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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제약의 꾸준함…4년 연속 이익률 15% 이상 예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고려제약이 4년 연속 영업이익률 15% 이상을 예고했다. 올 반기는 20%를 넘어섰다. 업계 최상위 수치다. 비타민/영양제 매출이 늘면서 호실적을 견인했다. 올 초 CNS 제품 이탈, 법인세 추징 등의 악재가 겹쳤지만 다른 사업군이 충격을 최소화하며 위기대처 능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려제약의 올 반기 영업이익률은 21.1%다. 매출액 417억원과 영업이익 88억원을 달성한 결과다. 전년동기와 비교해 매출액 7.75%, 영업이익 44.26% 증가했다. 이에 고려제약은 4년 연속 영업이익률 15% 이상을 예고했다. 2020년 16.47%, 2021년 15.17%, 2022년 17.88%에 이어서다. 올해는 첫 20% 이상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고려제약의 올 반기 호실적은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올 초 악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올 2월 CNS 대표품목 '뉴로메드' 판매중지 및 회수·폐기 명령을 받았다. 옥시라세탐 제제에 대한 재평가 결과 제제 유용성이 인정되지 않아서다. 뉴로메드의 2021년 매출액은 107억원이다. 4월에는 법인세 통합조사(2019~2021년)에 따라 추징금 85억원이 발생했다. 추징금은 비용으로 털어내면서 상반기 손손실(14억원)을 냈다. 다만 매출과 영업이익은 성장을 이어갔다. 뉴로메드 여파로 중추신경계(CNS) 매출은 올 반기 90억원으로 전년동기(147억원) 대비 줄었지만 비타민/영양제 매출이 같은 기간 54억원에서 110억원으로 2배 이상 늘면서 공백을 메웠다. 회사 관계자는 "고려제약 제품은 종합감기약, 조혈영양제, 중추신경계용제, 소화기계용제, 피부과용제, 비타민·영양제, 항생항균제, 해열진통소염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주력 중추신경계용제를 비롯한 다른 제품군에서도 균형 잡히고 의미있는 성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훈 대표 CNS 사업 드라이브…무차입 경영 고려제약은 2세 경영 체제다. 2세 박상훈(57) 대표는 2005년 아버지 박해룡(88) 회장과 각자 대표에 선임됐다. 2009년에는 최대주주에 올라섰다. 회사는 주력인 CNS 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2017년 리노포스틴(항히스타민), 라사로틴(뇌전증), 2018년 디멘스타(뇌기능개선), 프레가린(뇌전증), 2019년 로피맥스피디(파킨슨), 라질렌(파킨슨), 2021년 에이디메드5mg(알츠하이머) 등을 2023년 에이디메드20mg(알츠하이머) 등을 개발하고 제품을 출시한 상태다. 무차입 경영도 펼치고 있다. 올 반기 말 차입금은 제로다.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25억원으로 순현금은 125억원이다. 이에 최근 고금리로 인한 이자부담에서 자유롭다.2023-08-23 06:00:36이석준 -
삼익제약, 당뇨병약 라인업 강화…최초 복합제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익제약이 당뇨병약 라인업을 강화한다. 대세인 'DPP-4i+SGLT-2i'는 물론 최초 성분 조합 복합제(시타글립틴+피오글리타존)도 출시한다. 라인업 확대로 의료진 처방 선택지를 넓히고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삼익제약은 당뇨병 사업 확대로 외형 확대를 기대한다. 삼익제약은 9월부터 매달 당뇨병치료제를 출시한다. 9월 SGLT-2i와 DPP-4i 복합제 '포르자듀오정(다파글리플로진/시타글립틴)', 10월 DPP-4i와 Met XR 복합제 '자누맥스엠엑스알서방정(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 11월 DDP-4i와 TZD 복합제 '피오시타정(시타글립틴/피오글리타존) 등이다. 내년 6월에는 DPP-4i 자누맥스정(시타글립틴), DPP-4i와 Met 복합제 '자누맥스엠정(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도 출시한다. TZD와 DDP-4i의 최초 만남 이중 피오시타정은 최초 성분 조합 복합제다. 삼익제약은 자체 생동성시험을 통해 '피오시타정' 품목 허가를 받았다. 티아졸리딘디온(TZD) 피오글리타존과 DPP-4i 억제제 시타글립틴 2제 복합제다. 11월 1일 출시하며 용량은 시타글립틴100mg/피오글리타존15mg, 100mg/30mg 등 2가지다. TZD와 DPP-4i는 급여 인정이 가능한 2제 요법이다. 