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산 한약재 단삼, 잔류이산화황 과다검출중국산 한약재인 ‘단삼’이 잔류이산화황이 과다검출돼 약국가에서는 더 이상 사용해서는 안된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서울 강북농수산물검사소가 시중에 유통중인 한약재를 수거, 검사한 결과 단삼에서 잔류이산화황이 기준치(1,500ppm)를 벗어난 2,078ppm이 검출됐다며, 약국가에서 사용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중국산 단삼의 제조포장판매업소는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에 소재한 건우약업사이며, 포장일자는 2006년 1월24일이다.2007-08-19 17:40:17홍대업
-
부천시약, 괴안동 소재 노인 건강강좌 개최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는 지난 17일 오전 괴안동 소재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부천시약은 이날 오전 괴안동사무소 회의실에서 65세 이상 노인 64명에게 고혈압을 주제로 ‘시민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부천시약은 “동사무소에서 매월 시민 건강강좌가 개최되는 만큼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2007-08-19 17:38:21홍대업 -
김정우 교수, 정형외과학회 미국연수 의사원광대병원 정형외과 김정우 교수가 대한정형외과 견주관절(어깨와 팔꿈치)학회에서 선발하는 미국 파견 연수의사에 선정됐다. 19일 병원은 “김정우 교수가 외국학회에서의 논문 발표 및 견주관절에 대한 최근 연구 성과 등을 인정받아 견주관절학회에서 실시하는 해외연수 의사에 최종 선정, 내년 하반기부터 미국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2005년 대한 슬관절 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이외에 최근 외국과 연계된 학회 발표로는 2006년 한일 스포츠 학회 및 2007년 한일 정형외과 학회에서 견관절의 불안정성에 대한 주제로 발표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연수기간 동안 김 교수는 콜로라도 베일의 리처드 호킨스 병원, 캘리포니아 스포츠의학 전문병원(SCOI) 등 미국의 유수 대학 및 5곳의 병원에서 해외 의사들과 환자 진료와 수술 등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병원은 “김 교수가 해외연수를 통해 선진 의술을 습득하고 진료능력 향상을 통해 귀국 후 병원의 진료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2007-08-19 17:06:58박동준 -
골다공증 약제비, 1년 반만에 56억 증가지난 2005년 5월부터 골다공증 치료약제(비호르몬제)의 급여 인정기간이 3개월에서 6개월에로 연장되면서 약제비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연간 골다공증 약제비 추이'에 따르면 급여 인정기간이 늘어난 시점 155억원이던 약제비가 지난해 2분기에는 201억, 4분기에는 211억원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2년부터 2005년 중반까지 3년 동안 골다공증 관련 약제비가 79억에서 143억으로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불과 1년 반만에 60억 가까이가 증가한 것이다. 이로 인해 골다공증 관련 총진료비 역시 지난 2005년 1,387억원에서 지난해에는 1,597억원으로 15.2%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2007-08-19 16:45:37박동준
-
공단 "통신사 경쟁 도입 전화비 8억 절감"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통신사업자 간 전화요금 할인율 경쟁을 도입해 연간 8억원 이상의 전화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19일 공단은 "연간 28억원에 이르는 전화요금을 줄이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통신사들의 할인율 경쟁을 도입해 연간 8억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공단은 전국 지사가 단일 통신사업자와 계약하는 방식을 지정했지만 10월부터는 여러 통신사업자 가운데 가장 낮은 할인율을 제시하는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요금 증가를 둔화시킨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공단은 "통신사 간 할인율 경쟁 방식은 대외적으로는 국내 통신시장의 요금 할인경쟁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내부적으로도 관리운영비 절약의 성과로 나타나 다른 공공기관의 모범사례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7-08-19 16:25:09박동준
-
창원시보건소, 아쿠아로빅 무료 강습 마련창원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는 근골격계 질환자 및 요통환자들의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제2기 아쿠아로빅 운동교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30명 정원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내달 6일부터 12월 7일까지 12주동안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주 3회(월·수·금) 무료로 진행된다. 아쿠아로빅 전문강사가 직접 나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에어로빅과 수중 스트레칭, 수영 등을 강의한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 30명에 한해 창원시 팔룡동 건강증진센터로 방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055-298-00942007-08-19 15:44:59한승우
