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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핵심 관계자들 잇단 자사주 매입 '성장 자신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약사 핵심 관계자들이 잇단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다. 책임 경영은 물론 성장 자신감에 대한 표현으로 풀이된다. CG인바이츠는 정인철, 오수연 공동대표, 신승수 CFO가 릴레이 장내매수를 단행했다. 정인철 11월 13일 2만634주(2693원), 오수연 11월 15일 2만112주(취득단가 2671원), 신승수 11월 18일 1만8000주(2650원) 등이다. CG인바이츠는 지난해 인바이츠생태계에 편입된 후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 판교사옥(350억원), 화일약품(125억원), 팬젠(93억원) 등 비핵심자산을 매각하고 기존 항암제(아이발티노스타트, 캄렐리주맙) 임상과 개인 맞춤형 항암백신, 디지털치료제, 유전체 사업 등에 집중하고 있다. 향후 1조원 기업가치가 목표다. 권광영 위더스제약 부사장은 11월 15일 4800주(6180원)를 장내서 사들였다. 위더스제약은 올해 연매출 최초 1000억원 돌파가 가시권이다. 올 3분기만에 지난해 매출액(802억원)과 비슷한 수치를 달성했다. 1000억원을 넘기면 3년만에 외형이 2배로 커지게 된다. 위더스제약은 내분비·순환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장기지속형 탈모치료 주사제를 생산하는 안성공장도 GMP 승인을 앞두고 있다. ▲생동성시험 투자로 인한 약가인하 최소화 ▲유통채널 확대(CSO 등)에 따른 판매구조 다변화 등 앞선 투자로 최근 호실적을 만들어낸 위더스제약이 또 다른 선제투자로 향후 성장동력을 쌓아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휴온스그룹 오너 3세 윤인상씨(35)는 핵심 사업회사 휴온스 주식을 처음으로 매입했다. 이달 11일과 14일 장내매수를 통해 휴온스 주식 1922주를 취득했다. 취득단가는 2만4523~2만7027원이다. 지주사 및 주요 계열사 이사회 입성에 더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주가 하락을 고려한 책임 경영 일환으로도 해석된다. 휴온스그룹 창업자 고 윤명용 회장 손자이자 윤성태 회장 장남이다. 에모리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 후 휴온스에서 영업과 마케팅, 연구개발을 경험했다. 2022년 지주사 휴온스글로벌로 옮겨 이사로 승진했고 2년 만인 올해 상무로 올라섰다. 지난해는 휴온스글로벌 사내이사, 올해는 휴온스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합류했다. 올 7월에는 휴온스글로벌 상무(전략기획실장)로 승진하고 휴온스에서 경영지원본부장 직함도 부여받았다. 이외도 김석범 경동제약 이사 11월 14일 2000주(6000원), 최태홍 하나제약 대표 10월 22일 1만주(1만925원),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 자녀 조호윤 11월 7~15일 9915주(4753~5310원) 등도 장내매수에 동참했다. 경동제약은 CSO(영업대행) 정착으로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동구바이오제약은 큐리언트 최대주주 등극 등 투자 확대, 하나제약은 마취제 신약 바이파보 동남아 3개국 수출 등 성과를 내고 있다.2024-11-21 12:00:08이석준 -
"글로벌 바이오 M&A 트렌드, 신약 줄고 CDMO 늘어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글로벌 제약바이오 M&A 트렌드가 ‘위험 회피’라는 뚜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거시경제적 영향에 따라 되도록 안정적인 영역에 투자가 활발해진 반면, 고위험-고수익 영역에 대한 투자는 급감하는 양상이다. 고위험을 담보해야 하는 신약 개발과 관련한 M&A가 급감하고, 반대로 비교적 안정적인 CDMO(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관련 M&A가 증가한 것도 이런 경향에서 설명된다. 편제성 한국딜로이트그룹 경영자문부문 이사는 2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최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과 지식재산 보호’ 세미나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글로벌 CDMO 관련 글로벌 M&A는 172건이다. 지난해 전체 M&A 153건을 이미 넘어섰다. 올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M&A 영역으로 꼽힌다. 반대로 신약개발과 관련한 M&A는 최근 크게 줄었다. 지난해 신약개발 M&A는 74건으로, 2021년 196건·2022년 167건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올해의 경우 3분기까지 72건에 그친다. 이에 대해 편 이사는 "CDMO 거래는 활발한 반면 신약개발 기업에 대한 거래는 감소 추세"라며 "거시경제 상황에 따른 자금조달 환경의 변동성으로 낮은 리스크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성향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딜로이트는 2023년 대비 2024년 바이오텍에 대한 전망을 제약바이오 리더들에게 질문했다. 