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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세무·결제 통합 서비스 '팜택스-올댓페이' 제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세무와 결제 통합 IT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팜택스와 올댓페이가 손을 잡았다. 팜택스(대표회계사 임현수)와 올댓페이(대표 도준호)는 18일 약국세무&결제 통합 IT서비스 제휴식을 갖고 약국에 세무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경영분석을 통한 약국 재무상태를 수시로 체크할 수 있고 세무자료와 경비자료의 누락여부, 실시간 종합소득세 예측, 약국 수입 구조 및 지출 내용을 통한 세무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약국 근무약사·전산원 출퇴근 관리 기능 등을 통해 급여 자동 계산, 급여신고, 4대 보험 신고 등 개국약사들의 업무를 전산화를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약국 세무 업무를 간편하게 개선시킬 수 있다. 팜택스 임현수 대표회계사는 "올댓페이의 선진화된 결제 시스템과 팜택스 세무 자동화 시스템 연동을 통해 전국 팜택스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큰 기대가 된다"며 "실시간 거래전송 서비스를 통하여 약국에 절세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세무 맞춤 컨설팅을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올댓페이 도준호 대표는 "단순 카드결제 단말기 기능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약국에서 필요한 세무, 복약지도, 다양한 편의기능을 통해 개국약국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3세대 결제 시스템을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2021-06-18 21:41:40강혜경 -
성북구약, 사회복지시설에 파스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가 사회복지시설에 파스를 전달했다. 성북구약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명숙, 위원장 신 경)는 15일 약사회관에서 제일헬스사이언스가 기증한 한방파스 제품을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외 5곳과 송천한마음의집 등에 전달했다. 전영옥 회장은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는 복지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약사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바깥 활동이 어려워진 어르신들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가운데 약사회의 파스 전달이 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또 약사회는 지역사회 복지향상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2021-06-18 21:34:15강혜경 -
광주시약, '동네약국 사용설명서' 주제로 세미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17일 늘픔약국 최진혜 약사의 '대한민국 동네약국 사용설명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강의에서는 잘나가형, 대세형, 무관심형, 트렌드형, 소신형, 대체의학형, 무법천지형 등 다양한 약국 약사의 모습을 통해 약사와 약국이란 무엇인지, 환자에게 약국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최 약사는 약료학적 관점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돌아보는 공중보건학적 균형 있는 시각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 전문성과 윤리, 사회적 건강권의 실현을 함께 추구하는 약사상을 제시했다. 늘픔약국은 Beyond pharmacy라는 약국 밖 건강권 활동, 공익적 약국모델 개발, 지역사회 내 약사직능 확장을 위해 노력중이다. 동네를 건강하게 하기 위한 활동을 함께 실현해가고 있다. 강의에서는 약국에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팁으로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보험적용 기준 찾기, 당뇨소모성재료처방, E-gen활용 등이 공유되기도 했다. 환자 약값을 줄여주는 방법과 스티커활용, ATC활용, Near miss, 부작용카드, 부정불량의약품신고 등의 방법이 소개됐다. 강의는 지역 사회의 온기를 지키고 사회를 이롭게 할 수 있는 약국으로 만들어가자는 제언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시약사회는 코로나 백신접종 등의 상황 변화와 회원들의 빠른 연수교육 이수 요구를 반영해 8월 안으로 모든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임을 안내했다.2021-06-18 18:02:43정흥준 -
법원 "양덕숙 전 원장, 이범식 약사에 빌린 돈 갚아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이 이범식 약사가 제기한 대여금 소송에서 패소했다.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원고인 이 약사가 양 전 원장을 상대로 건 대여금 소송에서 약 3억 3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지난 2015~2016년 양 전 원장의 재임 시절 이뤄졌던 금전거래로 작년 3월 이 약사가 소송을 제기하며 문제가 불거졌다. 서울중앙지법은 피고 측인 양 전 원장에게 1, 2채권의 합인 3억3161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또한 소송비용 중 10%는 원고, 90%는 피고 측이 부담하기로 했다. 양 측은 소송 과정에서 PM2000에 연동할 소프트웨어 개발, 건기식 제품 개발 계약 등 금전거래 목적과 해석 등을 두고 공방이 오갔다. 원고인 이 약사는 "4억원 중 1억원만을 변제받았고, 6년이 된 현재까지 원금조차 받지 못했다"며 대여금 반환을 청구했다. 결국 재판부는 원고 측 손을 들어주며 대여금을 반환하라고 주문했다. 양 전 원장의 항소 여부는 아직까지 미지수다. 한편, 양 전 원장과 이 약사는 이번 사건 외에도 별도의 대여금 반환 소송이 진행중이다. 이 약사가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과 양 전 원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대여금 소송으로 작년 3월 제기돼 아직 변론이 진행중이다.2021-06-18 17:52:05정흥준 -
