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약국 99곳,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참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권오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권 차장은 29일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에 참여 중인 경기도 광명시 소재 희망약국을 방문했다. 식약처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은 가정에서 복용하고 남은 의료용 마약류를 약국에서 수거해 안전하게 폐기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지역 99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예산은 1억8100만원이 쓰인다. 권 차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 진행현황을 살펴보고,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권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정부도 약사회 등과 함께 의료용 마약류를 오남용하는 경우 위험성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사용 후 폐기 단계에서도 빈틈없는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권 차장은 "연간 약 11억 개의 의료용 마약류가 약국에서 조제되는 만큼, 가정 내 방치된 마약류가 오남용 또는 불법유통 되지 않도록 수거·폐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2022-11-29 14:56:15이혜경 -
제약협회, 내달 5일 '2022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 개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내달 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2 KPBMA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약바이오업계의 국내외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약바이오협회는 '비즈니스 파트너링'에 29개 업체가 기술 공급사로 참여, 핵심 신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각 기업이 공개할 예정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사업화 기대를 담은 36건의 비즈니스 파트너링 신청이 사전 접수된 상태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에 기술 공급 의사를 밝힌 기업은 ▲넷타겟 ▲뉴로벤티 ▲닥터노아바이오텍 ▲메디리타 ▲바이온사이트 ▲세라노틱스 ▲스페바이오 ▲신테카바이오 ▲씨드모젠 ▲아울바이오 ▲안지오랩 ▲에스씨엠생명과학 ▲에이조스바이오 ▲엔테로바이옴 ▲온코크로스 ▲유스바이오글로벌 ▲인포보스 ▲일리미스 ▲지투지바이오 ▲큐리진 ▲큐제네틱스 ▲티온랩테라퓨틱스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파로스아이바이오 ▲팜캐드 ▲프리클리나 ▲홀로스메딕 ▲휴켐바이오 ▲히츠 등 29개사다(가나다순). 이들 기업은 신약 플랫폼 기술과 후보물질, 바이오소재 생산, 인공지능(AI) 플랫폼, 디지털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 공급 기업과 수요 기업간 파트너링은 당일 오후 1시부터 1:1로 진행된다. 파트너링에는 약 30여분의 시간이 배정된다. 협회는 파트너링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기업들을 위해 30일까지 기술 공급·수요 부문에 걸쳐 참여접수를 받는다. 비즈니스 파트너링 신청은 30일까지 선착순 마감된다. 이날 행사에서선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 정보를 총망라한 '제약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가칭) 선포식도 진행된다. 제약바이오협회는 이 플랫폼을 통해 신약개발을 위한 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우수기업 사례발표와 세미나도 마련됐다. 원희목 회장의 기조강연 '제약바이오산업의 성공 지름길 오픈이노베이션'을 시작으로, 허경화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대표가 KIMCo 투자 플랫폼 소개를, 김이랑 AI신약개발 협의회 회장이 AI신약개발 공동연구 성공 사례를 각각 발?나다. 더불어 ▲Lesson from the Masschallenge in Venture(메디아이플러스 정지희 대표) ▲InnoLAMP 기반기술 이용 지속성 미립구 주사제 기술 개발(지투지바이오 이희용 대표) ▲The Best Target The Best Chemical(파로스아이바이오 남기엽 부사장) ▲CRG-01 for Treatment of AMD and DR(씨드모젠 박기랑 대표) ▲혁신적 복합제 발굴을 위한 AI 솔루션 'ARK'를 활용한 파이프라인 개발 사례(닥터노아바이오텍 김혜령 팀장) 등의 주제 발표도 이어진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는 차세대 유망기술을 접하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나아가 신약개발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11-29 13:56:13김진구 -
