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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학술지 HIRA Research 제2권 1호 발간[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달 31일 학술지 'HIRA Research' 제2권 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HIRA Research'는 창간 1주년을 맞아 보건의료계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더욱 풍성한 주제의 논문을 수록했다. 이번 호에는 ▲디지털 기술의 보상체계에 대한 국외 사례와 정책 제언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와 선별진료소 현장 경험 ▲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보건의료 관련 경험과 지식 등을 조사한 탐색적 연구 ▲의료기관과 간호 인력 등 보건의료 자원 관리에 고려해야 할 요인들을 분석한 연구 등 다양한 주제의 논문 총 12편이 게재됐다. 논문은 학술지 홈페이지(www.hira-research.or.kr)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다음 호는 11월 30일에 발행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은 향후 'HIRA Research'의 KCI( 한국학술지인용색인 (Korea Citation Index)) 등재를 추진해 전문학술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편집위원장인 이진용 심사평가연구소장은 "2022년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보건의료계는 전략과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새 정부에 바라는 보건의료 정책 의견이 'HIRA Research'에 모아져, 건강한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2-06-07 09:55:48이탁순 -
신동화 충북약사회 부회장, 소외계층아동에 365만원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 신동화 부회장이 소외계층 아동에 기부금 365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신 부회장은 매일 만원씩 모아 기부활동을 한지 3년이 됐고, 올해도 365만원을 모아 의료·생계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했다. 지난 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서 진행한 CJB 천원의 힘 캠페인에 참여해 후원금 전달이 이뤄졌다. 신 부회장은 “아픈 아이가 없으면 제일 좋겠지만 아픈 아이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후원 참여 소감을 밝혔다.2022-06-07 09:19:11정흥준 -
JW중외제약, 2022 바이오 USA 참가…기술제휴 박차[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중외제약은 이달 13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참가해 해외 제약사와 1대1 회의 방식으로 기술제휴 상담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바이오 USA’가 제공하는 ‘1대1 파트너링 시스템(the BIO One-on-One Partnering System)’과 비공개 개별 미팅을 통해 자체 개발한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제휴 사업 논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먼저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통풍신약 후보물질 URC102의 기술수출을 추진한다. URC102는 URAT1(uric acid transpoter-1)을 억제하는 요산 배설 촉진제로, 고요산혈증으로 인한 통풍질환 신약후보물질이다. 지난해 3월 종료된 국내 임상 2b상에서 높은 안전성과 우수한 유효성을 입증했으며, 현재 신장애 환자까지 투여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STAT3 표적항암제 JW2286 기술제휴도 나선다. JW2286는 STAT3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삼중음성유방암을 비롯한 고형암이 적응증이다. 현재 내년 임상시험 개시를 목표로 비임상 시험을 하고 있다. STAT3은 세포 내에서 다양한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하는 단백질이다. STAT3이 비정상 활성화하면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 전이, 약제 내성을 유발하는데, 현재까지 STAT3을 타깃으로 하는 신약은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 밖에, JW중외제약은 Wnt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해 모낭 줄기세포와 모발 형성에 관여하는 세포를 분화·증진시키는 기전의 탈모치료제 JW0061에 대한 최신 연구 현황과 개발 전략도 이번 컨퍼런스에서 개별미팅을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항암, 면역, 재생의학 영역을 중심으로 한 환자 맞춤형 혁신신약 후보물질과 관련해 다양한 기술제휴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JW의 연구개발 역량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자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 USA’는 미국생명공학협회(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콘퍼런스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상대로 회사의 파이프라인, 기술력 등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2022-06-07 09:13:39노병철 -
