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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리베이트 제공혐의 도매상 압수수색부산지검이 병원에 불법리베이트와 랜딩비 등을 제공한 혐의로 부산소재 도매상 2곳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산지검은 지난 8~9일 부산소재 A, S 도매상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도매상 1곳이 검찰에 고발해 전격적으로 이뤄졌으며, 이들 도매상들은 부산 K대 병원에 리베이트와 랜딩비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이와 관련 “검찰이 도매상 두 곳을 압수수색한 것은 사실이지만, 혐의점을 리베이트로 추정하고 있을 뿐 진위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귀띔했다. 한편 부산지역 도매상들은 이번 검찰수사가 해당 도매상에만 그치지 않고, 다른 병원과 도매상으로 확대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006-06-12 10:19: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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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품 취급업소 1,450곳 합동단속식품의약품안전청은 12일 시도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으로 오는 23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등에 대한 전국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하절기 어린이가 즐겨먹는 빙과류, 과자류, 음료, 건포류 제조업소 등과 어린이 이용시설인 청소년수련원 의 단체급식소 등 총 1,45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속에서는 무허가, 무신고 등 부적합 원료 사용 여부, 시설기준 및 제조공정,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식품 기준규격 위반 및 자가품질검사 이행여부,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단속을 통해 위해식품의 제조 유통을 사전 방지해 식중독 등 하절기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식품에 대한 변별력과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06-06-12 09:28: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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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계열 한미전두유, 한미FT로 변경한미약품 식음료 관계회사인 한미전두유(대표이사 조상균)가 최근 법인명을 한미FT(주)로 변경했다. FT는 식음료의 과학기술화를 의미하는 Food Technology의 약자. 회사측은 첨단과학기술을 응용해 식음료의 과학기술화를 이루고 이를 통해 국민건강증진 및 미래지향 기술개발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한미FT는 콩을 통째로 갈아만든 전두유와 전두부를 비롯해 미스틱, 굿모닝, 알로에마인, 제주감귤, 푸릇썬(Fruit Sun), 주스데이 등 다양한 음료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2006-06-12 09:25: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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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정착단계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회장단과 상임이사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운동이 현재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노바티스 등 외자사 반품 정산 문제는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회원고충처리실에서는 전산직원 등 무자격자가 약 봉투를 들고 조제실을 출입하는 등의 행위가 접수되었다며 약국관리 업무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구본호 회장은 이날 5.31 지방선거 당선회원에게 축하하고 아깝게 낙선한 회원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회관 내부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집기를 대폭 교환해 회의실 분위기를 쇄신시켰다"고 말했다. 주요회무 보고에서는 회원연수교육과 관련해 근무약사 이동으로 교육통보 누락부분에 대한 대안마련, 대리 출석처리문제, 간식제공 등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2006-06-12 09:13:05정시욱 -
익산 김창영 회장 초등생 대상 약물교육전라북도 익산시약사회 김창영 회장은 지난 8일 건강보험공단 익산지사가 주관한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강좌에서 이리 남창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및 초등학생 건강관리'에 대해 강의했다. "평소 청소년 선도에 남달리 관심이 있었다"는 김창영 회장은 "미래 꿈나무인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2006-06-12 08:43:32박찬하 -
장동익-원희목 회장 첫 토론...16일 생중계장동익 의사협회장과 원희목 약사회장이 의약계 사상 첫 1대1 토론회를 열고 의약사 상생의 길을 모색한다. 인터넷신문 데일리팜(www.dreamdrug.com)과 메디게이트뉴스(www.medigatenews.com)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의-약사 상생의 길은 불가능한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는 16일(금) 오후 5시부터 100분간 인터넷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의약계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토론회를 통해 양 단체장은 의약계 현안에 대해 불꽃 튀기는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 단체장은 의약사 상생의 해법, 분업 이후 상대직능에 대한 문제점 등 의약 협력을 위한 실천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양 단체장은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포지티브 시스템, 종별계약·총액계약제 등 보건의약 정책에 대한 입장도 밝힐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문옥륜 교수의 사회로 서울 목동 한국방송제작단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데일리팜과 메디게이트뉴스를 통해 동영상으로 생중계 된다.2006-06-12 06:57:06강신국 -
