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제약,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6일 서울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가사지원 서비스 사업에 동참했다. 가사지원 서비스는 서초구 우면동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 내 보호대상 및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집안 청소 및 정리 정돈을 돕는 사업으로, 취약 계층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영제약 서울사무소 임직원 10명은 거동이 불편해 직접 가사일을 수행하기 힘든 어르신 가정과 장애인 가정 5곳을 방문해 주방, 화장실 등 집안 곳곳의 찌든 때를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배관 누수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 가정에는 배수관 수리와 변기 시트 교체 작업도 동시에 이뤄졌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올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상·하반기 2회 실시했으며, 내년에는 확대 시행해 지역 사회 주거 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8-11-20 13:31:16노병철 -
[서울] 한동주 "지지자 명예훼손 양덕숙 사과하라"서울시약사회 선거 한동주 후보(2번)가 상대인 양덕숙 후보(1번)에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양 후보가 한 후보 측 지지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단 이유다. 한 후보 측은 "지난 18일 코엑스에서 열린 약사학술제 행사에서 양덕숙 후보 측은 어깨띠를 두른 한동주 후보 측 선거운동 방식에 대해 큰소리로 문제를 제기했다"며 "이에 한 후보는 공정한 선거를 치러야 한단 결단으로 즉시 어깨띠를 풀고 명함을 전하며 인사하는 방식으로 바꿨고, 한편으로는 선관위에 자문도 구했다"고 말했다. 한 후보 측은 "따지고 보면 선거 홍보에서 어깨띠를 두르기 시작한 것은 양덕숙 후보 측"이라며 "양 후보 측은 부인하고 있지만 지난 4일 코엑스에서 열린 강남3구 합동연수교육에서 양 후보 측이 먼저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 후보 측은 "모든 것을 차치하고라도 양 후보 측이 지난 19일 언론에 제공한 보도자료 내용은 귀중한 일요일을 반납하고 나온 수십명 한 후보 측 지지자를 단번에 동원된 약대생 선거운동원으로 매도하고 폄하한 것"이라며 "이에 한동주 후보는 지지자들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켰다고 판단해 공식적으로 문제삼을 예정"이라고 밝혀다. 한 후보 측은 "양덕숙 후보 측은 아니면 말고 식 무책임한 말 뒤집기를 중단하라"며 "한동주 측 지지자들에 공식 사과하고 공명선거를 실천으로 보여주길 강력 촉구한다"고 강조했다.2018-11-20 11:19:25김지은 -
최광훈, 경상대병원 방문..."편법약국 막겠다"최광훈 후보(1번)가 19일 창원경상대병원 현장을 찾아 편법약국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광훈 후보는 "12월 12일 경상대병원약국개설취소 관련 1심 판결이 예정됐다.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창원시약사회 소송을 최대한 지원하고 불법 편법약국개설과 종속약국을 막을 것을 약속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후보는 "현재 복지부와 지자체가 논의하고 있는 '약국개설등록 자문협의체'가 전국 약국개설기준 표준화, 통일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한약사회가 여기에 참여하겠다. 근본적으로 약사법을 개정을 통해 의약분업의 취지를 무시하는 약국 개설 기준을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또한 "경기도약사회 산하에 제도개선특위를 구성해 편법 불법 약국 개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안을 수립했다. 경기도약에서 마련한 대안이 약사사회 공론화를 거쳐 꼭 제도화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경상대 병원 인근에 위치한 대학약국 변상진 약사는 "경상대병원은 부지 내 약국개설의 시발점이 됐다"며 "전국에 다시는 편법약국이 생기지 않도록 제도적인 개선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경상대병원 현장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 이병윤 경남약사회장 후보, 최두주 전 대약정책기획실장, 황규진·홍창일 약사, 대학약국 변상진 약사가 자리해 문제점을 논의했다.2018-11-20 11:02:25정혜진 -
김대업, 유효기간 희미한 의약품 관리방안 제안김대업 후보(2번)가 의약품 유통기한 표기를 분명히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0일 의약품의 사용기한 표시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워 약국의 의약품 관리에 애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관련 고시에 표시 기준을 신설해 관리가 용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약품 사용기한 표시에 탈색, 훼손, 변조 방지 등을 위한 음각 인쇄 기술이 활용되고 있으나, 흰색 바탕에 음각으로만 날짜를 새겨 넣은 제품이 많아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사회 환경 및 신속정확을 요구하는 약국 서비스 환경에서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의약품의 외부포장 등에 사용기한을 음각으로 표시하는 경우 그 위에 반드시 선명한 잉크를 덧입히도록 하여 의약품 관리의 불편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 단, 의약품 사용기한의 위변조를 시도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처벌을 강화하고, 더 발전된 위변조 방지 기술의 적용을 확대하는 방법 등을 통해 의약품의 안전한 유통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사소해 보이는 문제들이 실제 약국 관리에 큰 애로가 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들을 세세히 살펴 회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해결해 주는 것이 민생회무의 시작일 될 것이며 고충 해결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1-20 11:00:51정혜진 -
