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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경찰서와 '마약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포스터 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양천경찰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마약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 포스터를 제작했다. 포스터에는 '비처방 마약 투약·복용금지', '마약류 대리구매 및 재판매 금지', '남이 주는 음식 먹지 않기' 등이 담겨 있다. 구약사회와 경찰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중독 및 범죄 예방 근절을 위해 회원약국에 포스터를 직접 배부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회장은 "마약중독 및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우리사회 모두가 함께 나서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특히 청소년들의 노출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23-06-27 16:05:53강혜경 -
황보영 동탄성심 약제팀장, 국무총리표창...마약류 안전 기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황보영 약제팀장이 어제(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주최로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황보영 팀장은 대학병원에서 30년 이상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과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관리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황 팀장은 마약류 관련 법규에 따른 처방·조제·투약과정과 관리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정립했다. 또 의료인들이 관리 지침을 준수하고 이행하도록 교육 및 관리에 힘썼다. 이외에도 마약류 사용부서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 및 수시점검을 하고, 매월 원내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취급 시 주의사항과 법규 준수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보고 프로그램을 구축해 마약류 취급보고가 정확하고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했다. 황 팀장은 한국병원약사회 홍보위원장과 재무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21년부터는 병원약사회 부회장을 맡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의약품 사용 활동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및 방문약료사업 강사,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활동과 화성시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사용 교육과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을 하는 등 약사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황 팀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류 관리에 더욱 힘쓰고, 앞으로도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3-06-27 16:05:04정흥준 -
경기도약 "멋진 약사 되세요"...약대생 6명에 장학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26일 수원의 한 식당에서 도내 약대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약사회는 지난해 제1회 사랑 나누기 희망 더하기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한 기금으로 마련된 장학금을 약대생 6명에게 전달했다. 조수옥 부회장은 "선배들이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학업뿐만아니라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생들도 "뜻 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기쁘다. 선배님들처럼 멋진 약사가 돼 후배들에게 다시 나눌 수 있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조수옥 부회장, 김희식 본부장, 이경희, 박남조 여약사위원장, 조성희 여약사부위원장, 신지연 총무가 참석했으며,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1명을 제외한 5개 약학대학 5명의 학생이 참석했다.2023-06-27 15:26:29강신국 -
의사·간호사 수급 불균형에 병협, '수급대책 TF' 구성[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회의체가 구성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27일 오전 7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 5층 로즈룸에서 제2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료인력 수급대책 TF'를 구성키로 했다. 협회는 만성화된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인력 부족과 수급 불균형 등 문제를 TF를 통해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TF는 이성규 부회장(동군산병원 이사장, 대한중소병원협회장)이 위원장이 맡아 이끌고, 부위원장에는 신응진 정책위원장(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이 임명됐다. 협회는 또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KHF)' 명칭을 올해부터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HEALTH TECH FAIR, KHF)'로 변경하는 것을 승인했다. 협회 측은 "보건의료 및 IT산업의 융합으로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맞아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모든 기술 및 산업을 아우르는 박람회로 선도해 가고자 하는 취지로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키로 했다"며 "9월 개최 예정인 KHF에는 미국 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가 함께해 글로벌화된 박람회 행사의 외연 확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임이사회에서는 명주병원의 신규회원 입회도 승인됐다.2023-06-27 15:12:43강혜경 -