-
세원셀론텍, 뼈세포치료제 특허등록 마쳐세원셀론텍(대표 박헌강)은 최근 뼈기질성분을 이용한 뼈세포치료제 및 그 제조기술에 관한 국내 특허등록을 모두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특허 발명 명칭은 '조골세포와 생체기기질성분의 혼합물을 이용한 골 생성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이다. 이 기술은 뼈 결손치료 또는 뼈 생성이 필요한 부위에 뼈 재생을 목적으로 이식할 수 있는 조골세포와 뼈기질성분의 혼합물에 관한 것이다. 뼈기질성분이란 뼈의 구성성분인 콜라겐을 비롯해 하이드록시 아파타이트, 칼슘, 인산염 등이다. 이를 조골세포와 혼합해 뼈 생성용 조성물을 제조하게 되면, 세포 현탁액만 주입해 발생할 수 있는 세포의 손실을 막고,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뼈 재생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세원셀론텍 RMS바이오연구소 장재덕 박사는 대해 "기존의 액상으로 주입하던 뼈 재생치료기술을 한단계 발전시킨 것"이라며 "치료효과를 높인 차세대 뼈조직 재생의약품의 기술 기반을 완성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박사는 "반고형성 주사제 형태로 주입함으로써, 조골세포를 체내 원하는 부위에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위치시킬 수 있다"며 또한 "조골세포에 뼈기질성분을 미리 포함시켜 이식함에 따라, 효율적인 뼈조직 재생을 유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기술은 국제특허에도 출원 중에 있으며, 의정부성모병원 등 총 6개 임상시험기관에서 3상 시험이 진행 중에 있다. 업체측은 "뼈세포치료제의 품목 허가 시, 콘드론(개인맞춤형 연골세포치료제)에 이어 매출을 일으키는 바이오 신약 아이템을 추가로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2007-08-19 15:37:20한승우
-
미생산·미청구 2천품목 급여대상서 또 퇴출지난 2월 미생산·미청구 의약품으로 지정돼 3,662품목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된 데 이어 또 다시 2,000여 품목이 미생산·미청구로 급여에서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과민성방광 치료제 ' 베시케어정'(성분명 숙신산솔리페나신)이 급여화 결정을 통해 약가협상 대상에 포함됐다. 17일 심평원은 제7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미생산·미청구 의약품 급여목록 삭제 여부와 급여결정 평가를 신청한 의약품 등에 대한 심의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미생산·미청구 의약품 2,000품목을 급여목록에서 삭제한다는 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지난 1차 정비와 함께 6개월 주기로 급여목록 삭제 대상품목을 지정한다는 복지부의 입장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1차 정비 이후 급여목록 삭제에 반발한 제약사들의 소송이 줄을 이었다는 점에서 해당 품목이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경우 제약사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위원회는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베시케어정에 대해 제출된 경제성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안전성, 유효성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고 급여화를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베시케어정은 종근당의 프리그렐, BMS의 스프라이셀에 이어 3번째로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12번째 국내개발신약으로 관심을 모았던 대원제약의 펠루비정(성분명 펠루비프로펜)의 경우 위원회 내에서 급여화가 가능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됐으나 최종적으로는 심의가 보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개량신약인 프리그렐의 1차 비급여 결정 이후 국내 제약계의 개발의지를 저해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개발신약의 비용효과성 검토 및 급여화 결정 등에 신중을 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제산제 알리덱정에 대해 위원회는 기존 약품과 큰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급여를 인정할 충분한 근거자료도 제시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비급여 결정을 내렸다. 아울러 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원료합성으로 허가를 받아 높은 약가를 받고 후에 원료수입으로 이를 변경한 97개 원료합성의약품에 대한 논의를 진행, 복지부 방침과 같이 약가를 인하키로 결정했다. 인하되는 약가는 약품별로 허가사항 변경 시점에 따라 지난해까지는 구 약가제도를, 올해 변경신청이 이뤄진 경우에는 새로운 약가제도에 따라 최종 결정될 것으로 확인됐다.2007-08-18 06:57:24박동준 -
