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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집단휴진, 과징금 부과 취소 대법판결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원격의료와 의료영리화 정책 추진에 반대하며 지난 2014년 3월 10일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한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해 공정위가 내린 시정 명령과 5억원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하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자 의사단체가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대한의사협회는 9일 입장문을 내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대해 의료계의 자율적인 의사 표출 방식인 집단휴진이 정당했다는 것을 인정한 사법부의 판단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이번 대법원 판결을 계기로 의료계는 전문가단체로서 지속적으로 정당한 의사 표명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우리 의료를 더욱 발전시키며 보건의료 수준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집단휴진 당시 의료계 미래를 위해 투쟁의 전면에 나선 노환규 전 회장, 방상혁 전 상근부회장, 대한의사협회에 대한 형사소송에서도, 이번 대법원 판결의 취지를 충분히 고려한 합리적인 판단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면서, 올바른 의료정책이 수립되어 건전한 의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다.2021-09-10 13:54:02강신국 -
경기도약-이천시약, 추석 맞이 사랑의 쌀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와 이천시약사회(회장 조치형, 부회장 정욱형)는 9일 추석을 앞두고 이천시가 진행 중인 '행복한 동행' 사업에 사랑의쌀을 기탁했다. 행복한 동행은 이천시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소외계층 지원 사업으로, 민간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도약사회는 사랑의쌀(10kg) 30포대를 기탁했는데 쌀은 코로나 확산과 경기침체 등으로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희식 부회장은 "작은 정성으로 기탁된 사랑의쌀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해져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남완 이천시청 복지정책과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뜻 깊은 마음을 나눠줘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약사회와 이천시약사회가 기탁해준 사랑의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조치형 이천시분회장, 정욱형 부회장, 이천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1-09-10 13:45:07강신국 -
CSR 중시하는 한국프라임제약 "기업 경영성과에 도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프라임제약이 임직원과 함께 사회공헌활동(CSR)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익 한국프라임제약 회장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더불어 CSR 활동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사회적 기업으로서 꾸준한 활동을 실천하다보면 기업과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과 신뢰도 상승으로 기업 경영성과도 발전한다는 지론이다. 이에 회사는 매년 명절 때마다 나주 계산원을 찾아 기부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동구 노인 종합복지관과 노인정 등을 방문하는 등 꾸준하게 사회 소외계층과 불우이웃 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도 경영진의 지론에 발맞추고 있다. 양승철 한국프라임제약 전무이사는 최근 조선대학원 경영학과 재무관리전공 박사과정을 마치고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양 전무는 최고경영자가 강조하는 CSR 정신을 이어 '기업의 사회활동(CSR)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주제로 박사논문을 게재해 학위를 받았다. 양 전무는 "전 세계적으로 EGS 경영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친환경, CSR, 지배구조 개선 등으로 투명경영을 고려해야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 전무는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고 조선대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지낸 바 있다.2021-09-10 12:01:50정새임 -
아이비웰니스, 취약계층에 2억원 상당 크릴오일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아이비웰니스(대표 윤중식)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약 2억원 상당의 크릴오일을 기부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에 전달됐으며 노인들에게 명절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된 크릴오일은 국내 제조 관리로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두뇌건강에 좋은 인지질과 혈액건강에 좋은 오메가3, 강력한 항산화제 아스타잔틴 등 영양소들이 담겨있다. 