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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성분명 공약 지켜야지난 25일 전국 약사의 함성소리가 일산벌을 뒤흔들었다. 제4회 전국약사대회에서 약사윤리강령을 외치는 1만6000여명의 참가 약사들에게서는 사뭇 비장한 느낌마저 들었다. 이번 약사대회는 약사들의 단결된 모습과 화합을 대내외 과시하는 계기가 됐을 뿐만 아니라 대선을 코앞에 둔 후보들을 바싹 긴장케 하는 자리가 됐다. 대선주자들은 저마다 하나같이 “ 성분명 처방 실시”를 목청껏 외치며 약심을 잡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이명박 후보는 이 외에도 카드수수료를 비롯해 의약품 슈퍼판매 문제 등 비교적 약사 현안을 세세히 알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정동영 후보는 “의약사의 입장을 떠나 대선후보로서 국민의 입장에서 성분처방이 바람직하다면 이것을 반드시 해내겠다"며 약사와 의사의 미묘한 갈등을 의식한 발언으로 약심을 다독였다. 또 이인제 후보는 “대통령이되면 성분명 처방을 반드시 이룩하겠다”며 가장 힘주어 말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문국현 후보 또한 유한과 약사와의 관계를 상기시키며 “한번만 더 은혜를 베풀어 달라”며 약심을 자극했다. 이회창 후보는 “여러분이 소망하는 정책과 공약사항을 다 알고 있다”며 그것을 이룩해내겠다고 말했으나 공약의 세세한 언급은 피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는 약사들의 심정은 ‘반신반의’했다 해도 지나치지 않았다. 우선 5년 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가 철썩같이 약속했던 성분명 처방 약속은 레임덕에 시달리는 임기 말이 돼서야 겨우 시범실시로 그저 ‘면피’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사들은 이들의 약심잡기를 위한 치열한 공약 선언이 자칫 남발로 점철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한 약사는 평가를 바라는 기자에게 “약사단체에 와서 약사들의 입맛에 맞는 소리는 당연한 것 아니겠냐”며 “대선이 코앞인데 무슨 약속인들 못하겠냐”며 공약 맹신을 경계했다. 아마도 이번 대선은 약사들에게 어려운 숙제일 수도 있다. 이들의 공약이 ‘공수표’로 전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과 믿음이 생기지 않는 한, 빤한 정책을 보고 하기엔 선택의 폭이 너무 넓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사회와 약사들은 누가 대통령이 되던 간에 반드시 이들의 공약(公約)이 허무한 공약(空約)이 되지 않도록, 공수표가 되지 않도록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다. 성분명 처방을 비롯한 선진화된 의약제도로의 발전 또는 후퇴는 약사들의 손에 달려있는 것이다.2007-11-26 06:31:14김정주 -
"정부, 보장성 강화 의지있나"▶최근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6세 미만 아동 입원 본인부담금 부활 및 식대 본인부담금 인상 등이 결정된 상황. ▶이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는 환자 부담 증가를 떠나 정부의 보장성 강화 의지가 의심스럽다는 반응.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시행한 지 1년여 만에 과거로 회귀하는 정책이 어디 있느냐"며 "정부의 안되면 말고 식의 정책추진은 보장성 강화 의지까지 의심스럽게 하고 있다"고 비판해. ▶지난해 각종 보장성 강화정책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정부는 무슨 대답을 할 수 있을런지.2007-11-26 06:30:2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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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시위 된 약사대회‘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약속합니다’라는 대선 후보들의 우렁찬 함성이 힘차게 터져 나왔다. 약사 표심을 향한 유력 대선후보들의 25일 휴일 행보는 약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의 깃발을 들어 올리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의 신호탄이나 다름없었다.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전국약사대회에 참석한 다섯명의 후보 중 4명은 후보등록을 오전에 마친 후 참석했고, 한명은 오늘(26일) 등록한다. 약사대회가 민간행사로써는 마지막으로 열리는 셈이었고, 후보들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바로 내일부터 22일간의 선거 대장정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대선후보들은 기대했던 그 이상으로 목청이 유난히 컸다. 눈치를 보지 않았고 과감하기도 했다. 행사장에 모인 약사들을 흥분시킬 정도로 후보들의 약사 표심잡기 발언은 한껏 고무됐다. 정동영, 이명박, 이인제, 문국현, 이회창 등 다섯명의 후보들은 약사들에게 무한 애정공세를 펴는 모습이었다. 