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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부작용 보고체계 '웹 시스템' 전환미국 FDA는 잠재적 약물 안전성에 대한 정보체계를 새로 개발, 앞으로 2년 이내에 약물 부작용 보고를 보다 편하고 쉽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정확한 개발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매년 보고되는 약 50만건의 약물 부작용 및 의료기구 부작용 보고를 신속하게 분석할 새로운 웹기반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이 FDA의 계획. 약물부작용 보고는 보고 그 자체보다 보고에 필요한 여러 번잡한 정보가 문제였는데 이번에 구축하는 새로운 시스템은 특히 사용하기 쉽게 고안돼 일반인들의 약물부작용 보고를 촉진할 것이라고 FDA 부청장은 말했다. FDA는 2년전 대중적 골관절염약이었던 '바이옥스(Vioxx)'가 철수된 이후 도마 위에 올랐으며 미국 국회로부터 의약품, 의료기구 안전성 문제에 신속히 반응하라는 압박을 받아왔다.2006-06-24 03:07:2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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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수면제 인디플론 개발 손뗀다화이자가 불면증 시험약 인디플론(indiplon)의 개발을 포기하기로 결정, 원개발사인 뉴로크라인만 남아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 인디플론은 한때 수면제 시장의 강력한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FDA는 상업성이 높은 15mg 제형은 승인을 거부하고 5mg과 10mg에 대해서만 승인해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설상가상으로 인디플론 저용량 제형마저 시판이 지연될 수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는 등 인디플론은 언제 시판이 가능할지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다. 뉴로크라인 관계자는 "화이자를 잃은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인디플론의 잠재력에 대해 확신한다"며 "FDA와 최종승인에 앞서 필요한 요건에 대해 논의한 후 새로운 제휴회사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 증권가는 화이자가 공동개발에서 손을 뗀 이유에 대해 상업성이 거의 없다고 결론지었기 때문이라고 추측, 승인 지연 소식이 전해진 이후 뉴로크라인의 주가는 큰폭으로 하락했다.2006-06-24 02:58: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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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제약, 바이오러넥스 주식 추가 매입신일제약이 1억5,000여만원을 투자해 바이오러넥스 주식 2만9,924주를 추가 취득해 10%의 지분율을 확보하게 됐다. 바이오러넥스는 신일과 공동연구개발 협약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번 추가 지분확보로 항암제 개발사업의 파트너쉽을 확대할 방침이다.2006-06-23 22:34: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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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복지부...27일 산하기관 국회 업무보고17대 국회 후반기 첫 상임위 일정이 확정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6일 복지부와 식약청의 업무보고를 받은데 이어 27일에는 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기로 했다. 또, 28일에는 지난해 예산집행에 대한 결산보고를 받게 된다. 보건복지위원은 23일 여야 간사단 회의를 갖고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나라당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은 26일 오전 모임을 갖고 신상진 의원의 복지위 이동에 대한 문제를 일단락지을 예정이다.2006-06-23 22:05: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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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 후원사업 '횃불' 전세계 거쳐 한국에비타민 원료 전문업체인 (주)디에스엠 뉴트리션 코리아(대표 데니스피터 도허티, DSM)의 다국적 후원사업 The Torch 프로그램이 한국 지역사회를 밝혔다. DSM은 23일 서울·경기 지역 결식아동시설에 1만유로 상당의 씨리얼과 우유를 전달했다. 이번 The Torch 프로그램은 전세계를 거친 가상횃불이 한국에 도착함에 따라 후원단체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각 지역시설에 후원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원구 좋은 나무 공부방 2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2~3개월 분량의 시리얼과 우유를 제공했고 이어 DSM 임직원과 풍선아트 배우기 순으로 진행됐다. DSM 한건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결식아동들이 속한 지역사회마다 도움을 주는 임직원들의 꿈을 실현하게 돼 기쁘다"며 "오는 11~12월 중 공부방 지원사업을 통해 두 번째 횃불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2006-06-23 21:29:01박유나 -
조아, BT분야 연구목적 생명공학硏 설립조아제약이 바이오 분야 연구를 위해 설립한 '조아생명공학연구소' 개소식이 지난 10일 오후 3시 건국대 축산대학에서 개최됐다. 개소식에는 건국대학교 및 학계 교수, 관계사 임원, 연구원 등 내외귀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생명공학연구소 개소로 EPO의 상업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연구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향후 동물이용 신소재물질 생산 기술 개발, 형질전환동물 이용 고부가가치 바이오 신약산업 육성 등 차세대 생명공학 기술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서울 연구소 외에 경남 진주에 약 10억원을 투입, 730평 규모의 목장과 실험시설을 조성중이며 올해 말 완공된다.2006-06-23 17:33:53박찬하 -