그 결과 바이오텍의 파산 위험이 전년대비 더 높거나 비슷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이 8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 이사는 "바이오텍의 파산 가능성을 심각하게 보는 시선이 늘었다"며 "위험회피적인 투자 경향이 크게 늘었다. 올해가 지나고 내년이 되면 바이오텍들의 옥석가리기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질환군별로 항암제에 대한 투자가 줄고 ADC와 방사성의약품 등 신규 플랫폼에 대한 투자가 늘어난 것도 이 연장선상에서 설명된다. 항암제의 경우 투자에 따르는 위험이 큰 반면, ADC나 방사성 의약품의 경우 기존 치료법을 개선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위험이 비교적 적다는 설명이다. 특히 ADC 영역에선 더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결합체가 개발되면서 시장 수요가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임상3상 단계 혹은 상업화 단계의 약물에 M&A가 집중된 것도 위험 회피 경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2023년 제약바이오 분야 M&A의 74%는 후기 임상단계에서 발생했다. 2022년 60%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1·2상 단계보다 리스크가 적고 단기간에 수익 창출이 가능한 타깃에 M&A 거래가 집중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편 이사는 "임상 초기 단계에선 높은 리스크로 인해 딜보다는 파트너십을 선호하는 경향"이라며 "기술 플랫폼과 혁신 치료제 후보물질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파트너십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2024-11-21 12:00:00김진구 -
상장제약 4곳 중 3곳 부채비율 100%↓…휴젤 11%[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4곳 중 3곳의 재무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50개 기업 중 38곳(76%)은 지난 3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을 100% 미만으로 유지했다. 다만 일동제약을 비롯한 12개 기업(24%)은 갚아야 할 빚이 보유한 자본보다 많은 상태다. 일동제약의 부채비율은 275%로 작년 말보다 24%p 높아졌다. 일동제약을 포함해 부채비율이 100% 이상인 제약바이오기업은 작년 말 7곳에서 올해 3분기 말 12곳으로 늘었다. 제약사 50곳 중 38곳, 부채비율 100% 미만 ‘재무건전성 양호’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50곳 가운데 38곳(76%)이 올해 3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을 100% 미만으로 유지하고 있다. 제약사 4곳 중 3곳은 갚아야할 빚이 보유한 자본보다 적다는 의미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 시장 상장사로서 의약품 사업을 주로 담당하는 제약바이오기업 가운데 연결 매출액 기준 상위 50곳의 3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 지주회사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부채비율은 기업의 재무구조가 얼마나 안정적인지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다. 기업이 가진 자본 중 부채가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지 나타내는 비율이다.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뒤 100을 곱해서 구한다. 업종별로 차이가 있지만 통상적으로 100% 이하를 안정적으로 평가한다. 반대로 200%가 넘어서면 재무건전성이 나쁜 상태인 것으로 해석한다. 50개 제약사의 평균 부채비율은 44.3%다. 작년 말 45.2%에 비해 0.9%p 낮아졌다. 50개 제약사의 자본총계는 작년 말 48조319억원에서 3분기 말 49조8814억원으로 3.9% 늘었다. 같은 기간 부채총계는 21조7092억원에서 22조1105억원으로 1.8% 증가했다. 자본이 부채보다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부채비율이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50개 업체의 평균 부채비율은 감소했지만, 업체수로 보면 다른 양상이다. 부채비율이 작년 말 대비 증가한 기업이 27곳으로 오히려 더 많다. 부채비율이 100% 이상인 기업은 작년 말 7곳에서 올해 3분기 말 12곳으로 증가했다. 일동제약 275%·일동홀딩스 456% …명문·제일·영진·한독 150% 이상 조사대상 중 일동제약의 부채비율이 가장 높다. 이 회사는 3분기 말 275%의 부채비율을 기록하며 재무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진 상태다. 