피오글리타존과 시타글립틴 병용 처방 시 급여가 가능하며 3제 또한 인정이 가능하다. 각종 문헌에 따르면 TZD 계열 약물은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된 약물로 제2형 당뇨병 환자에 동반되는 뇌졸중 치료와 예방에서 유익한 효과를 보인다. DPP-4i 계열 약물은 저혈당과 체중 증가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DPP-4i와 TZD 병용시 당 감수성과 인슐린 분비율이 유의하게 향상됐다. 삼익제약 관계자는 "최신 DPP-4i 억제제인 시타글립틴과 TZD계 약물인 피오글리타존 복합제 개발을 통해 환자 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복약순응도를 개선했다. 두 약물 병용으로 혈당 조절 시너지 및 부작용 감소의 상호보완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익제약이 9월과 10월 출시하는 'DPP-4i+SGLT-2i' 등은 최근 대세 당뇨병약 조합이다.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시장 규모는 DPP-4i 5234억원, SGLT-2i 1566억원이다. 두 성분만 7000억원 가량을 형성한다. 삼익제약은 두 성분을 기반으로 다양한 복합제를 내놓는다. 매출 극대화 포석이다. 회사는 9월 포르자듀오정(다파글리플로진/시타글립틴), 10월 자누맥스엠엑스알서방정(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을 출시한다. 내년 6월에는 자누맥스정(시타글립틴), 자누맥스엠정(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 HCI)도 발매 계획이다. 삼익제약은 당뇨병치료제 사업에서 위수탁 매출도 발생한다. 피오글리타존과 시타글립틴 조합인 마더스제약 '시타디온정 100/15mg·시타디온정100/30mg', 한국휴텍스제약 '피오비아정100/15mg·피오비아정100/30mg', 메디카코리아 '피오글시타정100/15mg·피오글시타정100/30mg 등은 삼익제약이 생산한다. 삼익제약 관계자는 "& 65279;회사는 자체개발품목을 늘려 위탁사에 대한 의존도를 줄였다. 제약 시장 문제인 제품 품절 방지에 대비하고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 할 수 있으며 제품의 종류 및 함량 별 다양한 시리즈를 개발해 환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2023-08-23 06:00:12이석준 -
일동제약 R&D 부문 물적분할...외형확대 제2의 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동제약의 R&D부문 물적분할이 점차 구체화 하고 있다. 최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분할계획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10월 5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또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분할계획 승인과 사내이사 선임 등의 안건이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임시주총에서 해당 안건들은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신규회사 유노비아는 11월 1일 당초 계획대로 출범이 확실시 된다. 이에 따라 사내이사로 거론되는 후보자들도 주목된다. 물적분할이 이루어지면, 일동제약 사내이사였던 서진식 사장과 최성구 사장이 유노비아 공동대표로 취임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서진식 사장의 이임은 일동제약의 COO(최고운영책임자)가 공석이 됨을 의미한다. 다각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신임 이사 후보로 공시된 이재준 일동제약 부사장이 차기 COO역할을 맡을 것이 유력해 보인다. 이재준 부사장은 브리티시콜럼비아 대학을 졸업, 노스웨스턴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GSK·동아ST 등에서 글로벌 사업을 추진, 영진약품 대표 등을 역임했다. 이 부사장은 지난해 일동제약 글로벌사업부문장으로 취임했다. 또 한 명의 사내이사 후보인 신아정 상무의 거취도 관심이 모아진다. 신 상무는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법인 신천 등을 거친 변호사로 일동홀딩스의 법무실장을 맡고 있다. 다소 보수적이라 평가를 받는 제약업계에서 30대 여성의 이사 선임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일동제약이 승부수를 던졌다고 볼 수 있는 신규 R&D회사 유노비아에 거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분할 이후 일동제약의 변모가 주목되는 부분이다.2023-08-23 06:00:10노병철 -
