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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중국산 식품 '빈랑' 한약재 아니다…빈랑자와 달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산 식품 '빈랑'과 관련해 "빈랑과 의약품 한약재인 반랑자와는 엄연히 다르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한의협은 최근 '죽음의 열매'라고 불리며 중국에서 조차 판매를 금지한 빈랑이 5년간 103톤 가량 수입됐다는 이슈와 관련해 "빈랑 식품의 경우 한국에서는 금지 품목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보도와 자료 등에서 중국의 식품용 빈랑과 의약품용 한약재인 빈랑자와 동일하게 언급되고 있고, 이를 구분하지 않아 혼선이 초래되고 있다"며 "국민의 불안과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의학정보 전달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의약품인 빈랑자의 경우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등에서 처방되고 있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유전독성시험연구에서도 빈랑자는 유전독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한의의료기관에서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처방된 빈랑자는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2만8000여명의 한의사들은 국민 건강증진과 질병치료를 위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약 치료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10-27 17:19:09강혜경 -
경기도약 분회장 회의...최광훈 회장 현안 설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6일 제4차 분회장 회의를 열고 약계 주요 현안을 비롯해 회무추진방안 등 지부와 분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회의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임원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최광훈 회장은 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비대면 진료 중개 앱의 불법성, 화상투약기 등 현안과 관련한 경과사항과 대한약사회의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했고 질의 응답도 진행됐다. 최 회장은 "약사사회를 둘러싼 현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자꾸만 커져가는 상황 속에서 무섭다거나 두렵다는 마음가짐 보다는 해결해내겠다는 자신감을 갖고 현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모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영달 회장은 "우리 약사사회는 비대면 진료에 따른 약 배달앱 문제, 화상투약기 등 현안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난제에 직면해 있다. 오늘 활발한 논의를 통해 함께 중지를 모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 마지막 순서로 지부 방문약료위원회에서 준비한 2023년 방문약료사업 활성화 대책과 관련해 안화영 부회장이 사업취지와 세부내용에 대한 보고와 함께 분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회의에는 최광훈 회장, 정일영 정책이사, 최두주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회장단과 분회장 등 총 32명이 함께했다.2022-10-27 16:27:43강신국 -
간협, 내달 2일 간호법 제정 국회 앞 총궐기대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사단체 주로 오는 11월 2일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 5만여명이 모여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가 열린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전국 48만 간호사와 12만 예비간호사, 그리고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 협의체인 1300여 단체가 함께 하는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궐기대회를 통해 간협과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는 간호법 제정을 반드시 관철시킨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할 계획이다. 또 국제간호협의회(ICN) 파멜라 시프리아노(Pamela Cipriano) 회장과 리사 리틀(Lisa Little) 제1부회장이 총궐기대회에 참석해 간호법 지지를 선언할 예정이다. ICN 파멜라 회장은 지난 5월에도 방한해 간호법지지 선언을 통해 간호법 제정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이외에도 간호법 영상 상영, 간호법 제정 경과 보고, 현장간호사 발언 등 간호법과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게 된다. 간호협회는 “간호법은 국민의 생명과 환자 안전 그리고 간호·돌봄을 위한 국민 권익을 위한 국민 민생 법안”이라며 “여야는 정쟁을 중단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즉각 간호법을 심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간호법은 국민들의 절실한 요구에 부응하고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여는 법안으로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해 간호법을 쟁취하는 그날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는 유튜브채널 ‘KNA TV’를 이용한 현장 생중계를 통해 총궐기대회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2022-10-27 15:59:10강신국 -
성남시약, 적십자사에 취약계층 위한 건기식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신유진)는 26일 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시약사회가 비타민하우스와 함께 마련한 멀티비타민(400병/1200만원 상당)으로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할 취약 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동원 회장은 "면역력 강화가 특히 더 필요한 환절기에 취약 계층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기부를 생각하게 됐다"며 "쌀쌀해지는 날씨에 따뜻하고 포근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정호은 부회장, 전성필 사무국장, 김선희 비타민하우스 성남지사장 등이 참석했다.2022-10-27 15:54:00강신국 -