제일약품-암젠, PCSK9 억제제 레파타 공동판매 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일약품(대표 성석제)과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이달 1일자로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 및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를 위한 지질저하제 레파타에볼로쿠맙)의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동 판매 계약으로 향후 제일약품과 암젠코리아는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레파타®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병의원 대상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은 제일약품이 단독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양사는 레파타의 공동 판매 협력을 통해, 국내 심혈관계 초고위험군 환자를 위한 개선된 치료 혜택의 제공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너지를 기대했다. 레파타는 LDL 콜레스테롤(이하 ‘LDL-C’) 수용체를 분해하는 PCSK9 단백질의 활성을 저해함으로써 LDL-C 수용체의 재사용율을 높여 혈중 LDL-C 수치를 낮추는 PCSK9 억제제로, 2017년 4월 국내 허가를 획득했으며 이후 임상연구를 통해 확인한 치료 효과 및 안전성을 바탕으로 2018년 8월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및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등의 치료에 추가로 적응증을 획득했다. 특히 레파타는 대규모 3상 글로벌 임상시험인 FOURIER 연구에서 죽상경화성 심혈관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스타틴 치료보다 뛰어난 LDL-C 강하 효과 및 이를 통한 심혈관계 위험 감소 효과를 보였다. 또한, PCSK9 억제제 중 최장기간인 5년 추적 관찰 연구를 통해, 레파타 치료의 일관된 LDL-C 강하 효과가 장기 치료에서도 유지됨을 확인했다. 한편 유럽심장학회(ESC)/유럽동맥경화학회(EAS) 등에서 진료 지침을 개정하며 심혈관질환 초고위험군의 심혈관계 사건 재발 예방을 위한 LDL-C 목표치를 55mg/dL 미만인 동시에 기저 수치 대비 50% 이상 감소시킬 것을 권고하는 등, 심혈관질환 2차 예방 치료 트렌드가 LDL-C 수치를 강력하게 낮추는 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기존 스타틴 기반의 약물요법으로 LDL-C 목표치 도달에 실패한 심혈관질환 초고위험군을 위한 효율적인 치료 대안으로써 레파타®의 역할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는 “이번 공동 판매 계약으로 제일약품의 핵심 경쟁력인 우수한 영업력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암젠의 혁신적 제품/임상 데이터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더 많은 심혈관질환 환자들에게 레파타의 임상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계약을 통해 암젠코리아와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장 및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노상경 암젠코리아 대표는 “레파타는 암젠의 심혈관질환 치료 부문 대표 제품으로, 혁신적인 기전을 바탕으로 기존 치료 옵션만으로 심혈관계 위험 감소에 한계가 있었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제일약품과의 이번 공동판매 계약을 발판으로 레파타의 임상적 혜택이 보다 많은 우리나라의 죽상경화성 심혈관계질환(ASCVD) 환자와 의료진에게 전달되어, 레파타가 새로운 치료 표준으로 견고하게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22-06-07 09:01:32노병철 -
유한·신시내티대학, mRNA 신약 플랫폼 공동개발 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새로운 mRNA(전령 RNA)와 LNP(지질나노입자, Lipid NanoParticle)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이화여대 이혁진 교수 연구팀/미국 신시내티대학 이주엽 교수 연구팀과 각각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화여대와의 공동연구개발에서는 체내 안정성과 타겟 단백질 발현을 증가시키는 새로운 mRNA 원천기술을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신시내티대학과의 공동개발연구에서는 표적조직에 대한 mRNA의 전달력을 높이는 새로운 LNP 원천기술을 개발한다. 유한양행은 공동연구들을 통해서 확보하는 원천기술을 활용한 mRNA 치료제의 전임상 및 임상개발 등의 사업화를 주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mRNA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백신의 성공적 개발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연구분야로, 백신뿐만 아니라 주요 질환에 대한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도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기술적 난이도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난제 중 하나는 mRNA가 체내에서 쉽게 분해되는 등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까지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으며, 대표적으로 mRNA의 형태를 원형화 시키는 방안 등이 연구되고 있다. 이화여대 연구팀은 안정성을 증가시키면서도 타겟 단백질의 발현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mRNA 구조체 기술을 개발하여 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다. 다른 한편, mRNA 치료제 개발의 필수요소로 mRNA를 세포 내로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달체 확보가 필요하다. 현재 RNA 전달체로 사용되고 있는 주요 기술은 LNP이지만 일부 회사가 보유한 특허로 인해 의약품 개발로의 활용이 제한적이다. 이에, 신시내티 연구팀은 신규 물질의 특허성을 확보하면서도 표적조직에 전달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LNP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새로운 mRNA 구조체와 LNP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우선적으로 면역세포의 기능을 조절하는 면역항암제를 개발할 예정이며, 현재 개발 중인 다른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과의 시너지 효과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R&D전략을 수립해 개발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확립한 기술을 바탕으로 면역항암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로 mRNA의 적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한양행의 오세웅 연구소장은 “이화여대 및 신시내티 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mRNA/LNP 연구협력은 유한양행의 플랫폼 기술 개발 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그간 진행된 많은 