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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서치, 한국 등 아태 임상시험 시장 진출글로벌 바이오기업 프리미어리서치가 한국 시장을 필두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임상시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리미어리서치 아태지역 대표이사 아쉬시 제인(Ashish Jain, 이하 아쉬시)은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국제 임상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의 임상 시험 분야가 세계 시장과 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현재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한국·싱가포르·대만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가장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시장으로 특히 국내 유수의 종합병원에서 다양한 형태의 임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어 한국의 중요성이 높이 평가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테크 분야에서 임상 개발과 글로벌 제약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프리미어리서치는 최근 수년간 임상 시험을 실시해온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롯해 다수의 임상 시험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에서 시행해 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속 성장의 일환으로 개최된 '2018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KoNECT)·식품의약품안전처(MFDS)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한 아쉬시 대표는 "프리미어리서치는 세계적 수준의 새로운 치료법들에 대한 도입을 희망하는 한국의 바이오테크 시장에 가장 적합한 임상시험수탁기관(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이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임상 시험에 대한 연례행사로 '임상 개발의 변화와 그 이상을 향해(Embracing Change and Beyond in Clinical Development)'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국은 아시아 제약산업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프리미어리서치는 한국에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노력의 일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아쉬시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약 회사들이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한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재확인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적 성장과 발맞춰 헬스케어에 대한 지출이 늘고 있으며 신약에 대한 환자들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의미한 환경적 변화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의료 개혁은 임상 시험을 수행하고 신약을 도입하는데 있어 의료 선진국들인 서양 국가들과 비교해 그 차이를 최소화하는 것에 목표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엘리노어(Eleanor) 프리미어리서치 이사는 "한국의 바이오 산업 인프라는 체계적으로 잘 구축돼 있음을 느꼈다"며 "한국의 많은 제약사들이 글로벌 제약사들과 신약 개발을 희망하고 있고, 이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쉬시 대표는 "변화하고 있는 규제 환경과 많은 환자들 수를 감안했을 때,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중소 바이오테크 회사들에 의해 개발되는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임상 시험이 증가 추세에 있다"며 "많은 제약사들이 글로벌 임상수탁 파트너가 없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들을 함께 풀어내 미래 인류의 삶을 변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2018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KoNECT)·식품의약품안전처(MFDS) 국제 컨퍼런스’는 지난 2일까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1000여명 이상의 업계 및 학계 그리고 정부기관에서 법적 규제, 실제 연구, 데이터 중심의 임상 개발 및 환자 중심 접근방식 등 비롯한 진화하는 윤리적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2018-11-20 06:58:49이탁순 -