윤중식 아이비웰니스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 추석에도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크게 겪고 있으실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건강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추석 명절 선물로 인기가 많은 크릴오일은 어르신들이 섭취 용이한 미니 캡슐 사이즈이며, 생체 활성 성분이 가득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관계자는 "국내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2억원 상당의 큰 액수로 선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아이비웰니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 물품과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비웰니스는 서울대 약사들이 세운 건강 제품 회사로 효능에 대해 논문적 근거가 충분한 원료와 포뮬라로 제품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사가 자신 있게 추천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라인업돼 있다.2021-09-10 11:28:50정흥준 -
20개국 참여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 13일 개막[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뉴노멀, 新바이오 미래를 위한 도약'을 주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캐나다, 호주 등 20개국이 참가하는 '2021년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GBC)'를 오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GBC는 2015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7회차를 맞이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바이오 전문가, 제약기업 개발자, 규제기관 심사자 등 해외 30명 포함 총 67명의 전문가가 강연하고,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동향과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전략, 규제기관 역할·방향 등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13일 개회식과 기조·특별 강연(8개)을 시작으로 9월 14일~15일 포럼(8개), 워크숍(3개), 연계행사(3개) 등이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맞춰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다. 행사 첫째 날인 13일은 개회식과 기조 강연으로 운영된다. 개회식은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메시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개회사,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 강연에서는 ▲피터 도허티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1996년) ▲이종구 서울대 의대 교수 ▲마가렛 햄버그 前 미국 식품의약청(FDA) 청장 ▲아론 치에하노베르 노벨화학상 수상자(2004년) ▲로제리로 가스파르 세계보건기구(WHO) 국장 ▲래리 곽 미국 씨티오브호프 병원 부원장 ▲로버트 커벨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써니브룩 건강과학센터 박사 ▲로렌스 코리 미국 프레드허치 암연구소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코로나19 대유행을 극복할 수 있는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 성과와 최근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백신 포럼,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포럼,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포럼 등이 개최된다. '백신 포럼'에서는 새로운 질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백신 기반 기술 확보와 차세대 백신의 원천기술 개발 등 현황을 공유하고, 해외 규제기관의 규제 동향에 대해 논의한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혈액제제 포럼, 첨단바이오의약품 포럼,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 포럼, 해외 규제당국자 초청 워크숍, 청년멘토링 '바이오의약품, 내일을 부탁해'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밖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공동워크숍', '한-아세안 의약품 GMP 콘퍼런스'도 열린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가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최신 연구 동향과 인허가 규제과학 정책 등을 공유해 새로운 감염병 위기를 대비하고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식약처가 뉴노멀 시대에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입, 국제외교까지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규제기관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적 규제과학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21-09-10 11:06:13이탁순 -
