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 비만예방 UCC 대상 '엄마, 아빠에게' 선정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최근 비만에 대한 심각성과 비만 예방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한 '비만예방 UCC 영상 공모전' 결과 입상작으로 총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비만의 심각성을 알리거나 일상생활에서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개선방안 등 '비만예방을 위한 메시지'를 주제로 개최됐다. 올해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전 국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단체 또는 개인으로 총 40개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으며, 예방의학, 홍보미디어, 영상제작& 8231;연출 등 전문가 6인의 최종 심사를 거쳐 '엄마, 아빠에게(팀명: 하나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상 작품은 아이가 부모에게 편지 방식으로 비만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태로 자칫 계도적으로 흐를 수 있는 주제를 편안한 그림과 명료한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한 점이 돋보였고, 가족의 행복과 건강이라는 주제가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냄으로써 심사위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먹방 BJ 뚱이, 건강 되찾기' 우수상은 '비만을 예방하는 간단한 생활습관 5가지'와 '비만, 어디까지 알고있니', 장려상은 'Healthy World(헬시월드)'과 '비몽사몽'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50만원, 우수상에는 상금 각 70만원, 장려상에는 상금 각 50만원을 수여하며, 이번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8월 중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공단 건강 iN 홈페이지(http://hi.nhis.or.kr)에 공유하고, 공단 및 유관기관 등 비만예방 홍보& 8231;캠페인에 사업 전반에 활용하는 등 국민들에게 비만 예방을 널리 알리는 공익적 목적으로 쓰일 계획이다2019-07-30 11:20:26이혜경 -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아이디어 10개 우수팀 선정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주최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주관한 '제5회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23일 개최됐다.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은 총 91팀이 창업아이디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10개 팀을 대상으로 결선심사를 진행했다. 보건의료산업계 등 각계 전문가들의 최종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총 4팀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1000만원 등 총상금 1500만원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 주관 '제7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출품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SY Medical Science'팀은 인구의 고령화와 치매 발생률의 증가로 질환의 조기 진단이 중요한 점을 고려, 소량의 혈액을 활용하여 치매 발병 가능성과 치매 진행 정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치매 진단 키트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브레싱스'팀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사용자 맞춤형 호흡운동을 통해 질환을 지속 관리할 수 있는 제품 및 앱 서비스 개발을 제안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히치메드'팀은 해외 여행하는 국민, 국내 입국한 외국인, 청각장애인 등의 사용자가 자가 문답한 결과를 해당 국가별 언어로 의료진에게 제공하여 보다 원활한 의료서비스가 가능토록 하는 앱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또다른 장려상 'HCLAB'팀은 올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IoT방석 개발을 통해 사용자 자세 데이터를 확보하고, 앱과 연동해 사용자 맞춤형 스트레칭 정보를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심사평가원은 결선에 진출한 10팀 모두에게 심사평가원 내 보건의료빅데이터 Open R&D센터를 통해 데이터 컨설팅 및 분석을 지원 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 마련을 위한 각 분야(경영·법률·특허·투자 등)별 전문가 자문뿐만 아니라, 역대 수상팀 간의 멘토링 및 창업전문기관과의 네트워킹 등 창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가 제공된다. 김승택 원장은 "보건의료빅데이터 기반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혁신성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4년간의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들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2019-07-30 11:13:31이혜경 -
건보공단, 지역아동센터 대상 나들이 행사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9일 원주 소재 미래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하는 '제2회 행복나눔' 원주 나들이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평소 희망사항을 반영해 영화 관람, 원주시내 맛집 투어, 공단 홍보관 관람 등 문화 체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용갑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은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는 법"이라며 "우리 공단이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을 선도하는 기관인 만큼 지역사회의 발전 및 지속적인 상생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공단 건이강이봉사단은 지난 6월 갈거리사랑촌 베닉노의 집 가족들과 함께 자연체험(수목원 및 앵무새관 등), 공단 홍보관 견학 등을 함께하는 '제1회 행복나눔 원주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2019-07-30 11:08:39이혜경 -