파마유니티상사, 29일 '베트남 입찰 절차' 세미나베트남 제약바이오의약품 입찰 절차와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세미나가 열려 주목된다. 파마유니티상사(대표 임두환)는 오는 29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3층 몽블랑홀에서 '베트남 의약품 시장 입찰 절차와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식약청장과 MOH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입찰 그룹 변경에 따른 최종 결정 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베트남 정부와 제약업계에서 보는 한국 제약바이오시장 평가와 기대 그리고 베트남 현지에 조성될 제약공단 준비 상황 등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이뤄질 계획이다. 2006년 설립된 파마유니티상사는 항생제·주사제 도소매·무역 업체로 지난해 196억원의 외형을 실현하고 있다. 한편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02-773-5674(파마유니티상사 설정윤 부장)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2018-11-20 06:15: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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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서울식약청 방문…현안 논의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는 19일 서울지방식약청을 방문, 양진영 청장과 의약품 유통업계의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의약품의 효율적인 공급체계를 위한 자율 감시 시스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호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은 의약품 유통과정에서 의약품 유통업계가 겪고 있는 다양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박호영 회장은 "자율감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보다 효율적으로 의약품유통시장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서 논의하고, 아울러 유통협회가 자율적인 관리 시스템에 대한 일정 수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양진영 서울식약청장은 "의약품유통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정착 될 수 있다면, 업계의 애로 사항을 점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으며, 자율감시 시스템에 대해서도 내달 중에 협의체를 통해 다각적인 방향에서 모색해 보자"고 밝혔다. 박호영 회장은 내년 1월에 개최할 정기총회에 참석해 줄 것과 총회에서 시상할 서울식약청장 표창 건등에 대해서도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호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이준근 중앙회 상근부회장, 이정학 서울시지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8-11-20 06:10:01이탁순 -
대약 선관위, 후보간 상호질의 방식 토론회 추진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는 17일 '제8차 긴급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지난 15일 마감한 후보자 홍보물 심의를 마쳤다. 아울러 중앙선관위는 후보자 간 직접 질의하는 방식의 정책토론회도 추진하기로 했다. 중앙선관위는 홍보물심의 과정에서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이하 선거규정)과 선관위가 사전에 마련한 기준에서 벗어난 내용을 시정토록 정리한 내용을 해당 후보자 측에 전달했다. 또 김대업 후보 측에서 심의 신청한 전문지 매체광고 홍보물을 원안대로 심의했다. 선관위는 이날 오는 29일로 예정된 후보자 간 토론회 형식도 논의했다. 선관위는 오는 11월 29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될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지부 정책설명회와 중복되지 않고, 후보자 간 실질적인 정책 경쟁을 할 수 있는 토론장으로 만들도록 합의하고, 회원들의 현장질문을 반영할 수 있는 토론방안 구성도 추가하기로 했다. 또 회원들의 불법선거운동 제보를 심의해 제보자에게 직접 답변을 정리해 전달하기로 했다. 이 밖에 지난 15일 마감한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후보자 등록 결과 보고와 일부 지부에서 진행되는 후보자 정책설명회 및 연수교육 일정 등도 공유했다.2018-11-20 06:00:30정혜진 -
[부산] 변정석 후보 '제사' 때문에…토론회 일정 조정부산시약사회장 후보 간 토론회 일정이 갑작스레 조정됐다. 부산시약 선관위에 따르면 19일 저녁 회의를 열어 후보자 토론회 일정을 기존 23일에서 22일로 하루 당겼다. 시약사회는 11월 초 일찌감치 토론회 일정을 확정하고 회원 홍보와 대외 언론사 협조 요청을 끝마친 상태다. 토론회 일정 조정은 변정석 후보(1번)가 19일 개인 일정 때문에 23일 참석이 어렵다며 토론회를 뒤로 미루자고 요청해 온 게 원인이다. 그러나 그 개인 일정이라는 것이 주변을 의아하게 했는데, 변 후보가 집안 제사가 그 날인 것을 깜빡 잊었다며 일정 조율에 나선 것이다. 이에 대해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는 부산시약사회 관계자는 물론 상대편 후보자인 최창욱 후보(2번)도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최창욱 후보는 "우리는 토론회를 2회로, 변정석 후보 측은 토론회를 1회만 하자고 해 의견 충돌이 있었다. 토론회를 통해 후보의 고민 정도를 알 수 있는 기회라 중요하게 생각한 반면, 변 후보는 토론회가 형식적일 뿐아니라 회원들도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아 최소화하자고 했기 때문"이라며 "결국 변 후보가 뜻을 굽히지 않아 횟수를 1회로 줄이는 한편 시간을 늘여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을 넘지 않는 선에서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후보는 "이렇게 어렵게 정한 토론회인데, 이번에는 갑자기 집안 일을 이유로 다 정해놓은 일정을 뒤로 미루자 하니, 납득할 수가 없다. 우리 측은 변 후보가 준비가 다 되지 않아 일정을 늦추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변정석 후보는 "토론회 일정을 기호추첨할 때서야 들었는데, 약국을 돌며 선거운동을 하느라 미처 제사 일정과 겹친다는 걸 미리 체크하지 못했다. 지금 하루에 약국을 140곳 씩 방문하느라 바빴다"며 "미리 알았으면 조처했을텐데, 번거롭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유가 다소 억지스럽지만, 선관위 측은 후보자가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라 우선은 일정 조정을 위해 19일 긴급 회의를 열었다. 최 후보 측은 예정대로 23일 토론회를 강행하거나, 만약 날짜를 바꾼다면 그보다 앞당겨 진행하자는 주장을 피력했고, 결국 토론회는 22일로 당겨졌다.2018-11-19 18:07:54정혜진 -
