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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하반기 채용 활발…팜리크루트 50% 할인 이벤트[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과 한미약품 등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본격적인 하반기 공개 채용에 나선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는 데일리팜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팜리크루트 50% 특별할인 이벤트(http://recruit.dailypharm.com/Customer/noticeView.php?ID=144)’를 진행 중이다. 팜리쿠르트() 알보젠코리아는 제조관리약사를 채용한다. 경기 화성시 향남제약공단 내 알보젠코리아 향남공장에서 제조·포장 지시와 기록서 관리, GMP 기준 준수 여부 감독·관리, 제조환경 모니터링·관리, GMP 문서 검토·승인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성별·나이·경력과 무관하게 약사면허증을 보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한은 채용 시까지다. 이메일(mina.choi@alvokorea.com)을 통해 온라인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을 거쳐 처우 협상 후 입사가 확정된다. 대웅제약은 2023년 하반기 대규모 신입채용에 나선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교 졸업자 혹은 졸업예정자다. 성별·나이와 무관하게 영업·연구·개발·마케팅·생산·관리 등 다양한 직종에서 대거 모집한다. 연구 부문의 경우 석사 이상이 대상이다. 입사지원서와 성적증명서 등 지원 서류 접수는 9월 21일까지다. 대웅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이어 9월 5주차에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받고, 10월 2주차에 1 DAY 면접을 거쳐11월 1주차에 최종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입사 후엔 3개월의 인턴십 기간이 주어진다. 한미약품도 2023년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선다. 학력·성별·나이·경력과 무관하게 다양한 직종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지원서 접수는 9월 24일까지다.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어 26~27일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받는다.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1차 면접을,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2차 면접이 진행된다. 제약영업 분야는 12월 6~8일 2차 면접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4일자로 입사한다. 국내사업 부문에선 경우 전국 병의원 영업을 담당할 신입사원을 뽑는다. 전공과 무관하게 학사 이상 학력을 소지하면 지원할 수 있다. 동시에 화상디테일 콘텐츠 기획·제작, 특허·상표 등 IP 관리 업무를 담당할 경력직 인재를 채용한다. 빅데이터 분석, 인사 업무를 각각 담당할 신입·경력직을 동시 채용 중이다. 연구개발과 글로벌 부문에선 신제품 임상, DM/STAT, 메디컬, 임상전략개발, Biostat, 해외BD 등의 업무를 담당할 신입/경력직을 채용한다. 신제품 임상과 메디컬, 임상전략 개발, 해외BD의 경우 약학·화학·생물학·생명공학·간호학 등 관련 전공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DM/STAT는 통계 관련 전공자가 우대받는다. Biostat 부문에선 석사 이상 학력 소지자이면서 임상 약동학 혹은 약리학 등 관련 전공이 있는 사람을 채용한다. 삼양홀딩스는 바이오팜그룹 내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성별·나이와 무관하게 3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임상, 항암제MR, 항암제PM, 미용성형PM, BD 등 모집 분야는 다양하다. 사업기획(미용성형), PM, 독성연구 부문의 경우 5년 이상 경력직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9월 17일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삼양그룹 채용관으로 접속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인성검사를 거쳐 직무적성 면접, 인성 면접, 채용 검진, 처우협의, 평판조회 등을 통해 최종 입사한다. 바이엘코리아는 1년 계약직으로 PV Officer를 모집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바이엘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통해 국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11일까지다. 서류전형과 1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힐링팜은 의약품 품질관리 약사 1명을 모집한다. 9월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수도권 영업을 담당할 MR을 채용한다. 4년제 이상 대학교 졸업생이면서 MR 경력이 2년 이상 7년 이하인 사람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으며, 접수기한은 9월 11일까지다.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약무직 3급·4급 약사를 채용한다. 3급 팀장 1명, 4급 과장 6명 등이다. 담당 업무는 약가제도 개선, 정책 지원, 약가협상, 등재의약품 관리다. 3급의 경우 국내 약사면허증 취득 후 연구 혹은 실무경력이 7년 이상인 사람, 4급은 1년 이상인 사람이 대상이다. 