약국서 말련 지폐 발견...1천원권과 흡사최근 약국가에 위폐와 도난수표가 잇따라 발견되는 등 약사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한 약국에서 천원권과 흡사한 말레이시아 지폐가 발견된 일이 벌어졌다. 17일 서울 송파 참좋은온누리약국 리병도 약사는 얼마전 약국금고에 있던 현금을 입금하기위해 지폐를 정리하다, 천원권 사이에 끼워져 있는 '이상한' 지폐 하나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BANK NEGARA MALAYSIA'라고 적힌 말레이시아 1링깃 화폐. 1링깃은 우리돈으로 280~300원 가치를 지니고 있다. 리 약사는 "1링깃 크기는 120mm×65mm로, 136mm×68mm인 우리나라 천원권과 세로크기가 거의 같다"면서 "색깔도 파란색 톤이어서 천원권과 섞여 있으면 구별하기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얼마전 일본에서 500엔짜리 자판기에 우리나라 500원 동전이 많이 사용돼 사회적인 문제가 됐던 일이 떠올랐다"며 "한해에도 수십만명씩 동남아를 다녀온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단순하게 지나칠수만은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에 일어난 일이 고객의 실수인지 고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약국 업무가 바쁜 틈을 타 이를 악용하면, 파장이 커질 수 있다"며 일선 약사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처럼 약국가에서 현금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사례는 심심찮게 보고된다. 얼마 전 강남구에서 10만원권 도난수표가 약국에서 사용된 일은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최근 부천지역과 인천지역에서는 칼라복사기를 이용한 1만원권 위폐가 슈퍼와 약국 등을 통해 유통돼 사회 문제로 두각되기도 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일반인이 위조지폐를 식별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그네틱선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위폐 사용범들은 주로 업무가 바쁜틈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 시간대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2007-08-18 06:54:32한승우 -
정률제 10원단위 절사 약국당 104만원 이득이달부터 시행된 본인부담금 정률제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10원 단위 금액을 공단이 부담하면서 약국 1곳당 연간 약 104만원의 이익이 발생한다는 계산이 나왔다. 17일 대한약사회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조제건수 4억1,641만5,378건에 50원(처방건당 평균 절사금액)을 대입하면 약 208원의 금액이 보전된다. 이를 2만여 약국으로 가정하면 약국 1곳 당 연간 104만원의 순이익이 발생하는 셈이다. 특히 10원 단위 금액을 환자에게 모두 받아내기 어려운 현실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보이지 않는 이득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일선약국들은 정률제가 적용되면 발생하게 되는 10원 단위 금액 처리에 숨통이 트였다며 환영하고 있다. 강남의 H약사는 "만약 본인부담금이 2530원이 나왔다면 30원을 애누리 없이 받기도 또 안 받기도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면서 "환자와 약국의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10원 단위 금액을 공단부담금으로 청구토록 하면서 소요되는 재정을 6세 미만 소아환자의 본인부담 경감율이 줄어드는 부작용을 낳았다. 당초 복지부는 6세 미만 환자의 본인부담율을 성인의 50%로 정했지만 결국 70%로 상향조정 했다. 여기서 발생하는 약 500억원의 예산을 100원 미만 본인부담금 절사 정책에 활용한 것. 반면 10원 단위 금액으로 발생하는 요양기관과 환자들의 불편을 일정 부분 해소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는 주장도 있다.2007-08-18 06:54:2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약국 찾은 정은경 장관에 "20일 뒤 약포지 재고 바닥" 호소
- 2원료약 업체, 실적 동반 악화…약가개편·고환율에 생존 기로
- 3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4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임박
- 5[단독] 하원제약, 완전자본잠식·의견거절…계속기업 의문
- 6소송 이긴 실리마린은 왜 급여재평가를 다시 할까?
- 7약포지·시럽병 대란…약사회 "장기처방, 원포장 조제 권고"
- 8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 9삼성메디슨, 매출 6천억 시대 개막…매출 88% 해외서 벌어
- 10[기자의 눈] 약사가 '졸음주의 앵무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