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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 내년 달력 있어요?"...주문 늘리는 약국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올해가 얼마 안 남아서 그런지, 오가며 달력 찾으시는 분들이 확실히 늘었네요." 달력 시즌이 도래했다. 올해가 50여일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약국과 제약사들이 내년도 달력 주문·제작에 한창이다. 특히 매년 달력을 제작해 단골들에게 배포했던 약국의 경우, 벌써 내년도 달력이 나왔냐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네약국을 운영하는 A약사는 "매년 달력을 제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단골들도 달력을 찾으신다. 올해도 예년과 비슷한 수량만큼 달력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지역에 따라 선호하는 달력 스타일도 다르다. 수도권의 오피스 상권 약국에서는 탁상용 달력이, 지방의 경우 벽걸이용 달력이 인기가 좋다. A약사는 "작년에는 탁상용과 벽걸이용을 각각 주문했었는데, 아무래도 주변에 아파트 단지와 사무실이 밀집돼 있다 보니 탁상용이 반응이 좋아 올해는 탁상용만 주문을 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센터 내 약국을 운영하는 B약사는 "올해는 2000부를 주문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제약사에서 약국에 달력을 많이 주다 보니 자체 주문량이 1500부 안팎이었지만, 제약사가 달력을 줄이면서 약국의 주문량을 늘렸다"고 말했다. 삼아제약 등 일부 제약사는 이미 소아청소년과 등을 중심으로 달력을 배포했지만, 아직까지 약국에 달력을 배포한 제약사는 없다는 것. 달력을 제작하고 있는 메디칼현대기획은 "현재 달력 제작이 한창"이라며 "약국에 따라 적게는 200~500부, 지방의 경우 2000~3000부씩 대량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종이 등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라 올해도 개당 단가가 5% 가량 올랐지만, 일 년 내내 홍보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약국들도 주문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개당 1300~1800원 정도로 개당 단가가 낮지 않다. 하지만 약국 이름과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명기해 둠으로써 약국 이용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평일 저녁 11시까지 오픈', '365약국'과 같이 특징을 넣어달라는 요구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HMP몰도 삼정칼렌다와 손을 잡고 약국 맞춤 달력 주문을 시작했다. 약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달력을 제작해 주겠다는 것이다. 지방의 C약사는 "단골들에게는 정이자 서비스이다 보니 매년 2~3부씩 챙겨드리고 있다. 은행 달력을 손에 들고 '달력 안 주냐'고 묻는 분들도 계신다"며 "달력이 도착하는 대로 환자분들에게도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3-11-13 11:32:34강혜경 -
덕성여대 약학연구소, 바이오의약품 주제로 심포지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지난 3일 덕성여대 약학관 아트홀에서 덕성혁신신약센터와 약학연구소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있어서 혁신적 연구 전략(Novel approaches in the development of Biopharmaceuticals)’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바이오의약품 연구자 5명의 초청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첫번째 세션은 경북대 약대 강효정 교수가 ‘Male hormone performs a bivalent finction through NF-kB in EBVaGC development’를, 특허법인 정진 김순웅 대표 변호사가 ‘의약분야 특허제도의 이해와 이슈’를 주제로 강연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이뮤니스바이오 강정화 대표가 ‘첨단바이오의약품과 NK세포치료제’를 주제로 환자의 혈액으로부터 NK세포를 분리해 치료에 활용하는 세포치료제 연구, 개발 과정 및 해외임상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또 리비옴 송지윤 대표가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유전자 재조합 기술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과정에 대해 발표하고, 덕성여대 약대 송경 교수가 ‘삼중음성 유방암의 암전이 제어를 위한 CCR5 표적화 연구’를 주제로 수용체와 리간드를 동시에 억제하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 개발 과정을 설명했다. 김건희 총장은 축사에서 “연구개발에 힘쓰는 학내 구성원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규태 센터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제약산업에서 비중을 점차 늘리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대한 우리나라의 우수한 연구개발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석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개발 과정을 공유하며 심도있게 토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했다.2023-11-13 11:27:43김지은 -