홍준표 '입증책임 전환' 주장…환자단체 "입법 지원해야"[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예비후보의 '의료과실 입증책임 전환' 입법 필요성 발언에 대해 찬성하는 동시에 개정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의료과실 입증책임을 환자에서 의료기관으로 전환하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 최종 통과할 수 있도록 힘 쓰는 게 대선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예비후보의 바른 자세라는 취지다. 환자단체연합은 지난 9일 "의료사고 입증책임 전환 규정이 입법화해 환자가 의료과실이나 인과관계를 입증하지 않고 의사가 이를 입증하게 된다면 수술실 내부 CCTV 설치 의무화를 환자나 의료사고 피해자가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홍 후보가 지난 8일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가진 정책간담회에서 수술실 CCTV 설치법을 비판하며 대안으로 의료사고 입증책임 전환을 주장한데 대한 환자단체 반응이다. 현재 국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 계류중이다. 의료과실 입증 책임을 환자가 아닌 의료기관이 지도록 한 게 법안 내용이다. 환자단체는 "홍 후보 주장처럼 의료사고 입증책임 전환 규정만 입법이 돼도 CCTV를 수술실 내부가 아닌 입구에 설치해도 된다"며 "홍 후보가 직접 언급한 중환자 수술 기피문제는 발생할 여지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료사고 입증책임 전환 입법과 수술실 CCTV 입구 의무설치·촬영이 환자 입장에서는 촬영된 CCTV 영상의 유출·해킹에 따른 프라이버시 침해를 최소화하면서 유령수술이나 무자격자 대리수술, 의료사고 은폐를 방지하는 가장 적절한 방안"이라며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라면 13만명의 의사 마음이 아닌 5000만명의 국민 마음을 얻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2021-09-10 10:03:26이정환 -
"구매 전 꼭 확인하세요" 건기식협회, 구매법 안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추석을 앞두고 가족·친지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건기식협회(회장 권석형)가 똑똑한 건기식 구매법을 안내했다. 건기식협회는 한 설문조사를 인용, 올해 추석 선물 유형별 구매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 건강기능식품이 최상위로 꼽혔다며 건기식 인정 도안과 허위·과대광고, 해외 제품의 한글 표시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건기식을 구입할 때는 먼저 구매하려는 제품 포장 겉면에 '건기식 인정 도안'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건기식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 원료(성분)를 이용해 제조한 식품으로 식약처로부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안전성 및 기능성 평가를 받은 제품들이다. 때문에 문구나 도안이 없다면 건기식으로 분류되지 않은 '일반식품'일 수 있다. 다음으로는 허위·과대광고다. 최근 건기식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허위·과대광고 관련 피해도 늘고 있다. 협회는 질병 예방 및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강조하거나, 객관적 증거 없이 타 제품과 비교하는 광고 등이 대표적 사례라며 제품 및 광고물에 '심의필 도안'이나 관련 문구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직구나 구매대행 등을 통해 해외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도 늘고 있는데, 이렇게 유입된 제품 중에는 국내에서 식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사용되는 등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 이와 달리 국내 판매용으로 수입돼 정식 통관 절차를 거친 제품에는 수입(제조) 업체명, 원재료명 등이 한글로 기재돼 있는 만큼 해당 내용을 확인하는 게 좋다. 협회는 안전한 직구를 위해서는 식약처가 운영하는 '식품안전나라'와 '수입식품정보마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2021-09-10 09:48:54강혜경 -
미국,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 민간기업으로 확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의무접종 카드를 빼들었다. 60% 수준(1회 접종 기준)에서 좀처럼 늘지 않는 접종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게 미국정부의 계획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주요언론에 따르면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00인 이상 민간기업과 연방정부 공무원 등에게 코로나 백신접종 또는 정기검사를 의무화하는 대책을 내놨다. 구체적으로는 100인 이상 사업장이 백신 접종 의무화를 위반할 경우 건당 최대 1만4000달러(약 16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이다. 또, 백신을 접종한 직원에게는 유급휴가를 주도록 했다. 이와 함께 바이든 대통령은 모든 연방정부 공무원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연방정부 공무원뿐 아니라 정부와 계약한 민간기업에게도 해당하는 조치다. 이를 어길 경우 징계절차를 밟게 될 예정이다. 현지에선 100인 이상 민간기업 종사자 8000만명을 포함해 최대 1억명이 의무적으로 백신을 맞을 것으로 예상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부분의 미국인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8000만명 때문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며 “그들은 국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미국에서 이같이 강도 높은 조치가 나온 것은 미국의 코로나 확산 상황 때문이다. 최근 미국에선 델타변이 바이러스를 중심으로 코로나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하고 있다. 하루 평균 신규확진자수는 지난 6월 1만명대로 떨어졌으나, 9월엔 15만명 수준으로 치솟았다. 그럼에도 미국의 접종률은 60% 대에서 정체된 모습이다. 8일 기준 미국의 백신 접종률은 1회 접종 기준 62.0%, 2회 접종 완료 기준 52.7%에 그친다. 지난해 12월 접종을 시작한 뒤 40%(1회 접종 기준)를 돌파할 때까진 올해 4월 21일까지 5개월여가 걸렸으나, 이후로 더뎌지기 시작했다. 6월 3일 50%를 넘겼고 8월 24일에 60%를 넘겼다. 접종률을 제고하기 위해 미국정부는 그간 꾸준한 홍보와 함께 화이자 백신을 정식 승인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여기에 몇몇 지방정부와 민간기업이 자체적으로 백신을 반드시 접종토록 하는 방침을 결정한 바 있으나, 연방정부 차원에서 민간기업을 상대로 의무화 조치를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미국에선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다소 강한 데다, 개인의 자유에 맞선 정부 조치에 반발하는 여론이 적지 않다. 실제 지난달 한 미국 방송사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선 백신 의무화 조치에 49%가 찬성하고 46%가 반대한다고 답한 바 있다. 미국 LA에선 백신 접종 의무화를 두고 찬반 시위대가 유혈충돌을 벌이기도 했다.2021-09-10 09:46:10김진구 -