기업·구직자 90%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만족"[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올해 개최된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기업과 구직자 10명 중 9명이 행사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022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현장행사의 참가기업·구직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27일 밝혔다. 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1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2022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를 공동 개최한 바 있다. 올해 박람회는 3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됐으며, 약 3000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았다.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한 행사 만족도에선 설문에 응한 기업 33곳 중 31%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만족'은 60%였으며, '보통'은 9%였다. 향후 재참가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56%가 '적극 참가', 41%가 '참가'하겠다고 응답했다. 두 질문 모두 '불만족'하거나 '불참'하겠다고 답한 기업은 나타나지 않았다. 면접·상담 운영에도 대부분 만족했다. 채용부스 및 면접환경에 대해서는 90% 이상이 만족(매우 만족 31%)한다고 응답했으며, 부대 프로그램에는 72% 이상이 만족(매우 만족 28%)했다. 구직자 대상(470명 회신) 설문조사에서는 행사 전반에 대해 38%가 '매우 만족'했으며, 50%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전체 참가자의 88%가 이번 채용박람회에 만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통'은 11%, '불만족'은 1%로 각각 집계됐다. 개별 기업의 부스 운영에 대해선 92%가 '만족'했다는 응답이 나왔다. 특강프로그램은 83%, 면접&상담 시스템은 81%, 멘토링 프로그램은 76%, 운영 사무국에는 8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행사에 대한 건의도 이뤄졌다. 참가기업의 경우 행사 준비기간이 짧아 보다 여유를 갖고 행사 준비가 이뤄졌으면 한다는 의견과, 특정 기업에만 사람이 몰려 동선관리 등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구직자의 경우 행사기간이 길었으면 좋겠다는 의견, 사전예약 기간을 넉넉히 마련해달라는 의견이 나왔다. 또 더욱 많은 대기공간과 예비 구직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요청했다. 채용박람회 운영 사무국은 이같은 의견을 반영해 내년 행사를 개선·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2022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현장행사가 원활히 진행됐다"며 "제약바이오산업은 국민건강을 지키고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미래먹거리 산업인 만큼,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채용전문 포털사이트 잡코리아에 개설한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온라인 전용채용관'을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 하반기 제약바이오기업의 인재 채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온라인 전용채용관에는 56개 기업이 369개 채용공고를 등록, 50만5500건 조회수와 2537건 지원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022-10-27 10:30:39김진구 -
온누리스토어 120억 추가투자 유치…"건강플랫폼으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온누리약국의 공식 온라인몰인 온누리스토어(대표이사 박효수)가 건강기능식품 판매채널을 넘어 건강플랫폼으로의 포부를 다졌다. 종합 헬스&웰니스 플랫폼인 온누리스토어는 27일 12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해 총 270억원 규모로 시리즈A 라운드를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쿼드자산운용, 로그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교보증권, KB-솔리더스 헬스케어 투자조합이 120억원을 추가 납입해 반 년 만에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는 것이다. 박효수 대표이사는 "온누리스토어는 그동안 증명해 온 글로벌 제품 소싱 역량과 관계사 온누리약국이 가진 건강, 고객 관련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매년 매출 기준 두 자리 수 성장률을 이어오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최근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확대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추가 투자 유치는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건기식을 취급·판매하는 채널을 넘어 양질의 건강정보 플랫폼이자 개인의 건강관리 니즈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IT시스템 및 헬스케어 관련 콘텐츠 개발, 글로벌 브랜드와의 교류 확대, 추가 PB제품 개발 등에 적극 나선다는 설명이다. 한편 온누리스토어는 2019년 10월 오픈 이래 입소문만으로 월평균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 중이며, 테라브레스, 차일드라이프, 자일리?V르 등 유명 브랜드의 독점수입 총판권을 가지고 있다. 온누리스토어는 앞으로도 유수의 헬스케어 브랜드들의 추가 출시는 물론 글로벌D2C 사업 진출, 전용 어플리케이션 개발·런칭, 2027년 기업공개(IPO) 등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22-10-27 10:14:17강혜경 -
서대문구약, 아동 실종 예방 공로로 경찰서 감사장 받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 송유경 회장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서대문구경찰서 예지관에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제77주년 경찰의날을 기념해 진행된 것으로, 서대문구약사회 회원 약사들을 대표해 송 회장이 받았다. 구약사회의 이번 수상은 관내 약국들이 지역 아동, 어르신 등 실종 예상 사업에 적극 동참한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구약사회는 서대문경찰서와 지역 아동 등 실종·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문 등 사전등록제 홍보에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해당 협약으로 서대문 지역 약국들은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 홍보와 더불어 아동 학대 예방 홍보에 협조하고 있다. 서대문경찰서에서 경찰청 안전 Dream과 아동학대 자가진단 퀴즈 내용이 담긴 전단지, 스티커를 제작하면 약국에서는 이를 약국 봉투에 넣어 홍보하는 방법이 활용되고 있다.2022-10-27 09:48:48김지은 -
식약처, 고혈압·폐·간질환 등 환자용식품 기준 추가 마련[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보다 다양한 환자용 식품이 공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특수의료용도식품 표준제조기준을 현재 7종에서 고혈압환자용, 폐질환자용, 간질환자용, 염증성 장질환자용, 전해질보충용 5종을 추가해 12종까지 확대하고, 추가되는 기준을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7월 발표한 식의약 행정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환자용 식품 시장 수요를 반영한 안전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함으로써 다양한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한편 특수의료용도식품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특수의료용도식품의 표준제조기준은 현재 일반환자용, 당뇨환자용 등 일부 질환에 대해서만 마련되어 있어 그 외 고혈압·폐질환자용 맞춤형 식품 등을 개발하는 경우 제조자가 직접 실증자료를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식약처는 국내외 지침, 전문가와 업계 의견, 질환 통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표준제조기준을 추가 마련할 대상을 고혈압환자용, 폐질환자용, 간질환자용, 염증성 장질환자용, 수분·전해질보충용제품 등 5가지로 선정했고, 2026년까지 표준제조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혈압은 국내에서 가장 흔한 만성질환으로, 고혈압환자용 식품은 나트륨, 칼륨 등의 함량을 별도로 설정해 혈압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폐렴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중증화 가능성이 큰 질환으로, 폐질환자용 식품은 탄수화물은 낮추고 지방은 높여 폐질환자의 호흡 부담을 낮추어 주는 제품이다. 