입사 지원은 9월 1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10월 5일까지 서류심사가 진행된다. 6일 서류 합격자 발표 후 10월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인성검사를 진행한다. 면접심사는 10월 18~25일 중 서울에서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11월 7일에 발표한다. 한독은 경력 CRA와 Clinical Quality 팀원, CRA&CPA를 채용한다. 계약직으로 임상시험 CRA와 임상연구 CRA를 뽑는다. 경력직으로 임상시험 CRA와 CQ도 모집한다. 서류 접수 후 온라인 인성검사와 2차 면접, CEO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애니젠은 품질관리 약사를 계약직으로 채용한다. 육아휴직 대체로 3~6개월간 충북 오송 애니젠에서 근무할 약사가 대상이다. 9월 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자유이력서와 약사자격증을 제출하면 지원할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1년 계약직으로 Safety Data Mgmt Specialist를 뽑는다. 접수기간은 9월 12일까지다. 홈페이지를 통해 국문·영문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홍보와 재무회계 AI신약개발지원센터 등에서 일할 인재를 채용한다. 기획본부 홍보팀에선 정규직으로 언론홍보와 홈페이지 관리를 담당할 인재를 뽑는다. 3년 이상 홍보 경력을 가진 사람이 대상이다. 재무회계팀에선 재무·회계·자금 관리 업무를 담당할 사람을 모집한다. 학사 이상 학력을 가진 사람으로서 경력은 무관하다. AI신약개발지원센터에선 책임연구원급으로 신약개발·화학·바이오·AI 등을 전공한 사람 중 석·박사 이상 학력을 뽑는다.2023-09-05 12:00:34김진구 -
사설단체 우수약국 선정 논란..."약사회 강경 대응해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모 사설단체의 우수약국 선정 후보 안내문에 대해 약사회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선 가운데, 관련 안내문을 수령한 약국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사설단체의 우수약국 선정·공고 과정 등이 공정하지 못하고, 임의로 선정된 약국이 실제 지역에서의 대표성을 담보할 수 있느냐는 지적이다. 일선 약국가에서는 단순 안내를 넘어 약사회 차원의 대처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4일 대한약사회는 "모 단체에서 약국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이 단체는 사설단체로, 약 60만원의 비용을 요구하고 있고, 이 비용을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한다고 안내하고 있다"며 "공공단체로 오해할 여지가 있어 이를 주의해 달라"고 밝혔다. 관련한 안내문을 수령한 약국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지난 6~7월 중 포털사이트 등의 리뷰 수를 기반으로 전국 2만4819개 약국에 대해 사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위 34.7% 이내의 평가를 받아 엄선된 최종 후보자'라며 그럴 듯 하게 포장돼 있기 때문이다. 지난 주 안내문을 수령한 A약사는 "최종 후보자라며 안내문이 발송됐고, 후보자들의 접수 이후 해당 약국을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등으로 최종 평가를 진행해 지역별 우수 약국을 선정한다는 내용이었다"며 "한국소비자평가가 어딘지 몰라 우선은 보류해 뒀는데 약사회 안내를 보고 허탈하고 화가 났다"고 말했다. B약사도 "어떤 기준으로 우편물이 발송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홈페이지 등은 꽤 그럴싸하게 꾸며져 있어 고민하던 찰나였다"며 "사설 단체의 임의 시상에 대해 약사회 차원의 문제제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소비자평가는 ▲외식업 ▲카페/디저트 ▲반려동물 ▲자동차 ▲뷰티 ▲병의원 ▲약국 등에 대해 소비자산업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약국 분야는 '청결도 우수', '복약지도 우수', '친절도 우수'로 "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약국'은 약국과 약사의 약료서비스 가치를 높이며 친절한 서비스 및 복약지도, 청결한 시설로 해당 약국을 이용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 약국을 선정해 소비자에게 소개하고자 실시한다고 안내돼 있다. 전국 2만4819개 약국에 대한 사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위 34.7% 이내의 평가를 받아 엄선된 최종 후보군에게 지역별 후보 안내가 진행됐으며 접수 기한 내 등록한 후보자에 대해 청결도, 친절도, 복약지도, 전반적 평가 기준에 따라 온라인 상 리뷰를 토대로 한 최종 평가를 실시해 지역별 인구 수 및 약국 수를 고려해 지역별 최대 1~3개의 우수 약국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라는 것. 이들은 우수 발표 약국에 대해 ▲언론보도 ▲상장 및 메달 ▲포스터 ▲X배너 ▲메탈 현판 ▲개별 배너 및 포스터 이미지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수 약국 등록 마감일은 서울이 14일, 서울 외 지역은 19일로 명시돼 있다. 한편 약사회는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수약국 등을 설명하며 비용을 요구할 경우 신중하게 판단해 달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2023-09-05 11:56:43강혜경 -
