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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약국 간판·유리 청소사업 비용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6일 약사회관에서 ㈜정심과 약국 간판과 유리 청소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업체는 회원약국의 간판과 유리청소를 진행하게 되며, 비용의 일부를 약사회에서 지원하게 된다. 김호진 회장은 "코로나로 대면 사업이 제한돼 회원 편의를 도모할수 있는 사업을 몇 해간 진행하기 어려웠다"며 "회원 개개인이 업체를 선정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업체와의 협약으로 단가도 절약하고 혹시 있을 업체와의 마찰도 약사회가 중재해 회원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선정된 업체는 에어컨 청소 등 약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며 "회원약사 필요에 따라 3년 회무 기간 내에 회원약국들이 한번은 서비스를 이용해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집행부 임기 내 모든 회원 약국에서 한 번씩은 약사회가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호진 회장, 정재영 부회장, ㈜ 정심 김명도 대표이사가 참석했다.2022-10-06 21:14:27강신국 -
충남도약-충남마퇴, 금산군보건소와 마약 퇴치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와 충청남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정래)가 금산군보건소와 함께 마약 퇴치 캠페인을 전개했다. 충남약사회와 충남마퇴는 6일 금산 수삼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40회 금산인삼축제' 행사와 연계해 '불법마약류퇴치캠페인 및 2022 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캠페인'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 등과 치약세트, 손소독티슈, 티슈, 포스트잇 등 홍보물을 배포했다. 박정래 회장은 "최근 연예인과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에게까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불법 마약류 퇴치 심각성을 관람객과 지역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사업을 전개하게 됐다"며 "의약품 보관과 사용 실태에 대한 조사도 병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행사와 연계해 지속적인 마약퇴치 캠페인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충남약사회 박정래 회장과 박장춘 금산군약사회장, 권오건 총무위원장, 금산군보건소 김봉선 의약관리팀장 등이 참석했다.2022-10-06 18:45:19강혜경 -
"삼일제약, 베트남 공장 4분기 완공…내년 본격 가동"[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삼일제약이 점안제 CMO 사업을 통해 큰 폭의 외형 확대와 이익을 쌓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일제약은 4분기 베트남 점안제 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다. 6일 허선재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이 발간한 리포트에 따르면 삼일제약은 전 사업 부문이 순항하며 구조적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그는 "주력 사업인 의약품 판매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확보했다. 올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908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시현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37.3%, 165.8% 오른 수치"라고 말했다. 내년부터는 추가적인 신제품과 점안제 CMO 신사업 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허 연구원은 "내년 1분기 삼성바이오에피스로부터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한 망막질환 치료제 '아멜리부'와 자체개발 안구건조증 개량신약 '레바케이' 출시가 예정됐다. 각각 연간 최소 100억원과 200억원 규모의 매출이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멜리부는 '루센티스(글로벌 매출액 4조5000억원)'의 유일 바이오시밀러다. 삼일제약은 연간 400억원 규모의 국내 시장을 점진적으로 잠식할 것으로 보인다. 점안제 CMO 사업 확대도 주목했다. 1500억원 규모의 안과용 점안제 생산이 가능한 베트남 CMO 공장이 올 4분기 완공 후 2023년 본격 가동을 내다봤다. 공장 가동 후 삼일제약 국내 공장 생산 물량 이전과 국내 대형 제약사 점안제 CMO 수주, 글로벌 제약사 국내/아시아 물량 CMO 수주로 20% 이상 가동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허 연구원은 "최근 프랑스 CDMO 전문기업 '유니더'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은 점안제 CMO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를 의미한다. 삼일제약은 해당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향후 미국/유럽 등 유의미한 해외 CMO 물량을 수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2022-10-06 16:50:19이석준 -
경기도약, 수해약국에 지원금 전달..."빠른 일상 회복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극심한 수해를 입은 도내 29개 회원약국에 대한약사회에서 마련한 위로금과 지부와 분회에서 십시일반 모금된 지원금을 더해 전달하고 회원들을 위로했다. 지난 8월 서울, 경기지역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경기지역 50여개 약국이 수해를 입었으며 그 가운데 피해 정도가 심한 29개 약국에 대해 대한약사회와 지부, 분회가 힘을 모아 지원금을 전달하게 된 것. 박영달 회장, 연제덕 부회장,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 김광석 성남 총무위원장은 6일 가장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내 2개 피해약국을 방문하여 약사를 위로하고 지원금을 전달했다. 박영달 회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약국설비와 비품을 비롯해 , 의약품 침수 등 큰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회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약사회, 지부와 분회 차원에서 모금된 지원금을 함께 전달하게 됐다"며 "수해로 피해를 입은 약국들이 하루빨리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동원 분회장도 "갑작스러운 수해로 인해 어려운 회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나서준 대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2022-10-06 16:28:46강신국 -