식약처, 수입식품 영업자 대상 준수사항 안내서 발간식약당국이 수입 식품 신고 절차와 행정처분 등 영업자가 준수할 사항을 담은 안내서를 새로 발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0일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식품 수입 등 영업 행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련 사항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수입판매업과 신고대행업, 인터넷구매대행업, 보관업 등 업자가 대상이다. 새로운 안내서에서는 영업 준수사항과 행정처분 기준, 허위& 8231;과대광고 위반 사례 등이 수록돼 있다. 주요 내용은 ▲수입식품안전관리 체계 ▲영업등록(변경신고) 절차 ▲수입신고 방법과 구비서류 ▲영업자 준수사항과 행정처분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과 허위·과대광고 Q&A 등에 대한 안내이다. 식약처는 "위반 행위 사전 방지를 위해 마련했다"며 "영업자는 금품& 8231;향응 제공, 거짓 수인 신고하는 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다른 영업자의 수입신고서 열람 요청 행위 금지 등을 준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11-20 10:54:04김민건 -
휴온스,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획득휴온스(대표 엄기안)는 '한국 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19일 판교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ISO37001' 수여식 에서 엄기안 대표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이원기 원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001은 전세계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시스템의 표준 규격으로,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시스템으로 방지하고, 통제 및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6년에 제정?磯? ISO37001 인증 획득 시, 모든 조직 내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가 가능하며, 조직의 절차에 따라 실행되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적절한 조치가 가능하다. 휴온스는 ISO37001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자율준수프로그램(CP) 주관부서인 'GRC 운영본부'를 중심으로, 전사적으로 각 부서의 팀장급 이상으로 구성된 22명의 'ISO37001 TFT'를 구성해 내부심사원 육성에 집중했다. CP 강화 선포, 부패위험 식별,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강도 높은 내부 심사 등을 거쳐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내부심사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함으로써 주관부서만의 운영이 아닌, 전사적으로 'ISO37001'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 윤리 의식 향상과 공정거래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휴온스는 지난 2014년 CP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ISO37001'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업 윤리의식 향상과 공정거래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고 자평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모든 임직원이 준법·윤리·투명경영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함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기에, 빠른 시일 내에 ISO37001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면서 "ISO37001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관련된 임직원 교육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며,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여 기업의 투명성 및 윤리경영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11-20 10:49:18이탁순 -
JW중외제약, 비접촉 적외선 체온계 '체오미 플러스' 출시JW중외제약(대표 전재광·신영섭)은 비접촉식 적외선 체온계 '체오미 플러스'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체오미 플러스는 적외선 센서를 통해 이마, 관자놀이 등에서 발산되는 체온을 측정하는 제품으로 반복 사용에 따른 세균 감염 우려가 없다. 이 제품은 최대 10회까지 체온 측정값이 기록돼 체온 변화를 관찰할 수 있으며, 무음 설정 기능도 갖추고 있어서 정숙이 필요한 곳에서도 불편을 주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젖병·이유식·목욕물 등 육아에 필요한 사물 온도를 10℃에서 80℃까지 측정할 수 있는 기능도 갖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영유아나 어린이 체온은 질병 유무뿐만 아니라 치료 방법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라며 "정확한 체온 측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 특징을 내세워 대표적인 홈케어 브랜드로 육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체오미 플러스'는 의료기기이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8-11-20 10:28:13이탁순 -
한미약품, 유산균 함유 약국 전용 핸드크림 출시한미약품이 피부 장벽 강화와 우수한 보습 효과, 미백 기능 등을 갖춘 유산균(사균) 함유 약국전용 핸드크림(프로-캄 화이트닝 핸드케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미약품의 기능성 약국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 시리즈 중 하나로, 주요 성분의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증 받았다. 한미약품의 '프로-캄' 브랜드 제품에는 피부장벽 강화, 보습 등에 도움을 주는 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3종을 발효해 얻은 프로바이오틱스가 최대 3만ppm까지 공통적으로 함유돼 있다(특허번호:10-2015-0164712). 이번에 출시한 핸드크림에는 특허받은 프로바이오틱스 3종 복합물과 함께, 미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 피부탄력을 돕는 용설란(선인장 일종) 줄기 추출물, 판테놀 5%, 오메가3, 오메가6 등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들어있다. 또 자극감을 주는 파라벤, 인공색소, 페녹시에탄올 등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은은한 허브향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리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건조한 겨울철에는 피부가 쉽게 마르는데, 특히 손은 물에 자주 닿기 때문에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며 "'프로캄 화이트닝 핸드케어 크림'은 작은 크기의 튜브타입이라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로-캄 라인은 프로캄 화이트닝 핸드케어 크림과 인텐시브 핸드케어 크림을 포함해 ▶고보습크림 10종 ▶유소아용 제품 3종 ▶애프터케어 2종 ▶세정 4종 ▶마스크팩 2종 ▶이너뷰티 1종 등 총 22종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약국 영업·마케팅 전문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1만여 곳의 약국에서 유통되고 있다. 제품판매 약국은 한미약품 홈페이지 메인화면 우측 '제품별 약국찾기' 코너에서 제품명과 현재 위치를 입력하면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2018-11-20 10:23:54이탁순 -
