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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유해사이트 차단 키보드 부산시약에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19일 시약사회관에서 동성제약과 여약사신문사가 기증한 유해사이트 차단 PC 키보드를 일선약국에 배포한다. 박진엽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영업 지붕이 의사에게 편중되는 현실에서 이번 키보드 전달은 약사 회원들과 업체가 상부상조하는 차원에서 의의가 크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 회장은 "처방전 등록과 정보이용 등 약국 경영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키보드를 회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진엽 회장을 비롯해 옥태석 부회장, 유영진 총무위원장, 이양구 동성제약 사장, 박성태 여약사신문 사장 등이 참석했다.2006-06-19 15:48:50강신국 -
이경호 원장 보건정상회의 참석차 20일 출국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이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태평양보건정상회의(Pacific Health Summit) 참석차 20일 출국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정상회의는 환태평양지역 주요국의 보건의료계, 산업계, 연구계 고위인사 및 정부 정책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Connecting Science, Innovation, and Policy for a Healthier World’(보다 건강한 세상을 위한 과학·혁신·정책 간의 연결)를 주제로 열리며, 보건진흥, 질병예방, 질병의 초기 발견 및 치료 등 세계 보건의료가 직면하는 문제점을 논의한다. 또한, 암, 유행성 감기, SARS처럼 국가를 초월해 세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세계 보건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발함으로써 예방·치료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2006-06-19 15:48:20최은택 -
작년 의약품 총생산 규모 '11조원' 돌파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사상 최초로 11조원을 돌파했다. 19일 한국제약협회가 발표한 2005년도 의약품 생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액은 11조 4,216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9.27% 증가했다. 제조 분류별 규모는 완제의약품이 9조6,7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의약외품(8,231억원), 원료의약품(8,006억원), 향정신성의약품(884억원), 마약(209억원), 한외마약(183억원) 등의 순이었다. 또 생산 증가율은 향정신성의약품이 28.37%로 가장 높았고, 한외마약(11.48%), 완제의약품(10.14%) 등이 두자리수 증가를 보였다. 또 원료의약품(6.6%)와 의약외품(0.96%)은 한자리수 이하 성장률을 나타냈고, 마약(-2.02%)은 생산이 감소됐다.2006-06-19 15:47:32정현용 -
신신제약, 드레싱제 폴리멤 학회서 '인기'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지난 15~16일까지 양일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6 대한화상학회 학술대회’에서 습윤드레싱제 폴리멤 및 실버 폼드레싱재를 전시해 호응을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학술대회에 참여한 200여명의 화상전문의 중 150여명이 폴리멤 부스를 방문해 사용용도에 대해 자세하게 문의하는 등 집중적인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회사는 내년으로 예정된 아태화상학회(Asia Pacific Burns Congress)를 목표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에는 아태화상학회와 대한화상학회가 공동개최될 예정으로 있어 영업 및 마케팅력을 총동원해 공격적이고 심층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6-19 15:22:32정현용 -
유비케어, 고객감동 서비스 교육에 팔걷어이수유비케어가 고객 감동을 위한 서비스 교육에 팔을 걷어 붙였다. 이수유비케어(대표이사 김진태)는 지난 16~17일 양일간 남한강 일성콘도에서 전국 MISO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지향적 서비스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전국 MISO센터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회사가 그 동안 진행해 오던 제품 및 기술 중심의 교육에 '서비스 마인드 함양' 과정을 추가 한 것. 교육은 삼성 CS아카데미의 초청강사 강연을 통한 서비스마인드 재고와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기술 보강, 우수 서비스 사례 연구, 실제 서비스 상황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했던 MISO센터의 한 직원은 "고객 지향적 마인드는 서비스 담당 직원의 기본이지만 자칫 무뎌지기 쉬운데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롭게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회사 CS사업부 류영철 부장은 "올해 안에 전국 미소센터의 모든 직원들이 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고객 지향적 서비스 마인드로 재무장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회사는 올해부터 고객 서비스 모토를 '서비스 차별화'로 잡고 직원들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2006-06-19 14:03: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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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지역 복지단체 3곳에 약손 사랑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강응구)가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 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관내 여성 복지시설인 새날을 여는 청소녀 쉼터, 헬렌의 집, 유프라시아의 집을 잇달아 방문하고 12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반찬 