약국 건기식 자동소분기 보니...설치공간·비용 과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자동 소분용 기계가 등장해 약사들의 이목을 끌었다. 약국 조제실에서 전용 기계로 건기식을 소분, 판매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의약품 자동 조제기기 회사 JVM을 운영하는 온라인팜은 12일 대한약사회가 주최한 ‘제1회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학술대회’에서 건기식 소분을 위한 기기를 선보였다. 온라인팜은 이날 행사 중 건기식 소분을 위한 자동, 반자동 기계를 참여한 약사들에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부스에는 다수의 약사가 몰려 기계 사용 방법이나 가격 등을 문의하고 직접 사용해 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온라인팜 측은 약국의 개인 맞춤형 건기식 소분 사업 시행과 맞물려 올해 초 시장 선점 차원에서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 대한약사회가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승인받은 ‘지역약국 약료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실증사업’ 내용에는 약국에서 자동조제 기계나 반자동 조제 기계를 활용해 건기식을 소분하도록 하고 있다. 온라인팜 측은 약국에서 건기식 소분을 진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의약품과의 충돌, 건기식 제형 특성 등을 고려해 기기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온라인팜 관계자는 "약과 달리 건기식은 정제 크기가 크기도 하고 소진되는 양도 많은 편“이라며 ”이번 사업 특성상 소비자가 원하는 복용 기간이 다양해질 만큼 이를 충족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사업이 시범사업 단계인 데다가, 추후 시장 가능성 등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우선 주문 제작 방식으로 기계를 생산한다는 게 회사 방침이다. 더불어 지역 약국 사정을 고려할 때 의약품 자동조제 기계 이외 추가로 건기식용 소분 기계를 설치할 때의 공간 차지와 기계 구입, 관리 비용 등은 업체에서도 우려하는 지점이다. 실제 이번 건기식 소분 기계의 경우 자동이 1500여만원, 반자동 기계는 370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온라인팜 관계자는 “지역 약국 조제실 공간을 보면 기존에 의약품 ATC가 설치된 상황에서 추가로 건기식 용 기계를 설치하기에 무리가 있을 수 있다”면서 “공간적 측면과 더불어 소분 기계를 추가로 들일 때의 비용 등이 부담일 수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련 시장이 초기 진입 단계인 만큼 회사는 시장 상황을 보며 투자해 가고 있다”며 “수요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현재로서는 약국에서 주문을 하면 제작하는 방식으로, 주문 시 2달여가 소요될 수 있다”고 했다.2023-11-13 10:53:50김지은 -
국전약품, 3분기 누계 매출 919억…16.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전약품은 올 3분기 누계 매출액 919억, 영업이익 66억, 당기순이익 16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16.4%, 118.1%, 69.3% 증가한 수치이다. 회사 관계자는 "감기약 판매 증가 및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적응증 원료의약품과 전자소재 사업부 매출 증가가 호실적의 주요 원인이다. 코로나19 방역 정책 완화로 독감을 비롯해 감기, 폐렴, 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 매출도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전약품은 지난달 기관투자자 등 대상 기업설명회에서 2027년 매출 2000억원 목표를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1000억원 외형을 넘긴 점을 감안하면 5년새 100% 성장하겠다는 자신감이다. 전자소재사업 품목 상용화, 원료의약품 만성질환 신제품 출시, 신약개발 라인업 구축,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와 글로벌 나노입자항암제 시장 진출 등을 통해서다. 국전약품은 토탈 솔루션 기업을 추구한다. 50년 원료의약품 사업으로 축적한 역량을 전자소재, 신약 개발,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바이오의약품 등으로 확장시킨다. 해당 영역은 유기적으로 얽혀있어 시너지 극대화가 가능하다. 국전약품은 2018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2023-11-13 10:30:20이석준 -
약사들이 만든 '위타민', 5in1 알티지오메가3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들이 만든 브랜드 위타민(대표 제은경)이 5in1 '위타민 알티지 오메가3'를 출시한다. '요즘을 사는 우리들의 비타민'을 콘셉트로 하는 위타민이 국내에서 두번째로 완제품 IFOS 인증을 받은 위타민 알티지 오메가3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위타민 알티지 오메가3는 세계적인 기업 KD Pharma사의 독일산 프리미엄 rTG 오메가 원료를 사용, 저온 초임계 특허 정제 공법을 사용했으며 혈중 중성지질, 혈행, 기억력, 건조한 눈 개선, 항산화까지 하루 한 알로 5 in 1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산패를 최소화한 차광 PVDC포장을 사용했으며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IFOS 5 Star 인증을 받은 국내 두번째(2023.9 기준) rTG오메가3이다. 뿐만 아니라 FOS, ISO, GOED 인증을 모두 거쳤다는 설명이다. 