서울도매, "불용재고 반품 적극 협력" 재확인서울지역 약국주력 도매상들은 서울시약사회가 추진 중인 3차 반품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서울지역 약국주력 도매상들이 참여하고 있는 약업발전협의회(회장 김정도, 신덕약품 대표)는 23일 긴급회의를 갖고, 지난 21일 서울시약사회와 4개 도매상이 체결한 반품협약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도매상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 서울시도매협회의 발표대로 거래 약국의 반품은 거래 도매상이 각자 처리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협약내용에 포함된 기준가 대비 90% 보상, 9월 이내 정산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거론되지 않았다. 그러나 도매상별로 거래약국의 반품을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서는 협약조건을 수용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관련, 일부 도매상들은 4개 도매상이 반품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실상 서울도협을 통한 공동행보는 어려워지게 됐다면서, 각자 거래약국과 1:1로 사업을 원만히 풀어갈 수밖에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약발협 김정도 회장은 “자사 거래선의 반품은 각자 처리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향후 서울도협 반품상설위원회에서 논의를 지속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2006-06-23 16:18: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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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EU GMP급 내복고형제 공장 준공지난 2월 공장신축을 시작한 경동제약이 최근 경기도 화성에 EU GMP 및 cGMP급 공장을 짓고 준공식을 가졌다. 경동제약 공장은 독일 제약 전문 컨설팅회사인 파마플랜(pharmaplan)사의 컨설팅을 받아 독일 볼레사의 장비를 풀시스템한 최첨단 시설로 캡슐제와 고형제 공장, 주사제 공장, 원료합성 공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내복 고형제 부문만 1차 준공한 것으로 주사제동과 원료합성동 공사는 현재 진행 중에 있다.2006-06-23 16:03: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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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지역 병의원-약국, 외국인노동자 할인경기도 이천지역 병의원과 약국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의 진료비 및 약제비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23일 이천여주경실련은 '사랑 나누기 운동'의 하나로 다음달부터 이천시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특별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할인 대상는 이천지역에 거주하면서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로 의료비의 50% 할인받게 되며 치과와 한의원, 약국에서는 약제비 등을 원가에 제공받게 된다. 할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관은 파티마영상진단센터의원 등 병의원 10곳과 치과 3곳, 한의원 4곳, 약국 4곳 등이다. 의료서비스를 받으려면 이천여주경실련(031-635-7575)에 문의해 추천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경실련은 "이천, 여주지역에는 외국인 근로자 73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대부분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교회 등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2006-06-23 15:58: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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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대서 '의학교육과정 토론회' 열려전국 41개 의과대학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방문 의학교육과정 토론회’가 23일 을지의대(총장 박준영) 원격강의실에서 열렸다. 한국의학교육학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의학교육과정 토론회는 1~2곳을 선정해 해당 대학의 교육과정과 노하우를 타 대학에 공개하는 학술행사. 이날 토론회에서는 을지의대 유승민 교육처장이 ‘을지의대 교육과정의 특징’을 발표, 첫 테잎을 끊었다. 이어 ‘임상수기센터의 교육 프로그램과 활용’(이수주 임상수기훈련센터장) ‘학생인턴제 운영경험’(구자성 임상교육부장)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탐구학습’(이재용 의예과교수) ‘세계시민(Global Citizenship) 교육과정'(허명행 간호학과장) '다중캠퍼스 환경에서의 원격교육 사례’(박미라 의예과교수) ‘의사소통론 교육과정의 팀티칭 사례’(임숙빈 간호대교수) ‘체험의학 교육과정 운영 사례’(전수경 연구원) 등 교육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발표회가 끝난 뒤에는 참가자 전원이, 을지의대 임상수기센터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2006-06-23 15:56: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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