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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개량신약 트루버디·레일라디에스, 11월 가산 등재[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산 개량신약 복합제 트루버디(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피오글리타존) 2개 용량과 레일라디에스정이 11월부터 건강보험 급여권에 진입한다. 트루버디는 단일제 또는 복합제 최고가의 53.55% 또는 조정금액 합산에 68%로 가산돼 트루버디정10/15mg은 1101원, 10/30mg은 1451원에 등재된다. 레일라디에스는 단일제 또는 복합제 최고가의 53.55% 또는 조정금액 합산에 59.5%로 가산돼 630원에 등재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을 11월부터 개정한다. 트루버디는 SGLT2i 계열 다파글리플로진과 TZD 계열 피오글리타존 복합제다. 지난 4월 메트포르민+SGLT2i+TZD 3제 병용이 급여 인정됐다. 이로써 11월 출시되는 보령 트루버디는 메트포르민과 병용 시 급여가 인정된다. 트루버디에 함유된 다파글리플로진 성분 오리지널약 포시가는 지난 4월 8일 물질특허가 만료됐다. 트루버디는 개량신약복합제인데다 자체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완료하고 자사 원료약(DMF)을 사용해 기준요건을 모두 충족했다. 아울러 보령제약이 혁신형제약기업으로 약가우대가 더해졌다. 결과적으로 트루버디정 10/15mg은 1정 당 1101원의 상한액을, 10/30mg은 1정 당 1451원의 상한액을 부여받았다. 레일라디에스의 의 주성분은 '세레콕시브'와 '당귀·모과·방풍·속단·오가피·우슬·위령선·육계·진교·천궁·천마·홍화25%에탄올연조엑스(3.5→1)'다. 피엠지제약은 지난 2012년 골관절염 치료 천연물신약인 '레일라'를 허가받았다. 레일라디에스는 레일라에 세레콕시브 성분을 결합한 후속 약물이다. 개량신약복합제이자 기준요건을 모두 충족한 레일라디에스는 1정 당 630원에 등재된다. 피엠지제약은 지난해 126억원 매출을 올린 레일라 후속약 출시에 성공하며 레일라 라인업 확대를 통한 골관절염치료제 시장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레일라디에스 동일성분 약제도 있는데, 이는 위탁생산 품목으로 개량신약으로 지정받지 못해 567원에 급여등재 된다.2023-10-24 12:32:07이정환 -
COPD 치료제 시장 복합제 강세…글락소·베링거 두각[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올해 3분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시장에서 복합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주요 COPD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지속성 항무스칼린제(LAMA)+지속성 베타-2작용제(LABA)를 권고하면서 처방 트렌드가 복합제 중심으로 흘러간 모양새다. 특히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베링거인겔하임(BI)이 보유하고 있는 LAMA+LABA 복합제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23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3분기 LAMA+LABA 복합제 외래 처방금액은 1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8% 상승한 수치다. 기관지 확장제인 LAMA와 LABA는 COPD 환자의 폐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GSK가 개발한 LAMA+LABA 복합제 아노로는 올해 3분기 처방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0% 상승한 55억원을 기록했다. 아노로는 2018년부터 한 해 처방액 100억원 이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해당 치료제는 지난 2015년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된 LAMA+LABA 복합제다. 베링거인겔하임의 바헬바는 전년 동기 대비 11.5% 상승한 29억원 처방액을 올리며 LAMA+LABA 복합제 시장 처방액 상승세에 기여했다. 단일제 처방액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노바티스가 개발한 LABA 단일제 온브리즈는 올 3분기 1억 3000만원 처방액에 그쳤다. 온브리즈는 지난 2021년부터 한 해 매출 10억원을 넘지 못했다. LAMA 단일제도 하락세를 보였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스피리바는 올해 3분기 처방액 27억원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38억원에서 28.9% 하락한 수치다. GSK의 인크루즈 역시 3분기 9억 7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0.7% 하락했다. LAMA+LABA 복합제 처방액이 상승세를 보인 이유는 효과에 있다. 복합제는 COP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단일제 대비 폐 기능을 2배 이상 개선시켰다. 폐 기능, 숨 가쁨 등 주요 지표에서도 우호적인 결과를 보였다. COPD 치료 가이드라인 역시 LAMA+LABA 복합제 처방액 상승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2023년 업데이트 된 세계폐쇄성폐질환기구(GOLD) COPD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LAMA+LABA 복합제 처방을 우선시하고 있다. GOLD는 LABA나 LAMA 단독요법보다도 LABA+LAMA 병용요법 또는 복합제를 COPD 치료에 권고하고 있다. 기존 혈중 호산구 수치가 300 이상일 경우 치료를 권고했던 ICS + LABA 병용요법은 LABA+LAMA+ICS 병용요법으로 대체됐다. 국내 COPD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도 LABA+LAMA 복합제 처방이 우선 권고되고 있다.2023-10-24 12:05:12손형민 -
