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제내성 항생제 '자비쎄프타주' 국내 품목허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항생제 신약인 한국화이자제약의 '자비쎄프타주2g/0.5g(세프타지딤/아비박탐)' 22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이미 사용되고 있는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세프타지딤 성분과 새롭게 개발된 베타락탐분해효소 저해제 아비박탐 성분의 복합제다. 허가 받은 효능·효과는 ▲성인, 생후 3개월 이상 소아 환자의 복잡성 복강 내 감염 치료 ▲성인, 생후 3개월 이상 소아 환자의 신우신염을 포함한 복잡성 요로 감염 치료 ▲18세 이상 성인 환자의 병원 내에서 감염된 폐렴의 치료다. '자비쎄프타주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약물로, 지난 2016년 8월 24일 저분자 항생제 사업부문의 미국 이외 글로벌 시장 개발 및 판권을 화이자에게 매각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 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함으로써 환자에게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2-12-23 10:04:21이혜경 -
간협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 사용 합법 판결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한의사가 초음파 진단기를 진료에 사용해도 의료법 위반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을 적극 환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대법원은 22일 한의사 A씨의 의료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이번 판결은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이 존재하지 않고, 한의사가 진단 보조 수단으로 쓰더라도 통상적 수준을 넘어서는 보건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없다고 판결한 것이다. 이에 간협은 "지금까지 의료법 제27조에 따른 무면허 의료행위 금지 규정은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고만 규정하고 있을 뿐 의료인 간에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가 금지되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합리적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간협은 "그러나 이번 판결은 의료행위의 가변성, 과학기술의 발전, 교육과정·국가시험의 변화, 의료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가능성 등을 고려해 의료법상 자격을 갖춘 한의사가 진단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한의학적 진단의 보조수단으로 현대 과학기술 발전의 산물인 초음파 진단기기를 사용한 행위에 대해 의료법 위반죄의 형사책임을 지울 수 없음을 확인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이번 판결로 한의사는 물론 치과의사, 조산사, 간호사 등 다른 의료인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판단기준이 제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간협은 "정의로운 대법원 판결에 따라 한의사를 포함한 다른 의료인들이 각자의 학문 지식과 역량,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현대 진단기기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됨으로써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소비자의 선택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2-12-23 09:48:13강신국 -
셀트리온 “램시마SC 미국 FDA에 신약 허가 신청 완료”[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은 23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인플릭시맙 성분 피하주사제형(SC)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 신약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램시마SC는 국내를 비롯한 유럽과 캐나다 등 40여곳에서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미국에서는 허가 협의 단계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아 FDA로부터 신약 허가 절차 진행을 권고받았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 신약 허가를 위해 궤양성 대장염(UC) 환자와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글로벌 임상 3상시험을 진행했다. 임상에서는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 미국 허가 시 앞서 판매 중인 '램시마 정맥주사제형(IV)'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심포니헬스에 따르면 화이자를 통해 미국에서 판매 중인 램시마IV(미국명 인플렉트라)는 지난 3분기 기준 시장점유율 31.7%를 기록했다. 램시마SC 관련 특허 확보도 순항 중이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 제형과 투여법에 대한 특허를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에 출원했다. 등록 완료 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면서 수익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SC를 미국에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직판 체계 구축 시 판매비를 절감해 램시마SC는 고수익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램시마SC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글로벌 시장 규모는 427억8600만달러(56조원) 규모다. 미국 내 램시마SC 주타깃 시장인 염증성 장질환 시장 규모는 218억7200만달러(28조원) 규모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SC는 앞서 진출한 유럽에서 빠른 투약 효과와 제형 편의성을 앞세워 12%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미국에서 신약 허가를 받을 시 환자들에게 고품질 의약품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22-12-23 09:34:39황진중 -
전북 여약사들, 혹한 속 사랑의 이불 나누기 행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라북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연말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 익산, 남원, 김제, 정읍, 고창군 여약사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약사들은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이어 가스비 인상까지 더해져 겨울 나기가 더 힘들어진 지역의 독거 어르신, 요양원, 장애인 단체를 찾아 극세사 겨울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행사는 분회별 일정에 따라 진행됐고, 총 245채의 겨울이불(1300만원 상당)이 전달됐다.2022-12-23 09:26:06강신국 -
