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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 체지방 감소 건기식 CLA 출시한국화장품이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인 ‘뷰트리(Beautri) 씨엘에이CLA'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CLA(공액리놀레산)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기능으로 최근 기준 규격에 대한 개별인정을 받은 소재로 이미 미국, 유럽 등에서는 체지방 감소 및 근육강화 기능 등을 인정받아 폭넓게 쓰이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는 CLA 가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여주고, 수를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작용을 한다며 체지방을 감소시켜 탄력 있고 건강한 몸을 유지시켜 준다고 소개했다.2006-06-15 19:19:53강신국 -
성남시약, 지역 노인에 사랑의 지팡이 기증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지역 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지팡이를 전달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례·위원장 김혜옥)는 12일 성남시 중탑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지팡이' 200개를 기증했다. 시약사회가 마련한 지팡이는 We-Start 마을의 거동이 불편한 60세 이상 노인 200명에게 전달된다. 성남시는 시약사회의 후원에 대해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힘든 노인에게 든든한 팔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2006-06-15 19:12:13강신국 -
위드팜, 복약지도 강좌 21일 마무리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이 지난달 10일 시작한 '2006년도 상반기 개국약사 교육과정'이 오는 21일 마무리된다. '순환기계 질환의 약물요법과 복약지도'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위드팜이 매년 2~3회씩 진행하는 모듈별(순환기, 호흡기, 내분비, 위장관 등) 강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진행할 개국약사 교육과정이 환자에게 좀 더 충실한 복약 상담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약사로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팜는 오는 10월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강의를 시작할 예정이다.2006-06-15 19:06: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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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등 약제비 절감방안 국회서 '격돌'지난 5월 복지부가 발표한 약제비 절감방안과 관련 국회에서도 ‘약가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26일 오후 2시부터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될 이번 토론회는 17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을 것으로 알려진 강기정 의원이 마련했다. 토론회 좌장은 서울대 양봉민 보건대학원 교수가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보험약 선택권을 갖게 될 건강보험공단의 이평수 상무가 진행한다. 특히 토론자로는 약가정책의 중추적 인물인 복지부 이상용 연금보험정책본부장과 포지티브 정책에 반대입장을 표명해온 한국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 관계자가 참석, 열띤 토론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의약품의 처방과 조제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대한의사협회 및 대한약사회 관계자가 토론자로 나서고, 정부 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일정을 촉구하고 있는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실장도 토론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강 의원의 개회사에 이어 유시민 복지부장관과 17대 국회 후반기 신임 보건복지위원장의 축사도 예정돼 있다. 강 의원은 15일 “지난 5월 정부의 약제비 절감방안 발표를 계기로 약제비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문제점과 그 실태를 살펴보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2006-06-15 18:59: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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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한방병원, 걷기대회 무료진료반 운영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병원장 송봉근)은 최근 광주월드컵경기장 분수대 광장에서 '함께해요! 