위타민 관계자는 "위타민 알티지 오메가3는 좋은 원료는 기본,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IFOS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까다로운 기준의 성분 함량 검사, 산패도 검사 뿐만 아니라 PCB PCDD/F 독성 중금속까지 완제품으로 인증받아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받은 제품"이라며 "하루 1캡슐로 성장기 어린이를 포함해 눈이 건조한 청소년, 직장인, 혈행 건강과 기억력 감소가 걱정되는 중장년, 노년층 누구나 섭취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제를 먹기 힘든 어린이의 경우 캡슐을 개봉해 내용물만 섭취 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혈중 중성지질 개선이 필요한 분 ▲혈행 개선이 필요한 분 ▲육류, 인스턴트 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분 ▲과도한 스마트 기기 사용 등으로 눈이 건조한 분 ▲기억력 개선이 필요하신 분 ▲평소 식생활이 건강하지 않은 분 등에게 효과적이다. 이 관계자는 "출시는 14일이며, 네이버스토어팜과 위타민 자사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2023-11-13 10:26:39강혜경 -
전북 특사경, 약국 50여곳 무자격자 조제 등 단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약국 의약품 관리와 판매 질서 유지를 위해 오늘(13일)부터 12월 1일까지 3주간 단속을 실시한다. 도내 대형약국 등 50여곳을 대상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판매 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8231;판매 ▲유효기간(사용기간) 경과 의약품 판매 목적 저장& 8231;진열 ▲특정 질환 전문성 표시& 8231;광고 행위 등이 집중 단속 사안이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가 아닌 자가 의약품을 조제·판매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또 유효기간(사용기간) 경과 약을 진열하거나, 질병 표시 광고 위반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윤동욱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의약품의 품질 및 판매질서 관리상의 문제점을 사전 차단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3-11-13 10:12:25정흥준 -
식약처, 표준품 분양 시 전자결제 도입[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표준품 분양신청 시 불편을 해소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결제 방식을 도입하는 등 표준품 분양시스템(의약품안전나라 표준품 분양)을 개선하여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표준품은 일정한 순도 또는 일정한 생물학적 활성을 가진 물질로 화학의약품, 생물의약품, 생약, 체외진단의료기기 등의 이화학적 또는 생물학적 실험 등에 사용 한다. 개선된 표준품 분양시스템에서는 표준품 품목별 재고량 확인, 분양신청, 분양 수수료 납부* 등 분양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확인·처리할 수 있으며, 표준품 분양신청 후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서비스도 제공한다. 표준품은 마약류 등 일부를 제외하고 비대면으로도 분양받을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시스템 개선이 표준품 분양 편의성을 높여 의약품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표준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이다. 표준품 전자신청 ‘표준품 분양시스템 사용자매뉴얼’은 의약품안전나라(http://nedrug. mfds.go.kr) > 고객지원 > 통합자료실 > 민원신청/보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11-13 09:59:17이혜경 -
한독, 고함량 비타민 하이렉스정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독(대표 김영진, 백진기)은 고함량 비타민 하이렉스정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이렉스정은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을 적용해 비타민 B군 8종을 함유하고 있으며 육체피로 개선 및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완화에 효과가 있다. 하이렉스정에는 생체이용률이 높은 비타민B1인 벤포티아민 100mg, 호모시스테인 수치 조절에 관여하는 비타민 B6, B9, B12을 비롯해 비오틴, 콜린, 이노시톨도 함유하고 있다. 하이렉스정은 하루 한 알 복용하며 1병에 2개월 분, 60정이 들어있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과거에는 영양소 부족과 결핍을 보충하기 위해 비타민을 복용했지만, 현재는 영양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로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질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복용한다”라며 “하이렉스정은 현대인의 생활 습관을 고려해 개발한 고함량 비타민으로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1970년대부터 한국인의 생활과 식습관을 반영해 하이비날정 과 같은 종합 영양제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하이비날골드정은 하루 한 알 복용으로 비타민 B, C, E와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는 종합 영양제다.2023-11-13 09:24:41노병철 -