특히 정동영·이인제 후보는 약사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성분명 처방’을 약속하는 과감한 발언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이명박 후보도 참여정부의 성분명 처방 약속을 비난하고 나서 간접화법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게가 실렸다. 이번 약사대회는 두 가지 면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하나는 참여도다. 당번약국을 제외하면 전국 대부분의 개국약사들이 참여했고 병원약사, 공직약사, 제약·유통약사 등도 이에 가세했다. 오랜만에 전국 약사들이 한마음으로 동화될 수 있는 자리였다. 또 하나는 열기다. 대회가 본의 아니게 한 차례 연기되기는 했지만 참으로 기막히게 연기된 덕분에 정치일정과 궤를 같이했다. 이로 인해 자력행사라는 명분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그런 행사에 대통령 후보들이 대거 참여한 것에서 나아가 아낌없는 사랑을 주겠다고 약속들을 하고 갔으니 성공적인 행사였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약사회와 그 임원 및 실무진들은 전국 약사회원들의 치하를 받을 만하다. 우리는 이번 약사대회를 보면서 특별하고 각별한 시위라는 느낌을 받았다. 비록 특별히 요구한 것이 없는 집회였기에 겉보기에 시위와는 확연히 달랐다. 아니 약사들에게 주어진 본연의 역할을 보다 충실히 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의 장이었기에 시위의 성격을 띠지 않았다. 약사 선언문을 낭독했고 약사 행동강령을 채택했기에 그랬다. 마지막에는 국민과 약사라는 두 이미지의 대형 손이 맞잡는 퍼포먼스가 역시 그런 성격을 잘 웅변해 주었다. 하지만 이번 약사대회는 누가 봐도 약사들의 결집된 힘을 과시했기에 그 어떤 시위 보다 성격이 분명한 실력행사인 것 또한 맞다. 그것도 아주 강력했다. 후문으로는 일부 후보의 경우 부르지 않았는데도 왔다는 말이 들린다. 그래서 웬만한 행사 같으면 가장 귀빈이 될 복지부 장관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아주 작게 보였다. 의약단체장들 역시 여·야 할 것 없이 대거 참석한 국회의원들에 가려 더 작게 느껴졌다. 약사들의 한마당 잔치였지만 내로라하는 정치인들이 참석하는 정치무대 같았다. 실제로 대선후보들의 인사말은 치사나 축사가 아니라 정치연설, 선거연설이었다. 약사대회는 그렇게 장중하게 세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드라마틱한 연출을 해냈다. 이제 지켜봐야 할 것은 대선후보들의 공약이다. 자칫 뒷마무리가 시원치 않으면 약사대회는 그야말로 전시성 시위로 끝날 뿐이다. 실제로 후보들은 약사들에게 솔깃한 말들을 많이 했다. 약사의 전문성을 살려야 하고 약은 약사에게 맡겨야 한다는 등의 발언들이 그것이다.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들이 궁금하다. 약사회가 먼저 제안하고 요구하는 것은 이해단체로써의 입장이 아닌 약사가 국민건강보건의 중심에 있다는 신념으로 행할 수 있다. ‘국민과 함께 건강한 세상을’이란 슬로건이 무색하지 않게 말이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간다면 각 후보 진영은 세몰이에 나설 것이다. 전국 동네 어귀마다 있는 약국이기에, 그리고 약사는 동네 여론을 이끌 사회 지도급 위치에 있기에 그 세몰이의 한 켠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각 선거캠프는 약사와 약국을 노크할 것이 분명하다. 전국약사대회는 사실 그 문을 먼저 열어 젖혔다. 약사들이 중심에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드러내 보였다. 그런데 그 책임의 주체 또한 약사다. 후보들에게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후보들을 이끄는 전문직능인의 자세를 보여주어야 한다. 구체적인 공약은 그래서 중요하다. 약사 전문 직능의 미래를 담보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공약을 이번 기회에 잘 만들어 내기를 기대하겠다.2007-11-26 06:30:1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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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릭스' 유아 중증 설사 상당한 예방효과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로타바이러스 예방백신 '로타릭스(Rotarix)'가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유럽 임상결과가 Lancet지 최신호에 발표됐다. 유럽에서 시행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로타릭스 1회 투여 후 로타바이러스 장염에 걸린 영유아 수는 2,572명 중 24명으로, 위약대조군 1,302명 중 94명보다 훨씬 적었다. 로타릭스 2회 투여 후 2년간 백신의 유효성은 78.9%, 특정 로타바이러스에 대한 감염증 예방률은 90.4%에 달했다. 연구진은 영유아 예방접종에 로타릭스가 포함되면 로타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부담이 감소할 뿐 아니라 생후 2년간 중증 소아 위장염도 감소한다고 말했다.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영유아 감염증 대개 위생시설이 낙후된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주로 발생한다. 