희망한국 시민화합 건강 걷기대회'에 무료진료반을 파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병원 측은 4명으로 구성된 무료진료반을 파견하고 응급환자 후송을 위해 구급차도 함께 대기하는 등 행사가 시작되는 오전부터 행사가 마무리되는 시간까지 적극 협조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된 ‘시민화합 건강 걷기대회’는 도덕적 가치관에 의한 시민정신 고양과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의 국민정신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광주광역시에서는 약 2,000여명의 학생과 시민이 참여했다.2006-06-15 18:28:3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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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양영권 부장 정보화 부분 총리표창심평원 양영권 부장이 진료비 전자청구시스템 등 정보화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제 19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정보개발부 양영권 부장이 총리표창을 수상했다면서, 심평원의 정보통시기술의 우수성과 혁신성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고 15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심평원의 지식정보기술은 국내기관으로서는 드물게 지난 81년부터 메인 프레임을 조기 도입, 전자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 시작해 전자청구심사시스템, 포탈시스템, 청구s/w품질향상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전자심사평가시스템과 세계 유수의 DW시스템과 결합하고, 국제행정혁신박람회 출품과 ISO인증, 진료비전자청구심사시스템의 해외진출로써 전자정부 해외 직접진출 제1호를 기록하는 등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2006-06-15 17:35:23최은택 -
KRPIA "정부 약제비 절감정책 근거 부족"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가 정부의 약제비 절감정책에 대해 논리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협회는 15일 한국화이자 등 7개 제약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신약이 건강보험 약제비 지출 증가의 주요원인이 아니라며 정부의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 정책을 강력 비난했다. 한국얀센 박제화 사장은 “지난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신약이 약제비 증가에 영향을 미친 비율은 3.29%에 불과하며 이는 전체 평균인 24%에 크게 못미친다”며 “이번 5.3 정책안을 이해하지만 신약이 약제비 절감 정책의 우선대상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연간 1인당 신약지출 규모는 한국이 4.5달러에 불과하지만 OECD 평균은 22달러에 달한다”며 “이는 OECD 국가의 1/5 수준으로, 신약에 대한 국내 약제비 지출 수준은 매우 낮다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협회 부회장인 한국화이자 아멧 괵선 사장도 “의료비 대비 약제비 비율이 높다는 정부의 통계수치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신약의 경우 선진국과 비교해도 지출면에서 한국이 뒤지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제약업계와의 사전 협의 없이 정책이 진행되고 있는데 대한 불만도 쏟아져 나왔다. 한국BMS제약 톰메이슨 사장은 “우리는 정부의 약제비 절감방안에 대해 이해하고 있으며 동시에 신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하지만 업계와의 사전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은 특이한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1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렸으며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보건의료단체 관계자 10여명이 행사 중반에 진입하면서 협회측과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특히 아멧 괵선 사장은 행사 종료 직후 추가 답변을 요구하는 보건의료단체 관계자들에게 몰려 급히 호텔 화장실로 대피하는 등 곤혹을 치뤘다.2006-06-15 14:20:24정현용 -
약국 분양시장 검은손 농간, 약사부담 가중각 지역별 상가 약국자리에 투기성 자본이 잇따라 유입돼 약사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15일 상가분양 업계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약국자리를 미리 선점해 약사들에게 되파는 수법인 이른바 '찍기' 분양이 나타나고 있다. 먼저 경기 용인 구성읍 A상가는 1층 약국자리를 평당 2,300만원에 분양을 마쳤다. 그러나 실제 계약자는 약사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즉 약국자리를 미리 선점해 시세 차익을 노리려는 투기성 자본이 유입된 것. 분양이 한창인 경기 수원의 B클리닉센터도 평당 1,400만원의 가격에 약국자리는 이미 분양이 끝났다. 그러나 계약자는 약국자리를 임대 혹은 양도할 실수요자를 찾고 있어 임대료나 인수금액은 천정부지로 치솟을 가능성이 크다. 업계 관계자는 "평당 2,300만원에 분양을 받은 후 약국을 개업하려는 약사에게 최소 3,000만원 이상의 가격에 되팔 수 있다"며 "의원이 입점하거나 약사들의 입점 경쟁이 치열해 질 경우 가격은 더 올라 갈 수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브로커는 물론 부동산 중계 업자들도 약국 등 알짜 상가를 미리 선점, 실수요자에게 실제 분양가에 웃돈을 얹어 재분양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 동백지역의 H중개업소 사장은 "분양업체→중개업소→브로커→약사에게 넘어가는 게 최근의 약국 분양 흐름"이라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약사들의 부담만 눈덩이처럼 불어난다"고 귀띔했다.2006-06-15 12:33:14강신국 -