일동제약의 자본은 1574억원인 반면, 부채는 4330억원에 달한다. 작년 말 251%와 비교하면 24%p 늘었다. 일동제약은 장기간 200% 이상 부채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2020년 말 신약개발에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면서 차입이 늘었고, 이 과정에서 부채가 증가했다. 일동제약그룹 지주사인 일동홀딩스는 부채비율이 더 높다. 일동홀딩스의 3분기 말 부채는 6999억원, 자본은 1536억원이다. 부채비율은 456%에 달한다. 작년 말 416%에 비해 39%p 높아졌다. 명문제약과 제일약품, 영진약품, 한독의 부채비율이 150% 이상이다. 제일약품의 경우 작년 말 210%에 달하던 부채비율이 9개월 새 42%p 낮아졌다. 이 기간 자본이 1570억원에서 1838억원으로 17% 늘었고, 부채는 3303억원에서 3094억원으로 6% 중렀다. 자연스럽게 재무건전성이 개선됐다. 이밖에 종근당바이오, 삼일제약, SK바이오팜, JW중외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대원제약, 동아에스티, 대웅제약의 부채비율이 10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일제약은 작년 말 190%에 달하던 부채비율을 120%로 70%p 줄이는 데 성공했다. JW중외제약은 33%p, 종근당바이오는 15%p, SK바이오팜은 14%p 각각 감소하며 재무건전성이 개선됐다. 반면 동구바이오제약은 작년 말 73%이던 부채비율이 107%로 34%p 높아졌다. 동아에스티는 작년 말 대비 20%p 높아진 105%를 기록했다. 대원제약은 14%p, 대웅제약은 8%p 높아졌다.2024-11-21 12:00:00김진구 -
[대약] 박영달 “품절약 문제, 정부 적극 개입해 해결해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3번, 64, 중앙대)는 21일 지난 3년 간 품절약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 지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박 후보는 “품절약 품목은 더 다양해지고 품절은 장기화돼 약국은 그로 인한 행정 부담과 경제적 손실까지 상당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공급중단·공급부족 의약품은 173개이다. 박 후보는 박희승 의원실의 자료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최근 5년간 총 108개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수급 불안정 대응 민관협의체에 참여하며 균등공급 등의 방법으로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있지만 약국에서는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후보 측은 품절약 해결 방안 중 하나로 공급 중단 의약품의 경우 DUR을 통한 알림 서비스 등을 통해 처방 중단이나 변경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반복적으로 공급 대비 청구가 100%를 넘어서고, 도매 추정 재고가 5% 이하인 의약품의 경우 약가 조정 시 PVA(사용량-약가 연동인하제도) 예외 지정, 약가 인상, 재고 정부 물량 확보 등 적극적인 정부개입을 통해 수급 불안을 해결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박 후보는 또 대체조제와 관련 “동일성분 의약품은 공급이 원활한 편이지만 특정 제품만 수급 불안정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제품의 수급이 원활해지는 시점까지 동일 성분 타 의약품 처방이나 조제를 유도해야 한다”며 “동일성분조제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대체조제 보고 간소화 등의 방안을 추진하고 더불어 INN, 성분명 처방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2024-11-21 11:51:47김지은 -
[대약] 권영희 "최광훈 후보, 약사회 이너서클 실체 밝혀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2번, 65, 숙명여대)는 20일 최광훈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를 향해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원회와 약사회 출입기자단이 공동 개최한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첫번째 정책토론회에서 거론된 집행부 내 이너서클 관련 의혹에 대한 실체 공개를 요구했다. 권 후보는 “대한약사회는 역대 여러 집행부에서 이너서클에 대한 논란이 많이 있었다”며 “특히 김구 집행부에서는 이너서클에 의해 정부와의 전향적협의가 결정이 됐고 그 결과 편의점 상비약을 내주게 됐다는 의혹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건으로 회원 약사들은 대한약사회 집행부에 대한 불신이 생겼고 회무에 참여했던 대다수 임원들 허수아비가 됐다는 자괴감으로 힘든 시절을 보낸 기억이 있다”면서 “회원들은 여전히 약사회 집행부 내 이너서클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했다. 