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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수해 피해 약국, 지자체 지원 확인하세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1일 회원 약국들을 대상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피해 지원, 신청접수와 관련한 내용을 공지했다. 약사회는 이번 공지에서 “최근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대한약사회는 수해피해 약국을 지원코자 제약사, 유통사와 적극 협의해 반품, 교품이 가능하도록 추진중에 있다 피해 약국에서는 약국의 피해 상황을 분회나 지부를 통해 접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약사회는 또 이번 집중호우 피해자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예상되는 만큼, 관련 내용에 대한 확인을 당부하기도 했다. 약사회는 “정부에서 이번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지자체에서도 자체적인 수해 피해 지원 방안을 수립 중에 있는 만큼 재난지원금 등 피해 보상과 세제감면 등의 지원정책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가 발생한 회원 약국에서는 각 지자체의 피해 신청 접수시기나 방법, 지원내용을 수시로 확인해 피해 최소화에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피해 약국은 피해 증빙을 위해 지자체(주민센터 등)에서 피해 사실 확인서 발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또 “민간 차원에서도 금융지원(금리감면, 카드대금 결제유예 등), 차량이나 가전제품 수리 지원 등 여러 방안이 발표되고 있는 만큼 참고해 달라”고 덧붙였다.2022-08-11 16:52:51김지은 -
구로구약, 9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분회 연수교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학술위원회(부회장 심연, 이사 송지연, 강민아)는 10일부터 화상(ZOOM)으로 분회 자체 연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가 발생된 2020년도부터 올해까지 3년째 분회 자체 연수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연수교육 기간은 10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로, 총 5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연초에는 대면 교육으로 계획했지만,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온라인으로 교육을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0일 진행된 첫 강의에 168명의 약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흥진 회장은 “이번에도 분회 자체 강의를 준비했다. 대면 교육이 이뤄지지 못해 아쉽지만 열심히 준비했다”며 “위기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정도는 약사의 기본을 지키는 것이다. 회원 약사들이 이번 교육에서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수강한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퀴즈 정답자, 줌강의실 첫 번째 출석자, 교육 첫 번째 신청자 등에 대한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했다.2022-08-11 14:40:29김지은 -
동국제약, 스틱형 액상 마그네슘 센스온스피드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은 연질캡슐 타입 마그네슘 ‘센스온액티브’에 이어 마시는 액상 마그네슘 ‘센스온스피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센스온스피드는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과 비타민 B군 3종(B2, B3, B6)의 복합제로 근육경련과 육체피로, 체력저하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마그네슘 영양제는 일반적으로 연질캡슐 형태지만 센스온스피드는 액상 타입으로 개발되어 근육경련과 육체피로 개선에 빠른 효과가 있다. 주성분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은 일반적인 마그네슘 영양제에 쓰이는 산화마그네슘에 비해 설사 등 부작용이 적고, 체내 흡수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틱포 포장이라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수 있으며, 가볍고 부피가 작아 휴대성이 높다. 마그네슘은 헬스나 사이클과 같은 격한 운동을 하거나 골프처럼 일시적으로 근육에 강한 힘이 들어가는 운동 시 발생하는 근육경련이나 육체 피로와 같은 증상을 개선해 준다. 이 외에도 정맥순환장애 증상자 중 다리 경련이 있는 경우, 증상 완화를 위해 복용할 수 있다. 센스온스피드는 1일 복용량 기준 마그네슘이 300mg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성인의 마그네슘 1일 평균 필요량을 충족하는 수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야외 활동 인구 증가와 더불어, 근육 경련과 피로를 경험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면서 센스온스피드와 같이 효과 빠르고 복용 간편한 마그네슘에 대한 수요도 커졌다”며 “센스온스피드는 연질캡슐이나 정제의 복용이 어렵거나, 마그네슘제 복용 후 설사 등으로 불만족한 경우, 또는 빠른 효과를 기대하는 이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센스온스피드는 30포 박스 내에 6포 소포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구입처는 동국제약 소비자상담실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2022-08-11 12:30:33노병철 -
유한양행-약사회, 국가유공자 건강지원 MOU 체결[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사장 조욱제)은 광복절을 맞아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와 함께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건강지원사업 상호협력을 위해& 160;지난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 160;& 160; 이번 협약은 유한양행과 대한약사회가 건강관리에 취약한 고령의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 지원에 뜻을 같이해 진행하게 됐다.& 160; 유한양행은 안티푸라민 등 자사 제품 일체를 기부하고 대한약사회는 어르신 맞춤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아 매년& 160;8월마다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유한양행은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사업을 지난& 160;2017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160;지금까지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총& 160;3000명에게 보훈청 및 보훈지청을 통해 안티푸라민 제품을 담은 나눔상자를 전달해 왔다.& 160; 올해는 서울시 거주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160;1220명에게 안티푸라민& 160;5개 제품을 담은 나라사랑 나눔상자를 서울보훈청,& 160;서울남부보훈지청 등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며,& 160;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소속 약사들이 가정을 방문,& 160;전문적인 복약지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 160; 조민철 유한양행& 160;ESG& 160;경영실 상무는& 160;“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160;8월에 국가유공자 어르신 건강지원사업을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협력하여 어르신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160; 김은주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160;“광복절이 있는& 160;8월마다 국가유공자를 위해 지난& 160;5년간 진행한 사업 취지에 적극 공감하여 참여하게 된 만큼,& 160;대한약사회 소속 약사들의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살려 어르신들 대상 복약지도 및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2022-08-11 10:41:24노병철 -