3년째 1심에 갇힌 오테즐라 특허분쟁…업계 전전긍긍[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건선 치료제 '오테즐라(아프레밀라스트)'를 둘러싼 특허 분쟁이 3년 가까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관련 특허를 극복한 뒤 제네릭을 조기 발매하려했던 국내제약사들은 하염없이 1심 심결이 나기만을 기다리는 중이다. 오리지널사는 이 제품의 국내 판매를 포기했다. 그럼에도 제네릭사들의 특허 도전에 적극적인 방어에 나서면서 후발의약품의 시장 진입에 방해 요소로 작용하는 상황이다. 2020년 9월 시작된 특허분쟁…3년째 1심서 결론 못내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오테즐라 용도특허(10-0997001)를 둘러싼 특허분쟁은 지난 2020년 대웅제약이 암젠을 상대로 무효 심판을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동아에스티, 종근당, 동구바이오제약, 마더스제약, 유유제약, 휴온스, 코스맥스파마 등이 합류했다. 이들은 오테즐라 제제특허 2건에도 도전장을 냈다. 제네릭사들은 2020년 9월과 2021년 7월 두 특허에 각각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청구했다. 이어 2021년 5월과 지난해 11월 1심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특허 도전 업체들은 오테즐라 제네릭 조기 발매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2032년 12월 만료되는 특허 2건을 회피하는 데 성공하면서, 제네릭 발매 시기를 2028년 3월 용도특허 만료 이후로 앞당겼다. 여기에 용도특허까지 무효화해 제네릭을 조기 발매한다는 게 특허 도전 업체들의 계획이었다. 이들 중 상당수는 관련 생동성시험까지 마무리한 상태다. 오테즐라 용도특허가 사실상 제네릭을 조기 발매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인 셈이다. 그러나 관련 분쟁이 3년 가까이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오테즐라 제네릭 조기 발매 계획은 하염없이 미뤄지는 중이다. 제약업계에선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개 특허심판이 청구되면 특허심판원 심결이 나오기까지 9개월 내외가 소요된다. 길어도 2년은 넘지 않는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그러나 오테즐라 분쟁의 경우 3년 가까이 결론을 내지 못한 채 표류 중이다. 더구나 여전히 특허심판원은 심리종결 예정 시기를 업체들에 통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오리지널약 국내 철수…암젠, 실익 없는 특허분쟁 지속 흥미로운 점은 특허권자인 암젠이 이 제품의 국내 판매를 포기했다는 것이다. 오테즐라는 지난 2017년 세엘진이 국내 허가를 받았다. 허가 당시 국내 유일 건선 치료제로 관심을 모았다. 이후 세엘진이 급여 등재에 도전했으나, 약가협상에 실패하면서 공식 발매가 미뤄졌다. 2019년엔 세엘진이 BMS에 인수되면서 국내 발매 계획이 더욱 꼬였다. 당초 BMS는 오테즐라의 글로벌 판권도 인수하려 했으나,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독과점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매각을 명령했다. 결국 BMS는 암젠에 오테즐라의 글로벌 판권을 매각했다. 국내 판권도 암젠에 넘어갔다. 다만 암젠은 보험당국과의 약가협상을 진행하지 않았다. 결국 급여권에 진입하지 못한 오테즐라는 한국에서 철수했다. 암젠은 결국 지난해 6월 품목허가를 자진 취하했다. 다만 한국 시장 철수에도 불구하고 암젠은 여전히 국내 특허권을 보유한 업체로서 적극적으로 방어에 나서고 있다. 암젠이 실익 없는 싸움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오테즐라 제네릭이 발매되더라도 건선 치료제를 보유하지 않은 암젠이 입는 피해는 없기 때문이다. 제네릭사들은 하염없이 특허심판원 심결만 기다리는 상황이다. 분쟁이 장기화하는 과정에서 스텔라라, 코센틱스, 트렘피어, 스카이리치, 탈츠 등 건선 치료제들이 잇달아 발매됐다. 관련 시장은 나날이 확대되는 중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루킨 억제제 계열 건선 치료제 시장은 1287억원으로 1000억원 규모를 돌파했다. 제네릭사들이 특허 심판을 청구한 2020년 657억원 대비 2년 만에 2배 확대된 셈이다.2023-08-23 06:00:00김진구 -