권익위, 8월부터 '2019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오는 8월부터 '2019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시작한다.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업무를 처리한 경험이 있는 국민과 6월 현재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직원, 공공기관과 관련된 전문가나 업무관계자가 대상이며, 2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조사이다. 국민권익위는 2002년부터 매년 공공기관의 청렴도를 측정해 발표하고 있다.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제도는 공공기관의 행정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국민, 내부 소속직원, 전문가& 8231;업무관계자 등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와 해당 기관의 부패발생 현황을 종합해 청렴수준을 진단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HACCP 인증업체 사후관리, 방위산업 육성 등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업무를 새롭게 포함해 2370여개 업무가 측정 대상이다. 대상 업무를 직접 경험한 국민 등이 업무처리 과정에서 느끼고 경험한 부패인식과 부패경험을 토대로 평가한다. 공공기관의 청렴도를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응답자의 입장에서 유사하게 인식될 가능성이 있는 설문 항목을 통합& 8231;조정해 응답부담을 낮췄다. 청렴도에 감점으로 반영되는 부패사건에 대해 부패사건 발생 시점에 따라 감점의 반영 비중을 차등 적용해 감점기준을 합리화 하는 등 모형을 개선했다. 특히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올해부터는 행정기관 공무원이 소극행정으로 징계를 받은 경우 해당 기관의 청렴도에 감점으로 반영된다. 국민권익위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개별 공공기관의 청렴도 산정을 위한 설문조사와 부패사건 데이터 분석을 마치고, 12월에 개별 기관의 청렴도 결과를 기관유형별 등급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공공기관의 청렴도 결과가 발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결과를 발표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인터넷 누리집(홈페이지)에 해당 기관의 청렴도 결과를 1개월 이상 게재해야 한다. 국민권익위 임윤주 부패방지국장은 "올해로 18번째를 맞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길 바란다"며 "공공부문의 청렴수준과 부패유발 요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통해 청렴문화가 우리 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2019-07-30 11:05:59이혜경
-
식약처, 2-플루오로펜타닐 등 3종 임시마약류 지정미국에서 사망 사례가 확인된 2-플루오로펜타닐(2-Fluorofentanyl) 등 신종물질 3종이 임시마약류로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지난 29일 국내& 8231;외에서 불법 마약류로 사용하는 2-플루오로펜타닐(2-Fluorofentanyl) 등 신종물질 3종을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임시마약류는 총 105개가 지정됐다. 새로 지정한 물질은 ▲2-플루오로펜타닐(2-Fluorofentanyl, 1군, 103번) ▲p-Methoxybutyrfentanyl(1군, 104번) ▲3-HO-PCP(2군, 105번)이다. 새로 지정된 마약 물질은 공격성과 다행감(매우 강한 행복감과 흥분), 호흡억제 이상보행 등 신체·정신적 부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일본에선 판매와 소지를 금지시켰다. 2-Fluorofentanyl은 미국 등에서 사망 사례가 있었다. 식약처는 신체 중추신경계에 미치는 영향, 마약류와 유사성 등을 고려해 1군과 2군으로 지정·분류한다. 1군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거나 마약류와 구조& 8231;효과적 유사성을 지닌 물질 중 지정한다. 대게 의존성 유발 등 신체적& 8231;정신적 위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은 물질이다. 2군 또한 의존성 유발 등 신체적& 8231;정신적 위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 물질 중 선정한다.2019-07-30 11:03:36김민건 -
경기마퇴본부, 학부모와 함께하는 건강캠프 운영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0-21일, 27-28일 '학부모와 함께하는 힐링건강캠프'를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2회에 걸쳐 진행했다. 2015년부터 시작한 힐링건강캠프는 경기마퇴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의 고유사업으로, 매년 경기도교육청 위탁 사업으로 진행된다. 힐링 건강캠프는 금연교육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흡연 경험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흡연에 대한 서로의 입장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집단상담형식의 프로그램. 또한 각 팀마다 학생들과 일대일 멘토링을 해줄 수 있는 금연 서포터즈를 배치해 학생들의 속마음을 들어주고 자존감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형은 "아이의 웃는 얼굴을 보니 서로 마주하며 웃었던 어린 시절의 아이모습이 떠올랐다"며 "훌쩍 커버린 아이를 보며 내가 과연 아이를 잘 키웠을까 돌이켜 보면서 새삼 부모로써 나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참여한 학생도 "처음에는 오기 싫었지만 막상 참여하고 보니 엄청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캠프에 처음 왔을 때 표정과 끝날 때 표정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이 캠프는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경기도교육청 이충란 장학관은 "이 자리에 함께 참여한 것만으로도 아이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진다"며 "우리가 아이들을 끝까지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 부모가 보여줄 수 있는 진짜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이정근 경기마퇴본부장은 "힐링건강캠프는 가족관계 회복을 통해 지속적으로 금연을 할 수 있도록 접근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참여한 학부모와 학생의 사전사후 검사 결과를 보면 금연동기, 자아존중감, 흡연 자기조절 효능감 모두가 유의미하게 상승된 것으로 나타난다"면서 "캠프가 종료된 이후에도 서포터즈를 통한 멘토링 서비스는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9-07-30 10:11:23강신국 -
김제시 금구면 분업예외 적용…의료기관 폐업 원인전북 김제시 금구면이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된다. 김제시보건소는 "금구면 소재 내 의료기관이 폐업해 약사법 및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8월 1일부터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의약분업 예외지역은 약사가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 없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고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의약품 직접 조제가 가능하다. 금구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공고기간은 8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90일 간이며 김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구면에 의료기관이 개설되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은 취소되고 기존처럼 의약분업이 실시된다.2019-07-30 09:52:49강신국
