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동주 "지지자 명예훼손 양덕숙 사과하라"
- 김지은
- 2018-11-20 1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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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덕숙 측 문제제기에 반발…선거운동원으로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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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 측은 "지난 18일 코엑스에서 열린 약사학술제 행사에서 양덕숙 후보 측은 어깨띠를 두른 한동주 후보 측 선거운동 방식에 대해 큰소리로 문제를 제기했다"며 "이에 한 후보는 공정한 선거를 치러야 한단 결단으로 즉시 어깨띠를 풀고 명함을 전하며 인사하는 방식으로 바꿨고, 한편으로는 선관위에 자문도 구했다"고 말했다.
한 후보 측은 "따지고 보면 선거 홍보에서 어깨띠를 두르기 시작한 것은 양덕숙 후보 측"이라며 "양 후보 측은 부인하고 있지만 지난 4일 코엑스에서 열린 강남3구 합동연수교육에서 양 후보 측이 먼저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 후보 측은 "모든 것을 차치하고라도 양 후보 측이 지난 19일 언론에 제공한 보도자료 내용은 귀중한 일요일을 반납하고 나온 수십명 한 후보 측 지지자를 단번에 동원된 약대생 선거운동원으로 매도하고 폄하한 것"이라며 "이에 한동주 후보는 지지자들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켰다고 판단해 공식적으로 문제삼을 예정"이라고 밝혀다.
한 후보 측은 "양덕숙 후보 측은 아니면 말고 식 무책임한 말 뒤집기를 중단하라"며 "한동주 측 지지자들에 공식 사과하고 공명선거를 실천으로 보여주길 강력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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