PVA 136품목에 재평가 이중고 여파...일정조정 불가피[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약가재평가(상한금액 재평가) 파장이 기존의 약가 사후관리 일정에까지 미치고 있다. 재평가 인하 약제 7677개 품목과 사용량-약가연동(PVA) 협상 완료로 인하되는 품목들 일부가 겹치기 때문인데, 이번에 적용되는 PVA 약제가 130여개 품목으로 불어나 인하 후속조치에도 비상이 걸렸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약가재평가와 PVA로 이중인하 되는 일부 제품들 때문에 유통-판매 현장 혼선이 불가피할 것을 우려해, 평상시보다 일정을 여유 있게 하나로 통일 조정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최근 제약사와 건보공단이 PVA를 체결해 약가인하를 앞둔 품목은 총 136품목에 달한다. 통상 한 달에 10품목 미만으로 조정되는 것을 미뤄볼 때, 이 또한 7000품목이 훌쩍 넘어가는 재평가 약제들만큼 대량으로 인하되는 상황이다. 대량 인하가 이뤄지면 항상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바로 이중인하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약가재평가 품목 7677개와 PVA 품목 136품목 중 이중인하로 겹치는 품목은 18품목 정도다. 이중인하 품목 수는 적지만 제품 출하와 판매 등 유통, 요양기관 처방-판매와 재고 반품처리까지 고려할 때 현장에서 겪는 행정부담은 결코 적다 할 수 없다. 통상의 일정상 PVA는 매월 1일이나 2일에 시행된다. 또한 이번 약가재평가는 내달 5일로 예정돼 있다. 대량으로 인하가 이뤄지기 때문에 여유있게 시행 일정을 잡은 것이다. 만약 기존대로 내달 PVA 적용 일정을 1일로 정하면 유통과 판매 현장, 즉 도매와 약국, 의료기관 등 요양기관 현장에선 사입-판매-반품에 이르기까지 재평가 인하 제품 일정과 뒤섞여 일대 혼선이 불가피해진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현장 혼란을 막고 행정비용을 줄이기 위해 5일로 잡은 재평가 일정에 PVA 인하 일자를 맞춰 통일하기로 했다. 일정을 최대한 여유 있게 통일하면 판매 업체와 유통라인, 요양기관 현장은 판매 가격 일정과 청구까지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벌 수 있을 전망이다.2023-08-22 20:04:03김정주 -
베르쿠보 2867원 등재...데파코트스프링클 21.5% 인상[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바이엘코리아의 만성심부전 치료제 베르쿠보정 3개 함량 제품이 2867원에 신규 등재된다. 한국애보트의 데파코트스프링클캅셀(디발프로엑스나트륨입자)는 업체가 약가인상을 요청해 인상 협상에 성공, 22% 가까이 약가가 인상될 예정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을 추진 중이다. 적용일자는 내달 1일이다. 먼저 건보공단과 약가협상에 성공해 등재를 기다리는 신약은 3개 성분 5품목이다. 바이엘코리아의 베르쿠보정은 2.5mg, 5mg, 10mg 함량 제품 모두 2867원에 등재된다. 다발성골수종 치료제인 멜팔란염산염 약제 2품목도 신규 등재된다. 에이스파마의 메그발주50mg와 에이치오팜 멜스팔주50mg은 병당 11만원으로 결정됐다. 약가인상을 원해 인상 협상에 성공한 약제는 총 3품목이다. 업체가 급여목록에 고시된 약제 중 약가인상을 요청(조정신청)하고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건보공단과 인상 협상에 성공한 약제들이다. 조정신청이 수용되려면 ▲환자의 진료에 필수적인 경우 ▲대체약제가 없는 경우 ▲대체약제보다 투약비용이 저렴하고 단독공급이 이뤄지는 경우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약제별 인상 폭을 살펴보면 한국애보트 데파코트스프링클캅셀(디발프로엑스나트륨입자)이 21.5% 오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 한국희귀의약품센터 세나진정은 19.6%, 동인당제약 렉크린액(인산나트륨에네마)은 28.7% 오른 가격으로 책정, 공급된다.2023-08-22 19:24:57김정주 -
"정권 바뀔 때마다 바이오강국 약속...육성정책 나와야"[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KoBIA) 회장은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바이오산업 강국을 이야기하는 만큼 제대로 육성·진흥책을 펼쳐야 한다고 했다. 