기업들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한층 더 강화 및 확대하는 전략의 좋은 예”라며 “최적의 혁신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전임상, 임상시험 및 글로벌 사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화여대 이혁진 교수는 “이번 공동연구는 새로운 mRNA 구조체를 기반으로 혁신적 mRNA 플렛폼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존 mRNA 의 한계점인 안정성을 크게 증가시켜 세포 내에서 장기간 타겟 단백질의 발현을 지속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한양행과의 공동연구는 기업과 대학 간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원천기술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나가는 전략적 목표를 설정 함으로써,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을 주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신시내티 대학의 이주엽 교수는 “이번 공동연구는 mRNA를 활용한 다양한 치료법에 대한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LNP 기반기술이 매우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mRNA 전달체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개발된 원천기술이 검증되면, 현재 제시되고 있는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mRNA의 활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2022-06-07 08:43:22노병철 -
병원협회 새 집행부, 5대 중점 추진과제 선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5대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병협은 지난 3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중점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공유하는 첫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제41대 집행부 임원진 및 사무국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병협은 이날 '건강한 국민, 신뢰받는 병원, 미래를 선도하는 협회'라는 비전으로 ▲합리적인 의료전달체계 개선 및 안정적 의료환경 조성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적극 대응 및 적정수가 마련 추진 ▲전공의 수련 교육의 질 제고 및 개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의료 패러다임 변화 대비 및 안전하고 효과적인 미래헬스케어 서비스 선도 ▲역량증대 및 소통 강화와 준비된 병협 추구, 대정부·대국회 활동 강화 및 효과적인 대응방안 모색 등의 5대 중점 과제를 회무 목표로 잡았다. 윤동섭 회장은 "회장에 출마하면서 약속 드린 사항과 취임사에서 강조했던 공약 사항들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과제로 제시된 사항들과 종합해 실천과제들을 공유하기 위해 워크숍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 시간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논리를 정리해 한 분 한 분이 어디서든 협회를 대표해 일관된 입장을 개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워크숍에 앞서 진행된 특강에서는 ▲비대면 진료체계 구축(김성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교수) ▲새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 및 제도방향(고형우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발표 및 토의 시간에는 유희철 기획위원장이 제41대 집행부 중점 추진 과제와 세부 실천 방안 등을 제시하고 임직원 토의 시간 등을 가졌다. 협회는 실천 방안들에 대해 상설위원회에서 보다 심도있게 논의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자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전국 회원병원의 권익 보호와 정책을 선도해 나가는 데에 회무 역량을 집중할 것을 결의했다.2022-06-07 08:37:38강혜경 -
간호법 제정안, 전국유권자대회 정책제안 주제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법이 제8기 지방자치 출범을 축하하며 국회에서 개최되는 ‘2022 전국유권자대회’ 보건 분야 유권자 정책제안으로 다뤄진다. 이날 대회에서 전국민의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해서는 간호법이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될 예정이다. ‘2022 전국유권자대회’는 한국유권자중앙회와 뉴스인사이트가 공동 주최하고 정명대상추진위원회, 국민선거감시단, 유권자기자단 공동 주관으로 7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21대 국회 하반기 입법 활동과 새롭게 출발하는 제8기 지방자치 시대에 유권자들이 원하는 정책이 적극적으로 반영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욱 바람직하고 올바른 유권자 운동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된다. 한국유권자중앙회 이진용 상임대표가 발제를 맡고 보건, 노인복지, 방송통신미디어, 효문화 등의 분야별 유권자 정책제안이 발표된다. 특히 보건 분야는 유권자 정책제안으로‘전국민의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법’을 주제로 대한간호협회 최훈화 정책전문위원이 발표에 나선다. 한편, 한국유권자중앙회는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과 정치발전을 통한 국가발전에 기여하며 국가적으로 치러지는 모든 선거의 투표참여와 공명선거를 위해 ‘국민선거감시단’ 을 발족하고 ‘투표참여캠페인’과 ‘유권자 정책제안’ 등의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2022-06-06 22:23:40강신국 -