처치 곤란 폐의약품, 우체통으로...서울서 시범사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유효기간이 경과되거나 먹고 남은 약을 봉투에 담아 우체통에 넣으면 안전하게 처리되는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가 7월부터 서울시 전역에서 시범 운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7일 폐의약품으로 인한 약물 오·남용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환경부, 서울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환경재단, 우체국공익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지역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수 서비스는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전체가 참여해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시키게 되고, 기존 수거함 외 우체통을 활용한 배출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편리함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배출 방법은 간단하다. 물약을 제외한 폐의약품은 주민센터,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배부하는 전용 회수봉투 또는 일반 우편 봉투에‘폐의약품’이라고 적어 가까운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내 주변 우체통 위치는 전용 봉투에 인쇄된 QR을 통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물약을 포함한 폐의약품은 기존대로 주민센터, 보건소 등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배출이 가능하다. 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가 폐의약품 수거함 30곳을 신규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우체통과 신규 수거함에서 회수된 폐의약품은 우체국 우편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회수돼 자치구로 전달한다. 폐의약품은 토양 및 식수를 통해 인체 재유입 되는 등 생태계의 환경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분리배출을 해야 한다. 하지만 올바른 배출방법을 몰라 쓰레기통이나 하수구 등에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앞서 올해 초부터 시범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세종시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개월간 운용한 결과, 폐의약품 회수가 전년대비 월평균 71%가 증가하는 등 매달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서울시 전역의 우체국을 활용해 폐의약품의 회수 및 배송을 전담하게 된다. 환경부는 서비스가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며 서울시는 폐의약품 처리 등 시범운영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분리배출 방법 홍보, 건강보험공단은 신규 수거함 설치, 환경재단은 사업 후원 및 홍보를 각각 담당한다. 시범서비스 기간 소요되는 자치구별 우편요금은 우체국공익재단이 지원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에 서울시와 여러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폐의약품 회수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우정사업본부의 공적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6-27 15:10:14강신국 -
"마약교육 도움되고 싶어"…울산검찰청, 약사들 '러브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노정환)이 약사들을 초청해 마약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검찰청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예방교육을 실시하는 약사 10명을 대상으로 27일 오전 11시부터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박정훈 울산시약사회장은 "세세한 범죄 사례 등을 검찰과 약사 강사진이 공유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자는 차원이었다"며 "강의를 통해 약사들의 궁금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약사회는 15일부터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23-06-27 15:00:55강혜경 -
"2030년까지 의대정원 매년 5% 늘려야" vs "의사 수 충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20여년 후엔 2만명 넘는 의사가 부족하며 이를 충족하려면 2030년까지 매년 의대정원을 5%씩 늘려야 한다는 국책연구원 추계가 나왔다. 반면 의사단체는 인구구조 변화 등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의 활동 의사 수는 부족하지 않으며, 의대 정원을 늘리면 의료비가 급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 중인 보건복지부는 27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적정 의사 인력 확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의사 인력 수급추계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은 의료서비스 수요와 의사 업무량 등을 고려한 과학적 추계로 미래에 상당 규모의 의사 인력이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정현 KDI 연구위원은 "현재의 의료 이용 수준으로 평가한 의사 인력의 업무량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인구 최대치가 전망되는 2050년 기준 약 2만2000명 이상의 의사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신경과, 신경외과, 외과, 흉부외과 등 고령층의 의료 수요가 집중되는 과목에 추가로 필요한 의사가 많았다. 2048년 기준으로 신경과는 1269명, 신경외과 1725명, 흉부외과 1077명, 외과 6962명의 의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 권 연구위원은 "필요한 의사 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의대 정원 확대가 불가피하며 추계 결과에서는 2030년까지 의대 정원의 5% 증원 시나리오가 2050년까지 필요 의사 인력 충족에 가장 가까운 수치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의대 정원은 현재 3058명으로, 이를 2024년부터 매년 5%씩 확대하면 2030년엔 4303명이 된다. 