이 회장은 오는 30일 열리는 글로벌바이오컨퍼런스(이하 GBC)를 앞두고 식약처 출입기자단과 만나 국내 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많은 정책이 바뀌지만, 바이오산업에 육성·진흥 의지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당연한 수순"이라며 "우리는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진흥의 한 가운데 있는 만큼 KoBIA는 바이오산업은 생명공학기술(Biotechnology, BT)에 집중하려 한다”고 밝혔다. KoBIA는 국내외 연구개발, CDMO, CRO, 물류 등 전체 밸류 체인에 관련된 170여개 기업들이 회원사로 활동하는 바이오의약품 대표 협회로 국제경쟁력 제고 및 법령·제도·정책·정보교류 등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산업발전 전략기획단(Dynamic BIO)를 운영하면서 4개 분야 7개 분과(미래전략정책분과, 첨단바이오정책분과, 백신/혈액제제분과, 유전자재조합분과, 세포유전자치료제분과, GMP분과, 글로벌진출지원분과)에서 바이오의약산업 규제합리화 및 산업발전,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참여 업계의 수요에 따른 규제개선 과제 발굴 및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회장은 KoBIA가 바이오 헬스 산업의 중요도가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국제적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면 누구와도 연대할 수 있다고도 했다. 또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GBC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이 회장은 "GBC가 그동안의 노하우가 쌓여 지금은 글로벌 컨퍼런스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며 "GBC는 우리나라의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공유하는 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안 GBC는 목적에 맞게 잘 운영됐으며 행사가 더 확대되길 바란다"며 "최근 GBC 관련 예산 삭감 이야기가 있었지만, 원상복구 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BT와 바이오의약품산업이 경쟁력을 가지려면 튼튼한 시스템화가 필요하다며 바KoBIA는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도록 하는 게 목표이며 이에 공감하면 누구나 동참을 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oBIA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핵심은 인허가이기에 이번 GBC를 통해 식약처와 업계가 함께 규제를 이해하고 논의하는 장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박정태 바이오의약품협회 부회장은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핵심은 인허가로 아무리 업체들이 개발을 하더라도 인허가가 나지 않으면 소용없기 때문"이라며 "전세계가 규제과학에 집중하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며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성장은 규제발전과 함께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 부회장은 "과거 규제 트랜드는 백신이었지만, 이제는 항체 치료제 등이 중요한데 이 부분은 미리미리 규제를 만들지 않으면 나아가지 못한다"며 "식약처가 앞서가는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는 GBC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GBC 대표누리집(www.gbckorea.kr)에서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GBC 운영사무국(gbc@kobia.kr) 또는 GBC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하면 된다.2023-08-22 19:03:12이혜경 -
약 트럭부터 검수기, OTC 추천 앱까지…이색부스 열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린 일본 드럭스토어쇼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일본 드럭스토어쇼는 약사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대거 참관해 함께 퀴즈를 풀고, 건강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야말로 '쇼'의 개념으로 진행된다. 1000여개가 넘는 부스 가운데 눈길을 사로잡은 이색 부스들을 모아 봤다. ◆웰시아 이동형 약국= 약국체인 웰시아는 트럭을 이용한 이동형 약국을 선보였다. 웰시아 체인은 100여개가 넘는 드럭스토어 체인 가운데 TOP3 내에 속하는 거대 체인이다. 