박태근 치협회장, 주요 현안 대국회 공감대 형성 주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최근 국회를 찾아 여·야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현안을 건의했다. 박 회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 최재형 의원, 최영희 의원과 순차적으로 만나 치과계 핵심 현안들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면담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의료인 자율징계권 확보 필요성 및 관련 공청회 개최 ▲국가구강검진 검사항목에 파노라마 촬영 추가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등이다. 박 회장은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과 관련 그간의 법안 발의 현황과 협회 차원의 노력 등을 전달하는 한편 해당 법안의 향후 논의 과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강 의원에게 당부했다. 박 회장은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은 치과계 10년 숙원 사업으로 치과용 임플란트의 경우 고정체와 상부구조물, 시술기구 등을 합하면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 1위에 해당되는 만큼 차제에 연구원을 설립해 체계적으로 치의학 및 산업을 뒷받침하자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또 국가구강검진 검사항목에 파노라마 촬영을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박 회장은 "현행 구강검진의 경우 시진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파노라마 촬영을 추가할 경우 구강검진의 목적성과 낮은 수검률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이어 "임플란트 덕분에 삶의 질이 달라질 뿐 아니라 전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당장에 들어가는 비용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국가가 부담하는 의료비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며 "정파적인 차원보다 국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국가적으로 투자한다는 개념에서 보면 그 효과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면담을 나눈 의원들은 박태근 회장의 설명을 주의 깊게 들은 다음 추진 현황과 합리적인 대안에 대해 질의하고, 다양한 각도의 조언을 건넸다.2022-10-06 16:20:37강신국 -
고양시약, 회원약국 무료 노무상담 서비스 개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6일 회원약국 무료 노무 상담을 위한 고문노무사를 위촉하고 회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문노무사는 노무법인 터전 김기홍 대표다. 김계성 회장은 "약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무 관련 분쟁은 회원약국에서 큰 부담이 된다"며 "회원약국에서 불가피한 노무관련 분쟁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는데 고문노무사를 통해 무료 노무상담을 받아 안정적인 약국 경영에 도움일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회원신고를 한 회원약사는 무료 노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컨설팅 계약 등 필요에 따라 발생하는 실비도 저렴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2022-10-06 16:14:41강신국 -
성동구약, 이달 말까지 추가 사이버연수교육 진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이번 달 말까지 추가 사이버연수교육을 진행한다. 구약사회는 5일 제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22년도 상반기 사이버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표약사 및 근무약사 50여명에 대한 사이버연수교육을 이번 달 말까지 진행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희 회장과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2-10-06 16:06:58강혜경 -
성남시약 골프대회 우승-이명희, 메달리스트-이용나·현광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18회 성남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이명희 약사가 우승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5일 용인레이크사이드C.C에서 제18회 성남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골프동호회 성약회(회장 김범석, 총무 임지미)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대회에서는 이명희 약사 외에 최윤실 약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메달리스트-이용나, 현광숙 약사, 롱기스트-김은규 약사, 니어리스트- 류문숙 약사가 각각 수상했다. 대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범석 총회의장, 김순례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내빈 초청없이 자체 행사로 진행했다.2022-10-06 16:00:04강신국 -
바이넥스, 국내 첫 '독시사이클린' 항생제 저함량 허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바이넥스는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 ‘독시사이클린’의 저함량 제품 ‘독시크정 50mg’을 허가받았다고 6일 밝혔다. ‘독시사이클린’은 여드름, 클라미디아, 자궁내감염, 매독, 콜레라 등 각종 질환에 사용되는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다. 피부과에서는 여드름, 내과에서는 감염병, 비뇨기과에서는 방광염, 성병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독시크정50mg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허가받은 저함량 제품이다. 현재 국내 유통되는 독시사이클린 제품은 모두 100mg이다. 독시크정50mg의 등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약물 선택이 늘었다는 평가다. 독시크정50mg은 100mg 용량 제품에 비해 낮은 부작용 발생률을 보이고 속쓰림 등의 위장관 부작용이 적게 나타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제 크기는 직경 6.6mm로 가장 작아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향상시켰다. 바이넥스 측은 “독시크정50mg의 허가 이후 건강보험급여를 신청했고 이르면 오는 11월 급여 적용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2022-10-06 11:32:54천승현 -
서울시약,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활성화 방안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환자안전약물관리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센터장 이병도, 부센터장 장보현)는 지난 30일 지부 및 분회 센터장 1차 회의를 갖고, 센터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국이 약물안전 관련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자안전 약물관리의 중심되기 위해서는 지부와 분회 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서울시약과 24개 분회가 함께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를 구축한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부 센터에서는 회원약국이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참여 동기부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해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도 센터장은 “시대별로 약사의 역할이 바뀌는 것 같다. 지금은 환자가 약을 복용해 효과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약으로 인해 환자안전사고를 막는 쪽으로 약사의 역할이 바뀌어 가고 있다”며 “우리 약사들이 환자안전사고를 막으면서 효과 있게 약을 관리할 것인가를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를 통해 그 방향성을 찾고 궁극적으로 약사직능 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의에는 이모세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과 성기현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이 참석해 센터 운영 및 환자안전사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었다. 또 분회 활동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 방안을 탐색했다.2022-10-06 11:08:0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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