"미, 포지티브는 존중...약제비 적정화 반대"[뉴스초점] 협상단이 밝힌 한미 FTA 1차 협상 결과 한미 FTA 1차 협상부터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 등 한국의 새로운 보험 약가정책을 둘러싸고 양측 대표단이 신경전을 벌였다. 또한 미국 측은 예상대로 의약품에 대한 특허& 8228;허가 연계, 데이터 독점권 확대 등 미국 제약사의 특허권을 보호하기 위한 요구안을 내놓았다. 반면 주요 예상의제 중 하나로 거론됐던 전문의약품 광고허용 부분은 1차 협상에서 거론되지 않았다. 美, ‘특허·허가연계-이의신청 독립기구-강제실시 제한’ 한국, 의·약사·간호사 면허-GMP 상호인증 등 요구 11일 인천공항에 입국한 FTA협상단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측은 이번 의약품 분야 1차 협상에서 특허기간 동안 의약품의 허가를 제안하는 특허·허가 연계, 데이터 독점권 확대, 보험약가 제도의 투명성, 강제실시 제한, 신 약가정책 철회 등을 요구했다. 반면 한국 측은 의·약사, 간호사 상호면허 인증, GMP 상호인증, 생물의약품 허가기준 마련, 바이오의약품 허가 간소화 등을 요구안으로 내걸었다. 양측은 먼저 보험약가 제도 투명성 강화와 관련 이의신청 절차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데 대해 의견일치를 봤다. 그러나 미국 측은 이의신청 내용을 논의할 수 있는 독립기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한국 측은 독립기구보다는 현 조직 내에서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분에 대한 방법론적 접근은 현재 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에서 T/F팀을 만들어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만큼 협상 초기보다는 중반부(9~10월)에서 구체적으로 쟁점화 될 가능성이 높다. 美 "특허보상, 왜 미국에서만 부담해야 하나" 불만 미국 측은 또 특허권 보장 등을 통해 근본적으로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적정한 이윤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연구 개발자들에게 적정한 이윤을 보장해 줘야 R&D 분야의 선순환을 유인할 수 있고, 미국 국민들 또한 미국 내에서는 특허보상체계가 분명한 반면, 다른 나라에서 지켜지지 않아 결론적으로 특허보상이 자국 내에서만 이뤄지고 있다는 불만이 팽배하다고 주장했다는 것. 이는 미국측의 요구안인 특허·허가 연계, 데이터 독점권 확대, 강제실시 제한 등에 대한 강력한 명분이 되고 있다. 협상 개시 전부터 노골적으로 반대 입장을 피력해 온 포지티브 리스트제 도입 등을 포함한 신 약가정책에 대해서는 한국 측이 선수를 치고 나섰다. 의약사 면허-GMP 상호인증 요구 '부정적' 한국 측 대표단은 포지티브 리스트제 등은 이미 수년 전부터 추진해 온 정책으로, 전 국민건강보험제를 채택하고 있는 한국의 고유한 제도상의 필요에 의해 마련된 만큼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은 이에 대해 한국의 고유한 제도에 대해서는 존중해야 한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측은 그러나 포지티브제가 도입될 경우 의약품 선별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외자 제약사의 의약품이 배제 될수 있다는 우려가 팽배하다면서, 5.3조치 철회를 요구했다. 한국 측이 요구한 의·약사 등의 면허제도와 GMP 상호인증에 대해서는 제도와 학제 등의 차이가 있는 만큼 양 국가간 제도 등의 갭을 좁혀나가는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생물의약품 허가기준 마련과 바이오의약품 허가 간소화 등과 관련해서는 미국 측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 지 잘 모르겠다고 밝혀, 2차 협상에서 구체적인 데이터가 교환된 뒤 추가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 "포지티브가 전체 협상 발목 잡지는 않을 것" 정부 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의약품 분야 쟁점은 전체 FTA 의제들 중 비중이 높지 않아 미국 대표들도 잘 모르는 부분도 있었고, 실제 관심도 높지 않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1차 협상에서 지난달 교환한 요구안에 대한 설명과 입장차를 확인한 만큼 다음달 10일부터 열리는 2차 협상부터 쟁점사항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또한 “포지티브제 도입에 대한 양국간 입장차가 커 난항이 예상되지만, 이 부분이 전체 FTA 협상타결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전문약 광고허용-제네릭 약가 인하 포함 안돼 주요 예상 요구안 중 하나로 거론됐던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부분은 미국 측도 한국의 의료상황을 고려해 봤을 때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요구안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릭 의약품의 약값을 80%나 인정하는 것은 지나치므로 40%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내용도 협상과정에서 거론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미 양측은 올해 연말까지 7월, 9월, 10월, 12월 등 네 차례 추가협상을 진행키로 합의했으며, 다음달 10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2차 협상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2006-06-12 06:55: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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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의약품 조작파문 딛고 4,000품목 돌파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이 지난 4월28일 시험결과 조작 파문의 그림자에도 불구하고 6년동안 총 4,000품목을 넘어섰다. 