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AA' 등급 획득[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종근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등급평가는 CP를 도입한 후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운영실적을 평가해 해마다 기업별로 등급을 정하는 제도다. 종근당은 2016년 처음으로 AA등급을 받은 후 4번 더 AA등급을 획득해 CP 운영 우수성과 효과성을 입증했다. 종근당은 해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선포식을 개최하고 온& 8231;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승진시험에도 CP 과목을 추가했다. CP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위반한 임직원은 처벌했다. CP 준수 우수팀과 임직원에게는 포상을 실시했다. 분야별로는 전문교육을 지원했다. 올해는 국제표준인 규범준수(ISO37301)와 부패방지(ISO37001), 경영시스템 통합인증을 획득하는 등 더 체계적인 CP 운영과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CP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받은 것은 종근당 임직원들이 사내 CP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면서 "CP 운영 확대를 통해 올바른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022-12-14 17:10:56황진중
-
식약처, 국내 네 번째 PD-1저해제 '젬퍼리주' 허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신약 자궁내막암 치료제 '젬퍼리주(도스탈리맙)'를 14일 허가했다. 젬퍼리는 오노·BMS의 '옵디보(니볼루맙)' MSD의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사노피의 '리브타요(세미플리맙)' 이어 국내에서 네 번째로 허가 받은 PD-1 저해제가 된다. 젬퍼리는 면역세포(T세포)의 면역관문 수용체인 세포 예정사1 (PD-1)을 표적으로 하는 단클론항체다. PD-1은 CD28 계열에 속하는 억제성 면역관문 수용체로 활성화된 T세포, B세포, NK세포, 골수 계통 세포에서 발현되며, 면역조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 약은 이전 백금기반 전신 화학요법의 치료 중이거나 치료 후 진행을 나타낸 재발성 또는 진행성 불일치 복구결함 (mismatch repair deficient, dMMR)/고빈도 현미부수체 불안정 (microsatellite instability-high, MSI-H) 자궁내막암이 있는 성인 환자의 치료를 적응증으로 허가를 받았다. 면역세포(T세포) 표면에 발현된 PD-1을 이용해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하는 암세포의 생존 기전을 차단하여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하여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2-12-14 16:46:17이혜경 -
수진자 자격확인 시스템 서버 교체…일부 서비스 제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수진자 자격 확인 시스템 서버 교체 작업이 오늘 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진행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5일 회원 약사 공지를 통해 건강보험공단 수진자 자격확인 시스템 서버 교체(일부) 작업이 오늘(15일) 오후 7시부터 16일 새벽 5시까지 10시간 동안 진행된다고 안내했다. 이번 교체 작업 대상은 수진자 자격조회 시스템 서버 3개 중 1개 서버이며, 작업 시작 중에는 자격 확인 서비스 중 일부가 제한될 수 있다. 약사회는 “서버 교체 작업 중 해당 서버를 통해 요양기관정보마당의 수진자 자격확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약국의 경우 정상적인 조회는 가능하지만, 조회 속도 지연 등 일부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어 “해당 시간에 처방 조제를 접수하는 회원 약국에서는 관련 내용을 참고해 수진자 자격조회를 진행해 달라”고 덧붙였다.2022-12-14 15:50:37김지은
-
오유경 처장, ICT·AI 적용 용인세브란스병원 방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의료 현장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을 14일 방문해 지원을 약속했다. 식약처는 디지털 의료제품에 대한 임상부터 사후 안전관리까지 전 과정의 규제를 재설계하는 규제혁신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에서 더 많은 환자와 의료진이 안전하고 새로운 치료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 의료제품 분야의 규제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식약처의 규제혁신이 의료 현장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오 처장은 "의료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식약처도 의료 현장에서 신속한 진단과 치료에 활용되도록 인공지능 의료기기, 디지털 치료기기 등 디지털 의료제품의 제품화를 위해 필요한 행정·정책적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고품질의 디지털 의료제품이 더 많이 개발되고 의료 현장에서 사용돼 의료인과 환자가 혁신적인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도 했다.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은 "현재 의료 현장은 AI 판독 솔루션, 생체신호 측정장치 등 디지털 의료제품의 활용으로 의료환경이 스마트해지고 있다"며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환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과 편의 향상으로 신뢰를 구축해 디지털 혁신이 적용되는 스마트병원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2022-12-14 15:47:17이혜경
-
서울 동대문구약, 자문위원 간담회서 현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약사사회 현안에 대한 고견을 청취했다. 구약사회는 13일 오후 12시 송용식·박호현·박형숙·추연재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약계 현안을 논의했다. 윤종일 회장은 "바쁜 가운데도 참석해 준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보다 나은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약사회에 대한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급속도로 변화하는 과도기 상황에서 약사회도 시야를 넓혀 시대 흐름에 맞춰 변화해 달라고 당부했다.2022-12-14 14:45:44강혜경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19대 상임위원회 임원 워크숍[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서미영)가 상임위원회 임원 워크숍을 열고 단합을 도모했다. 숙명약대 개국동문회는 지난 11일 강원도 원주 소재 뮤지엄산과 치악산에서 임원워크숍을 가졌다. 서미영 회장과 권영희 감사 등 19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 2023년도 연간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서미영 회장은 "19대 임원들이 화합하고 우애를 다지며 즐거운 마음으로 회무에 전념하자"고 당부했다.2022-12-14 14:37:10강혜경 -
