CIB 융합 프로그램'을 활용한 금융지원을 담당한다. 이밖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회원사들의 금융 니즈를 파악하고 추천할 방침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바이오·헬스케어 육성을 위해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4차 산업혁명 등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8-05-16 10:49:55정혜진
-
씨엘팜, 필름형 Dr.Fill 시리즈 도매연합 PNK에 공급ODF전문기업 씨엘팜은 도매유통연합 PNK(신덕,인천,동원,보덕,복산,유진,백광)와 약국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씨엘팜은 ODF기술을 이용한 혁신적인 필름형 제품인 Dr.Fill 시리즈를 약국 내 6월 출시할 예정이다. 장석훈 씨엘팜 대표는 "자체기술로 개발한 ODF Dr.fill 시리즈를 약국유통을 시작으로 추후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출시할 Dr. Fill 제품은 미세먼지 등 환경변화에 의해 발생되는 목건강, 구강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성분을 배합, 식품으로 개발한 Dr. Fill 페퍼민트, 바이타씨, 프로폴리스, 에너징, 술깨 총 5종으로 각 고유의 컨셉을 담은 필름이다. 페퍼민트의 경우 코의 상쾌함과 시원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며, 바이타씨는 여러 비타민을 섭취해 기분전환을 유도하는 필름이고, 프로폴리스는 다른 타입의 제품보다 맛이 부드러워 복용이 용이하고 목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에너징은 적당한 타우린과 과라나(천연카페인)를 함유하여 기분전환을 느끼며, 술깨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숙취해소제이다. ODF는 기본적으로 휴대가 용이하고 언제 어디서나 섭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PNK를 통해 유통되는 Dr. Fill 제품을 국내 약국에서 만날 수 있다. 씨엘팜은 향후 PNK를 통해 더 많은 ODF제형의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타가공식품을 약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씨엘팜은 OTC제품으로써 철분제인 헤모라민, 인후통약 쿨스트립, 가스제거제인 가스제로, 코감기약 코르텍골드를 전국 15여개 종합도매상에 공급해 약국 유통중이다.2018-05-16 10:27:00이탁순 -
덕성약대 총동문회, 모교 교수에게 감사의 뜻 전해덕성여대 약학대 총동문회(회장 김은주)는 지난 15일 관내 음식점에서 스승의날 기념 행사를 가졌다. 김은주 회장은 "제자들에게 아낌 없이 사랑을 베푼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힌다. 교수님의 많은 사랑을 받아 은혜에 보답하듯 저희 동문회가 약사회 중심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동문 임원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순경 명예교수, 신승원 명예교수, 정춘식 명예교수와 김영미 학장을 비롯해 12명의 교수가 참석했다 아울러 덕성여대 김영미 학장은 동문회 지원과 약대 애정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동문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2018-05-16 10:24:40정혜진 -
옵티마, 23일 온·오프라인서 불면증 상담 공개강의옵티마(대표이사 김재현)는 오는 23일 가맹 약사와 일반 약사를 대상으로 '질환상담 약국 만들기' 공개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장현숙 약학박사(옵티마 교육위원장, 성균관대 임상대학원 겸임교수)가 맡아 '스트레스와 수면장애'를 주제로 ▲수면 생리학의 개요 ▲자율 신경, 면역, 호르몬 바로 알기 ▲노화로 오는 이유 없는 불면증 ▲생체시계 요법을 통한 불면증 고객 건강 관리 등을 다룬다. 또 박종호 가맹약사(월드옵티마약국)가 현장에서 직접 겪은 실전 상담 활용 팁을 공유해 약사들의 판매활성화를 돕는다. 장현숙 약학박사는 "국민 100명 중 1명은 불면증을 앓고 있고 최근 5년간 증가세에 있어 약국이 주목해야 할 증상 중 하나"라며 "뇌혈행 장애성, 자율신경이나 내분비 이상, 정신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근본 원인을 찾고 고객을 세밀하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옵티마 관계자는 "매주 진행되는 수요 강의는 약사들의 1:1 전문 상담 능력을 끌어올리는 옵티마의 독자적 교육 시스템으로, 이같은 정기 강의를 더 많은 약사들이 공유해 직능을 향상시키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공개강의는 23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옵티마 본사 강의장(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14길 16 , 5층)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약사는 사전에 수강신청접수를 해야 하며,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6)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 카카오TV 로 생방송 온라인 시청도 가능해 지역에 상관없이 시청 가능하다. 약사들이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옵티마는 강의 요약을 별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강의 후에는 옵티마 에듀사이트((http://edu.optimacare.co.kr)를 통해 다시 청취할 수 있다.2018-05-16 10:00:43정혜진 -
휴메딕스-아리바이오, 화장품 공동 개발 제휴㈜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최근 바이오 벤처기업 ㈜아리바이오(대표 성수현)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제휴를 통해 화장품 공동 연구개발 및 생산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휴메딕스는 고순도 히알루론산 화장품 '엘라비에 코스메틱' 등 다양한 화장품 생산을 아리바이오에 위탁할 예정이다. 아리바이오는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개발 중인 화장품 신제품 개발 내용을 휴메딕스와 공유한다. 아리바이오는 2010년에설립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 및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바이오의약품, 기능성 음료 등을 개발, 유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2개의 신약 파이프라인과 50여 개의 특허출원, 200여 건의 지식재산권 등록 등의 성과를 이뤘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아리바이오와 화장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결합해 시장에 없던 새로운 고기능성 화장품의 상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뤄내겠다"고 자신했다.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 및 PDRN 기술을 보유한 생체 고분자 응용 전문 바이오 생명과학기업이다. 히알루론산 필러 및 히알루론산 전문 화장품 등 에스테틱 분야와 관절염치료제 및 PDRN주사제 등에 진출해 있다.2018-05-16 09:58:31이석준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7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8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9[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 10[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