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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한방강좌 열기...약사 600여명 사전 신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한약위원회(부회장 김화명, 위원장 임신덕)는 지난 19일 600여명이 사전 신청한 가운데 2021년도 춘계 한방강좌를 개강했다. 한방 강좌는 약국 현장에서 실제 응용과 적용 능력을 배양하고 한방에 대한 관심을 높여 약국한약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일정은 19일부터 6월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10시 총 12주 과정이며, 온라인·오프라인 결합 형태로 진행된다. 강사는 임교환 박사이다. 단, 오프라인 수강은 50명 이내로 제한하고 사전에 신청한 회원만 가능하다. 첫날 강의에는 온라인 500여명, 오프라인 10여명이 수강했다. 주요 내용은 기침·천식, 주부습진, 공황장애, 비염, 역류성 식도염, 식체 등에 사용하는 한약 처방이다. 한동주 회장은 "약국한약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약국 현장에서 약사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취급해야 한다"며 "이번 강의가 약국한약의 전문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김화명 부회장은 "춘계 한방강좌에 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첫 시도하는 실시간 온라인 현장 강좌라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양질의 온라인 강의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1-03-23 10:53:44강신국 -
부광약품 "공시 지연, 단순 착오…성실 공시 다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은 공시지연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2점 벌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벌점은 위반의 중요성과 동기등을 감안해 부여된다. 2점 벌점은 전반적으로 경미한 위반이나 과실의 경우로 단순 착오에 의한 상황으로 볼 수 있다. 지연 공시 내용은 2014년 부광약품이 칼베인터내셔널와 체결한 당뇨병성신경병증 개량신약 '덱시드정' 최소 공급 수량 계약 금액이 168억원에서 148억원으로 줄어든 부분이다. 수출 국가 중 나이지리아가 인허가 문제로 제외됐기 때문이다. 관련 계약은 매년 자동 갱신되고 있다. 이번 지연공시는 2020년도 해당 사항에 대한 변경 계약건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연 공시는 단순 착오다. 부광약품은 1988년 상장 후 이번 건을 제외하고 단 한 건도 불성실 공시를 하지 않았다. 실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련자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는 등 공시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2021-03-23 10:20:13이석준 -
유한, 에이프릴바이오에 100억 추가 출자...2대주주 등극[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유한양행은 항체신약 개발 전문 기업 에이프릴바이오에 100억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23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에이프릴바이오 2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에이프릴바이오는 SAFA(anti-Serum Albumin Fab-Associated) 플랫폼기술과 항체라이브러리 등을 바탕으로 지속형 바이오베터와 항체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SAFA는 혈청 알부민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인간 Fab 항체 단편을 이용해 재조합 단백질의 반감기를 늘리고, 유용한 재조합 항체의약품을 제작할 수 있는 항체 절편 활용 플랫폼기술이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30억원을 들여 에이프릴바이오 주식 6만9546주를 확보했다. 작년 말 기준 유한양행이 보유한 에이프릴바이오 지분율은 4.9%로 집계된 바 있다. 2차례에 걸쳐 총 130억원을 투자한 셈이다. SAFA 플랫폼기술의 우수성이 인정되면서 이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가속화하고, 바이오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양사는 올해 초 전략적 연구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올해 CD40L을 타깃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APB-A1'의 미국 임상1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그밖에 IL-18을 타깃하는 염증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APB-R3'와 FSH을 타깃하는 남성불임 치료제 'APB-R2' 등 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 2종을 개발 중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올해 기술평가에 의한 코스닥 특례상장도 추진한다. 주요 재무적 투자자는 LB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하나금융투자, 이베스트투자증권,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대교인베스트먼트, 미래에쿼티파트너스, 에스엠시노기술투자, BSK인베스트먼트, 우신벤처투자,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이다.2021-03-23 10:00:27안경진 -
CTC바이오, 화일약품 등 대상 100억 유증 결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씨티씨바이오가 10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이다. 23일 회사에 따르면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 자금과 채무 상환이다. 주당 발행가액은 6141원으로 162만8397주 신주가 발행된다. 유증 대상은 필름의약품 사업 해외파트너사 '더브릿지(65만1359주)', CBD(칸나비디올) 해외 진출 파트너십 '케이엠티랩(48만8519주)', 신소재 개발 파트너십 '화일약품(48만8519주)' 등이다. 전홍열 씨티씨바이오 대표는 "유증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간 사업화 모델을 구축하고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 부채비율 등 감소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매도가능증권 매도를 통한 현금유동성 강화, 3상 막바지 단계에 있는 조루, 발기부전 복합제 허가 및 출시를 위한 목적"이라고 덧붙였다.2021-03-23 08:48:20이석준 -
서울시약, 내달 8일 새내기약사 온라인 교육 개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4월 8일부터 3주간 새내기약사 온라인교육을 개최한다. 시약사회 청년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 위원장 김은교)는 신규약사 및 2~3년차 사회초년 약사를 대상으로 '어서와 약사는 처음이지?'를 주제로 온라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10시까지 3차례 줌화상으로 진행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4월 6일까지 온라인(http://naver.me/GMReyjlQ)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1주차(20:00~22:50) 교육 내용은 ▶서울시약사회 소개(정석문 홍보이사) ▶면허신고제와 회원신고, 한약사문제(김영진 총무이사) ▶면허대여약국의 유형과 신고방법(국민건강보험공단서울지역본부) ▶약사라는 직업이 갖는 사회적 의미(유하진 경희사이버대 교수) ▶처방조제 실전스킬 익혀보기(진노을 교육이사) 등이다. 2~3주차(20:00~22:00)는 ▶일반의약품 팁1(황은경 약사) ▶약화사고 대응(장보현 정책이사) ▶일반의약품 팁2(황은경 약사) ▶올바른 환자 응대와 에티켓(최진혜 대한약사회 기획이사)을 주제로 진행한다. 김은교 청년약사이사는 "사회 초년 약사들의 성공적인 첫 출발을 응원하고 약사직능과 역할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사회초년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2021-03-22 23:51:25강신국 -