종근당건강,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2010년부터 고용노동부 주관하에 매년 진행되는 인증으로, 기업의 일자리 창출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으뜸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며 신용평가와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정기 근로감독 면제 등 199개의 행/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종근당건강은 2022년 58명의 인원을 신규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성고용율을 50% 이상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증기업에 선정됐다.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임금 삭감 없이 육아기 단축근로(1일 2시간 단축)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내 여직원 휴게실과 수유실을 구비하는 등 모성보호 및 가족친화 복지 제도로 2022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유연근무제 도입과 PC-OFF제도 시행 등 업무와 일상의 균형을 장려하고 사외 위탁교육 및 석/박사 학위 취득과 자녀학자금 지원 등 직원의 직무역량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며 근무환경을 개선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여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직원들이 최상의 근무환경 속에서 업무 역량을 극대화하여 직원과 회사가 동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건강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대표기업으로 국민유산균 ‘락토핏’, 오메가 3 제품 ‘프로메가’, 눈건강 기능식품 ‘아이클리어’, 프리미엄 고함량 비타민 ‘아임비타’ 등 맞춤형 제품으로 국민 4명중 1명이 종근당건강 제품을 섭취할 만큼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21년 충남 당진공장을 완공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2023-09-05 11:54:38노병철 -
비대면 복약상담 '물꼬'...입원환자 대상 서비스 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비대면 복약상담 서비스가 병원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물꼬를 텄다. 병원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경우 약국 비대면 복약상담 서비스 도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진과 입원환자, 보호자가 직접 만나지 않고도 회진과 상담이 가능한 온라인 상담 시스템을 도입했다. 입원 환자를 위한 개인 맞춤형 터치패드인 '스마트 베드사이드 스테이션(Smart Bed Side Station, SBS)'를 활용한다. 비대면진료 뿐만 아니라 약제부 복약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혈전 예방을 위한 항응고제(와파린, NOAC 등)과 같이 복용에 주의가 필요한 약물, 65세 이상 고령환자, 10개 이상 다제약물 복용 환자나 복약순응도 낮은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병원 관계자는 “약제부도 최근 시스템 구축이 돼서 복약상담을 시작했다. 영상으로 복약상담을 하고 있으며, 다약제 환자는 10개 이상 복용 중이거나 고위험약물을 포함해 5개 이상을 복용할 경우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비대면 복약상담을 원하는 대상 환자가 신청을 하면 하루 안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환자안전 강화와 의료서비스 개선을 이유로 지난 2020년부터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지원 사업’을 운영해온 바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서울성모병원, 계명대 동산의료원, 일산병원, 용인세브란스 등과 함께 2020년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다만, 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비대면 서비스는 정부 지원 없이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자체사업으로 준비됐다. 병원 관계자는 “따로 정부 사업비를 지원 받아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자체사업으로 추진됐다”고 전했다. 정부는 병원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복약지도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 '스마트 투약안전 환경' 조성 등이 포함된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을 수행할 의료기관을 공모한 바 있다. 스마트 투약안전 환경 조성에는 부천세종병원이 최종 선정됐다. 입원환자 침상모니터 혹은 모바일 앱을 통해 상담을 하거나, 필요 시 호출을 통한 비대면 교육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복약순응도가 낮으면 퇴원 후 모바일앱과 스마트약통 등을 통해 모니터링 하는 걸 목표로 두고 있다. 일각에선 비대면 복약지도가 보편화될 경우, 병원 뿐만 아니라 약국 비대면 서비스 도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약국 도입은 환자와의 접점을 더욱 줄어들게 만들 것이고 약 배송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 강남 A약사는 “비대면 복약상담은 한시적으로 어쩔 수 없이 이뤄졌던 것이다. 환자 입장에선 편하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비대면 서비스가 많아지면 약국에도 요구할 수 있다”면서 “환자와 약사가 대면하는 일이 줄어들게 되면 약국은 서서히 사장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2023-09-05 11:34:14정흥준 -
