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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한밤 월드컵 이벤트 "대~한민국"의료계에도 월드컵 응원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13일 삼성동에서 2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대 토고전 응원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를 위해 병원은 호프집 한 곳을 빌렸으며 단체응원석을 마련해 안주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국가대표팀이 실점한 뒤 잠시 분위기가 침체됐지만 이내 동점골과 결승골을 득점하자 전직원이 축제 분위기에 빠졌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응원에 참가한 병원 관계자는 “병원직원들이 함께 응원한 것이 태극전사들에게 힘이 된 것 같다”며 첫승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2006-06-14 10:15:17정현용 -
이명박-권태정 "분업 평가 필요한 시기"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서울시여성가족정책관과의 간담회를 갖고 약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 이명박 서울시장과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은 “의약분업에 대한 원칙적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한 시기”라고 뜻을 같이했다. 이명박 시장은 "의약분업에 대해 여러 가지를 느끼고 있다”며 “국민들의 의료보험료가 적게 들고, 정책을 펼 때는 모든 것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태정 회장은 약계현안과 관련해 "의약정합의안 23개항 중 17개항이 재고의약품에 관한 사항"이라며 "지역처방의약품목록에 관한 사항 등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것은 원칙에 어긋나는 행동일 뿐아니라 국민 의료보험제정에도 막대한 손실을 끼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덕원 여약사위원회 담당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중은 자신의 고민을 이해하고 어루만지며 공감대를 보여주는 리더를 원한다"며 특히 "현 세대는 여성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마련해서 숨은 능력가의 여성을 사회에 오피니언 리더로서 이끌어내려 한다"고 말했다. 신연희 서울시여성가족정책관은 서울시여약사들의 주말 청계천 자원봉사와 승용차요일제 등에 많은 관심과 더불어 함께 참여하여 에너지 절약과 봉사하는 약사상 구현에도 더욱더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정영숙 위원은 약사감시와 관련해 "검찰, 경찰 등 약국감시가 너무 많다"며 "이에 약국들이 범죄 집단인양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06-06-14 10:14: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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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정보화 인센티브제 도입해야"의료기관들의 정보화를 위해서는 의료정보 전문인력 양성, 의료기관 정보화 인센티브제 도입 등의 제도가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13일 오후 COEX 장보고홀에서 열린 한국의정보교육협회 워크숍에서 ‘의료환경의 변화와 의료정보교육의 중요성’에 관한 기조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의료정보화 진전에 대해 김 회장은 현재 두 번째 단계인 의료기록의 전자보관에서 3단계인 전자의무기록의 중간단계에 와 있으며 앞으로 발전속도를 더욱 높여갈 것으로 내다봤다. 김 회장은 “의료정보화 발달에 따라 머지않은 장래에 현재 오프라인 상태에서 수행되고 있는 병원 진료 및 행정업무가 인터넷 환경아래 전산화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6-14 10:06: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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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약, 등산 겸한 환경캠페인 전개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에서는 지난 11일 제주시 소재 절물휴양림에서 제주도약사회, 약업협의회 회원 및 가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6년도 환경보호캠페인겸 오름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절물오름등반 후 휴양림 주변에서 환경보호캠페인을 전개한 후 양팀으로 나눠 어린이게임, 장애물 축구, 줄넘기 등 게임을 진행했다. 제주도약 자문위원, 임원진과 도매약품, 제약회사 출장소에서 출연한 자전거 6대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했다.2006-06-14 10:01:4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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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하수오-백수오' 혼동하지 마세요식약청은 14일 생약정보지 4호를 발간하고 한약재 '백수오'의 손쉬운 감별법을 소개하고 혼돈하기 쉬운 한약재의 감별법을 과학적 근거 위주로 소개했다. 이에 은조롱과 혼돈할 수 있는 이엽우피소의 식물사진과 함께 현미경으로 각각의 뿌리 내부형태를 쉽고 명확하게 감별할 수 있도록 감별 포인트를 제시했다. 또 약재의 절단면을 현미경으로 관찰할 때 표피세포층이 10층 이상이며 유즙관이 없고 중앙유관속이 3~4각으로 팽대한 각을 이루면 한약재 백수오라고 전했다. 그러나 유즙관이 있고 표피세포층이 5~7층으로 얇고 중앙유관속이 4~5개로 분리되어 흩어져 보이면 위품 이엽우피소의 뿌리라고 설명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더 이상 이엽우피소의 뿌리가 한약재 '하수오' 또는 '백수오'로 사용되는 잘못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6-06-14 09:57: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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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 권역별 연수교육 일정확정경남약사회(회장 김종수)가 권역별 연수교육 일정을 확정했다. 14일 도약사회가 확정한 연수교육 일정에 따르면 서부권 9개 시군분회(진주, 사천, 거제, 거창, 남해, 하동, 함양, 합천, 신천)는 오는 7월 8일 진주교대 대강당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중부권 11개 시군분회(창원, 마산, 김해, 진해, 통영, 밀양, 영산, 고성, 의령, 함안, 창녕)는 8월 27일 창원 경남도청 도민홀에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도약사회는 회원약사 편의를 위해 권역별로 나눠 연수교육을 실시한다며 지정좌석제를 