권 후보는 또 “정책토론회에서 제기된 최광훈 집행부 내 이너서클 존재 의혹에 대해 최 후보는 부정했지만 이너서클 멤버로 지목받은 박영달 후보는 부정하지 않는 답변을 했다”면서 “회원은 이너서클 실체에 대한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최 후보는 전 회원 앞에 이너서클 진실을 공개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한약사회는 사단법인으로 정관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상임이사회, 이사회, 대의원총회의 공식 의결기구에 의해 운영돼야 한다”면서 “사조직이 아닌 대한약사회가 상임이사회가 아닌 사조직 이너서클에 의해 회무가 좌지우지 된다면 이를 납득할 회원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후보는 지금이라도 이너서클의 실체를 밝히고 대한약사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4-11-21 11:40:00김지은 -
제일약품, 2024년 자큐보 Top-Performer 시상식 진행[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제일약품은 지난 20일 서초동 본사 12층 대강당에서 자큐보 월간 Top Performer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자큐보 출시 후 첫 한 달 동안 전국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영업사원을 선정하여 그들의 노력과 기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점장 부문에서는 개인병원부문 신재순 지점장, 세미병원부문 이형희 지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니저 부문에서는 허무학 매니저, 강주용 매니저, 조태희 매니저, 김혁식 매니저, 최호태 매니저, 김승욱 매니저가 각각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자큐보 출시 첫 달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제일약품이 소화기 분야의 전통적 강자로서 자큐보를 통해 P-CAB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자큐보는 지난 10월 아이큐비아(IQVIA)가 발표한 의료진 방문 및 디테일 활동 순위에서 국내 전 의약품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2024-11-21 11:28:24황병우 -
지킴 주최 '전국 약대 풋살 대항전', 24일 결승[데일리팜=강혜경 기자] AI 기반 약국 솔루션 기업 지킴(대표 신희망)이 주최하는 '전국 약대 풋살 대항전'이 24일 결승을 앞두고 있다. 지킴은 약사와 약학대학생들의 단합과 복지,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한 전국 약대 풋살 대항전 조별리그가 성황리에 치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킴의 대학생 지원 프로젝트인 '지대로'의 기획 하에 약대협이 주관하는 행사로, 서울대·중앙대·성균관대·경희대·가천대·숙명여대를 비롯해 남자팀 22개교와 여자팀 5개교, 총 250여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결승전은 용산 더베이스 풋살장에서 남성 준결증, 결승전 경기와 여성 결승전 경기로 진행된다. 김경목 지킴 CMO는 "전국 의대, 법대 대항 축구대회는 매년 열리지만 약대 대항 축구대회가 없는 점이 안타까웠다"며 "이번 대회는 약대생 신분의 선수들로 구성됐지만 장기적으로 현직 약사와 약대생 모두를 참가 선수로, 학교별 졸업생과 약대생간 화합·교류의 장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희망 대표는 "약대생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선후배, 동료와의 단합을 증진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이번 대회가 예비 약사님들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승팀에는 소정의 장학금이 상금으로 주어지며, 경품 추첨 이벤트 등도 준비돼 있다.2024-11-21 11:23:24강혜경 -
라온파마 "탈모약 피나온·두타윈 매출 100억원 달성"[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라온파마는 탈모치료제 피나온정과 두타윈연질캡슐의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피나온정은 피나스테리드 성분, 두타윈연질캡슐은 두타스테리드 성분 탈모피료제다.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가 각각의 오리지널 약물이다. 라온파마는 2021년 두 제품을 출시한 이후 탈모전담 영업마케팅, 모발학회, 심포지엄을 통해 브랜드화에 성공했다. 라온파마는 2018년 탈모솔루션 전문기업을 표방하며 설립됐다. 전문의약품으로 피나온정1mg과 두타윈연질캡슐0.5mg을, 일반의약품으로 판시온캡슐을,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라온샴푸를 자사브랜드로 판매 중이다. 내년 6월엔 미녹시딜을 폼 제형으로 개발한 미녹시폼에어로솔5%를 출시할 예정이다. 미녹시폼에어로솔5%는 남성형 탈모증, 여성형 탈모증 적응증을 모두 갖고 있다. 미녹시딜 성분의 폼 에어로졸 카피약으로는 신신제약과 공동개발에 참여하여 국내 최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라온파마 관계자는 "내년 새로운 제형의 탈모약으로 또 다른 블록버스터 제품에 도전할 것"이라며 "2년 내 연매출 200억원을 달성 후 국내 탈모솔루션 No.1 전문기업으로 신사업을 본격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4-11-21 11:11:20김진구 -
