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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진행…IR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진행한다. 지난해 무상증자에 이은 주주친화정책 일환이다. 자기주식 취득은 코스피 시장 장내 매수로 진행되며 취득 예정 수량은 보통주 30만4878주다. 취득금액은 20억원으로 9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유유제약은 현재 약 57만주 보통주 자기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이 완료되면 총 발행 보통주 5.1%의 자사주로 보유하게 된다. 회사는 2020년 10억 규모의 자사주 매입, 2021년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 등 주주 친화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박노용 유유제약 CFO(상무이사)는 "유유제약의 기업가치와 성장성을 신뢰하고 투자해주신 개인 투자자 등 주주 여러분들의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 IR 강화를 위해 최근 전담 직원을 충원했다. IR컨설팅 에이전시와 협업을 통한 기관투자자 네트워크 강화 등 주가 부양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유제약이 차세대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기대하며 개발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YP-P10 미국 2상은 7월 첫 환자 등록을 마치고 진행되고 있다.2022-09-19 09:43:07이석준 -
약준모, 신임 회장 선거 앞두고 선관위 구성[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이 올해 회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약준모는 제6대 회장 선거와 제7대 대의원 선거를 동시에 진행한다. 구체적인 선거일정과 적용 규정들은 확정 후 회원 공지할 예정이다. 약준모는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총회 백승준 의장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서현주 부의장, 이찬욱 감사, 장동석 회장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약준모는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선거 관리 규정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번 선관위에서는 제6대 약준모 회장 선거와 제7대 대의원 선거를 동시에 실시하는 만큼 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2022-09-19 09:11:30정흥준 -
건보공단, 전 국민 대상 '건강보험혜택 체험수기' 공모[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국민건강보험 제도의 우수성을 전파하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혜택 체험수기'를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강보험을 통해 도움을 받은 긍정적 체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모집하며, 직접 혜택을 본 환자나 가족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선택진료비 폐지, 2·3인실(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건강보험 적용,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아동의 입원 진료비 본인부담 인하, 재난적 의료비 지원, 본인부담상한제, 난임시술 건강보험 적용 등 병·의원 또는 생활 속에서 건강보험 혜택으로 인해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질이 향상된 소중한 경험을 중심으로 한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접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게시된 소정의 응모서식에 4~6페이지 분량으로 작성해 10월 28일 18시까지 이메일(0074100@nhis.or.kr)이나 우편(26464, 강원도 원주시 건강로 32,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보장실 '건강보험혜택 체험수기'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응모작에 대해서는 공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11월 하순 경 총 14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200만원, 우수상(3명) 각 100만원, 장려상(10명) 각 5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체험수기 공모를 통해 건강보험제도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그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혜택을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2-09-19 09:06:17이탁순 -
지노믹트리, 얼리텍 대장암검사 말레이시아 판매 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는 말레이시아 최대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온콜(DoctorOnCall)을 통해 얼리텍® 대장암검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닥터온콜은 은 말레이시아 최초, 최대 규모의 디지털 의료 플랫폼으로 전화나 화상통화를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노믹트리는 말레이시아 독점 파트너사 에스피디 사이언티픽(SPD Scientific)사와 얼리텍 대장암검사 오프라인 건강검진센터 및 병원 도입을 진행함과 동시에 닥터온콜을 통해 판매채널 다각화 및 원격의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는 무슬림 인구 비중이 60%가 넘는 국가 중 하나로 대장내시경 같은 침습적인 검사에 대한 거부감과 검사 참여에 대한 제한점이 있어 체외진단 제품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있다. 이에 회사는 대장내시경 검사비용도 높아 얼리텍® 대장암검사 도입에 따라 더 많은 말레이시아 국민에게 대장암 검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노믹트리는 닥터온콜 마케팅 채널을 토해 다양한 얼리텍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얼리텍® 대장암검사 론칭과 함께 톰슨 메디컬(Thomson Medical)병원그룹 소화기 내과 전문의 라제쉬 쿠머박사(Dr. Rajesh Kumar), 대장암 홍보 대사 메이스줴박사(Dr.Mei Sze)를 초청해 대장암 조기 진단의 중요성과 얼리텍을 소개하는 웨비나를 진행했다. 윤치왕 지노믹트리 부사장은 "동남아시아는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원격의료 채널 도입이 빠르게 추진됐고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닥터온콜 론칭으로 동남아시아 채널 확장과 원격의료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테스트 베드로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22-09-19 08:54:10이석준 -
충남도약, 13회 청솔대상에 전일수 총회의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 제13회 청솔대상에 전일수 총회의장이 선정돼 수상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17일 의장단과 감사단, 회장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열고 시상식과 함께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약사회는 2022년도 사업·회무 전반과 ▲2022년도 제2차 연수교육 ▲대한약사회 제40차 전국여약사대회 ▲제9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 ▲2022 계룡세계문화엑스포 ▲2022년도 충남약사회장배 자선골프대회 ▲제1회 대한약사회장배 전국약사 자선스크린골프대회 ▲미래팜 및 크레소티 협약안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정래 회장과 전일수 총회의장, 정재황 부의장, 김병환·전대웅·황원선 감사, 이희영·강부규·백광현·박준형·김광신·박예진·지은실 부회장, 이전영·김진우·김대석·김희연·김태형·양정모·임주빈·유길태·유미선·박진영·김동완·이의호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2022-09-19 08:34:26강혜경 -
