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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제3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 기업 최종 선정[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노바티스가 서울시·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 개최한 제3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Health X-Challenge Seoul)' 공모 프로젝트에서 바스젠바이오·에버엑스 두 스타트업이 최종 선정됐다.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 프로젝트는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혁신기술 경진대회인 ‘헬스엑스 월드 시리즈(HealthX World Series)’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국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국내 우수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한국노바티스와 서울시·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20년부터 3년째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대국민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의학'을 주제로 ▲디지털 기반 시뮬레이션 및 가상환자 ▲대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EMR(전자의료기록) 및 PHR(개인건강기록) 플랫폼 2개 분야에서 모집을 진행했다. 지난 6월 모집 시작 후 총 23개의 스타트업/예비창업자가 참여했으며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부문별 1개 기업씩,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기술혁신성, 사업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디지털 기반 시뮬레이션 및 가상환자 부문에서 최종 선정된 바스젠바이오(Basgenbio)는 다양한 연구 데이터로 바이오마커 발굴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EMR/PHR 부문에서는 에버엑스(EverEx)가 환자와 의료진의 원활한 운동 정보 교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심사위원단의 많은 관심을 모아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두 기업에게는 각 4000만원의 연구지원금이 수여되며, 2년간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한국노바티스의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올해부터는 최종 발표 심사에서 아쉽게 선정되지 않은 우수 기업들에게도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돕는 서울바이오허브의 글로벌 세미나 및 파트너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유병재 한국노바티스 대표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의 증가가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부가시키는 가운데 ‘대국민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의학’을 주제로 디지털 혁신기술을 보유한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한국노바티스는 최종 선정된 기업의 혁신기술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2022-09-30 10:08:42정새임 -
아일리아 프리필드시린지 국내 출시…10월부터 보험 적용[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바이엘 코리아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wAMD) 치료제 '아일리아'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제형을 내달 1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일리아 프리필드시린지는 사전 충전 주사로 기존 아일리아 바이알 제형보다 정확한 1회 투약량을 주사해 약물 투여 준비 시간을 줄였다. 1mL 유리 시린지로 외관(Barrel)과 누름대(Plunger button) 사이즈가 크며, 용량 기준선(dosage line) 확인도 용이하여 주사가 편리하다. 또 주사기와 바늘의 분리를 막는 장치인 루어락 어댑터 부분이 투명해 바늘 부착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일리아 프리필드시린지는 바이알 제형의 전체 적응증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됐다. 보험 역시 동일하게 적용된다. 먼저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을 도입한 유럽 국가에서는 프리필드시린지 출시 이후 아일리아 매출이 더욱 빠르게 성장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국내 항VEGF 시장에서도 입지를 더욱 굳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문성철 바이엘 코리아 의학부 총괄은 “아일리아는 지난 10년간 전세계 환자 대상으로 진행된 각 적응증별 임상시험뿐만 아니라 실제 처방환경에서도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해 왔으며, T&E 요법을 통해 현재 출시된 항VEGF 제품 중 가장 유연하게 투여간격을 조절할 수 있다"며 "치료의 ‘효과성’과 ‘안전성’ 그리고 투여간격의 ‘유연성’까지 3박자를 갖춘 아일리아가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의 출시로 ‘편의성’을 더하며 환자와 의료진에게도 보다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2022-09-30 09:56:16정새임 -