파마리서치 '리쥬란' 2024 MAMA AWARDS 참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 코스메틱’이 글로벌 대표 케이팝(K-POP)시상식 MAMA에 나선다. & 160; 파마리서치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일본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4 MAMA AWARDS’에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160;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2024 MAMA AWARDS’는 CJ ENM이 주최하는 글로벌 대표 케이팝(K-POP) 시상식이다. 이번 오사카 무대에는 지드래곤(G-DRAGON), 에스파(aespa), 아이브(IVE), 세븐틴(SEVENTEEN)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리쥬란 코스메틱은 대규모 단독 부스를 통해 주 관람객인 25~40 여성을 타깃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 160; 현장에서 진행되는 미션 수행 시 리쥬란 코스메틱의 대표 제품으로 구성된 트라이얼 키트(Trial KIT)를 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설문을 진행하면 리쥬란 포토부스 촬영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 160;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일본 시장에서 리쥬란 코스메틱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이번 MAMA 어워즈에 참가하게 됐다. 앞으로도 일본 시장 내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160; 한편, 리쥬란 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만의 독자적인 연어 유래 DNA 최적화 기술 ‘DOT®(DNA Optimizing Technology)’를 적용한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다. 일본 현지에서는 큐텐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로프트, 도큐핸즈, 플라자 등 약 1600곳 이상의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2024-11-21 10:47:34이석준 -
마더스코스메틱,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벨리닉'론칭[데일리팜=이석준 기자] 2004년부터 피부과 병의원 전용 화장품의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인정받은 마더스코스메틱이 프리미엄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벨리닉(Belinic)을 론칭했다. 21일 회사에 따르면 벨리닉(Belinic)은 포도의 강한 자생력과 생명력을 피부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한 피토테라좀™ 그레이프 특허 성분을 전 라인에 적용했다. 현대 소비자들의 상향된 뷰티 니즈와 다양한 피부 문제 고민 해결을 위해 만들어졌다. 벨리닉의 첫 선두 제품은 ‘리바이벌 샷(Revival shot)’으로 하이드롤라이즈드 해면 100만샷 스피큘을 함유한 제품이다. 연마제가 함유된 기존 스피큘보다 통증이 적고 자극이 없어 정교하고 세심한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00만 스피큘이 피부 기저층에 침투해 진피를 자극하고 턴오버를 도와 상처 없이 자연스러운 피부 회복을 촉진한다. 눈에 띄고 부담스러운 케어를 선호하지 않는 현대인들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벨리닉 관계자는 “벨리닉은 마더스코스메틱으로 쌓아온 20년 노하우를 적용해 국내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자문단이 기획부터 연구 개발에 참여해 현대 소비자들의 니즈와 동향을 정확히 파악한 브랜드다. 단순한 뷰티 브랜드가 아닌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피부를 위해 연구하고 고민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벨리닉 제품 구입 및 정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벨리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4-11-21 10:40:02이석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