현 집행부 평가, 최 "비합리적"...김 "원칙없는 회무"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1번), 김대업(2번) 후보가 전북에 이어 광주에서 격돌해다.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지난 16일 광주광역시약사회관 1층 동인실에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광훈, 김대업 후보 초청 정책토회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양 후보 정견발표에 이어 공통질문을 진행했다. 공통 질문 중 하나인 현 대약 집행부 평가에 대해 최광훈 후보는 "현 집행부의 약사회 운영이 비합리적이었고 회원 약사들을 아프게 했다"며 "지부장으로서 지적도, 독대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조직은 인사가 만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당 질문에 대해 김대업 후보는 "현 집행부의 인사조직이 나태하고 비대하고 비원칙적이었다"며 "되는 일도 없고 안되는 일도 없는 집행부였다"고 비판했다.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에 대해선 두 후보 모두 근절시켜야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최광훈 후보는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약사에 대한 분명한 직능침해"라며 "악국과 한약국에서 판매하는 제제는 제제 분류가 아닌 제제를 구분해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저지해야한다"고 말했다. 김대업 후보 역시 "한약학과는 폐과 수순으로 가야한다"면서 "나아가 현 집행부가 지난 11월 11일 실시했던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에서 제시됐던 통합약사 논의는 떠나는 집행부가 다룰 문제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어진 개별 질문에서 최광훈 후보에는 '동문의 약사사회에 대한 영향력과 합리적인 약사회 운영방안'이 질의됐다. 이에 최 후보는 "동문에서 자신을 대약 후보로 추대한 게 아니라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로 결정됐다"고 강조하며 "회장으로 당선되면 동문 주축 약사회를 운영하지 않겠다. 약사공론 사장, 약정원장을 공모를 통해 뽑고 대관업무도 전문인을 통해 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업 후보에는 개인정보유출사건에 대한 개별 질문이 제시됐다. 이에 김 후보는 "개인정보유출 소송은 비식별 정보 활용에 관한 적법성 여부 재판으로 이름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이 사건은 전 의사협회장의 제보로 시작됐으며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 전현직 원장, 대약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이 피고로 5년째 고통받고 있는 사안인 만큼 선거에 이용할 내용은 아닌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책을 묻는 질문에 대해 김 후보는 "개인정보에 관한 약국자율점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동물약국 활성화에 필요한 시스템까지 팜IT 3000을 활용한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약사회장으로서 임기 중 업적을 묻는 질문에 최 후보는 "사회적 역할을 하는 약사 위상을 위해 실시한 공공심야약국이 성공적이었고, 고령화 사회 필요한 방문약료사업으로 독거노인, 의료보호 환자들의 약료를 관리했다"고 답변했다.2018-11-20 09:48:05김지은 -
대웅, '나보타' 캐나다 허가...선진국 임상결과 공유나보타 캐나다 허가를 기념하기 위해 선진국 임상결과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NABOTA 1박2일 SYMPOSIUM'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8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선진국(캐나다) 허가를 획득한 '나보타(DWP-450)'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국내 미용성형의사 8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나보타의 선진국 임상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실과 나보타를 이용한 복합 시술법'(노블레스 성형외과 이명종 원장), '나보타를 활용한 남성형 탈모시술법'(단국의대 피부과 박병철 교수), '톡신 시술을 위한 안면부 해부학'(중앙의대 해부학과 한승호 교수), '나보타를 이용한 체형교정'(세븐데이즈 성형외과 황승국 원장) 등 새로운 시술 노하우에 대한 특별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고견이 오가는 학술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심포지엄의 1일차 좌장 및 연자를 맡은 노블레스 성형외과 이명종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과 다른 시술이 함께 이뤄지는 다양한 콤비네이션 시술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보다 만족감이 높은 시술결과를 위해서는 시술 노하우에 대해 서로 교류하며 학습할 수 있는 장이 계속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좋은 시술결과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돼야 하는데, 나보타는 선진국에서의 다양한 임상결과를 보유한 프리미엄 보툴리눔 톡신"이라고 밝혔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캐나다 판매 허가는 나보타의 품질과 안전성 및 유효성을 의약품 선진국으로부터 인정받은 첫 결과"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나보타가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톡신으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 심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 나보타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2018-11-20 09:07:19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6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7"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8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9"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