약본부, 올해 청소년 교육사업 결과·평가 진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19일 자문위원 최종간담회를 열어 '청소년 약바르게알기 교육지원 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평가했다.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2018년도 청소년 약바르게알기 교육 지원 사업 경과보고 ▲교육 지원사업 개요 ▲사업진행 결과보고 ▲사업진행 과정보고 ▲사업 평가 안건을 논의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가 점점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앞으로 더욱 커질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내년 사업은 더욱 알차게 진행될 수 있을 것같다. 모두들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이미형(인하대 교수)자문위원은 "평소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현장에 직접 다가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소비자시민모임 서국진 이사, 인하대 이미형 교수, 경기도교육청 김은희 보건교사, 대한약사회 조성오 부회장, 윤정화 강사 자문위원,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서기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장, 최은경 의약품불법판매관리단장, 김보현 학술팀장이 참석했다.2018-11-19 17:59:54정혜진 -
약사회, 학술제서 '약대증원 반대' 서명 1000건 취합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및 팜엑스포'에서 회원들에게 약대 증원 반대 서명을 취합했다. 행사에는 전국 약사 35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날 약사회가 취합한 서명지는 1000장에 이른다. 약사회 홍보부스는 약학대 입학정원 증원을 반대하는 서명을 진행해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었고, 주요 정책방향을 담은 홍보물 배포, 회원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한편 이 날 작성된 약대정원 증원 반대 서명지는 취합해 추후 보건복지부 및 교육부에 전달된다.2018-11-19 17:53:17정혜진 -
덕성 약대, 미국 웨스턴대학과 미래 약학교육 논의덕성여대 약학대학(학장 김영미)은 지난 16일 덕성여대 아트홀에서 미국 웨스턴대학과 자매결연을 기념해 약학세미나를 진행했다. 덕성여대 약대는 지난해 미 웨스턴대학(Western University of Health Science)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이를 기념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웨스턴대학 연구생명과학 부총장인 Steven J. Henriksen 교수를 비롯해 Lyon Lee교수, Young Joo Kim교수가 연자로 초청됐으며 미래 약학교육에 대한 제언과 비전, 동물의약품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덕성여대 약대는 미국 University of Sourthern Califonia와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학생을 선발해 해외 임상프로그램에 참가시키고 있고, 올해는 웨스턴대학에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018-11-19 17:25:04김지은 -
성북구약, 동덕여대 약대생·경찰자녀에 장학금 전달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여약사 부회장 이성희, 위원장 신경)는 지난 16일 구약사회관에서 동덕여대 약대생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관내 경찰 자녀와 고등학생 6명에게도 장학증서와 한명당 50만원,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에서는 매년 여약사위원회를 주축으로 자선다과회를 열고 그 기금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영옥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학생들에게 “큰 뜻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 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영옥 회장과 이성희 부회장, 서경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8-11-19 16:49:18김지은 -
[서울] 양덕숙, 선대본부에 조선대 인사 추가 영입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는 19일 선거대책본부에 조선대 출신 인사인 두명의 약사를 추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선임된 인사는 김민종 전 대한약사회 연수교육위원장과 손혜리 약국학회재무이사다. 양 후보는 "특정 대학에 편중되지 않는 집행부 구성과 약사회 회무를 실천하겠단 의지에서 다양한 대학 출신으로 선대본부를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11-19 16:42: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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