현대약품, 항암신약 개발 전문가와 KOL 세미나 열어[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현대약품은 최근 항암신약 개발 전문가 박찬선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대표와 KOL(Key Opinion Leader)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찬선 대표는 KIST의 바이오스타 사업을 수행하며 저분자 혁신항암제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 기업인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를 창업했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는 선천면역항암제와 RSA 변이암 치료제 등을 연구하고 있다. 박찬선 대표는 이날 STING 경로를 조절하는 ENPP1 저해제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STING 경로는 선천면역반응의 7개의 신호전달체계 중 하나다. ENPP1 저해제는 STING 효능제의 낮은 반응율로 인한 임상결과의 극복 대안으로 최근 주목받는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항암제 연구개발에 있어서 혁신적인 타깃 선정과 글로벌 항암제 개발 동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외부 전문가들과의 세미나 및 토론을 통해 연구원들의 연구능력 향상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11-29 13:43:54김진구 -
서울약사 탁구대회 송파 장성백-강남 박종예, 남녀 1등[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약사 탁구대회에서 송파 장성백, 강남 박종예 약사가 우승했다. 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회장 정성욱)는 27일 성북구소재 동신초등학교에서 제11회 서울시 약사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를 열고 실력을 뽐냈다. 정성욱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대회를 열게 됐다"며 "오랜만에 보는 얼굴인 만큼 즐겁게 경기를 하자"고 인사말을 갈음했다. 대회 결과 남자단식 금배부 우승은 장성백(송파), 은배부 우승은 전상권(도봉) 약사에게, 여자단식 금배부 우승은 박종예(강남), 은배부 우승은 정영란(도봉) 약사에게 돌아갔다. 남자 금배부 2,3,4위는 정병욱(은평), 권용범(송파), 홍인식(송파) 약사가, 은배부 2,3,4위는 전상권(도봉), 김정호(영등포), 최성욱(광진), 이영철(동작) 약사가 차지했다. 여자 금배부 2,3,4위는 서진연(은평), 최진(광진), 남유경(은평) 약사가, 은배부 2,3,4위는 박광숙(광진), 윤민왕(동작), 이수희(동작) 약사가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는 성동과 은평 등 11개 탁구동호회를 비롯해 지역 약사회원 70여명이 참가했으며, 동호회는 은평구 탁구 동호회 화합과 소통에 기여하고 서울시 약사탁구연합회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조규성 약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각구 분회, 대한약사탁구연맹, 서울시장애인탁구협회에서 후원했으며 행사에는 김은주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성희 여약사위원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오혜라·김경우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김경훈 광진구약사회장, 이병도 강남구약사회장, 신민경 강동구약사회장, 우경아 은평구약사회장, 김영희 성동구약사회장, 김병욱 도봉강북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22-11-29 12:05:01강혜경 -
약국 에피소드부터 캠페인까지…약사회도 웹툰이 대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회원 약국, 대국민 홍보 수단으로 웹툰을 속속 활용하고 있다. 젊은층에 인기가 높은 웹툰을 활용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목적이다. 약사회 소통위원회는 현재 웹툰을 제작해 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관련 내용은 지난 24일 진행된 12차 상임이사회 안건 중 하나로 상정, 승인돼 사업 추진이 결정됐다. 이번 사업 제안 이유에 대해 소통위원회 측은 “일선 약국에서 약사와 환자 간 소통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를 웹툰으로 제작해 환자와 교감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소통위원회는 총 5편의 웹툰 제작을 계획하고 있으며, 격주당 1편을 약사회 홈페이지 내 ‘앞끌뒤밀 코너’를 개설해 개시할 예정이다. 개시될 웹툰 주제에는 ▲경청과 공감이 기반된 환자-약사 사이 신뢰관계 형성 ▲환자투약 상담 ▲환자의 약물요법관리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적극적인 전문인으로서 자기표현하기 ▲보건의료 직능간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력관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약사회 내 지역사회약료특별위원회도 최근 약사들이 참여하는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홍보하는 방법 중 하나로 웹툰을 활용하고 있다. 