동아ST, 뉴로보 자회사 편입…글로벌 전초기지 마련[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아에스티는 미국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R&D 전초기지가 마련됐다. 회사는 뉴로보 임시주주총회에서 기존에 확보한 뉴로보 지분 65.5% 전환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해 최대주주에 올라섰다. 이에 뉴로보는 동아에스티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양사는 지난 9월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및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는 뉴로보에 2형 당뇨 및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DA-1241)과 비만 및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DA-1726)의 전세계 독점 개발권 및 한국 제외 전세계 독점 판매권을 이전했다. 동아에스티는 계약금 2200만 달러를 뉴로보의 전환우선주로 취득했으며 뉴로보에 15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 뉴로보는 확보한 투자금으로 2023년 1분기 DA-1241 글로벌 2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DA-1726의 글로벌 1상 IND도 신청할 예정이다. 뉴로보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나스닥 상장사로서 자금 조달이 용이하다. 동아에스티는 이런 장점을 토대로 DA-1241과 DA-1726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가속화하고 동아쏘시오그룹의 글로벌 R&D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2022-12-23 09:24:29이석준 -
건강보험 재정지킴이 제안·신고센터 23일 오픈[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The건강보험)의 기존 신고센터를 '건강보험 재정지킴이 제안·신고센터'로 새롭게 통합 개편해 23일 동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발표한 보건복지부 주관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및 필수의료 지원 대책(안)'의 일환으로, 건강보험 재정과 제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빈틈없는 재정 관리의 필요성이 보다 중요해지면서 재정지출이 급증하는 항목이나 과다 의료이용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누구나 '건강보험 재정지킴이 제안·신고센터'를 통해 실생활에서 체감한 재정 낭비를 예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거나 악용 사례를 신고할 수 있게 되며, 공단은 이를 제도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간 온·오프라인 신고 및 제안제도를 운영해 왔으나 신고 내용에 따라 분절적으로 운영되었고, 접수된 신고·제안 건의 상당수가 단순 민원에 불과한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데에는 다소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개편해 소통창구를 통합함으로써 국민 접근성을 높이고, 직접 제도개선 및 재정누수 방지에 참여함으로써 국민이 납부한 보험료를 함께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민참여로 이뤄진 제안은 내·외부 검토 및 심의과정을 거치게 되며, 채택이 될 시 기념품을 제공하고, 매해 연말에는 채택제안 중 우수제안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최대 100만원 이내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국민신고는 신고한 요양기관이 불법개설기관이거나 부당하게 청구한 것으로 확인된 경우, 신고자 및 신고대상에 따라 일반인은 최고 500만원, 요양기관종사자는 최고 20억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강도태 공단 이사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함께 방지하고 절감된 재정은 국민에게 꼭 필요한 필수의료서비스 확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건강보험 재정지킴이 제안·신고센터는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모바일앱(The건강보험)을 통해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2022-12-23 09:23:14이탁순 -
간협 "전국 각지서 간호법 제정 응원 편지 답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60만 간호사들의 염원 간호법 제정, 삭발식을 거행한 대한간호협회 임원들의 굳은 뜻을 우리는 잊지 않습니다." 전국 60만 간호인과 간호법제정추진 범국민운동본부 1300개 단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간호법 제정을 응원하는 편지가 대한간호협회로 답지하고 있다. 22일 간협에 따르면 간호법 응원편지는 지난 1년 1개월 동안 간호법 제정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것에 대한 지지의 글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달 여의도 의사당대로에서 5만명이 모인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에서 간호법 제정을 위해 협회 임원들이 삭발을 결심한 것과 관련해 응원의 글이 눈에 띄었다. 감사 편지는 다양한 형태로 제작됐다. 붓글씨가 써진 족자부터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으로 꾸며진 하드보드지 등 다양한 형태에 간호법 제정 활동을 응원하는 글들이 담겼다. 응원 편지에는 "간호법 제정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하다",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 "간호법 제정까지,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등 간호법 제정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담은 글들이 대부분이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간호법이 국회 법사위에서 6개월이 넘도록 계류 중이지만, 60만 간호인은 결단코 간호법이 제정되는 날까지 투쟁과 외침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간호법 제정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이들의 염원을 담아, 간호법 제정이라는 시대적·역사적 소명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말했다.2022-12-23 09:20:53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도민과 함께 마약퇴치 정보 공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22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2022년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마약퇴치 