웰시아는 "일부 지역에서 지역 커뮤니티의 일환으로 이동형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동형 약국을 통해 일반의약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형 화면이 달려 있어 약사와의 상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지역은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와 사이타마현 나가토로쵸, 시즈오카현 시마다시 등 일부 중산간지역이지만 점차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웰시아에 따르면 가장 먼저 서비스가 도입된 지역은 시마다시다. 시마다시는 웰시아 약국과 제휴를 통해 이동 판매차 '우에탄호'를 작년 4월부터 운행하기 시작했다. 웰시아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의약품, 화장품, 식품 등의 생필품을 실은 우에탄호가 1일 8개소 정도 마을회관이나 집회소 등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각 지구를 정기 순회하고 있다"며 "차량에는 대형 모니터가 설치돼 있어 약국 약사와의 건강상담도 가능하며, 의약품을 비롯한 필요한 상품을 사전에 주문받아 다음 방문 시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점포와 다르지 않은 서비스를 우에탄호에서 실시함으로써 일상적인 쇼핑에 불편을 겪는 고령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것이다. ◆1억원 상당 조제약 검수기= 조제약 검수기도 약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후지필름이 약을 식별해 처방에 따라 올바로 조제가 됐는지 여부를 확인해 주는 검수기다. 부스 관계자는 "후지필름의 이미지 인식 기술을 통해 의약품이 제대로 조제됐는지 확인하는 기기"라며 "1분에 40포를 검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포에 25알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 관계자는 "대당 기기 값은 1억원 선이며, 4년 간 1000대 정도가 판매됐다"고 말했다. ◆셀프메디케이션 강화에 'OTC·건기식' 추천 앱·기기 출시= 약사와의 상담이 필요 없는 2·3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전체 의약품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증상에 맞는 의약품과 건기식을 어떻게 하면 잘 추천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윌베이스는 증상에 따라 OTC를 추천해 주는 '큐어벨' 앱을 출시·홍보에 나섰다. 소비자가 앱을 깔고, 증상을 선택하면 증상에 맞는 모든 제품을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 가령 감기를 선택한 뒤 '기침'을 넣으면 기침에 효능·효과가 있는 약들이, '목 아픔'을 넣으면 목 아픔에 효능·효과가 있는 약들이 추천되는 시스템이다. 회사 관계자는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약을 추천해 주고자 하는 게 큐어벨의 목표"라며 "약사가 원하는 약을 순서대로 정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앱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업체는 빅데이터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츄럴 메디슨은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소비자가 눈 건강, 혈관 건강, 관절 건강, 장 건강 등 관리가 필요한 항목을 지정하면 알고리즘을 통해 적합한 제품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내츄럴 메디슨 측은 "성분 또는 제품명으로 관련한 건기식을 추천받을 수 있다"며 "기기는 월 10만원 정도에 렌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일본식 배달의 민족 'Wolt'=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이 늘어남에 따라 일반약 배달 중개 업체도 처음으로 부스에 참여했다. 의약품과 식료품 등을 30분 만에 배달해 준다는 Wolt는 '퀵 커머스가 실현되는 소매의 새로운 형태'라고 관련 서비스를 소개했다. Wolt 관계자는 "약국, 슈퍼, 편의점에서 의약품, 식료품 등을 주문하면 30분 내 배달이 가능하다"며 "현재 도쿄 일부 지역에서 약국·슈퍼·편의점과 제휴를 맺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식 배달 어플에서 '한식·중식·양식'과 같은 카테고리를 선택하는 것과 동일하게 증상별로 제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성별이나 연령대 등에 따른 제품 추천도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의약품 등에 대해 구입 양이 제한되지는 않는다. 