중대약대 동문회 "화합·결속 강화"...최광훈 금의환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가 올해 대한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장, 충청남도약사회장 당선자를 배출한 성과를 자축했다. 또 선후배 동문들과 함께 견고한 동문회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는 4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권석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40대 대한약사회장 당선과 경기도약사회장과 충청남도약사회장 당선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매우 기쁜 마음이다. 동문들의 지원 덕분에 동문회가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동문행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으나 남은 임기 동안엔 동문들과 더 소통하는 장을 열겠다. 선후배들의 화합과 결속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다. 또 동문골프대회, 모교의날 체육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할 예정이니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또 권 회장은 “동문들이 장학기금 마련에 뜻을 모아주고 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 선후배 동문을 하나로 만들고 변함없이 견고한 동문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동문회 개최를 축하하며 약사회장으로서의 회무 포부를 밝혔다. 최 회장은 “중앙대 약대 동문은 여러 직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약사 직능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고 있다”면서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회, 회원과 함께하는 약사회라는 가치로 회무를 이끌어가고 있다. 디지털헬스케어라는 낯선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약사 직능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만들어갈 것인지 많이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약사들이 국민들과 대면해 소통하고, 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약사는 누구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다. 약사는 국민과 소통하는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국민들이 약사 편에 서준다면 앞으로 두려움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에 약사회도 캠페인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 수상자 명단 ◆총장 공로패: 최병철, 최광훈 ◆총동창회장 공로패: 박상용, 최두주, 김영희 ◆학장 공로패: 이승하(큐엘파마), 신수민(조달청약국) ◆동문회장 공로패: 박석동, 김광호, 김형수, 함인혜, 은형주 ◆동문회장 감사장: 양덕숙2022-06-04 17:21:37정흥준 -
중랑구약, 환자 안전 약물관리 사업에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일 약사회관에서 5차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환자안전약물관리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측에서 내방해 의약품 등의 이상사례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에 대한 방법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환자 안전 약물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약학위원회 유재목 부회장을 중랑구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으로 유정임 위원장을 부센터장으로 임명해 환자안전약물관리에 대한 홍보 활동과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상반기 자체감사, 반회 개최, 독거어르신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 선정, 2022년 온라인 연수교육, 상반기 기간만료처방전 폐기사업, 약사회관 재건축 관련 사항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호의에는 김위학 회장, 손표민·서은영·유재목·노정희·최융희 부회장, 김용범 정책단장, 나영은·장문선·유정임·이영수·이경보 위원장,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이모세 본부장, 성기현 환자안전사고센터장, 김나영 팀장이 참석했다.2022-06-04 00:03:04강신국 -
수가협상 결렬에 격앙된 의협 "SGR모형 폐기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수가 협상 결렬로 격앙된 의사단체가 수가 협상에 적용되는 SGR모형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SGR(Sustainable Growth Rate)은 지속 가능한 목표진료비 증가율을 의미하며 수가협상에서 참고되는 지표이다. 의사협회는 3일 입장문을 내어 "공급자단체 뿐 아니라 가입자단체에서도 문제가 제기된 SGR 모형에 대한 조속한 개선을 이루지 못하고 매년 똑같은 형태의 수가협상을 반복하고 있다"며 "이러한 비상식적인 협상 결과를 초래한 공단은 수가협상의 파행에 대한 책임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가"고 촉구했다. 의협은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에 공급자 단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하라"며 "아울러 공급자단체에만 수가 협상 결렬에 따른 페널티를 부과하지 말고,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에도 페널티를 부과해 협상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수가협상이 결렬될 경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는 형식적인 논의를 거쳐 결국 공단 재정운영위원회가 제시한 인상률로 결정된다"며 "이러한 소통 없는 결정구조를 개선해여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협은 "공급자 단체와 공단의 공평한 협상구조를 마련할 것과 불합리한 SGR 모형은 폐기하고 공급자 단체와 합의를 통해 최소한의 최저임금 인상률 및 물가인상률이 자동 반영되는 기전을 마련하고, 의원 유형에만 불리한 여러 가산 제도도 개선한 새로운 모형을 개발하라"고 촉구했다. 의협은 "수가협상 과정에서 코로나19 위기 동안 의원급 기관의 사회적 역할과 급격히 악화되는 실물지표를 보전한 수가 인상 고려 요인에 대한 정당한 요구는 전혀 수용되지 않았다"며 "보장성 강화로 인한 급여비 증가가 높다는 표면적인 해석, 그리고 가입자 단체 위주로 구성된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 근거가 아닌 일방적으로 정한 인상률을 제시해 수가협상 결렬을 자초했다"고 언급했다.2022-06-03 23:44: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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