동성제약, 4주 살충 효과 '비오킬' 광고 캠페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성제약이 가을 모기가 급증하는 9월 한달간 '비오킬'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비오킬 광고는 모기와 같이 우리일상 속에서 알게 모르게 함께 하고 있는 해충의 모습을 코믹하게 영상에 담았다. 광고 영상은 테헤란로,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도산공원 사거리 등에 대형 옥외 광고로 노출된다. 메가박스 극장 광고 및 소노 호텔&리조트 내 전광판 광고 등도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동성 비오킬'은 분사 후 4주 동안 살충효과가 지속돼 가을 모기 예방 및 퇴치 효과를 한 번에 기대할 수 있다. 수차례 실험과 임상을 거쳐 모기는 물론 야생 진드기, 파리, 좀벌레, 벼룩 등의 퇴치 효과도 입증했다. 지카 바이러스를 유발하는 이집트 숲모기 구제 효과에 대한 임상 자료도 확보하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비오킬은 뿌린 후 4주 동안 살충 효과가 지속되어 단순 기피제보다 강력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모기가 들어올 수 있는 창문이나 문 주위에 비오킬을 뿌려 가을 모기를 미리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2021-09-10 09:32:46이석준 -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임상영양 길라잡이 개정증보판' 발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 '임상영양 길라잡이 개정증보판'을 발간했다.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영희, 원장 한옥연) 병원약학분과협의회는 최신 지견을 반영한 임상영양 길라잡이 개정증보판을 3년여만에 재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임상영양 길라잡이는 기본적인 생리학과 병태생리학적 특징 및 다양한 영양소의 특성과 함께 경관 및 정맥영양 투여를 위한 표준화된 과정을 제시하고 질환별 영양집중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임상환자에게 최적화된 약물치료를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8년 발간된 바 있다. 초판은 다년간 영양집중치료팀(NST) 활동에 참여하며 이론 및 실무경험이 풍부한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영양약료분과(위원장 박효정) 위원 다수가 집필에 참여한 첫 기본서로, 영양치료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에서부터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수록하여 병원약사뿐 아니라 간호사, 영양사 등 관련 보건의료인들에게 실용적이고 유익한 지침서로 호평 받으며 실무에서 활용됐다. 이후 변경된 가이드라인을 반영하고 영양약료 전문약사의 역할과 국내 시판되고 있는 영양관련 macro, micronutrients 제품을 추가하는 등, 초판 내용과 구성을 좀 더 짜임새있게 보완하여 3년만인 지난 8월 말 개정증보판을 발간하게 되었다는 것. 집필에 함께 참여한 한국병원약사회 수석부회장이자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회장인 김정태 부회장과 박효정 영양약료 분과위원장은 "전문약사의 활동 중 현재 유일하게 다학제팀의 보험수가를 인정받을 정도로 영양약료약사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영양집중치료팀에 참여하는 약사는 영양검색, 영양평가, 영양치료의 단계별 접근과 다학제간의 정보 교환과 협업이 필수적이며, 고도의 전문적 약학 지식을 바탕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환자의 임상 상태를 이해하고 최적의 약물 및 영양 치료를 자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이 책이 실무를 담당하는 임상약사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하여 환자 영양치료에 또 한 번의 도약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책자 발간을 총괄하고 감수한 최경숙 협의회장은 발간사에서 "의료기관에서 집중영양치료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직 병원약사들이 실무경험을 반영해 집필하였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며 "더 완성도 높은 책자가 발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희 이사장 역시 추천사를 통해 "영양약료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관련 내용이 담긴 책인만큼 오랫동안 곁에 두고 참고할 수 있는 필독서가 되기바란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발간된 이번 책자는 위장관계의 이해, 경장영양요법, 정맥영양의 안전한 투여 등 I부 총론 12장과 신부전, 간질환, 중환자, 암환자, 소아환자 등 7개 질환별 영양집중치료와 영양약료 전문약사의 역할을 담은 II부, 그리고 상품형 정맥영양수액 비교표에서부터 미량원소 제제 비교표까지 총 5가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판보다 약 70페이지 가량 늘어난 총 341페이지 분량으로 9월 14일(화)부터 홈페이지(www.kshp-erc.or.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2021-09-10 09:30:3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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