한풍제약, 中 천사력제약 방문…학술교류 강화[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풍제약(대표 조인식, 조형권)은 지난 8월 24일-26일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천사력제약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올해 3월 천사력제약에서 수입한 동맥경화 예방/치료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 심적환(心適丸)을 제조하는 현지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국 의료전문가들과의 학술교류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심적환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있다. 특히 이번 일정은 9명의 약사들과 동행해 한방제약과 제제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방문 첫날은 천진중의약대학교 견학을 통해 중의대학 발전사, 연구활동, 중의약 발전계획을 청취함으로서 중국 의료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넓혔다. 둘째날은 천사력제약 승은공장을 방문해서 대규모 추출설비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천사력제약 경영진과 마케팅팀 그리고 중국 의료전문가와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진행했으며, 국내 심적환 라이선스 소유회사인 함소아제약 임직원들도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조인식 대표는 “이번 천사력제약 방문 일정에 국내 오피니언 리더 약사들과 함께해 우리나라 한방제약의 현주소와 미래비전을 함께 설계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심적환은 확실한 적응증이 있는 만큼 시장 개척에 힘써 약국경영 활성화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사랑받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3-09-05 11:34:07노병철 -
"내 앞에 전자세금계산서 진짜일까 확인해 보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자세금계산서는 거래 당사자 간 거래를 증명하는 자료로서 국가기관·금융기관 등 제3자가 거래 당사자로부터 입찰 또는 대출 심사에 필요한 증빙자료로 제출받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에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5일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사실 조회 서비스를 확대해 전자세금계산서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홈택스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출력 시 하단에 QR코드가 자동 생성되도록 기능을 추가해 스캔만으로도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사실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기존에는 발급 사실을 확인하려면, 홈택스·손택스(앱)에서 승인번호(24자리) 등 5가지 정보를 수기로 입력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스마트폰으로 전자세금계산서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손택스(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홈택스·손택스(앱)에서 신청하면 전자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은 거래 당사자 이외 제3자에게 전자세금계산서 수정 발급사실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시작된다. 제3자(국가기관·금융기관 등)가 거래 당사자로부터 심사 등에 필요한 증빙자료로 전자세금계산서를 제출받은 이후에 거래 당사자가 해당 전자세금계산서를 수정(취소)한 경우, 제3자가 수정(취소) 사실을 알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인데 이를 통해 거래 당사자가 당초에 증빙자료로 제3자(국가기관·금융기관 등) 에게 거짓 전자세금계산서를 제출하고, 이후에 수정(취소)하는 등의 부정 사례가 방지될 수 있다. 국세청은 전자세금계산서 이용자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납세 편의 제공을 위한 적극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9-05 11:30:17강신국 -
서울백병원 폐원…약제부 해체·약국 폐업 등 후폭풍[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지난달 31일부로 진료를 종료한 가운데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병원 약제부 해체와 인근 약국 폐업 등 후폭풍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약사회에 따르면 약제부 약사 5명 가운데 일부는 전보, 일부는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5명 가운데 2명은 전보, 3명은 퇴사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1명은 상계백병원으로, 다른 1명은 일산백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백병원은 ▲모성보호 ▲한부모가정 ▲자녀양육 ▲장애 및 돌봄 ▲다문화 가정 ▲학업 등 전보인력 조정기준에 따라 전보 및 퇴직위로금 등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수도권 병원에서도 약사 인력난이 심해 약사를 채용하는 곳이 많지만, 폐원으로 인한 조치인 만큼 안타깝다는 게 복수 관계자의 설명이다. 