약국에 있는 재고분 내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저당 간식류·어린이 건기식도 눈길= 온누리 약국체인이 당뇨병 환자에 유용한 저당 햇반을 약국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것처럼, 먼저 고령사회에 접어든 일본의 경우 약국에서 다양한 간식류 등이 판매되고 있었다. 당질류를 낮춘 다양한 소재와 형태의 간식을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여러 업체가 홍보 부스를 운영했고, 어린이 전용 건강기능식품도 다수 선보여졌다. 어린이 제품의 경우 구미형이나 츄어블형, 가루형 등으로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했다.2023-08-22 18:38:12강혜경 -
미래 일본 병원약사의 역할, 재택의료에서 찾는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10년 전, 어반클리닉에 입사한 후 재택의료를 위해 환자 가정을 방문하면 문 앞에서 본인이 복용하고 남은 약을 건네줬어요. 그 당시만 하더라도 재택의료팀의 약사는 약을 배달하는 사람으로 인식했던 거죠." 의료법인 플라타누스 사쿠라신마치 어반클리닉에 근무하는 오스카유코 약사(일본 홈케어지원클리닉약제사위원회 대표)는 병원약사이면서 어반클리닉에서 운영하는 재택의료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재택의료팀은 의사, 간호사, 재활치료사, 영양사, 약사 등으로 구성돼 의사의 계획적인 의학적 관리하에 정기적으로 방문진료를 진행한다. 도쿄도 세타가아구 소재 어반클리닉은 2009년 개업한 1차 진료 중심의 의료기관으로 의사 6명, 간호사 14명, 약사 1명, 작업치료사 3명 등이 근무 중이다. 현재 어반클리닉에서 재택의료로 간호를 받는 환자는 450여명으로, 신규 등록자의 39%가 암환자다. 치매 18%, 심장병 11%, 뇌혈관질환 8%, 호흡기질환 7%, 기타 17% 등의 등록 구성비를 보인다. 1947년~1949년 태어난 제1차 베이비 부머(806만명 추산)인 '단카이 세대'가 75세 이상의 후기고령자가 되는 2045년을 대비해 일본은 재택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일본은 인구고령화 심화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 지출 절감을 위해 1999년부터 의료와 개호(돌봄)을 연계해 통원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재택에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지역의료중심 정책을 펴고 있다. 어반클리닉은 지난 2000년 일본 정부가 개호보험제도 도입하고, 2006년부터 지역사회에서 주민과 관련기관, 행정, 보건의료 및 복지 전문직이 함께 하는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을 시작한 이후 재택요양지원진료소로 개원했다. 지역의료를 책임지기 위해 재택요양지원진료소 또는 재택요양지원병원으로 등록하면 의사가 진료한 경우 일반진료소 의사가 진료한 경우보다 야간, 심야, 휴일왕진, 재택의학종합관리, 재택임종, 긴급입원진료 등에 있어 수가가 가산된다. 재택요양지원진료소인 어반클리닉은 24시간 연락이 가능한 의사, 간호직원 등을 미리 지정해야 한다. 오스카유코 약사는 "재택의료팀에서 의사와 간호사는 환자의 집에 남아있는 약을 확인하고 달력에 표시한다"며 "약사는 처방약을 제대로 복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게 되는데, 환자 입장에서는 많은 케어관리자 중 약사에 대한 인식도가 가장 낮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이 시행됐지만, 병원약사 뿐 아니라 지역약국의 근무약사들도 방문약물지도에 대한 대응능력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제도 내에서 약사의 존재 이유에 대해 환자들이 의문점을 가진 것도 이 때문이다. 지역포괄케어시스템 시행 이후 도쿄도 세타가아구에 소재한 지역약국의 3개소만 방문약물지도를 신청했다. 오스카유코 약사는 "약사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했다"며 "약을 배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환자가 복용하는 약을 확인한 후 의사에게 필요한 약물을 제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했다"고 설명했다. 