지역사회약료특별위원회도 지난 9월에 열린 제10차 상임이사회에서 관련 내용을 안건으로 올려 의결돼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위원회는 다제약물 관리사업 캠페인 ‘여기저기 받아온 수북이 쌓인 약, 약사가 관리하자’의 일환으로 ‘다보람 약사의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도전기’를 웹툰으로 제작해 대한약사회 공식 인스타그램과 지역사회약료 홈페이지(https://han.gl/gaDLk)에 개시하고 있다. 웹툰을 모두 확인한 후 퀴즈를 풀면 음료 교환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젊은층에는 웹툰이 친숙하고 인기가 있는 만큼 사업을 더 쉽게 이해시키고 참여를 유도하고자 했다”면서 “방문약료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방문약료 업무 에피소드에 대한 웹툰 시리즈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2022-11-29 11:37:22김지은 -
살균제성분 검출 '인카인겔'...잔류 EO가스 주기적 확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최근 살균제 성분 검출로 판매·사용 중지 조치를 받았던 전문의약품 국소마취제 '인카인겔(클로르헥시딘글루콘산염·리도카인염산염)' 사태의 후속 조치가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5월 '인카인겔'에 대한 수거& 8231;검사 결과 에틸렌클로로히드린(2-CE)이 검출되면서 관리방안 마련 시까지 해당 품목에 대한 판매를 잠정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 인카인겔은 '에틸렌옥사이드(EO)' 가스 멸균공정을 거친 직접용기·포장자재(주사기)를 사용하고 있다.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의약품과 접촉하는 포장재료는 의약품을 변질시키거나 인체에 유해한 재료가 아닌지를 확인한 후 사용해야 하며, '대한민국약전'에서도 멸균용 기체(EO가스 등)를 이용하여 미생물을 살멸하는 방법을 말하며, 사용 환경 및 잔류기체 농도에 대해서는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고 규정돼 있다. 이에 식약처는 향후 '클로르헥시딘글루콘산염' 및 '리도카인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겔제(복합제)에 대해 '에틸렌옥사이드(EO)' 가스 멸균공정을 수행하는 경우, 제품에 대한 허가·신고사항(기준 및 시험방법 등)과 관계 없이 EO 가스 관련 안전관리 기준 설정 및 'EO 가스 잔류량'에 대한 주기적 확인하도록 했다. 식약처는 "클로르헥시딘글루콘산염& 8231;리도카인염산염 함유 겔제에서 에틸렌클로로히드린(2-CE)가 검출되면서 해당 품목에 대한 안전관리에 활용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22-11-29 11:25:49이혜경 -
오스테오닉, 3분기 누계 영업익 '흑전'…매출 137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은 연결 기준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오스테오닉의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억원, 10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0% 가량 늘었고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3분기 누계 매출액은 136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이다. 특히 3분기 누계 매출액은 지난해(156억원)의 87%에 달해 사상 최대 매출이 예상된다. 오스테오닉의 호실적은 기존 관절보존 제품군 CMF(CranioMaxilloFacial/두개·구강악안면) 및 외상·상하지(Trauma & Extremities)와 주력 신제품 정형외과용 '관절보존(Sports Medicine)' 제품의 성장 때문이다. 관절보존 제품은 관절 및 연조직의 인대가 과도한 응력으로 인해 부분 또는 완전 파열됐을 때 뼈와 조직 간을 연결 시키는 수술에 사용되는 장치다. 오스테오닉 '관절보존(Sports Medicine)' 제품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생분해성 복합소재(Bio Composite)로 만들어져 생체 친화적이면서도 물리적 강도나 기능이 최적화된 제품이다. 특히 생분해성 소재로 수술 후 손상된 조직이 정상화됐을때 관절보존 제품을 제거하기 위한 2차 시술이 필요 없고 수술시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는 최소 침습적 시술이 가능하다. 오스테오닉은 2020년 5월 세계 2위 정형외과용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짐머 바이오멧(Zimmer Biomet)'에 관절보존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21년 6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관절보존 제품의 허가도 취득해 올해부터 해외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척추 임플란트 제품이 허가를 받게 되면 내년부터 신제품 매출이 추가로 발생하게 될 것이다. 오스테오닉은 지속 성장을 위해 R&D를 통한 신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소재 생분해성 복합소재(Bio Composite) 개발로 소재 다변화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고 있어 매년 20% 안팎의 매출 성장과 꾸준한 영업이익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22-11-29 10:35:16이석준 -