인근 약사는 "의사와 간호사 등 인력도 일부 부산과 상계, 일산으로 전보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 들었다"며 "내부에서는 여전히 전보 조치 등에 대한 반발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말했다. 앞서 조영규 서울백병원 교수협의회장은 "많게는 10년 이상 관계를 맺고 치료 받던 의사를 떠나 새로운 병원, 새로운 의사를 찾으라 환자를 떠미는 게 말이 되는 처사냐"며 "최소한 담당 의사가 어느 병원으로 갈지 발령 낸 후에 환자가 교수를 따라가거나 새로운 병원을 찾도록 선택의 기회를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약국가 폐업도 현실화 하고 있다. 서울백병원 문전약국 5곳 가운데 4곳은 버티기에 돌입했으나, 1곳은 폐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6월 중순 이사회에서 폐원이 결정되면서 일부 환자가 전원하는 등 움직임이 컸고, 처방 역시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며 "아직은 지켜본다는 입장이지만, 이제는 버티기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진료 종료 전까지는 단골 환자의 장기처방 등이 이어졌지만, 진료 종료가 본격화되면서 매출에도 직접적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특히 임대료와 같은 고정비용이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명동지역 약국들이 버티기에 나섰듯 문전약국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서울시와 중구가 해당 부지를 의료부지로 사용하도록 한다는 계획이지만, 시간이 장기화될 경우 약국들 역시 버티기가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결정이 나길 기대할 뿐"이라고 전했다.2023-09-05 11:19:16강혜경 -
헥토그룹·적십자사, 나눔 문화 실천 업무협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헥토(대표 김성현)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원장 이재용)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ESG 경영활동 강화에 나선다. 헥토는 지난 4일 역삼동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생명나눔(헌혈), 물적나눔(기부), 인적나눔(봉사)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현 헥토 대표,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회장, 이재용 서울남부혈액원장 등이 참석했다. 헥토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헌혈 동참 및 지원 ▲제품 기부를 통한 물적 나눔 참여 및 임직원의 적십자 기부 지원 노력 ▲적십자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여 지원 노력 등 나눔 활동 전반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서울남부혈액원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헥토그룹은 자발적 헌혈 문화의 확산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매년 2회정기 헌혈 캠페인 헥토앤드(헥토&)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 당일에도 헥토앤드가 시작돼 3일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헥토앤드 캠페인에는 마이데이터 기업 '헥토이노베이션', 테크핀 기업 '헥토파이낸셜', 데이터 플랫폼 기업 ‘헥토데이터’, IT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를 비롯한 헥토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헥토그룹은 임직원 참여 독려를 위해 헥토헬스케어의 종합건강기능식품 김석진LAB(랩) 멀티 비타민, 배달의 민족 3만원 상품권, 간식류 등을 지원한다. 헥토그룹은 헥토앤드 행사 등을 통해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을 모아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은 백혈병, 소아암 등을 앓는 어린이 환자를 돕는 비영리 사회복지 단체다. 김성현 헥토 대표는 “헥토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부,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들과 함께 인도주의를 위한 나눔과 실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헥토그룹은 결식아동 지원 복지 시설 ‘강남드림스타트’, 미혼 한부모가정 지원단체 ‘그루맘’ 등 다양한 단체에 성금 및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 사회 공헌을 기업 문화로 만들어가고 있다.2023-09-05 11:11:41노병철 -