유나이티드제약 유니그릴CR정 日 특허 등록결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만성 동맥폐색증 치료제 '유니그릴CR정' 조성물 특허가 최근 일본 특허청에서 등록결정됐다. 회사는 이번 특허 등록결정으로 유니그릴CR정 관련 기술을 해당 특허의 존속기간 동안 일본에서 독점,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허는 만성 동맥폐색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사포그렐레이트 함유 서방정에 관한 것이다. 유니그릴CR정은 속방층과 서방층 이층으로 된 사포그렐레이트 서방정으로 경구 투여로 즉각적인 혈소판 응집 억제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상당 시간 동안 약물이 혈장 내에서 지속적으로 일정한 농도를 유지해 투약 횟수를 1일 1회로 감소시킬 수 있다. 결과적으로 환자들 약물 적응성을 높여 투약 순응도를 높인 제품이다. 유니그릴CR정 특허는 국내, 중국 및 홍콩에서 특허 등록된 바 있다.2023-10-24 11:56:28이석준 -
하나제약, 2023년 하반기 공개채용…영업 등 전분야[데일리팜=이석준 기자] & 65279;하나제약이 회사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3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부문은 △영업 △경영관리 △생산 △연구 등 전분야에서 신규직원과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23일(월)부터 11월 5일(일)까지다. 서류심사 후 실무진 면접, 임원진 면접을 거쳐 11월 말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태홍 하나제약 대표이사는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 중인 하나제약과 함께 미래 대한민국 제약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집 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하나제약 채용 홈페이지 또는 사람인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3-10-24 11:50:54이석준 -
총 상금 5천만원...병원약사 공모전 온라인투표 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데일리팜과 한국병원약사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제1회 병원약사 콘텐츠 공모전’이 총 상금 5000만원 수상자를 가리기 위한 온라인 투표를 개시했다. 공모전 접수 작품들은 23일 데일리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11월 4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데일리팜에 가입된 병원약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들어와서 공모작들을 보고 우수작에 투표할 수 있다. 매일 1회 투표할 수 있어 여러 작품에 표를 줄 수도 있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심사위원 60점, 온라인 투표 점수 40점을 합산해 선정한다. 온라인 투표 점수 비중도 높아 병원약사들의 표심에 따라 희비가 나뉠 것으로 보인다. 최종 결과는 11월 둘째주에 발표할 계획이며, 시상식은 11월 25일 병원약사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팀과 개인 응모작으로 총 54개 작품이 접수됐다. 팀과 개인은 응모 주제부터 달랐다. 팀은 ‘병원약사 가치체계의 핵심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병원약사 활동’이며 동영상(휴대폰 촬영 가능, 5분 이내)과 디자인(웹툰, 카드뉴스, 포스터)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 또 개인은 ‘병원약사의 하루’을 주제로 동영상(휴대폰 촬영 가능, 5분 이내)과 디자인(웹툰, 카드뉴스, 포스터), 수기(2000자 이내)로 접수를 받았다. 상금은 팀 부문은 대상 1팀 1000만원, 최우수상 2팀 600만원씩, 우수상 3팀 300만원씩을 지급한다. 개인 부문은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3팀 300만원씩, 우수상 5팀 100만원씩을 시상한다.2023-10-24 11:45:42정흥준 -