바뀐 포장단위, 실수 유발…'목시스타' 조제 주의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회용 목시스타점안액을 취급하는 약국이라면 투약에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포장단위가 변경됨에 따라 기존 재고분과 신규 유통분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최근 A약사는 삼천당제약의 목시스타점안액을 투약하던 중 목시스타점안액 0.4mL 제품 12관과 10관을 잘못 투약할 뻔 하는 경험을 했다. A약사는 "10관과 12관이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비슷해서 자칫 투약실수를 할 뻔 했다"면서 "포장단위 변경으로 인해 약국의 혼선이 유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10관과 12관 제품의 크기와 디자인이 모두 동일하게 오로지 오른쪽 하단에 0.4mL X '12관', '10관' 표기만 달라 사실상 틀린그림찾기 정도라는 것이다. 약사는 "새 포장단위를 유통하기에 앞서 기존 제품을 모두 소진하고 유통하거나, 포장을 다르게 했다면 이같은 혼선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현재도 여전히 도매상을 통해서는 10관과 12관이 동시 유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10일부터 포장단위가 10관에서 12관으로 변경됐다"며 조제에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유통 분이 남아 있어 혼선이 발생하는 것 같다"면서 "다만 10관 재고가 거의 소진된 만큼 당분간 혼선이 있더라도 자연스럽게 혼선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사 포장 등과 관련해 약사회와 지역약사회 등도 지속적인 포장 개선 등을 촉구하고 있다. 앞서 약사회는 "유사포장 뿐만 아니라 약품명 표기 방법, 포장 단위에 따른 용기 크기, 용기 내 완충재 등 의약품 포장과 표시에 관한 약사 회원과 일반인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제약사의 조제 업무 현장에 대한 배려와 함께 정부도 이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2021-06-18 17:22:28강혜경 -
보의연·인력개발원, 인재양성 협력 다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 이하 보의연)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이 보건의료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의료기술평가 전문 공공연구기관인 보의연과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중추기관인 인력개발원은 지난 17일 인력개발원에서 한광협 원장과 허선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보건의료기술 관련 교육과정 공동 기획 및 인적 교류 ▲의료기술평가 연구방법론 온라인 교육 플랫폼 지원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직원 대상 교육 등이다. 보의연의 의료기술평가 및 연구방법론에 대한 전문성과 인력개발원의 지식 확산과 교육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미래 보건의료분야 연구자 양성과 보건의료분야 종사자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의연은 현재 인력개발원의 공동활용 교육플랫폼을 통해 의료기술평가 연구방법론인 체계적 문헌고찰 과정을 온라인 무료 교육으로 제공하고 있다. 보건의료분야 연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보의연 온라인 교육 사이트(http://eduneca.kohi.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과목별로 수강할 수 있다. 한광협 원장은 "보의연은 설립이후 공공연구기관으로서 연구방법론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며 "이번 협력을 토대로 그간 축적된 보건의료연구 전문성을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구현하여 국내 보건의료연구의 질적 성장을 이루는데 일조하겠다"고 했다. 허선 원장은 "보의연과의 이번 업무협약이 보건의료연구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기관으로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보건의료연구 종사자 교육의 질 향상과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2021-06-18 15:21: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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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95주년' 유한양행 "글로벌 50대기업으로 도약"[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유한양행은 창립 95주년을 맞아 18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들과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으로 1926년 설립된 국내 대표 장수기업이다. 오는 6월 20일 창립 95주년을 맞는다. 