도입,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미이수자 교육은 주중에 진행되는 만큼 정기 연수교육에 꼭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시 : 7월 8일(토) 오후 5시 30부터 *장소 : 진주교육대학교 대강당 (진주시 신안동 380번지 ☎740-1114) *소속분회 : (9개 시·군분회 총 : 367명) 진주·사천·거제·거창·남해·하동·함양·합천·산청 *일시 : 2006년 8월 27일(일) 오전 10시부터 *장소 : 경남도청 도민홀 (창원시 사림동 1번지 ☎211-2114) *소속분회 : (11개 시·군분회 909명) 창원·마산·김해·진해·통영·밀양·양산·고성·의령·함안·창녕 *일시 : 2006년 9월 8일(금) 오전9:30부터 *장소 : 본회 대회의실 (창원 오피스플라자 808호 ☎287-7287~8) *본인부담금 : 일금 5만원2006-06-14 09:38: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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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내 구리 이동과 신경독성' 초청세미나국립독성연구원은 오는 15일 식약청 2층 회의실에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최병선 교수를 초청해 '구리(Cu)가 뇌혈관장벽을 통과하여 뇌로 이동되는 기전 및 그에 따른 신경독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구리의 경우 신체 필수효소의 구성성분으로 신경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대사질환의 하나인 윌슨병은 몸에 구리가 축척되는 병이라며 신경독성과의 연관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 최근 뇌 세포에 구리가 부족하면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높아지고 구리를 보충해 주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보고서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구리는 위나 장에서 흡수되어 혈청중의 세룰로플라스민(Ceruloplasmin) 이나 알부민(Albumin)이라는 단백질에 결합, 전신에 운반된다. 성인의 신체에는 약 80mg Cu가 존재하고 Cu가 많은 조직으로서 뇌에 24ppm, 간장에 26ppm, 신장에 15ppm 가 들어있고 적혈구에 90ppm, 담즙에 1,050ppm, 혈청에도 110-120ppm 함유하고 있다.2006-06-14 09:06: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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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 등 도매상 9곳 KGSP 서류심사 통과홍익약품 등 신규 도매상 9곳이 KGSP 적격지정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지난 13일 신규 도매상 11곳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실시한 결과, 9곳이 적격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서륨심사를 통과한 업체는 ▲홍익약품(대표 노승식) ▲대하메디텍(대표 김상문) ▲신화메디랩(대표 안성민) ▲엠피스파마(대표 조준상) ▲신화메디팜(대표 이용운) ▲벧엘약품(대표 서성섭) ▲한진약품(대표 김진붕) ▲비아이엔텍(대표 장인철) ▲지에스팜(대표 함정기)등이다.2006-06-14 08:57: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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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개문 약국도 차등수가에 산정약사의 조제행위가 발생하지 않은 공휴일도 조제일수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당번약국 등 공휴일에 문을 연 약국이 건강보험환자 조제가 없어서 조제일수 누락으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게 됐다. 조제일수는 차등수가 산정을 위한 지표 중 하나로, 복지부는 지난해 고시개정을 통해 차등수가 산정을 위한 조제일수를 ‘개문일’에서 ‘실제 조제한 일수’로 변경한 바 있다. 복지부는 최근 대한약사회에 보낸 회신에서 “차등수가 산정을 위한 조제일수 계산에 건강보험환자의 조제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공휴일에 근무했다면 해당 약사의 조제한 일수를 포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약사가 당번약국 등 국민편의를 위해 공휴일에 근무했다면 이를 조제일수에 포함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대한약사회 의견과 과거 복지부의 행정해석에 근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조제일수 누락으로 차등 지급받은 급여비용이 있을 경우 관련자료를 첨부해 재심사조정청구 또는 이의신청을 통해 청구가 가능하다고 안내했다.2006-06-14 08:54:3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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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등 9개과 지도전문의 수 상향조정수련의들의 교육 내실화를 위해 정형외과 등 9개 과목의 지도전문의 수 기준이 2008년도 전공의 정원책정부터 상향 조정된다.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위원회는 13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김철수 회장과 김건상 대한의학회장을 비롯 26개 학회 위원을 포함해 48명의 신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위원회를 열고 지도전문의 수 기준 조정, 전공의 파견수련 원칙 등을 개정키로 협의했다. 이날 지도전문의 수 기준 조정에 대해 모두 12개 학회가 요청한 가운데 수련교육 심판위원회 협의를 거쳐 상정된 내과, 병리과, 산업의학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진단검사의학과, 핵의학과 등 9개과만 상향키로 했다. 반면 산부인과의 경우 전공의 지원자 감소가 전문의 취득후 개업이나 봉직할 의료기관이 제한된다며 지도전문의 수 기준을 높여 전속 전문의를 많이 확보토록해야 한다는 요청에 따라 추후 재논의할 방침이다. 응급의학과는 지도전문의 수 기준은 N-0에서 N-1로 상향조정하되 N을 3으로 고정할 경우 정원 감원율이 48%(2006년 기준)에 이르는 문제가 제기돼 학회 의견을 조회하여 차후 다시 면밀히 검토키로 했다. 전공의 파견수련 원칙에 관해선 파견기간을 현행 2개월 이내에서‘전공의 1인당 연 4개월 이내’로 확대해 기간을 현실에 부합하게 늘리되 전공의 파견병원 신임위 방침 위반 병원은 해당과 차기년도 전공의 정원을 감원할 수 있도록 벌칙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지만 기타 특수병원 및 기관에 대한 파견기간 연장(4개월 이내) 개정안은 무질서한 운영 가능성 및 교육 부실화 우려 등의 문제가 강력히 제기돼 부결시켰다.2006-06-14 08:46:4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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