식약청은 11일 '생동성 인정품목 현황'을 발표하고 지난 2001년 186품목으로 스타트를 끊었던 생동품목이 5월말 현재 4,000품목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생동인정 현황에 따르면 1월 86품목, 2월 147품목, 3월 68품목이던 것이 생동조작 발표가 있었던 4월 5건에 불과해 주춤했지만 5월 들어 88품목이 추가로 인정받아 정확히 4천 품목을 돌파했다. 연도별 인정품목 현황으로는 2001년 186품목이던 것이 2002년 231품목, 2003년 490품목, 2004년 1,648품목, 2005년 1,051품목 등으로 2004년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또 생동품목이 이달 들어 4천 품목에 다다르면서 올해 국내 전체 생산되고 있는 전문의약품 7,700여 품목(미생산 의약품 포함) 중 절반 이상이 제네릭 의약품으로 채워지게 됐다. 생동인정품목 제형별로는 정제가 약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캡슐제, 주사제, 점안제 순으로 집계됐고 약효군별로는 순환계용의약품, 해열진통소염제, 중추신경계용의약품, 소화기관용약, 항생제제 순이다. 성분별로는 글리메피리드, 심바스타틴, 아세클로페낙, 염산티로프라미드, 세파클러 등에서 생동시험 인정 품목이 가장 많았다. 식약청 관계자는 "생동조작 파문으로 인해 4월 한달동안 인정품목이 거의 없었다"면서 "지난달 55품목을 추가로 인정품목에 추가해 4천 품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2006-06-12 06:49: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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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문약 대중광고 허용 요구 없었다"전문약 광고 허용과 관련 미국측이 이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현지시각)부터 5일간 한미 FTA협상에 참여한 정부 관계자는 11일 귀국길에서 “미국측이 전문약 광고허용을 요구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초 미국측이 호주의 경우처럼 이 부분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막상 협상 테이블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미국측은 전문약 광고를 허용하고 있지만, ‘의사와 협의하라’는 문구도 함께 넣는 등 한국과는 다른 상황”이라며 “따라서 미국측이 이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큰 실효성이 없었을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상황에서 전문약 광고를 허용할 경우 의사의 진료권 침해 등의 소지가 있어 오히려 의약사만 자극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국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요구하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의약품과 의료기기에 대한 관세폐지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보호기간 중 제네릭 판매허가 금지 ▲의약품 관련 강제실시권 발동사유 제한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 철회 등에 대해서는 미국측의 요구가 있었다고 덧붙였다.2006-06-12 06:45: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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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으로 하나 됐다"...경기약사 월드컵경기지역 약사들이 작은 축구공을 통해 하나가 됐다. 경기도약사회 산하 7개 분회는 11일 경기 수원 수원고등학교 잔디구장에서 친선축구대회를 열고 약사사회의 화합을 다짐했다. 대회에서는 부천시약 축구단이 수원시약 축구단을 4점차로 꺾고 우승을 차지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부천시약 축구단은 1회전에서 안산시약을 3:0으로 따돌렸고 2회전에서는 고양시약을 맞아 2:0의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결승전에서는 수원시약을 4:0으로 눌러, 3차례의 경기에서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최강의 수비를 선보였다. 득점왕은 부천시약 이용연 약사가 차지했고, 대회 MVP는 수원시약 박성진 약사에게 돌아갔다. 부천시약 축구단 이재관 단장은 "지난 1년 동안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노력했고 새벽 연습을 꾸준히 진행했던 결과라서 더욱 뜻깊다"며 우승 소감 밝혔다. 한편 이날 축구대회는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박지성 선수의 모교에서 열렸고 축구공도 2006년 독일월드컵 공인구인 ‘팀가이스트’가 사용돼 월드컵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켰다. 대회에 참석한 김경옥 경기도약사회장은 “전날 비가 많이 와 걱정이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 다행”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약사회의 문화·체육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대회 준비위원장은 박성진 수원시약 부회장도 "승부도 좋지만 이렇게 모두 모여 공을 찰 수 있다는 게 더 기쁜 일"이라며 참가자들의 페어플레이를 당부했다. 또 고양시약 회원들은 풍선 막대를 활용, 붉은 악마에 버금가는 열띤 응원을 펼쳐 눈길 끌었다. 한편 대회에는 고양, 부천, 성남, 수원, 안산, 안양, 용인시약사회 회원약사와 약우회원 들이 참가했다.2006-06-12 06:44: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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