지아이이노베이션·메디데이터, 공동 임상개발 MOU[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메디데이터와 면역항암제 GI-101/GI-102의 임상개발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아이이노베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지아이이노베이션 이병건 회장, 윤나리 상무, 메디데이터 글로벌 AI총괄 파레드 멜헴(Fareed Melhem) 수석부사장, 메디데이터 아시아태평양 총괄 에드윈응(Edwin Ng) 수석부사장을 비롯한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99년에 설립된 메디데이터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일본, 한국, 영국을 비롯한 7개 국가에 14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메디데이터의 솔루션은 의사결정 강화, 프로세스 실행 및 관리 가속화, 오퍼레이션 리스크 최소화, 비용절감 및 시험전략도입을 지원하여 임상개발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효율성과 품질을 개선한다. 2021년 판매량 상위권을 기록한 15개 의약품 중 13개는 메디데이터의 기술이 활용됐으며, 전세계 상위 20곳의 제약회사 중 19개 기업과 상위 10곳의 CRO 중 9개 기관은 모두 메디데이터의 고객이기도 한만큼 임상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이번 협약은 메디데이터가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텍과 체결하는 첫사례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메디데이터와의 MOU를 통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임상개발을 향해 도약한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개발가속화를 위해 임상설계가 복잡한 바구니형/적응형 임상을 채택했다. 이와같은 복잡한 임상에서 효율적 데이터모니터링을 위해 메디데이터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레이브 트라이얼 어슈어런스(Rave Trial Assurance)’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술이전이가능한 고품질의 임상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메디데이터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하는 ‘합성대조군(Synthetic Control Arm)을 비롯한 ‘메디데이터 AI’ 활용도 논의 중이다.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최소한의 임상비용으로 상용화를 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아이이노베이션 이병건 회장은 “GI-101은 단독요법만으로 고형암에서 항암 활성이 확인되었으며, 빠른 상용화를 위해 임상시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AI 신약개발이 미래 핵심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AI/머신러닝에 강점을 가지는 메디데이터와 협업을 통해 조기 상업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 따르면 현재까지 AI 신약개발 관련 서비스에 참여 중인 글로벌기업은 구글, 엔비디아, 슈뢰딩거, 클라우드파머수티클, 영국의 엑스사이언티아 등이 꼽힌다. 여기에 화이자, 애벗래버레토리스, 존슨앤존슨 등 글로벌 제약사들도 자체 연구인력 증원을 비롯 AI 신약개발을 위한 M&A 등에 적극 나선 상황이다. 메디데이터코리아 유재구 지사장은 “바구니형, 적응형 임상시험은 설계가 까다롭고 전문지식이 필요해 글로벌 제약기업들이 주로 선택해 왔는데, 국내에서 이방식을 구현하고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다”며 “세계적인 혁신신약을 개발하는데 메디데이터도 일조할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020년부터 GI-101 1/2상 임상시험에 메디데이터의 전자임상시험 데이터 수집 플랫폼 레이브 EDC(Rave EDC)와 무작위배정 및 임상시험용 의약품 공급 관리 솔루션레이브 RTSM(Rave RTSM)을 통해 임상시험에서 수동 프로세스를 줄이고더 높은 품질의데 이터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받아왔다.2023-09-05 11:03:5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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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2개 품목 약가 유지…청구 프로그램 확인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9월 5일자로 약가인하 품목 중 일부가 잠정적 집행정지로 인해 약가가 유지될 예정으로 약국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5일 회원 약사 공지를 통해 9월 5일자 약가인하 예정 품목 중 5개 제약사의 22개 품목이 법원이 집행정지 잠정 인용 결정에 따라 일정 기간 상한금액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는 4일 서울행정법원이 복지부가 1일 고시한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중 해당 품목에 대해 집행정지 잠정인용을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해당 품목은 메디카코리아(5개) ▲텔미살탄정40mg ▲텔미살탄정80mg ▲메디로텐정5/160mg ▲메디로텐정5/80mg ▲라베움정20mg, 한국애보트(3개) ▲립스타플러스정10/5mg ▲립스타플러스정10/10mg ▲립스타플러스정10/20mg, 에스에스팜(9개) ▲에스노펜정 ▲리피아정10mg ▲뉴세파캡슐250mg ▲유빅스정 ▲다나칸캡슐 ▲뉴그릴정 ▲뉴멜록시캡슐 ▲모사에이블정5mg ▲뉴로스틴정, 엔비케이제약(2개) ▲세비콕캡슐200mg ▲세비콕캡슐100mg, 영일제약 ▲넥포정5/80mg ▲넥포정10/160mg 등이다. 약사회는 회원 약국들에 약국 청구 프로그램 업데이트 진행과 더불어 관련 내용 반영 여부 확인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또 “위 내용을 참고해 보험청구를 진행해 달라”며 “추후 집행정지 기간 등 변동사항 발생 시 즉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2023-09-05 10:51:4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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