"건보자격 상실됐는데도 350억원 요양급여 부정수급"[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건강보험 자격이 상실됐는데도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금액이 최근 5년간 3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정수급액 중 미환수액만 약 102억원으로, 건보자격 장실 시 급여 수급 정지 등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요양급여 부정수급액은 약 350억원, 고지 건수 25만8652건이었다. 이중 돌려받지 못한 건강보험금액만 약 102억원이었다. 고지된 부정수급 내역 중 1만건이 넘는 약 30%는 환수하지 못 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도별 부정수급액은 2018년 100억100만원(10만196건), 2019년 85억원(7만1997건), 2020년 47억5000만원(3만558건), 지난해 93억2600만원(4만514건), 올해 8월말 기준 24억7500만원(1만5387건) 등이다. 요양급여 부정수급액과 고지건수는 지난해의 경우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상승하기 했지만, 대체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건강보험 자격이 상실된 이후 요양급여 부정수급 건수가 25만5447건(98.7%)으로, 이 같은 부정수급액도 309억원이었다. 부정수급 현황이 감소세에 있고, 환수실적도 증가하고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해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건강보험 자격이 상실되더라도 시스템적으로나 제도적으로 급여 수급을 정지할 수 있는 장치가 없다. 최 의원은 "건강보험 자격이 상실되면 급여 수급이 정지되도록 시스템과 제도를 개선해 건보재정의 누수와 환수를 위한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2022-09-18 15:03:39이정환 -
조규홍, 한지붕 두가족 세대분리 의혹…"사적이해 없어"[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위장전입과 동시에 세대분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실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2006년 11월 17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의 아파트에서 자신의 장인의 집인 길 건너편의 동안구 호계동 아파트로 주소를 옮겼다. 조 후보자는 당일 세대분리를 신청했다. 조 후보자의 배우자는 이보다 이틀 앞선 2006년 11월 15일, 조 후보자의 자녀는 같은 해 3월 28일 호계동 아파트로 각각 전입했다. 2006년 당시, 가족이 세대주로 거주하는 집에 전입하면서 독립된 세대주 자격 유지가 가능한 경우가 있느냐는 인 의원 측의 문의에 행안부는 '세대원 일부가 독립생활이 가능한 주거 형태에서 별도로 생계를 유지한다고 인정할 만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별도로 세대 구성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출입문이 두 개이거나 부엌·욕실 등을 따로 사용하는 등 구조적으로 한 집에서 두 가족이 살 수 있다고 판단될 때 세대 분리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그러나 당시 조 후보자가 전입한 아파트는 이 같은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세대분리는 민법 제799조에 따르면 불법이다. 아울러 인 의원은 조 후보자가 주택 청약 시 1세대 1주택 과세 혜택 등의 요건을 유지하기 위해 세대분리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인 의원은 "사실상 행정적으로 불가능한 세대분리가 가능했던 배경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불법적 행위를 통해 성취하고자 했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이고 명확한 답변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논란에 조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아파트 청약, 자녀입학 등의 사적 이해관계로 세대분리할 유인이 없었으며, 세제·자녀입학 등 어떠한 혜택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준비단은 "당시 아파트 보유 중이어서 청약한 사실이 없고, 또한 아파트를 매각할 계획도 없어서 과세상 혜택을 볼 이유도 없었다"며 "또한, 자녀입학은 세대분리와 무관해 자녀는 이미 주소지를 이전하여 거주하고 있었으므로 그에 따라 중학교 배정을 받을 수 있었"고 피력했다. 이어 "세대분리는 읍면동장의 판단하에 가능하므로, 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나 16년 전의 일로 자료가 해당 주민센터에 남아있지 않아, 자세한 사유, 절차 등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2022-09-18 14:47:46이정환 -
식약처-약사회,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홍보[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와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17일 열린 제5회 환자안전의날(보건복지부 주관) 기념행사에서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체험관을 운영, 약 바로쓰기 십계명 홍보물 배포 등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체험관에서 약과 약이 아닌 것을 구분하고,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구분하는 등 놀이형 체험 교구를 활용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약 바로 쓰기 십계명 등을 담은 홍보물 배포하며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습관을 안내했다.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은 식약처가 대한약사회, 16개 시도 지자체, 지역 의약 단체와 함께 협력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습관 형성을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해온 사업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의약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약 바르게 알기 사업을 개선·발전시키고,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2022-09-17 12:18:21이혜경 -
서울 강서구약, 김태우 구청장과 현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김태우 강서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공공야간약국과 세이프약국 등 현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16일 김태우 구청장을 만나 폐의약품 수거를 월 1회에서 2회로 늘려줄 것과 강서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공공야간약국과 세이프약국 등을 적극 홍보,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약계 현안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김영진 회장은 "폐의약품 수거에 대해 즉시 협조를 약속받았으며 구청과 함께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진 회장과 배훈·김수진 부회장, 김수정 이사가 참석했다.2022-09-16 18:20:15강혜경 -
고양시약, 동국대 약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15일 동국대 약대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약학 인재 양성을 위해 약대생 실무실습을 담당하는 프리셉터약국 대표약사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시약사회의 사회공헌기금이 합처져 마련됐다. 한하수 부회장은 "지역 인재양성 등 학생들이 꿈을 이뤄나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게 기쁘다"며 "앞으로도 약사회가 적극 협조해 학생 지도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건 약대학장도 "고양시약사회의 실무실습 지도, 장학기금 기부 등 인재 양성과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학문적 가르침을 넘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약사회와 동국대 약대는 방문약료, 약물안전교육, 심야약국 운영 등 새로운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첫 번째 사업으로 약대생의 방문약료사업 봉사 동행 및 현장 탐방을 이달 말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하수 부회장, 정정선 부회장, 이동훈 이사, 김정란 이사가 참석했고, 김상건 학장, 최원준 학과장을 비롯해 교수 6명이 참석했다.2022-09-16 16:29: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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