조선대 약대생들, 시민 대상 의약품 바로알기 캠페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소모임 ‘팜잉’(대표 윤종웅, 김세진)이 광주광역시약사회와 함께 시민 대상 ‘의약품-의약외품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4일 오후 광주 상무 시민공원에서 약 2시간 동안 이뤄진 행사에는 기성환 조선대 약대 학장과 최창옥 광주광역시약사회 부회장이 함께 했다. 각 조 별로 1조 가정상비 의약품, 2조 피로회복제, 3조 건기식과 음식의 관계, 4조 SNS에서 홍보하는 의약외품 및 식품의 진실이란 주제로 구성했다. 약대생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주도했고, 다제약물 사업과 심야약국 사업 홍보도 같이 진행했다.2022-09-30 09:39:51정흥준 -
줄기세포은행, 고가 세포치료제 생산비용 절감 항목 발표[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 국가줄기세포은행은 국제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세포치료제의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한 점검항목을 발표했다. 세포치료제는 살아있는 세포, 조직 등을 이용하여 개발되는 치료제로, 희귀난치성질환 등 기존 의약품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질환의 치료제로 기대를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세포치료제를 포함한 첨단재생의료 시장은 연평균 22%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질병청에 따르면 세포치료제 기술은 임상 진입 속도가 매우 빠르고 생산 경험이 축적돼 있지 않아 세포치료제를 다루는 기업과 연구자가 시행착오를 겪는 동안 생산비용이 증가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했다. 이에,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국제 전문가들과 함께 세포치료제 또는 원료 세포 생산 경험을 토대로 '비용 절감을 위해 고려해야 하는 항목'을 사례별로 발표했다. 보건연구원 난치성질환연구과 김정현 보건연구관은 "세포치료제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처음부터 잘 짜여진 계획과 관리가 필요하며, 연구단계에서부터 대규모로 세포를 생산하는 수준을 미리 염두에 두고 공정을 수립해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연구관은 "원료 세포에 대한 기증자 적합 기준을 미리 숙지하고 추적이 가능한 원료세포를 선택해야 생산 이후 규제기관이 제시하는 기준에 못 미쳐 생산품을 모두 버리게 되는 큰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고도 했다. 국제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가인 오헤드 카닐리 박사(Ohad Karnieli, Avda Biotechnology Ltd, 이스라엘)는 "키메릭항원수용체-T 세포(CAR-T)의 경우 현재 맞춤형 자가 치료제 특성상 생산 비용이 매우 높게 발생하나, 일부 생산 공정을 자동화로 바꿀 경우, 여러 환자의 세포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어서 비용이 절감된다"고 밝혔다. 유지 아라카와 교수(Yuji Arakawa, 일본 교토대)는 "GMP 등급의 역분화줄기세포주 한 배치(약 300 바이얼) 생산에는 약 3억 원의 비용이 발생하며, 역분화줄기세포주 은행에서 GMP등급의 역분화줄기세포주를 분양받아 세포치료제를 생산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국제 석학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제시한 항목으로는 세포의 기원과 출처 확인, 오염과 세포변형 등에 관한 엄격한 품질관리, 연구 결과의 충분한 검증, 세포은행 구축, 체계적인 문서화, 사내 생산과 외부 위탁생산의 장단점 비교 등이 있다. 이번 전문가 의견은 2019년 국립보건연구원 주최로 오송에서 열린 '국제 줄기세포은행 협의체(International Stem Cell Banking Initiatives) 워크숍'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세부 내용은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자매지 '재생의학(npj- Regenerative Medicine)지'에 29일자로 실렸다. 권준욱 보건연구원장은 "이번 전문가 견해로 국정과제인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의 실용화를 촉진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보건연구원 국가줄기세포은행은 그간 국제줄기세포은행 협의체 이사국으로 활동하며, 여섯 차례에 걸쳐 줄기세포를 원료로 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품질평가와 세포은행 관리를 위한 국제적 기준에 대해 전문가 견해를 제시해 왔다.2022-09-30 09:39:49김정주 -
의약품 분야 온라인 공문서 송‧수신 전면 확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안전나라를 활용해 온라인 방식으로 공문서를 주고받는 대상과 업무를 오는 9월 30일부터 확대한다. 온라인 방식 업무는 지난해 7월부터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허가사항 변경명령 업무부터 적용해 왔으며, 앞으로는 사용 대상과 적용업무를 확대해 공문서를 받고 이에 대한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그동안 온라인 공문서 사용에 동의한 제약업체에 대해서만 운영했으나, 앞으로는 유관학회, 협회 등 기관에서도 온라인 송& 8231;수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온라인 공문서 송·수신 희망 기관은 식약처 의약품협업시스템(nedrugcoop.mfds.go.kr)에서 가입·동의 절차 후 온라인 송& 8231;수신 대상 기관으로 등록하면 된다. 업무 범위는 행정지시·알림·협조요청, 행정처분 사전통지와 행정처분, 회수지시·알림 등 7개로 확대 적용됩니다. 향후 대내·외 수요를 파악해 지속적으로 적용업무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업무별로 담당자를 지정하고 공문서 도착 시 문자 또는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수신 알림 기능’도 마련·제공한다.2022-09-30 09:20:59이혜경 -