권 연구위원은 다만 "2050년 이후부터 인구 감소에 의해 의료 서비스 수요 감소가 전망되므로 의사 인력의 과도한 공급을 막기 위해 의대 정원의 추가 조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보건의료인력종합계획(5개년) 내에 의대 정원 조정 규정을 명시하고 정기적인 수요 전망에 바탕한 정원 조정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보사연 소속으로 2020년과 2021년 의사 인력 수급 추계 연구를 했던 신영석 고려대 연구교수도 의료서비스 이용량과 의사 업무량을 토대로 의사 공급 부족을 예측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2021년 추계 결과 의사 인력의 성·연령 가중치를 적용해 현재 수준의 업무량이 유지된다고 가정했을 때 부족한 의사 수는 2025년 5516명, 2030년 1만4334명, 2035년 2만7232명으로 예측됐다. 반면 또다른 발제자인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우봉식 원장은 신영석 교수 등의 추계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의대 정원 확대는 단순히 수요가 많으니 공급을 확대해야 된다는 단순한 개념을 접근하면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다. 우 원장은 우리나라 활동의사(한의사 포함) 증가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으며, 현재 의사 정원을 유지하더라도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가 2047년엔 5.87명으로 OECD 평균 5.82명을 넘어서게 된다고 주장했다. 우리와 인구 변화 패턴이 비슷한 일본과 비교할 경우 "2030년엔 일본 대비 한국의 과잉 의사가 9만5754명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 원장은 또 의대 정원 350명을 늘리면 2040년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현상 유지 때보다 7조원 증가하며, 2000명, 3000명 증원을 가정할 경우 각각 36조, 55조원이 더 늘어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의사를 충분히 양산하면 남는 의사들이 필수의료 분야로까지 가지 않겠느냐'는 다소 안이한 발상에 젖어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아울러 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쏠림 현상을 들어 "의대 정원 증원 논의는 더 많은 수의 서울대 신입생이 휴학하는 사태를 불러올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포럼에 참석한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수급추계와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필수의료 강화에 필요한 최적의 의사인력 증원 규모를 도출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3-06-27 14:15:37이정환 -
의협 "의정 신뢰 짓밟혀"...의대증원 장관 발언 문제삼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조규홍 복지부장관의 의대 정원 증원 발언을 문제삼으며 강하게 반발했다. 조 장관이 언론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의대 정원 문제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산하 분과위원회에서 새롭게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한 게 빌미한 된 것. 의사협회는 27일 성명을 내어 "9·4 의정합의와 그동안의 의료현안협의체 논의 과정을 한순간에 수포로 만들어 버린 보건복지부에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한다"고 말했다. 의협은 "이번 조 장관의 발언으로 지난 9·4 의정합의문은 한순간에 휴지조각으로 변해버렸고, 의료계와 정부와의 신뢰관계는 무참히 짓밟혔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협은 "이번 사건을 통해 의료현안협의체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고, 의료계와의 논의가 무의미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힌만큼 향후 진행되고 이뤄질 정부와의 각종 분야의 모든 논의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될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의 붕괴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무책임한 발언으로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고, 의료계의 신뢰를 져버린 복지부에 있다"고 언급했다.2023-06-27 12:57:46강신국 -
삼양·동화·제일 등 제약업계 인재채용 '풍성'[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하반기를 앞두고 삼양그룹, 동화약품, 제일약품, GSK 등 국내·외 제약사들이 인재 모집에 한창이다. 영업·마케팅·연구·생산 전 부문에서 신입·경력 채용이 이어졌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삼양그룹은 의약바이오 부문에서 신입 및 주니어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경영지원에서는 ▲학술 ▲연구기획 ▲경영지원을 뽑는다. 학술은 약사 자격증 소지(예정)자를 우대한다. 학술과 연구기획은 판교에서 근무하며, 경영지원은 대전 사옥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어 대전 지역에서 근무할 제조관리·품질관리 약사를 각각 뽑는다. R&D 부문에서는 의료용 생체재료를 활용해 제품 연구개발을 할 석사 연구원을 뽑는다. 관련 연구개발 경험을 요한다. 전형은 인적성 검사와 직무적성면접, 인성면접으로 이뤄진다. 지원자는 7월 10일 오전 9시까지 삼양그룹 채용관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동화약품은 3분기 신입·경력사원 모집을 공고했다. 본사 및 연구소 모집부문은 ▲성장전략(경력) ▲약국영업(신입) ▲의원영업(신입) ▲OTC 마케팅(경력) ▲KAM(Key Account Manager, 경력) ▲실수요영업(경력) ▲연구(경력) ▲광고홍보(경력) ▲구매(신입)다. 본사에서 근무할 성장전략은 M&A 전략을 수립하고 잠재매물 인수 타당성 등을 검토한다. 해당 경력 3년 이상을 요한다. KAM은 채널영업과 상담판매, 수금활동 등을 맡으며 해당 경력 3년 이상 보유자를 뽑는다. 실수요영업은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전문 유통채널을 관리하고 일반의약품 도매상을 관리하며 3년 이상 경력자를 채용한다. 광고홍보는 언론사 대응 및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사보를 제작한다. 해당 업무 경력 5년 이상을 요한다. 