동성제약 '이지엔 헤어블리치 블랙빼기' 리뉴얼 출시[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 탈색약 ‘슈퍼 리치크림 헤어블리치 블랙빼기’와 ‘하이라이트 헤어블리치 블랙빼기’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블랙빼기 라인은 자사 매출 기준, 누적 판매량 290만 개를 돌파하며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새롭게 출시된 슈퍼 리치크림 헤어블리치 블랙빼기와 하이라이트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는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탈색할 수 있도록 제품이 개선됐다. 슈퍼 리치크림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는 영양 가득 오일 4종(마눌라씨오일, 아르간커넬오일, 호호바씨오일, 스위트아몬드오일)이 함유된 크림 포뮬라로 모발에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탈색으로 인한 손상을 줄여준다. 또한 별도의 열처리 필요 없는 높은 탈색력으로 얼룩 없이 셀프 탈색이 가능하다. 더불어 닥터본드 헤어케어 키트를 함께 담아 No.1 앰플이 모발 손상은 낮추고, 보색 샴푸로 노란기 없이 애쉬한 모발로 탈색이 가능하다. 하이라이트 헤어블리치 블랙빼기의 경우, 파우더 타입으로 개별 포장되어 원할 때 원하는 양만큼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전체 탈색은 부담스럽지만 밋밋한 헤어에 특별한 디자인을 입히고 싶을 경우 원하는 부분만 하이라이트 탈색할 때 적합하다. 특히 원하는 부분만 바르기 적합한 특수 설계 브러쉬가 들어있어 이어링 탈색, 발레아쥬와 같은 부분 셀프 탈색에 최적화됐다. 더불어 단백질 2종 (콜라겐, 케라틴), 식물성 아미노산 콤플렉스 4종 (소이, 밀, 쌀, 귀리), 식물성 오일 5종 (동백, 올리브, 아보카도, 해바라기씨, 달맞이꽃) 함유로 모발 손상이 적은 탈색약으로 닥터본드 No.7 오일샴푸도 함께 동봉되어 있어 탈색 후 모발 케어가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기존 용량 대비 150%나 증가해 부담 없이 넉넉하게 탈색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특징이다. 동성제약 이지엔 상품기획자는 “이지엔은 탈색도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이번 리뉴얼의 경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평소 탈색에 부담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모발 손상 없이 집에서도 편하게 셀프 탈색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고, 트렌드에 맞는 하이라이트 탈색도 손쉽게 해볼 수 있게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성제약 이지엔은 4년 연속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및 자사몰,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2023-11-13 09:19:12노병철 -
KADA 도핑예방 보건의료전문가 과정, 312명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이영희, 이하 KADA)가 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도핑예방 보건의료 전문가 과정(Korea Anti-Doping Academy for Medical Professionals, 이하 KADAMP)'을 3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ADAMP 프로그램은 보건의료 전문가, 트레이너 및 예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금지약물 및 도핑방지를 위한 기본지식,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된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으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등 보건의료 전문가와 트레이너 등 312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1부 '스포츠와 도핑', 2부 '스포츠와 약물', 3부 '도핑방지규정위반의 결과 및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스포츠 정신과 진짜 재밌는 도핑 이야기 ▲들어볼래요? 올림픽 도핑관리 팀장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도핑방지프로그램과 최신경향, 도핑관리 과정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2부에서는 ▲금지약물 탈출 넘버원 ▲야, 너도 검색할 수 있어! ▲내 부상 치료에 금지약물이 필요하다면? ▲TUE 신청서 속으로 DIVE ▲아니, 이런 약도 도핑에 걸려?를 주제로 금지목록과 치료목적사용면책(TUE), 금지약물이 사용될 수 있는 주요 질환이 소개됐다. 3부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도핑 위반 ▲보충제 무조건 안전해? NO! ▲한체대 허준과 함께하는 도핑방지를 통해 도핑방지규정위반 사례와 보충제, 한약의 위험관리 등이 소개됐다. 교육체 참여한 이연의 약사는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한 깊이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도핑방지 지식을 알 수 있게 돼 뜻깊었다"며 "KADAMP 프로그램을 통해 보건의료 직군이 도핑으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방파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ADA는 KADAMP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평가를 실시한 후, 평가를 통과할 경우 KADA에서 발행하는 국·영문 인증서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도핑방지 교육 및 국제교류 사업 등 KADA 주관의 다양한 도핑예방 활동 참여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23-11-13 09:07:3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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