한편 동반사설에서 호주의 소아과 전문의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유행하는 로타바이러스의 종류는 다양하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임상이 완료될 때까지 전세계적인 로타바이러스 백신투여를 권고할 수는 없다고 논평했다.2007-11-26 01:58: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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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죽는 췌장암, 통곡류가 예방한다통곡류와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면 췌장암 위험을 35%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Epideminology에 발표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UCSF)의 연구진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췌장암 환자 532명과 이들과 연령, 성별, 당뇨병력이 비슷하면서 췌장암이 없는 1,701명에 대한 자료를 근거로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에 섬유소를 26.5g 이상 섭취하는 경우 15.6g 이하로 섭취하는 경우에 비해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당 2개 이상 도우넛을 먹는 사람은 매월 1개 미만의 도우넛을 먹는 사람보다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했다. 연구진은 통곡류 음식와 섬유소가 췌장암 위험을 감소한다는 결과는 통곡류가 정제되거나 감미된 곡류보다 췌장암 예방에 더 낫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면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췌장암은 초기 단계에서는 자각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을 때에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단계여서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2007-11-26 01:43: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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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관리, 독감약 2종 라벨강화 권고미국 FDA 관리가 금주 열린 자문위원회 회의에 앞서 독감치료제인 '타미플루(Tamiflu)'와 '리렌자(Relenza)'의 경고라벨을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FDA 관리의 이번 권고는 타미플루 사용자에서 보고된 약 6백건의 정신계 부작용과 릴렌자 사용자에서 보고된 115건의 정신계 부작용에 근거한 것. FDA 웹사이트에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FDA 관리는 독감약의 라벨에 "어떤 경우에는 환각이나 자해 등의 비정상적인 행동이 성인과 소아에서 사망을 포함한 중증 상해를 초래했다"는 내용을 포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독감약과 관련한 정신계 부작용 우려는 2년여전 타미플루가 널리 사용되어온 일본에서 십여건의 사망이 보고된 이래 제기됐다. 정신계 부작용 문제가 제기된 직후 FDA는 타미플루의 라벨에만 타미플루 사용자에서 비정상적인 행동을 면밀히 관찰해야한다는 경고를 추가할 것을 지시한 반면 리렌자에는 경고추가 조처를 내리지 않았었다. 이제 다시 도마 위에 오른 이들 독감약에 대한 경고강화 여부는 FDA 자문위원회가 27일 검토할 예정. 로슈는 타미플루와 정신계 문제 사이에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현재 이 문제에 대한 광범위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락소는 리렌자의 시판후 임상에서 안전성 문제로 인한 위험신호가 없었다고 말했다.2007-11-26 01:25:5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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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코자정, 약가 재평가 요청 '기각'제네릭 의약품 출시로 80% 약가가 인하된 노바스크5mg과 코자정100mg 등의 약가 재평가 요청이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은 최근 제12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약가 상향조정을 요청한 화이자 노바스크정과 MSD 코자정 등 5개 의약품에 대한 약가 재평가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한국화이자는 제네릭 의약품 등재로 인하된 노바스크5mg의 약가를 물질 특허 자료를 제출하면서 500원대로 조정을 요청했으며 한국MSD 코자100mg도 물질 특허 자료 제출과 함께 945원에서 1100원대로 상향 조정을 요청했다. 또한 사노피아벤티스는 물질 및 제법 특허 자료를 제출하면서 5603원으로 인하된 크렉산주40mg에 대한 약가 재평가를 요구했으며 한독약품은 트리테이스프로텍트정의 제법 특허자료를 통해 900원대 약가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GSK는 오리지널 제품 약가 80% 조정은 기본권 제한으로 부당하다는 것을 주장하며 460원에서 500원대로 조정을 요청했다. 