복지부 "혈당검사지, 의료기기 재분류 타당"복지부와 식약청이 당뇨병 진단시약인 혈당검사용 스트립지를 의료기기로 재분류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복지부는 최근 당뇨병을 앓고 있는 아내를 둔 K모씨가 제기한 민원에 대해 "체외진단용의약품의 구입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제기된 바 있고, 복지부와 식약청은 이를 의료기기로 분류됨이 타당한 것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회신내용에서 현행 약사법상 인체에서 유래하는 시료를 검체로 해 검체중의 물질을 검출하거나 측정, 인체의 질병감염 여부 등을 판정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시약의 경우 '체외진단용의약품'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시약에는 보조시약 등 다른 기구와의 조합에 의해 사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다만, 약사법(제41조)에서 약사는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해서는 안된다고 규정돼 있어 민원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따라서 복지부는 "혈당스트립지를 의료기기로 조속히 재분류 작업이 이뤄져 국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K씨는 "아내가 당뇨병으로 6년째 투병중"이라며 "이익단체의 반대로 의료기판매상에서 스트립지를 팔지 못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의료기판매상에서 판매하던 스트립지를 약사법 운운하며 특정 이익단체가 팔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울화통이 치민다"고 성토했다. 이와 관련 약사회는 현재 2,800곳에 이르는 혈당스트립지 취급 약국을 모집했으며, 이달말까지 총 5,000곳을 모집, 환자의 구매불편 해소 등 접근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그러나, 약사회측은 의약품의 의료기기 재분류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향후 복지부와 식약청의 방침과 마찰이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 2일 혈당스트립지 관련 TFT를 재구성했으며, 복지부는 이달이 지나면 구체적인 분류작업에 대한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06-06-15 12:29: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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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다국적사 포지티브 '충돌'시민단체 "이윤확대 위해 정부 약가정책 좌지우지 안될 말" 15일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 안팎에서는 정부의 약가정책을 반대하는 다국적제약협회(KRPIA)의 기자회견과 이를 비판하는 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이 동시에 진행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KRPIA의 기자회견장에 진입을 시도하다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시민사회단체와 환자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다국적 제약사가 한국의 약가정책을 저지하려는 움직임과 관련 “환자들의 생명을 침해하는 비상식적인 행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20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이윤을 확대하기 위해 한 국가의 약가정책을 좌지우지 하려는 책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들 단체들은 포지티브 리스트제 도입이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의지를 축소시키고 환자들의 접근성을 떨어뜨릴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정면 반박했다. "환자 의약품 접근권 문제 없다"...다국적사 주장 조목조목 반박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신형근 정책국장은 “포지티브 리스트제를 도입하고 있는 주요 유럽국가들 중에서 신약을 개발하는 국가들도 있고 무엇보다 이들 국가들에서 환자들의 접근권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신 국장은 이어 “오히려 자국의 약가정책을 제대로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제3세계 국가에서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권이 보장받고 있지 않다”면서 “다국적제약사들의 주장은 허구”라고 비난했다. 공공의약센터 권미란 간사는 “글리벡은 1년 반만에 신약개발에 투여된 연구개발비용 만큼의 수입을 올렸고, 리피토는 한해 매출만 연구개발비의 10배가 넘는 11조원에 달한다”고 주장한 뒤 “특허권 보장과 독점권을 더 확대해야 한다는 것은 수십년 간 독점이윤을 유지하겠다는 탐욕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최인순 집행위원장도 “환자들은 비싼 약 때문에 의약품 접근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면서 “선별목록제가 접근권을 침해할 것이라는 엄살은 참으로 파렴치한 주장에 불과하다”고 맹비난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정부의 신 약가정책은 국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자, 되려 뒤늦은 감이 있는 정책”이라면서 “다국적 기업은 이윤을 앞세워 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책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시민단체, 다국적사 기자회견장 진입시도...'실랑이' 한편 이들 단체 관계자 50여명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곧바로 다국적제약협회의 기 자회견장에 진입을 시도, 호텔 경비원들과 입씨름을 하기도 했다. 회견장 앞에서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의 입장을 가로 막아, 수십 명이 20여 분간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대기해야 했다.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단순히 참관만 하겠다는 데 왜 입장을 못하게 하느냐”고 강력히 항의했으며, 결국 행사가 한 참 진행 중인 가운데 일부 단체 관계자들이 물리력으로 밀고 들어가 행사장 진입에 성공했다.2006-06-15 12:27: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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