SK케미칼, 캐나다 사이클리카와 AI 신약개발 연구 추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케미칼은 캐나다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사이클리카(Cyclica)’와 ‘AI 신약 개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사이클리카는 자체 신약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양사 공통 관심 질환 영역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SK케미칼은 사이클리카가 발굴한 후보물질의 전임상, 임상 개발 및 전세계 상업화를 담당한다. 사이클리카는 자체적으로 중추신경계(CNS) 질환, 종양학, 자가면역질환 타깃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AI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이다. 사이클리카는 약물 타깃과 결합하는 후보물질들의 약리학적, 물리화학적 및 체내동태적 특성까지 감안해 선별할 수 있는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츠가 선정한 2020년 글로벌 유망 AI 스타트업 톱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사이클리카 최고 파트너십 책임자 번 드 비아시 박사는 “SK케미칼과 협업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강점을 활용해 환자들을 위한 신약을 개발하고 인류 건강을 개선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2022-12-14 14:17:49천승현 -
경남도약, 공단과 다제약물 관리사업 협력 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다제약물 관리사업 운영 평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2022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협력, 개선방향을 논의하고 내년에도 활발히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상호간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로 협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자문약사 방문상담에 대한 합당한 수가 인상을 비롯해 보조인력(약대 학생) 동행 방문상담 절차에 대한 보완, 대상자 선정 확대나 상담일정 조율·관리 보안 등 사업 운영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단 인력이 채용되지 않거나 결원이 발생했을 때 사업 운영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을 지적하며 꾸준히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공단 측은 대상자 선정이나 업무절차 개선, 상담 기록지 개선 등 사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자문약사 편의를 위한 전산 화면 신규 개발,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인력 확대 방안 마련 등 효율적 사업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종석 회장은 “다제약물 관리사업 시범 운영을 통해 약사 방문약료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검증되어 국가사업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라며 “지역사회에서 약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방문약료 상담을 일회성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아니라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다제약물 복용의 위험성을 지속 홍보해 국민 인식도를 높여 지역사회 보건복지 증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경남약사회 최종석 회장과 문대영 부회장, 변상진 약학위원장, 하승범 약국위원장, 박정희 사무국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한주성 과장, 전형자 팀장, 손현선 과장, 정유경 간호사, 유미리 간호사 총 김은영 주임 등이 참석했다.2022-12-14 13:28:34김지은 -
목포시약, 크리스마스 맞아 아동시설에 따뜻한 손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동시설에 따뜻한 손길을 전달했다. 목포시약은 13일 목포 경애원과 공생복지재단, 서남장애어린이집을 방문해 각각 상품권과 공부 및 식사 좌탁, 김치냉장고 등을 기탁했다. 시약사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에서 원하는 물품 혹은 상품권을 전달했다"며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기석 전남약사회장과 정승원 목포시약사회장, 김상범 목포시약사회 총무, 박현 목포시약사회 중앙지구장, 김희선 목포시약사회 하당지구장, 김미향 목포시약사회 중앙지구총무 등이 참석했다.2022-12-14 13:27:11강혜경 -
노원구약, 제주대 약대와 약국 실무실습 업무협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12일 화요일 오후 5시 구약사회관에서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을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상호)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으론 ▲교육, 훈련 및 실무실습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교육기준 준수 ▲교육 환경 및 시설 구축 지원 ▲전문성 향상 및 교육 훈련 지원 ▲기타 제반사항 등이다. 이상호 학장은 “구약사회 프리셉터 약사들이 유능하다는 소문이 많아 기대가 크다. 학생들은 약국 심화실습뿐 아니라 약사로서의 배움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잘 지도해달라”고 부탁했다. 류병권 회장은 “노원구는 삼육대를 비롯해 서울대, 성대, 중대, 숙대 등 다양한 출신의 프리셉터와 약국이 있어 심화과정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돼있다”면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2022-12-14 12:26:48정흥준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3"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 6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7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8의약품 공공성 Vs 플랫폼 혁신...닥터나우 도매금지법 향방은?
- 9[기자의 눈] 급여재평가 기준 개편이 가져올 변화
- 10반전 노리는 GSK '옴짜라', 새해 보험급여 청신호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