그러나 평가위원회는 '제네릭 의약품 등재로 인한 오리지널약 80% 인하는 복지부 장관 직권 조정사항'이라는 심평원 의견을 받아들여 제약사들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재평가를 요청한 노바스크 등 5개 의약품은 인하된 약가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평가위원회는 1400원 후반대 약가를 요청한 플라빅스 신규염 개량신약인 한림제약 '로라클정'외 5품목에 대해서는 급여를 인정해주기로 했으며 '이스미젠설하정'(한국팜비오)과 '심바스트씨알정'(한미약품), '록소미시나안연고'(유화메디칼)는 비급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씨씨앤유캅셀(한국벡스팜제약)의 비급여 요청은 기각했으며 5만원대 약가를 요구한 신약 한국와이어스 타이가실주에 대해 비급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2007-11-26 00:04:3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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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M&A 컨퍼런스 29일 열린다"제약업계 M&A컨퍼런스가 29일 대대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EC Group (International Enterprise Conference)이 주최하고 한국제약협회, 한국바이오벤쳐협회, 대한약학회, 한국 M&A협회가 후원하는 '제약산업 인수합병, 제휴, 특허: 한국제약산업의 신성장동력 컨퍼런스'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제약산업의 범세계적인 패러다임의 변화, 한미FTA 협정에 따른 한국제약업계의 생존전략, 대기업의 제약 바이오업계 인수합병전, 전략적 제휴, 특허만료를 맞는 다국적 제약업계의 마지막 돌파구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약산업 M&A 등 국내외 제약업계의 많은 현안들이 대두되는 현시점에서,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전환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그 대안과 전략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007-11-25 23:08: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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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임상시험 규모 40조원···한국 9위올해 상반기 기준 전세계 임상시험 시장규모는 약 40조원 규모로, 한국은 9위에 랭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식약청이 소개한 전세계 임상시험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현재 전세계에서 수행된 임상시험은 1만9,000건으로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0조원 규모로 추계됐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만1044건(58.1%)을 수행해 압도적으로 높았고, 캐나다 1771건(9.3%), 호주 630건(3.3%), 대만 538건(2.8%)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269건 1.4%의 점유율로 9위에 랭크됐으며, 시장규모는 약 1000억원 규모로 추계됐다.2007-11-25 21:18: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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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이력추적 관리제 도입건강기능식품의 제조부터 판매까지 각 단계별로 정보를 기록, 관리하는 건강기능식품 이력추적 관리제도가 도입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최근 문병호, 안명옥, 이석현, 정형근 의원이 각각 발의한 건강기능식품법 개정안을 병합해 위원장 대안으로 국회에 제출했다. 복지위 대안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이력추적 관리제도'가 도입된다. 즉 건강기능식품을 제조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정보를 기록 관리해 해당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건강기능식품을 추적, 원인규명 및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건강기능식품 이력추적 관리를 할 경우 등록기준을 갖춰 식약청에 등록하면 예산의 범위 안에서 필요한 자금도 지원된다. 또한 기능성 표시·광고의 심의결과에 이의가 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이의신청절차도 도입된다. 복지위 관계자는 "4건의 법률안을 심사한 결과 제269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하고, 국회법 제51조에 따라 위원회 대안으로 제안하기로 의결, 이번 대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2007-11-25 20:45: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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