식약처, '프로바이오틱스' 수입자 검사명령 시행[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미국& 8231;덴마크& 8231;캐나다 소재 5개 제조업소에서 생산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수입할 때 수입& 8231;판매업자가 프로바이오틱스 수 항목에 대한 적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후 국내에 수입신고 하도록 하는 검사명령을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산 향미유 등 17개 품목에 대해 검사명령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번 검사명령은 미국& 8231;덴마크& 8231;캐나다에서 생산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검사한 결과, 프로바이오틱스 수(유산균 數) 부족으로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입자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검사명령 이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수입& 8231;판매하려는 영업자는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 8231;검사기관에 해당 제품의 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시험성적서)를 수입신고 시 관할 지방식약청에 제출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한 수입식품이 공급& 8231;유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위해우려가 있는 식품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2022-09-30 09:17:52이혜경 -
약물안전캠페인, 내달 1~10일 진행...부작용 보고 홍보[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오정완)은 10월 2일 '노인의 날'과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전국 28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이하 지역센터)와 함께 '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집니다'를 주제로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2 약물안전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해 다양한 부작용을 수집·분석하고 안전사용 조치를 강화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캠페인 기간 동안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과 보고 방법, 어르신·임산부의 의약품 안전사용,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등에 대한 교육·홍보 활동 등을 실시한다. 각 지역센터는 부작용 상담 창구 운영, 퀴즈 이벤트, 홍보 물품 배부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식약처는 의약품 사용 후 부작용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의약품 부작용 보고·피해구제 상담(1644-6223, 14-3330) 또는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로 보고하거나 가까운 지역센터로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2-09-30 09:14:48이혜경 -
식약처, 의료제품 개발 상담사례집 개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개발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속한 제품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의료제품 개발 상담사례집'을 30일 개정·발간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핵산 기반 의약품의 품질관리 기준 ▲독성시험에 사용할 수 있는 동물 종류 ▲임상시험 디자인 설계의 적절성 ▲의료기기 구성 원재료별 물리·화학적 특성 자료제출 범위 등 상담사례를 추가했다. 사례집은 의료제품별(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분야별(품질, 비임상[약리, 독성], 임상) 연구·개발, 임상시험계획승인, 품목허가 상담사례를 질의응답 형태로 구성됐다. 식약처는 올해 4월 25일 출범한 제품화전략지원단이 분야별 전문 상담을 제공하면서 신속한 제품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 개정이 의료제품 개발 시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제공해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2-09-30 09:13:12이혜경 -