-
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中 허가 신청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파트너 캔브리지(CANBridge Pharmaceuticals)사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승인되면 중국 최초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된다. 헌터증후군은 남아 15만여 명 중 1명 비율로 발생한다. 동아시아 국가에서 발생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은 지난해 희귀질환 관리 목록에 헌터증후군을 포함해 관리하고 있다. 헌터라제는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인 헌터증후군 치료제다.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어진 정제된 IDS 효소를 정맥 투여해 헌터증후군 증상을 개선한다. 2012년 세계 두 번째로 개발된 후 10개국에 공급되고 있다. GC녹십자는 중국에 이어 오는 4분기 일본에 헌터라제 허가 신청서를 낼 계획이다.2019-07-30 09:29:28이석준
-
희귀약센터·약교협, MOU..."미래 보건산업 인재 발굴"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학술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업무협약으로 미래 보건의료산업 핵심 인재 발굴과 성장을 위한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협약식에는 희귀필수약센터 윤영미 원장과 약교협 한균희 이사장 등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공동연구·학술교류, 약학대학 실무교육 과정에 대한 상호 협의·지원, 기관시설 공동활용 등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올 하반기 센터는 약대생을 대상으로 약대 실무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윤 원장은 "센터가 성장하고 도약하는 이 시기에 약교협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한균희 이사장은 "오늘날 전세계 개발되는 신약 80%가 희귀약이다. 미래 한반도 통일과 같은 사회적 변화에도 약사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업무협약으로 약대생들이 새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2019-07-29 16:36:24이정환 -
약사회, PYLA 9기 마무리...약대생 60명 수료차세대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나갈 약사 인재육성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9기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가 지난 27일 수료식을 갖고 마무리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이영미)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전국 약대에서 선발된 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2~27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덕성여대 언어교육원에서 진행됐다. 김대업 회장은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열의가 미래 약사직능과 제약업계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자 전국 약대에서 모인 동료 학생들과 교류하고 선배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새로운 발전의 기회로 삼길 기대한다" 전했다. 김 회장은 "PYLA가 의약품 산업의 중심에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역량을 키워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약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희망으로 성장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정인재 덕성여대 약대 학장도 "가까운 미래에 제약산업을 이끌 리더를 미리 만나볼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끈기를 가지고 커리어를 쌓아가되 성공의 모습은 제 각기 다양하니 자신의 적성에 맞는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제약회사 직무 관련 강의뿐만 아니라 리더십·의료 빅데이터·제약업계 특허 이슈·공직약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고 현직에서 활동 중인 선배약사들과 함께 약사직능에 관한 얘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PYLA를 수료한 서승민 학생(전남대 약대)은 "PYLA는 약사회에서 후배 약대생들에게 주는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연구개발·생산품질·임상·유통·특허·마케팅 등 제약산업 핵심분야 강의를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께 들을 수 있었다. 전국에서 모인 약대생들과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지식을 능동적으로 재정립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심도 있게 고민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언급했다. 제약유통위원회 이영미 이사는 수료식에서 "졸업 후 어떤 분야에 진출하든 본 교육 기간 동안 학습한 것은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훌륭한 배경지식이 될 것"이라며 "제약유통업계를 빛내는 인재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2009년 처음 시작된 PYLA는 9년 동안 477명의 약대생들이 수료했으며, 이들은 졸업 후 제약업계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2019-07-29 16:06:59강신국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4"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5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6"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7[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8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9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 10검체·영상 2.6조 줄이고 제네릭 인하…지출 효율화 드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