등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현주 여약사 담당 이사, 박일순 사무국장이 참여했다.2006-06-19 13:40:59강신국 -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에 한나라 문희 의원한나라당 문 희 의원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17대 국회 하반기 상임위원장으로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을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성가족위원회는 여성가족부 소관에 속하는 의안과 청원 등의 심사 및 기타 법률에서 정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이에 앞서 문 의원은 “여성가족위원장이 되면 보건복지위 사안인 저출산, 노인문제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가족복지를 실현하는 정책을 펼치겠다"면서, 지난 16일 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2006-06-19 13:00:39홍대업 -
"포지티브 전제, 성분명 포기발언 안했다"저가약 처방 등 약제비 절감정책을 수용하는 것을 전제로 성분명처방 포기를 확답받았다는 의협 장동익 회장의 발언에 대해 복지부 유시민 장관측이 강력 부인하고 나섰다. 유시민 장관측은 19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의협이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을 수용하는 것을 전제로 유 장관이 성분명처방을 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유 장관측은 “지난달 하순 WHO 참석차 제네바행을 보건의료계 단체와 함께 한 것 외에는 최근 유 장관이 장 회장을 만난 적도 없다”면서 “제네바에서 함께 지내면서도 이런 발언을 한 적은 없다”고 거듭 못박았다. 이와 관련 제네바행 당시 함께 참여했던 보건의료계 인사도 “유 장관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들은 적은 없다”면서 “의약계의 중대 현안인 성분명처방과 같은 민감한 사안에 대해 유 장관이 가볍게 말할 리가 있겠느냐”라고 되레 반문했다. 복지부 실무진 역시 “대체조제와 성분명처방은 대통령 공약 사항”이라며 “유 장관으로부터 그런 말을 듣거나 지시받은 바 없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포지티브 리스트 수용을 전제로 성분명처방을 포기하겠다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라며 “성분명처방 자체가 생동성 시험을 통과한 좋은 품질의 저가약을 대체조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역시 약제비 절감방안 차원에서 논의된 것이고, 의협이 저가약 처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 회장의 발언은 모순”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앞서 장 회장은 지난 17일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 참석, “저가약처방 캠페인을 위한 약제비대책위원회가 성분명 처방 및 대체조제를 막기위한 전제조건”이라며 “이를 복지부장관으로부터 안한다고 확답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장 회장은 최근 데일리팜과 메디게이트뉴스가 공동 주최한 ‘의약단체장 토론회’에 일방적으로 불참을 선언하면서 ‘청와대와 약속이 있다’는 식의 근거없는 발언을 하는 등 ‘실언’이 잇따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2006-06-19 12:35:00홍대업 -
심평원 대전지원, 치과 병의원 순회교육심평원 대전지원(지원장 김남수)이 대전·충남·충북 소재 치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20~23일까지 순회교육을 갖는다. 19일 대전지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원거리에 있는 요양기관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충남 부여·서산·천안, 충북 청주·충주, 대전 등 6개 지역에서 총7회에 걸쳐 열린다. 교육을 원하는 치과 병의원은 교육일정에 맞춰 가까운 교육장소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순회교육은 ▲치과 요양급여기준 설명 ▲각종 제도변경 사항 ▲치료재료 개정사항 ▲홈페이지(www.hira.or.kr)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한 뒤, 질의 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된다.2006-06-19 12:34:34최은택 -
혁신성 배제 '이레사정' 7천원선 약가인하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가 ‘혁신성’이 입증될 때까지 약값을 인하시켜야 한다면서, 아스트라제네카에 자진인하를 통보한 ‘이레사정’의 가격인하폭이 대략 7,000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복지부와 심평원에 따르면 ‘이레사정’의 가격을 상대비교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현 상한금액 6만2,010원(정당)에서 10% 이상 약값을 자진 인하할 것을 아스트라제네카에 통보했다. 약값 인하폭은 약리기전과 제형 등이 가장 유사한 로슈의 ‘타쎄바정’(정당 7만135원)과 ‘이레사정’이 등재된 국가에서 두 제품 간 가격비율을 산정하는 상대비교가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한 정당 대략 5만5,000원 선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관심은 과연 아스트라제네카 측이 복지부의 약값 자진인하를 수용할 것인지 여부. 아스트라제네카가 동양인 폐암환자에 대한 1차 치료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3상 임상이 내년이나 내후년에 종료될 것으로 알려져, 현재로써는 추가 입증자료를 제출하기는 곤란해 보인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이에 대해 “복지부로부터 공문을 수령하지 못했다”면서,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유보했다. 그러나 전문평가위원회가 이 달 7차 회의에서 이 부분을 매듭짓기로 한 만큼 무턱대고 버틸 수만도 없는 상황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약제전문평가위의 의견은 임상결과를 통해 혁신성이 입증될 때까지 약값은 조정하자는 것”이라면서 “아스트라제네카가 어떤 입장을 취할 지는 평가위원회를 열어봐야 알 일”이라고 말했다.2006-06-19 12:32: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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