산부인과 의사들 "한방난임치료 국가지원 중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방난임치료에 대한 국가지원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안이 추진되자, 산부인과의사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지난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방난임치료에 대한 국가적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에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는 29일 성명을 내어 "한방난임치료의 임신성공률은 부풀려진 결과"라며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는데 또 다시 국가적 지원 계획 시도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의사회는 "한방난임치료는 안전성 또한 미 입증된 치료로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어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한방난임치료의 대표격 한약인 조경종옥탕 및 온경탕에는 한 첩당 3~4g의 목단피가 함유되는데 이 한약재는 유산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다"고 주장했다. 의사회는 "식약처·세계보건기구 등도 임신 중 목단피 복용을 금기시하고 있다"며 "이러한 위험성에도 지자체에서는 한방난임사업을 여전히 시행하는 무책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사회는 "지난 3년간 유효성과 안전성이 미 입증된 한방난임사업에 지출된 비용은 총 88억 8917만원"이라며 "혈세 낭비의 중단 및 실낱같은 희망으로 난임 치료를 받는 난임 부부들을 위해서 유효성이 입증돼 있지 않고 심지어 위해를 가할 가능성까지 있는 한방난임치료의 국가적 지원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2-11-29 09:50:56강신국 -
조선대·전남대 약대, 약사 미래 주제로 연합 세미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조선대 약학대학과 전남대 약학대학이 지난 26일 약사 미래를 주제로 연합 세미나를 진행했다. 두 약학대학이 처음으로 함께 하는 제1회 연합 세미나는 여인준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장 겸 조선대 약학대학 학생회장과 김태원 전남대 약학대학 학생회장이 기획했다. ‘스스로 미래 약사의 직능에 대해 고민해보자’라는 취지로 만들어진 조선대 약대 소모임 ‘팜잉’(대표 김세진, 윤종웅)도 함께 세미나를 준비했다. 이날 세미나는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약사 김병주 대표가 ‘요즘 시대, 요즘 약국’이라는 주제로 변화의 시대를 준비하는 방향성에 대해 강연했다. 여인준 조선대 약대 학생회장은 “예비 약사로서 약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고 강연 후 광주 지역 약대생들 간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조선대 약학대학 기성환 학장도 참석했다.2022-11-28 19:18:35정흥준 -
서울 강동구약, 지부 지도감사 수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지부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4일 서울시약사회로부터 주요 회무 및 사업실적, 일반·특별 회계에 대한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은 "각 위원회 회의 개최율만 보더라도 강동이 얼마나 열심히 사업을 준비하고 집행했는지 알 수 있었다"며 "선거로 선출된 분회장인 만큼 집행부가 미래를 준비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업무일지는 자세히 쓰되 감사 및 총회 회무 보고서에는 특정 사항에 대한 반복적 기록을 지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신민경 회장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회무가 될 수 있도록 상임이사들과 열심히 노력했다"며 "올해 지도감사에서의 지적과 지도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더욱 회무에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감사에는 신민경 회장과 임은주·백지원·손영재 부회장, 조진영·유상준 위원장이, 서울시약사회에서는 하충열 감사와 김경우 부회장, 주정화 부장이 참석했다.2022-11-28 16:50:22강혜경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6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7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 8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9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10의약품 공공성 Vs 플랫폼 혁신...닥터나우 도매금지법 향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