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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당뇨약 '아반디아' 여파로 감원할 수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의 안전성 우려로 위기를 맞고 있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영업인력에 대한 정리해고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영국 일간지인 Telegraph에 실렸다. GSK의 전세계 영업인력 규모는 약 3만명. 이중 9천명이 미국 영업인력이다. GSK의 미국지사는 아반디아는 여전히 중요한 선택약으로 시장에 남아있으며 아반디아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의사들에게 재확인시키면서 아반디아 판촉을 계속할 것이기 때문에 정리해고 계획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GSK의 영국본사 내부관계자에 의하면 영업인력을 감원하거나 현재 아반디아에 할당된 영업인력을 재배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GSK가 영업인력을 재조정할 것이라는 관측은 FDA가 아반디아와 그 경쟁약인 액토스에 대해 블랙박스 경고를 발표하기 직전에 나온 것이어서 블랙박스 경고가 확정된 상황에서 GSK가 향후 어떤 조처를 취할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 '의 경우 과거 안전성 우려로 매출이 급락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매출이 회복됐던 전례를 따를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NEJM에 아반디아와 관련된 심혈관계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이래 미국에서 아반디아 처방은 40% 가량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2007-08-16 05:40:3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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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디아' '액토스' 블랙박스 경고 붙는다미국 FDA는 치아졸리딘다이온(thiazolidinedione) 계열의 2형 당뇨병 치료제 4종의 라벨에 심부전 위험에 대해 블랙박스로 경고하기로 결정했다. 블랙박스 경고조처에 해당하는 약물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아반디아(Avandia)'와 그 혼합제인 '아반다멧(Avanadamet)', 타케다 제약회사의 '액토스(Actos)'와 그 혼합제인 '듀택트(Duetact)'이다. FDA는 미국시간으로 금주 화요일 심부전과 관련한 이들 약물의 블랙박스 경고를 최종확정했으며 심장발작과 관련한 위험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FDA의 약물평가연구센터(CDER)의 최고책임자인 스티븐 갤슨 박사는 "새로운 경고가 나온 것은 FDA가 이미 이들 약물의 라벨에 심부전 위험에 대해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심부전 신호에 대한 면밀한 관찰없이 이들 약물이 처방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크리스 비에배처 미국지사장은 아반디아의 심부전 문제는 의사들이 이미 알고 있다면서 달러 매출 기준으로 봤을 때 아반디아 처방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2007-08-16 05:04:1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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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노바티스 알쯔하이어약 판촉자료 경고미국 FDA는 노바티스가 배포해온 알쯔하이머 치료제 '엑셀론(Exelon)'의 판촉자료에 대해 약효를 과장했다고 경고했다. FDA는 의료전문가 배포용으로 제작된 파일 카드에는 엑셀론이 실제 입증된 것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것으로 표기됐고 승인되지 않은 용법인 엑셀론-나멘다(Namenda) 병용요법을 제안됐다면서 이 카드의 배포를 중단하고 새로 정정한 내용을 알릴 것을 지시했다. 또한 엑셀론의 안전성에 대한 부분에서도 위장관 반응을 포함한 중증 부작용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이번 조처는 엑셀론 캅셀과 경구용액에 대해서만 요구된 것으로 엑셀론 패치는 해당되지 않는다. 노바티스는 FDA의 경고공문을 검토한 후 요구시한인 오는 22일까지 FDA에 답변서를 보낼 예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셀론의 성분은 리바스티그민(rivasigmine). 작년 전세계 매출액은 5.25억불이었다.2007-08-16 04:54:4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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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시화공장 생산 중단...cGMP 탈바꿈항생제 이미페넴을 생산하는 중외제약 시화공장이 생산라인을 전면 중단하고 2개월간 휴업에 들어간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화공장이 cGMP 기준 생산설비 업그레이드 공사를 위해 총 40억원을 투자, 오는 20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약 2개월간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4월 한미FTA 타결 이후 국내 제약사가 cGMP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생산라인을 전면 중단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중외제약 시화공장은 cGMP 규격으로 탈바꿈하게 되며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게 되면 유럽, 미국 등 선진국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경하 중외제약 사장은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선 매출 극대화를 통한 외형적 성장 보다는 글로벌스탠다드에 대한 준수가 선결과제가 됐다”며 “미국 수출이 본격화되는 2009년 이후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8-15 