신풍제약 "피라맥스, 8월 코로나 3상 진입 전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이 오는 8월 피라맥스의 코로나치료제 국내 3상을 예고했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피라맥스의 국내 2상 대상자 110명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 2상은 국내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 대상 피라맥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로 진행됐다. 13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피라맥스(피로나리딘 인산염과 알테수네이트 복합제)는 기존에 말라리아 치료제로 허가받았고 코로나19 치료제로 약물 재창출에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환자 등록 및 투약을 예상보다 조기에 마무리했다. 오는 7월중 2상을 완료하고 8월부터 3상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21-03-22 21:30:32이석준 -
인천시약, 26일 전 회원 대상 온라인소통 진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19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전 회원 대상 온라인소통 기회 마련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재적이사 27명 중 20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조상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가운데서도 회원들을 위해 담당 부회장들을 중심으로 열심히 일하는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올해도 최선을 다해 회원이 피부로 느끼는 감동 회무를 실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사회 안건은 ▲인천 약사대상 규정 및 세칙 개정(안)에 관한 건 ▲인천광역시 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연혁자료 수정 변경에 관한 건 ▲3월 26일(금) 저녁9시 인천 전회원 대상 인천시약사회 회장단과 회원 온라인 소통 열린 대화 진행에 관한 건 ▲2021년 각 분회 정기총회 인천지부 건의사항에 관한 건 ▲인천 개국 회원대상 봄 화분 배포에 관한 건 ▲다제약물사업 TF팀 구성에 관한 건 ▲인천시약 온라인 화상 장비 구입에 관한 건 ▲시약사회 고문 노무사 위촉에 관한 건 등이 논의되고 모두 이의 없이 의결됐다. 이외에도 보고사항으로 ▲4월 17일(토) 오후 5시 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초도이사회 일정 ▲6월 13일(일) 오전 10시부터 개최되는 제6회 인천약사 온라인 ‘팜 페어’ 및 연수교육 일정 ▲‘약국 경영의 고수를 찾습니다!’ 행사 개최 ▲PTP, FOIL 포장된 제약사에 병포장 변경요청 회신 답변 보고 ▲(현)대한약사회 한약사 정책 방향에 대한 내용을 보고했다. 또한 이사회 전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약사의 역할’에 대해 박정관 디알엑스솔루션 대표의 강의가 있었다.2021-03-22 19:31:29정흥준 -
진주시, 닷새만에 해열진통제 구매자 917명 명단 확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진주시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해열진통제 구매자의 명단을 확보하고, 48시간 이내에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한 지 닷새만에 917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진주시는 17일부터 21일까지 약국 구매자 403명과 편의점 구매자 514명, 병의원 처방 환자 142명 등 총 1059명의 명단을 확보해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약국 구매자 보다 편의점 구매자가 111명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진주시는 "지난 20일부터 병의원과 약국, 안전상비약 판매점에서 해열진통제를 처방받거나 구매하는 자는 지체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며 "검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진주시 전 시민 1가구당 1명 이상 진단검사를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2021-03-22 17:55:32강혜경 -
서초구약, 경영활성화 위한 강의 매달 진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20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3월부터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한 강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설 명절에 전 회원 약국을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해 드렸다. 그때 약국가의 경영난이 심각함을 느껴 마음이 너무 아팠다"면서, "어떻게 하면 이 어려운 시국을 타개할 수 있을까를 고민 많이 했다"고 했다. 또 이 회장은 "상임이사들과 논의한 후 약국에 도움이 될 만한 경영활성화 강의를 매월 진행하기로 했다. 3월부터 본격 시작하니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은경 회장은 관내 대형약국의 한약사 인수 건을 언급하며, 3월 15일 약사회원이 다시 그 약국을 인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그 과정에서 자문위원, 상임이사, 서초 회원들이 발로 뛰고 응원해주고 지지해 주지 않았다면 결코 해결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집기비품 폐기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된 정부의 전 약국 체온계 지급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약사들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회원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이 회장은 상임이사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회원들의 의견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2021-03-22 13:54:26정흥준 -
SH, 위례 의료복합타운 사업자 '미래에셋대우컨소' 선정[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위례 택지개발사업지구내 의료복합용지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례신도시 내 의료·업무·상업 등을 복합개발하는 의료복합타운조성이 골자다. 1순위로 선정된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은 미래에셋대우와 길의료재단, 호반건설, 투게더홀딩스, 랜드미 등 5개 기업이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송파병)은 위례신도시 대형병원 유치를 지난 총선에서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SH공사는 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했다. 해당 부지는 2016년 의료시설용지로 매각을 추진했지만 유찰됐다. SH공사는 작년 7월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를 거쳐 의료·업무·상업 등이 가능한 의료복합용지로 부지 규모와 용도를 변경, 대형병원 유치를 가능하게 했다. SH공사는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 오는 5월 중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6월 중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남인순 의원은 "위례 의료복합용지 민가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2개 컨소시엄 모두 종합병원 건립 규모를 1000병상 이상으로 제시했다"며 "최첨단 진료시스템을 갖춘 대형병원이 차질없이 건립돼 위례 주민은 물론 송파구와 인근 주민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21-03-22 13:24:4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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