구매업무는 수입 원자재 등을 구매하며 국제무역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연구개발은 기능성 소개 원료 사업화를 추진하고 개별인정을 받는 업무를 맡으며, 해당 업무 경력 10년 이상을 요한다. 근무지는 경기도 용인이다. 충주 공장에서 근무할 인력으로는 ▲환경안전(경력) ▲생산관리(신입) ▲칭량(신입) ▲설비보전(경력) ▲냉동공조(신입) ▲조제(신입) ▲포장(신입) ▲고형제 생산(신입) ▲페이스트제 생산(무관) ▲제조관리 약사(무관) ▲품질보증(무관) ▲품질관리 약사(무관)를 뽑는다. 지원서는 내달 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일약품/제일헬스사이언스도 대거 인재를 모집한다. 제일약품 모집부문은 ▲ETC 영업 ▲마케팅(PM·학술·약가) ▲개발(특허) ▲생산(생산관리·고형제) ▲품질(품질보증·품질관리·검체채취)이다. 모든 부문에서 경력을 뽑으며 이 중 영업과 생산, 품질관리, 검체채취는 신입도 지원할 수 있다. 검체채취는 계약질이다. 생산과 품질부문은 경기도 용인 백암공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제일헬스사이언스에서는 OTC 영업과 생산(첩부제), 안전환경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영업과 생산은 신입 지원 가능하다. 생산과 안전환경은 백암공장이 근무지다. 부문별 업무내용과 지원자격을 확인한 후 7월 2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와 AI인적성검사,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영업/마케팅 합격자는 4주간의 교육을 받는다. 국내·외 제약사들의 소규모 채용도 이어졌다. GSK는 RA Specialist와 약학·의학 전공자 등을 대상으로 Medical Review Specialist를 각각 채용한다. 베이진은 3년 이상 경력을 지닌 PM을 뽑는다. 노보노디스크제약은 CMR(Clinical Medical Regulatory) Director와 Legal Director, PM을 각각 모집했다. 한국BMS제약은 임상 사이트를 관리할 Clinical Site Contract Lead를 채용 중이다. 이어 새한제약은 개발/임상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삼성전자 스핀오프기업 솔티드는 국내 병원에서 의료기기를 판매할 영업과 마케팅 담당자를 각각 채용한다. 복산나이스는 경기 광주 물류센터에서 근무할 광주관리약사를 찾는다.2023-06-27 12:00:52정새임 -
"중대재해처벌법 공동 대응"…제약사 17곳 뭉쳤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작년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17개 제약바이오업체가 손을 잡았다. 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약안전보건연합회'는 최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휴온스 본사에서 출범식을 갖고 중대재해처벌법에 공동 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연합회에는 총 17개 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대웅제약, 동국제약,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동화약품, 삼일제약, 셀트리온제약, 에스티팜, 유한양행, 일동제약, JW중외제약, JW홀딩스, 종근당, 종근당바이오, GC녹십자, 휴온스, 휴메딕스 등이다. 이들은 기존에 '제약사 안전보건협의체'라는 이름의 소모임으로 활동했다. 각 업체에서 안전보건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후 점차 참여하는 업체가 많아지면서 공식 모임으로 가다듬었다는 게 연합회 측 설명이다. 연합회의 출범에는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중요하게 작용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기업에서 발생한 중대산업재해의 책임을 기업경영자에게 묻는 법이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조에서 규정하는 산업재해 중 ▲사망자 1명 이상 발생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2명 이상 발생 ▲동일한 유해요인으로 급성중독 등 직업성 질병자가 1년 내 3명 이상 발생한 경우 중대산업재해로 해석한다. 제약바이오업계도 이 법의 테두리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발생한 화일약품 화재사고가 대표적이다. 당시 화일약품 상신리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현장에 있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이 사고는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받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문제는 법이 시행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실제 처벌까지 이어진 판례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작년 1월 법 시행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총 290건의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법원의 판결이 나온 사건은 단 2건에 그치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법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일선 공장이나 사무실에선 어떻게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이 마땅치 않다는 데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들이 공감하고 있다. 제약안전보건연합회 역시 첫 번째 목표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에 뒀다. 출범식에서도 이 부분이 주로 다뤄졌다. 출범식에 참여한 제약사 관계자들은 위험성평가 시스템 구축과 진행현황, 방재조직 구성과 운영 현황 등의 경험을 공유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례·판례가 많지 않다 법령 해석과 그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에 있어 제약사들이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진단했다. 노경석 회장은 "제약사들이 가진 저마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중대재해처벌법에 공동 대응하고자 한다"며 "내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되는 만큼, 더 많은 제약바이오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사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6-27 12:00:06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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