식약처, FHH 연례 회의서 '반하' 시험법 표준화 추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이하, FHH) 제2분과(품질보증) 연례회의를 30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FHH는 2001년 구성된 서태평양지역 전통 의약품 사용 6개국(한국·중국·일본·베트남·싱가포르·홍콩) 규제당국의 협의체. 상임위원회와 3개 분과(1.공정서, 2.품질보증, 3.부작용)로 운영하며, 식약처는 제2분과를 주관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개발한 한약재 '반하'의 시험법에 대한 표준도감(안) 확정, 한국·홍콩의 위변조 한약재 감별법, 천연물의약품의 품질평가에 대한 국제조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평가원은 매년 제2분과 연례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회원국 규제당국자 외에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WPRO), 미국, 스위스 전문가 등 총 34명이 참석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평가원에서 개발한 한약재 반하의 이화학·유전자분석 시험법에 대해 홍콩, 일본, 베트남에서 참여한 교차검증 결과를 심도 있게 검토하고, 한국의 한약재 관능검사 해설서와 홍콩의 오혼용 중약재 감별집을 이용하여 한약재의 정확한 기원종 감별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식약처는 이번 회의에서 반하 표준도감(안)을 확정하고, 내년 제20차 FHH 상임위원회(홍콩)에서 표준도감으로 채택을 추진할 예정이다. 반하 표준도감이 채택되면 FHH 각국에서 한약재 품질관리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천연물의약품 품질평가의 미래와 국제조화를 주제로 평가원과 홍콩 위생성(DH, Department of Health)이 각각 한국과 홍콩의 천연물의약품 품질심사기술을 소개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천연물연구소에서도 천연물의약품의 품질평가를 위한 인공지능기술의 미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식약처는 "이번 국제회의가 첨단기술을 활용한 생약 품질관리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생약 품질관리 분야의 국제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국제협력을 추진하여 생약 품질관리 선도국으로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2022-09-30 09:09:37이혜경 -
약사회, 10월부터 연수교육 미이수자 온라인 보충교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2021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들에 대한 보충 교육이 진행된다. 아직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약사는 이 기간 동안 교육을 이수하거나 면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9일 16개 시도지부에 ‘2021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 실시’에 대한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약사회는 이번 공문에서 “2021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2021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가 빠짐 없이 교육에 참여 또는 면제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회원들에 안내해 달라”고 전했다. 이번 보충 연수교육의 수강기간은 오는 10월 4일 오전 9시부터 11월 30일 저녁 12시까지이다. 연수교육 수강을 위해선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에 가입, 접속해야 한다. 대한약사회 홈페이지((http://www.kpanet.or.kr/)에서 사이버연수원 배너를 클릭해 이동하거나 포털사이트 다음, 구글에서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을 검색한 후 접속해도 된다.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https://edu.kpanet.or.kr)은 홈페이지와 연동되지 않는 만큼 사이버연수원 아디가 없는 경우 회원등록 후 로그인이 가능하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아이디는 기본적으로 면허번호를 사용하게 되며 본인인증 후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회원 등록이 완료된다. 로그인을 한 후에는 화면 우측 하단에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클릭하면 교육 페이지로 이동한다. 이후 미이수자 연수신청 페이지에서 자신의 미이수 평점에 따른 강좌 수만큼 선택해 강좌를 등록하고 결제하면 된다. 모든 과정을 마친 후에는 나의 강의실에서 강의를 시청하고 최종 평가 문제를 통과해야 이수 처리가 완료된다. 이수 평점은 별도 증빙 없이 전산으로 실시간 반영되고, 이수 내역은 나의 강의실→연수이력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만약 2021년도 약사연수교육 면제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는 면제 사유에 해당하는 서류(연수교육 면제 신청서)를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내 교육→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이나 팩스로 11월 30일까지 발송하면 증빙서류 검토 후 면제 처리가 가능하다. 한편 온라인 강의 수강이 어려운 고령자의 경우 대체(서면) 교육 수강도 가능하다. 대상자는 만 70세 이상으로 온라인 교육 수강이 어려운 약사 중 희망자에 한해서다. 서면 수강을 원하는 약사는 2021년도 미이수자 보충교육 대체(서면) 교육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2-585-7630) 또는 이메일(kpa-edu@daum.net)로 신청한다. 유선전화(02-3415-7651)로도 신청이 가능하다.2022-09-29 20:51:5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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