부산대 신약개발연구소, 학생 체험교실로 미래과학자 양성[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 신약개발연구소(소장 이준희)는 지난 6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과학자 양성을 위한 ‘제17회 신약개발체험교실’을 개최했다. 약대 실험실에서 열린 체험교실은 학생 16명이 참가해 ▲아스피린 만들기(정연진, 정기웅 교수) ▲정제의 제조 및 작용 이론(유진욱 교수) ▲연고제 피부 투과 시험(윤인수 교수) ▲타이레놀 만들기(윤화영 교수)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부산대 신약개발체험교실 프로그램은 지난 2004년 한국연구재단의 전신인 한국학술진흥재단 지원으로 첫 행사를 개최한 후 매년 8월에 열리고 있다. 이번 체험교실은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4단계 BK21 제약 4.0 미래인재 양성 교육연구팀과 BIT 융합기술 기반 대사염증질환 표적 혁신신약개발사업단이 후원했다.2022-08-11 10:25:42정흥준 -
SK바이오팜, 2Q 영업손실 401억…적자 축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SK바이오팜은 지난 2분기 40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 651억원과 비교하면 적자 규모가 축소했다. 2분기 매출액은 5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3%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454억원을 기록했다.2022-08-11 09:29:55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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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커뮤니케이션학회, 28일 ‘약사 리더십’ 주제 학술대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약사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케어 학회(회장 손현순 회장)는 오는 28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22년 정기 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변화하는 시대, 약사의 리더십과 실천적 과제’를 주제로 미래, 약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을 핵심어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과 홍진태 대한약학회 회장, 손동환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이 미래 약사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학회는 첫 번째 세션에서 해외 약학대학, 국내 의과/간호대학에서 어떤 교육을 통해 리더십을 키우고 있는지 살펴보고, 국내 약학대학 약사 리더십 교육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약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약사 스스로의 리더십과 공감 리더십을 발달시킬 실천적 방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손현순 회장은 “어느 직능분야의 약사도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한 역량이다. 약사가 미래에도 지속가능하길 바라고 사회적 가치를 놓치지 않을 방안을 이번 학술대회에서 함께 논의했으면 한다”며 “평일에 바쁜 약사 선생님들을 고려해 일요일 오후에 행사를 기획한 만큼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약사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케어 학회는 학계, 지역약국, 병원약국, 제약회사에 재직하는 약사들로 구성된 학술단체로,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직능을 개발하며 약학 교육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실무에 대한 교육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 중에 있다. 이번 학술대회 참가 사전등록은 오는 20일까지이며, 회원의 경우 사전등록 2만원, 현장등록 3만원, 비회원은 사전등록 3만원, 현장등록 4만원의 참가비가 있다.2022-08-11 09:19:40김지은 -
서울 침수약국 75곳으로 늘어...권영희 회장, 피해상황 점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이 서울 침수약국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대한약사회 최미영 부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강미선 서초구약사회장, 이병도 강남구약사회장이 동행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0일 오후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서울지역 약국은 75곳이다. 동작구가 25곳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서초구 16곳, 강남구 11곳, 관악구 8곳, 구로구 5곳 등으로 확인됐다. 또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서초구·강남구분회는 각각 정부, 서울시, 구청 차원의 지원 방안을 찾아보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권영희 회장은 “침수 피해를 입은 약국이 생각보다 많고 약국 전체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커 심각한 상황”이라며 “복구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아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힘을 쏟겠다”고 격려했다.2022-08-11 09:05:03정흥준 -
최광훈 회장, 서울·인천·경기 폭우 피해 약국 방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9일 발인으로 모친상을 마무리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 약국을 방문해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과 서초 지역 약국 4곳을 차례로 방문한 최 회장은 피해 약사들에게 “수해로 인한 상처를 무엇으로도 위로할 수 없겠지만 서둘러 복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수해를 입은 의약품이나 물품 등에 대해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번거롭더라도 피해 내역 등에 대해선 자세히 기록을 남겨 지역 약사회를 통해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또 경기 광명 지역 폭우 피해 약국 3곳과 인천 지역 피해 약국을 차례로 방문해 약국별 상황을 살피고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피해 현장 방문에 대해 최 회장은 “약국 피해가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한 상황”이라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피해 약국 방문에는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과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대한약사회 최두주 사무총장이 동행했다.2022-08-11 06:35:27김지은 -
덕성여대 약대 정우현 교수, 교양과학서 '생명을 묻다' 출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덕성여대 약학대학 정우현 교수가 교양과학서인 ‘생명을 묻다’를 출간했다. 정 교수는 30년 이상 유전학과 분자생물학을 연구해 온 학자다. 신간 도서는 총 15가지 질문으로 구성돼있다. 인문학을 사랑한 분자생물학자답게 생명의 기원과 본질, 의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을 한 권에 담아냈다. 레이 커즈와일과 마이클 샌델, 앙리 베르그송와 데카르트 등 30명의 과학자, 작가, 사상가, 철학자들의 목소리도 담고 있다. 출판사는 서평을 통해 “학계 최전선에서 유전학과 분자생물학을 연구해온 저자는 생명의 기원, 생명의 본질, 생명의 의미, 그리고 생명이 향해야 할 곳 등을 묻고 이런 물음에 답하기 위해 흥미롭고 우아하고 통찰력 있는 이야기를 풀어낸다”고 설명했다. 또 “저자는 ‘눌리우스 인 베르바(Nullius in Verba)’ 즉 누구의 말도 그대로 믿지 말라는 런던왕립학회의 모토와 정신을 환기한다. 과학과 인문학, 나아가 모든 학문을 대하는 우리의 근본적인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조언한다”고 밝혔다.2022-08-10 16:14:2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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