간질환은 영양소 대사기능이 떨어져 식욕부진, 근손실 등이 동반되며, 간질환자용 식품은 열량공급과 분지아미노산 등 성분을 활용해 간의 부담을 줄이고 근손실 방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염증성 장질환은 스트레스 등으로 최근 젊은 층에서 환자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질환으로, 염증성 장질환자용 식품은 가수분해단백질 등으로 소화흡수를 개선하고 장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그 밖에 고열, 설사 등으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한 경우 수분과 전해질을 체내에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수분·전해질보충용제품의 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다. 고혈압 환자용 제품과 수분·전해질 보충용 제품의 표준제조기준(안)은 업계 의견수렴 등을 거친 후 올해 안에 행정예고할 예정이며, 폐질환자용 등 나머지 3종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제품별 표준제조기준을 개발할 계획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 2020년부터 환자용 식품이 다양하게 개발& 8231;공급되어 환자의 영양& 8231;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특수의료용도식품의 기준& 8231;규격을 지속적으로 신설& 8231;개정했다. 기존에는 특수용도식품(대분류)의 하위분류로 특수의료용도식품(중분류)이 규정되어 있었으나 2020년부터 대분류로 상향해 관리하기 시작했고, 가정간편식 형태의 조리식품도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제조할 수 있도록 분류를 신설했다. 올해 6월에는 암환자의 영양보충을 위한 식품이 보다 용이하게 개발·공급될 수 있도록 암환자용 식품의 표준제조기준도 신설했다. 식약처는 이번 환자용 식품의 안전기준 마련 계획이 환자의 식품 선택 폭을 확대하고 치료·회복 과정에 도움을 주어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환자용 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2-10-27 09:48:14이혜경 -
일반식품을 '다이어트약·붓기차'로…식약처, 87건 적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원영희) 소속 식·의약 소비자 감시단과 함께 중고거래 온라인 시장과 실시간상거래 방송을 대상으로 부당광고 등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게시물 87건(중고거래 온라인 시장 57건, 실시간상거래 방송 30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6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온라인상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감시단이 부당광고 등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해 위반정보를 식약처에 제공하고, 식약처는 이를 검토·조치했다. 주요 점검 결과를 보면 퇴행성 관절염·변비 개선, 디톡스 등 부당광고 게시물 등 68건(중고거래 40건, 실시간상거래 방송 28건)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질병 예방& 8231;치료에 대한 효능·효과 광고 28건(41.2%)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23건(33.8%) ▲거짓·과장 광고 8건(11.7%) ▲소비자기만 광고 4건(5.9%) ▲의약품으로 오인& 8231;혼동시키는 광고 3건(4.4%) 등이다. 추가로 중고거래 온라인 시장에서 의료기기판매업 신고 없이 의료기기를 판매·광고하는 게시물 2건(의료용흡인기1건, 의료용흡입기 1건)과 해외 직구 의약품 중고거래 게시글 1건을 적발했다. 온라인에서 식품, 의료제품을 구매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 등을 질병의 예방·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인 것처럼 광고하거나 일반식품을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광고하는 제품은 주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판매업을 신고한 영업자만 판매가 가능하며, 안전한 구매를 위해 제품에 표시된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를 꼭 확인해야 한다. 화장품은 인체를 청결·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모발의 건강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사용되는 물품이므로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인 것처럼 광고하는 제품은 주의해야 한다. 다만 기능성화장품은 심사받은 범위 내에서 광고할 수 있으므로, 제품에서 기능성화장품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료기기는 '의료기기법'에 따라 판매업 신고 면제 제품*을 제외하고 판매업을 신고한 영업자만 온라인에서 판매할 수 있다. 의약품은 온라인에서 판매할 수 없습니다. 온라인의 경우 제조·유통 경로가 명확하지 않으므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의약품을 안전하게 구매하려면 전문의약품은 의사의 처방 후 약사의 조제·복약지도에 따라 복용하고, 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 구매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를 보호하고 올바른 온라인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소비자단체 등 민·관 협업을 강화하고 온라인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하여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2-10-27 09:37:16이혜경 -
한상배 서울식약청장, 의약품 품질심사 민원 간담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한상배 청장은 관내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품질관리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서울지방식약청(서울특별시 목동 소재)에서 의약품 품질심사 민원 간담회를 27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의약품 허가심사 관련 업계의 주요 관심 사항인 의약품 중 유전독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불순물에 대한 품질심사 자료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품질심사 관련 규정 제·개정 현황 ▲유전독성 유발 불순물 분석법 설계 및 분석사례, 관련 규정 및 심사사례 ▲의약품 품질심사 주요 보완사례 등이다. 한상배 서울식약청장은 "이번 간담회가 관내 제조·수입업체가 의약품 허가·심사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업계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품질이 확보된 안전한 의약품을 국민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2-10-27 09:34: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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