23:01: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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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약제부, 단시간근무약사 모집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부장 손인자)는 단시간근무약사를 채용시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이력서와 약사면허증 사본 1부를 지참해 약제부 약무정보계로 내원해 접수하면 된다. *문 의: 02-2072- 30942007-08-15 21:11:2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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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일본의료학회 참가 약사 모집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제17회 일본의료약학회 연회'에 참가할 약사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료약학'을 주제로 일본 군마현민회관, 마에바시상공회의소회관 등에서 열리며, 학회와 함께 단체 여행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학회 참가비는 2만¥이며, 단체 여행 참가를 원하는 자는 119만원을 추가로 납부하면 된다. 단체 여행 신청마감은 오는 21일까지이다. *문 의: 02-583-0887, www.aperto-con.jp/jsphcs20072007-08-15 21:07:0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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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저신장 어린이 성장호르몬제 전달원광대병원(원장 임정식)이 LG 생명과학과 함께 저신장 어린이에게 성장호르몬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15일 병원은 “지난 5월 익산지역 아동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저소득층 어린이에 대한 건강 검진을 실시한 결과 저신장 소견을 보인 익산시 왕주면 김모(여, 11세)양에게 1,000만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김양에 대한 소아청소년과의 정밀검사 결과 일반 아이들과 비교해 뼈 나이가 최저치로 나왔을 뿐만 아니라 신장 역시 너무 작아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호르몬제를 투여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임정식 원장은 “김양이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병원은 소외된 계층의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8-15 20:27:0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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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청구 적발 과징금 절반은 '버티기'지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현지조사를 통해 허위·부당청구가 적발돼 부과된 과징금 가운데 절반은 여전히 납부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심평원에 따르면 최근 6년간 허위부당청구에 따라 부과된 과징금 154억 가운데 미납된 금액이 7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납부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4억, 소송이 진행 중인 33억원 등을 제외하더라도 순미납액만 전체의 50%에 육박하는 38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심평원 순미납액에 대해 압류예정 6억, 재산조회 3억, 독촉장 발무 29억원 등의 체납처분을 진행 중에 있다.2007-08-15 20:16:5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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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일 보건의료 여름포럼 열려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오는 17일~18일 양일간 서울대 의대 보건대학원에서 '의료, 사회를 만나다'를 주제로 보건의료 여름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첫날에는 ▲한국 사회운동과 보건의료 학생운동(우석균 실장) ▲소외된 노동이 병을 만든다(이상윤 노동건강연대 국장) ▲보건의료 학생들의 뜨거운 여름을 나누다(여름 현장활동 참가 학생들) 등이 소개된다. 이어 광우병과 GMO, 한미 FTA 한국정치 등도 다뤄질 예정이다. 보건의료단체연합에는 건약, 건치, 노동건강연대, 인의협, 청한 등이 소속돼 있다.2007-08-15 19:56: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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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에 한약조제시설 '나비한약국' 들어서경산남도 거창에 대규모 한약조제 시설이 들어섰다. 15일 거창군에 따르면 남성면 진척리에 한방 네트워크 업체인 (주)나비네트웍스가 운영하는 '거창 나비한약국'이 완공됐다. 종합 한약 탕제원 시설인 ‘거창 나비한약국’은 인터넷을 통한 접수와 처방전에 따라 한약을 조제, 전국의 회원 한의원에 택배로 보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강석진 거창군수는 "한약 전문제조시설 준공은 한의학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지역 약초재배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나비네트웍스는 친환경 고품질의 한약재를 쓸 수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 제고를 기대할 수 있을 것" 라고 말했다. 한편 한의원 프렌차이즈인 (주)나비 네트웍스(NABY·Narturl Active Beautiful Younger)는 신제형 외용치료제 30여종을 비롯해 피부과 43종, 내복약 신제형 25종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7-08-15 19:36: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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