세미나'를 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약퇴치 홍보활동과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경기도민, 예방교육 강사,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계 및 학계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마약류 예방교육의 현주소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90분간 진행된 세미나는 △유아 약물예방교육의 실제(정영숙 예방교육강사) △청소년 남용 약물의 변화 추이에 따른 마약예방교육의 필요성(김성남 경기마퇴 부본부장) △마약류 예방교육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이애형 경기도의회 의원) 등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발표에 나선 이애형 도의원은 "마약류 예방교육을 쉽게 접할 수 없는 학교 밖 청소년, 위기 청소년들과 같은 사각지대의 대상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개입 그리고 선제적인 예방교육으로의 변화가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가 모든 것을 민간에 위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문제 해결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장에 참석한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마약류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 특히 10~20대 마약류 사범의 증가율을 보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대책 마련을 위해서는 관련 기관의 조직, 인력, 예산 확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근 경기마퇴본부장은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마약퇴치 세미나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해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마약류 예방교육도 다양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으로 경기마퇴는 이에 발맞춰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고 교육 강사의 전문성 향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에는 김필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김미숙 경기도의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이 참석했다.2022-12-23 09:12:59강신국 -
약학회, 신임 집행부 구성...학회발전 기여자엔 공로상 시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학회 신구 집행부가 바통터치를 하고 있다. 홍진태 회장은 학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의 공로를 인정해 시상하고, 이미옥 신임 회장은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22일 약학회는 서울 트라디노이에서 이사회 겸 송년회를 열었다. 집행부 주요 회무 보고와 차기 집행부 부회장, 이사 선출이 있었다. 이날 김정애·이창훈·이병훈·류종훈·이윤실 신임 부회장이 선임됐다. 백경신·우종수·이봉용·이혜숙·정재훈 교수는 연임한다. 홍진태 회장은 송년회에 참석한 내외빈 모두의 이름을 호명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특별공로상과 공로상을 각 8명씩 시상했다. 특별 공로상은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 한독 백진기 대표, 두본 이대희 대표, 지투지바이오 이희용 대표, 한미약품 우종수 회장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 중헌제약 윤석준 대표가 받았다. 또 공로상은 약학회 자문단장 손의동 중앙대 약대 명예교수, 약학회 부회장 정재훈 전북대 약대 교수, 약학회 정책위원장 송재겸 은혜당약국 약사. 약학회 정보위원장 신범수 성균관대 약대 교수, 약학회 홍보위원장 최준석 대구가톨릭대 약대 교수, 약학회 국제협력위원장 주상훈 대구가톨릭대 약대 교수가 받았다. 신임 이미옥 회장도 짧은 인사말을 남겼다. 이 회장은 “개인 연구에 집중하다가 올해는 약학회와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자는 마음을 먹었다. 단독 출마이긴 하지만 여러 회원들을 만나고 얘기를 듣는 시간이 의미 있었다”고 했다. 이 회장은 “약학계, 약학대학에 대한 이해가 더 많이 생겼고 어떤 일을 해야할지 정리할 수 있었다. 홍진태 회장의 회무를 이어 받아 더욱 발전하는 약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12-22 21:12:43정흥준 -
"한시적 성분명처방 도입하라"...서울시약, 복지부 집회시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성분명처방 도입을 위한 식약처 1인 시위에 이어 보건복지부 앞 집회 시위에 돌입했다. 21일부터 장기 품절약 사태 해결과 한시적 성분명처방 정책 관련 주무부처인 복지부로 장소를 옮겼다. 이번 집회시위는 오는 30일까지 서울시약 임원과 구약사회장, 회원약사들이 참여한다. 다른 시도지부도 동참한다. 지난 19일 최종석 경상남도약사회장에 이어, 20일 소의원 전라북도약사회 약국위원장, 21일 박춘배 광주광역시약사회장이 시위에 참여했다. 오는 29일 최경배 전라남도약사회 총무이사 시위에 참여한다. 또 조상일 인천광역시약사회장, 강원호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장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 권영희 회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약 품절로 인한 약국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고 환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성분명처방”이라며 “복지부가 아세트아미노펜 수가 인상으로 생산량이 증대되고 있다고 하지만 약국 현장의 상황은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비상 상황에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엄동설한 맹추위에도 집회시위를 멈출 수 없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오송 식약처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2022-12-22 20:19:30정흥준
오늘의 TOP 10
- 1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4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5의약품 공공성 Vs 플랫폼 혁신...닥터나우 도매금지법 향방은?
- 6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7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 8상폐 예고 카이노스메드, 임상중단·자본잠식·실적부진 삼중고
- 9"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10[기자의 눈] 급여재평가 기준 개편이 가져올 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