식약처장, 김필여 마퇴본부이사장 해임 요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의류 절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필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에 대한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마퇴본부 내부에 이어 이사장직 최종 임명권을 갖고 있는 식약처장까지 해임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마약퇴치운동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24일) 식약처는 본부 측에 김필여 이사장에 대한 해임요구권을 발송했다. 식약처장의 이번 해임 요구는 김 이사장이 지난해 의류 절도 혐의로 선고유예 처분을 받은데 더해 최근 국민의힘 당 내에서 징계를 받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국민의힘이 경기 안양동안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이사장에 대해 지난 16일 당원권 정지 3개월 처분을 내리면서 마퇴본부 내부에서는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마퇴본부 감사단은 김 이사장에게 이번 일에 대한 책임으로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서한을 발송하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감사단 측에 문제가 된 사건에는 오해가 있고 임기까지 충실히 업무를 수행하겠다며 사실상 감사단의 자진사퇴 요구를 일축하는 내용의 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이사장은 이번 답문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은 유감이고 면목이 없으나 마퇴본부이사장의 본연의 임무수행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지 않으며 더욱 자숙하고 성찰하며 더 분발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식약처장이 해임요구안을 발송하면서 내부에서는 김 이사장이 직을 유지하기는 사실상 힘들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마퇴본부 내부에서는 이번 식약처장의 해임요구안 발송으로 오는 31일 오전 11시 대한약사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인 이사회에서 김 이상의 해임 건을 정식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마퇴본부는 정관 제29조 제1항 제1~3호에 따라 소속 임원이 법령이나 정관에 위반한 행위를 했을 경우 이사회 결의를 거쳐 해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사회 재적 이사 3분의2 이상이 동의하면 해임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마퇴본부 관계자는 “최종 임명권자인 식약처장이 해임을 요구한 상황에서 김 이사장도 더 이상은 버티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김 이사장이 이사회 전 자진해 사퇴를 한다면 이사회에서 해임 안건이 상정되는 상황은 막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사회에서 결국 해임 안건을 심의해 의결시킬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경기 소재 한 아울렛에서 의류를 절취한 혐의로 적발돼 절도 혐의로 안양동안경찰서 조사를 받았으며, 올해 4월 경찰 경미범죄심사위원회가 김 이사장에게 절도 혐의를 적용해 즉결심판을 청구했고 법원에서 처분이 받아들여진 바 있다.2023-10-24 11:44:45김지은 -
병원 고가의료장비 공급 과잉…"간호사 불법에 내몰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병원들이 자기공명영상진단기, 전산화단층촬영장치(이하 MRI/CT) 등 고가 의료기기를 앞 다퉈 보유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운용할 인력 채용에는 소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간호사가 불법의료 행위자로 내몰리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보다 병원급 의료기관이 MRI나 CT를 각각 3.6배와 2.4배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영상진단·방사선 치료 행위를 위한 의료장비 1대당 이를 운용할 인력이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0.32명에 불과하다.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고가의 의료기기로는 MRI, CT, DR X-ray(디지털 일반엑스레이촬영장치), 초음파영상진단기, C-Arm형 엑스선장치 등이 대표적인데 이들 장비를 의료기관들이 도입하기 위해서는 1대당 많게는 20억에서 적게는 3억 이상의 비용이 든다. 지난 5년간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고가의료장비 보유 현황 자료를 보면 MRI는 ▲2018년 1290대 ▲2019년 1369대 ▲2020년 1460대 ▲2021년 1500대 ▲2022년 1572대가 설치돼 5년 새 21.9%(282대)가 늘어났다. CT는 ▲2018년 1497대 ▲2019년 1546대 ▲2020년 1589대 ▲2021년 1647대 ▲2022년 1724대가 설치 된 것으로 확인돼 15.2%(227대)가 증가했다. 그러나 의료장비를 의사의 지도하에 영상진단·방사선 치료 행위를 하는 전문인력인 방사선사는 2022년 말 현재 3만1427명으로 지난 5년 동안 6487명이 증가하는데 그쳤다. 의료장비 1대당 이를 운용할 전문인력인 방사선사 수는 병원급이 0.32명, 요양병원 0.41명, 종합병원 0.50명, 상급종합병원 0.75명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방사선사 업무가 간호사에게 전가되면서 불법진료에 내몰리고 있으며 간호사가 방사선사의 업무를 침해한다는 불필요한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간협 관계자는 "병원장이나 의사가 불법적으로 타 직역의 업무 수행을 지시하고, 업무상 위력 관계로 인해 간호사는 그 지시를 거부할 수 없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간호사가 불법의료행위자로 내몰리고 있다"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들이 고가의료장비를 앞 다퉈 도입하면서 영상검사 건 수 증가와 함께 영상의학과전문의 부족, 과도한 판독업무 담당으로 인한 정확성마저 위협받고 있을 뿐 아니라 국민 의료비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2023-10-24 11:25:58강신국 -