이날 조욱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유한 100년사 창조를 불과 5년 앞둔 지금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제약 50대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현재 회사가 집중하고 있는 신약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하반기 출시 예정인 차세대 폐암 신약 '렉라자'를 국내 시장에 안착시켜야 한다는 당부다. '렉라자'의 글로벌 임상을 차질없이 진행해 해외 시장 발매 시기를 앞당기고,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육성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어지는 장기근속자 표창식에서는 김재교 전무이사 등 24명의 30년 근속사원, 52명의 20년 근속사원, 31명의 10년 근속사원 등 모두 107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제공하고 공로는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만 이날 행사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최소한의 인원만 근속자 대표로 참석했다.2021-06-18 12:34:44안경진 -
부광약품, 로펌 세종과 ESG 경영 시동[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은 법무법인 세종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도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코로나19로 제약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올라가며 기업가치 평가에 있어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이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비재무적 요소인 ESG가 주요 평가 지표가 되면서 인재영입과 투자유치라는 기업경영에 있어 큰 축의 기준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인간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 주주, 국민 등 사회 모든 구성원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충실이 이행하며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설명했다.2021-06-18 10:21:05이석준 -
3분기 접종, 'AZ·얀센·화이자·모더나' 위탁기관 직접 선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3분기부터는 위탁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동네의원에서도 AZ와 얀센 이외에 화이자, 모더나 백신 등을 맞을 수 있게 된다. 콜드체인 등으로 인해 비교적 관리가 까다롭던 화이자 백신은 예방접종센터에서만 접종이 이뤄졌지만, 희망 순 접종방식 및 백신 냉장보관사항이 2~8℃, 최대 31일로 변경됨에 따라 전체 위탁의료기관이 직접 접종백신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의 기관이 신청할 수 있는 접종백신의 수 제한 역시 없어 한 곳에서 4가지 모두를 취급할 수도 있다. 질병관리청의 3분기 위탁의료기관 백신 신청 및 운영방안을 보면, 1만3000개 전체 위탁의료기관의 접종백신 종류 선택을 통한 접종인프라가 구축된다. 또 의료계 요구사항을 반영해 위탁의료기관 운영기준도 완화된다. 하나의 기관에서 복수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이때 의원은 백신별 접종공간·인력·시설 구분이 권고된다. 동일한 백신 보관 냉장고를 사용할 경우에는 층·칸을 구분해 운영하면 되고, 백신별 보관 및 접종대상자를 구분할 수 있도록 가령 AZ는 백색, 화이자는 적색, 모더나는 황색, 얀센은 청색 등 백신별 인식표를 사용해야 한다. 질병청은 관련 협회단체 등을 통해 위탁의료기관이 취급 백신을 선택·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위탁의료기관은 코로나19 예방접종통합시스템을 통해 오늘(18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초 15~17일까지였으나 하루 더 기한을 연장했으며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보건소를 통해 추가·취소·변경이 가능하다. 질병청은 개국약사 등 '교차접종'이 이뤄질 예정인 만큼 화이자 백신 신청 역시 권고했다. 질병청은 "7월 위탁의료기관에서 AZ-화이자 교차접종이 이뤄질 계획이므로 '7월 중 AZ백신 2차 접종이 예약된 의료기관'에서는 접종대상자의 편의 제고를 위해 화이자 백신을 반드시 신청하라"고 권고했다.2021-06-18 10:18:55강혜경 -
미향, 여성 질 세정제·에센스 '페미라이드 퓨어라인' 출시[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미향약품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마더세이프 임산부 사용 인증을 받은 여성 질 세정제 '페미라이드 퓨어라인'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미향약품은 오랜기간 시판해 온 여성 케어 전용 페미라이드 제품을 개선한 퓨어라인 개발에 나섰다. 페미라이드 퓨어라인은 여성 시크릿존 폼 클렌저(세정제)와 에센스로 구성됐는데 다양한 천연추출물과 천연발효물 원료를 베이스로 한 레시피를 구성, 화학성분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페미라이드 퓨어라인 출시로 일부 안전성 불안감으로 질 세정·관리를 마음껏 하지 못했던 문제가 해소될 것 이란 게 미향약품 설명이다. 실제 페미라이드 퓨어라인은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임산부약물정보센터 인증을 거쳐 'Two-Safe' 씰을 부여받았다. Two-Safe는 임신부·임산부는 물론 태아·영유아 역시 안전하다는 의미다. 미향약품은 "지난 2000년 여성 질 등 신체 관리를 뜻하는 시크릿 존, 시크릿 케어란 용어와 개념을 처음으로 사용하면서 질 세정제와 에센스 개발에 나섰다"며 "이번 퓨어라인 출시로 임산부와 태아도 믿고 쓸 수 있는 여성 시크릿 케어 제품 구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2021-06-18 09:58:2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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