재택의료팀으로 약사가 활동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임상지식, 의료보험과 개호보험에 대한 정보 습득 등이 필요한 얘기다. 어반클리닉의 경우에는 병원약사들이 역량을 키워 재택의료팀에서 퇴원 전 회의 참여, 첫 방문진료 동행 등에 참여하고 있다. 정기적인 원격 복약지도, 의료지원 동행, 다제약물 관리 등으로 병원약사의 활동범위를 늘렸고, 지금은 어반클리닉 병원약사에게 방문약물지도를 신청한 약국이 6개로 늘었다. 상시적으로 의뢰하는 약국도 20개 이상에 달하며, 신규 신청을 협력 주인 약국도 2~3곳이 있다. 오스카유코 약사는 "어반클리닉과 연계한 약국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복약지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며 "2045년 후기고령화가 되는 만큼 미래에는 기존 약국이 적어지고, 정교해지는 방문약물지도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지역약국의 단골약사제도 활성화와 관련, 오스카유코 약사는 "단골약국 약사 지정수는 늘었지만 여전히 벽은 높다"며 "약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재택의료가 확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의 방문진료 수가의 경우 행위별 수가제(1점=10엔)를 적용한다. 어반클리닉의 대부분 환자는 자택에서 요양중인 환자로 이에 대한 기본 방문진료로는 1일당 동일 건물 거주가 아닌 경우 833점, 동일 건물 거주자의 경우 203점씩 책정하면 된다. 약사가 방문해 약물지도를 실시할 경우 개호보험 환자의 경우 1인당 월 4회, 말기암 환자의 경우 일주일 2회, 월 8회까지 방문 약제 관리·지도료를 받는다. 약사 1인당 산정할 수 있는 횟수는 주 40회로, 횟수에 따라 환자 등록 수를 관리할 수 있다. 구체적인 수가는 단일 건물 진료환자 1명 650점, 2~9명 230점, 10명 이상 290점으로 계산된다.마약류와 유아의 경우 1회 100점씩 가산된다. 토야 준이치로 어반클리닉 원장은 "개호보험 환자의 경우 주 1회 방문하면 8000엔 가량을 환자가 부담하는 걸로 안다"며 "약사 수가는 처방전에 대한 약물지로를 하게 되며 500엔 정도 가산되는 걸로 안다. 처방전이 없이 방문약물지도만 하면 수가는 책정되지 않는다"고 했다. 일본의 재택의료와 관련, 한국에서 방문한 약사들은 건강보험공단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다제약물관리사업과 유사하지만, 수가 책정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인다고 입 모아 말했다. 지역 약국이 참여하는 지역모형의 경우 현재 약사 2인이 방문상담 시 12만1790원의 수가가 지급된다. 지역모형은 4차 상담까지 진행되며, 약대생 등 방문 보조인력에 대해서는 교통비 명목으로 2만40원이 지급되고 있다. 토야 준이치로 원장은 "일본은 2045년 후기고령화를 대비해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을 강화해야 하는 상황인데, 재택요양지원진료소나 재택요양지원병원는 계속 감소한다"며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야 하고, 24시간 대기해야 하는 피로감 때문인데 의사의 부담을 줄이고 약사에게 역할을 일부 분담해서 협력하는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3-08-22 18:28:33이혜경 -
서울시약, 동덕약대와 지역약국 실무실습 협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학술위원회(부회장 황미경, 위원장 최미경·구현지)가 동덕약대와 지역약국 실무실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영희 회장, 황미경 부회장과 동덕약대 임세진 학장, 유기연 학과장, 김종윤 교수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측은 동덕약대와 지역약국 간 실무실습 운영에 관한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권영희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덕약대 학생들이 더 좋은 훌륭한 약사 선배님들로부터 실무실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한다”며 “약학교육과 약국현장 실무 간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약국에서의 알찬 경험과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3-08-22 18:20:2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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