코로나 치료제 공급요청 매주 월요일 1회만 받는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신청주기와 공급일정이 일부 수정된다. 질병관리청이 최근 공개한 코로나 치료제 사용안내서 개정판을 보면 약국은 최근 사용량 기준 1주일 필요 물량에 대해서만 '주 1회' 수요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주기가 추가된 것. 아울러 매주 월요일까지 직접 수요 요청을 하면 질병청(유한양행)이 공급량을 화요일까지 입력후, 금요일까지 공급된다. 즉 현 재고량과 수요예측에 기반해 1주일간 필요 물량에 대해 주 1회(매주 월요일) 신청하면 된다. 비고란에 반드시 산출 근거를 명확히 작성해여 공급이 가능하다. 산출근거 작성은 만약 코로나 치료제 70명분이 필요하다면 지난 1주일간 평균 일일 사용량 10명분에 7일치라고 기재하면 된다. 한편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조제가 가능한 약국은 전국에 6200여곳 정도다.2023-10-24 11:19:50강신국 -
약대평가 통과 못한 경성대, 2028년 입학생부터 불이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학교육 평가에서 불인증을 받은 경성대학교는 2028년 입학생부터 약사국시 응시불가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단, 재평가 기회가 남아있기 때문에 평가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받는다면 불이익은 피할 수 있다. 약학교육평가원은 어제(23일) 가톨릭대, 강원대, 경성대, 경희대, 연세대, 우석대, 인제대, 전북대, 제주대 등 9개 대학에 평가 인증 결과를 통보했다. 이중 일부 보완이 필요한 연세대와 우석대, 인제대가 3년 인증을 받았고, 경성대는 불인증을 받았다. 특히 경성대는 교원 등의 평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유일하게 불인증을 받게 됐다. 신설 대학으로 아직 6학년이 없는 전북대와 제주대는 1년 임시인증을 받았고 내년 제대로된 5년짜리 인증 평가를 받게 될 예정이다. 평가에 이의가 있는 대학들은 10일 이내 약평원으로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 여부를 묻는 질문에 경성대 관계자는 “결과를 받았고 내부 논의 중에 있다”며 말을 아꼈다. 연세대와 우석대, 인제대도 자료 제출이나 소명을 통해 3년 인증에 대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단 이의신청은 재심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평가 결과를 뒤집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재평가 기회도 남아있다. 2024년과 2025년 서면 평가를 거쳐, 2026년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 불이익이 적용되는 2028년 전이기 때문에 이때 인증을 받는다면 학생들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는다. 오정미 약평원장은 “약평원이 교육부 인증을 받았고 37개 대학이 한 번은 인증을 받아야 한다. 그 평가가 모두 끝나는 기간이 2027년이다. 그래서 2028년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불이익이)적용 된다”면서 “불인증을 받은 경성대는 규정상 차기연도에 평가를 다시 받기로 돼있다. 2024년과 2025년 서면으로 평가를 하고, 2026년에 제대로 된 평가를 받으면 불이익이 적용되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경성대가 차후 재평가에서 교원 등 불충족 기준들을 모두 보완한다는 가정에서다. 이를 위해서는 대대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023-10-24 11:13:54정흥준 -
서울식약청, 청렴·적극행정 홍보캠페인 실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성곤)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4일 신목동역(서울 양천구) 인근에서 ‘청렴·적극행정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서울식약청'이라는 주제로 ▲청렴 홍보 어깨띠 ▲청렴 문구가 적힌 홍보 물품 ▲부패·공익 신고 안내 리플릿 ▲적극 행정 홍보 포스터 등을 활용하여 시민에게 서울식약청의 청렴 의지와 적극 행정 노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성곤 서울식약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높이고 청렴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서울식약청은 지역주민과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 행정을 추진하여 기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청렴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23-10-24 09:50:32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