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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정부 행정관료 출신 홍보이사 영입한국화이자가 새로운 홍보부서 책임자로 대통령 비서실 홍보보좌관 출신의 이진 이사(40)를 영입했다. 신임 이진 이사는 한국외국어대 신문방송학을 전공한뒤 미국 미주리 컬럼비아대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블룸버그 통신, 프레시안 등의 언론매체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KBS, MBC, SBS, CBS 등 다양한 방송매체에서 국제뉴스 분야 시사분석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참여정부 출범 이후에는 지난해 초까지 대통령 비서실 국정홍보행정관으로 근무한 바 있다. 한편 회사에 따르면 전임 박천경 이사는 개인사정으로 퇴사를 확정지은 것으로 전해졌다.2006-07-03 12:28:54정현용 -
임상지원자 모집, 무료신문 효과 '톡톡'출근길 지하철에서 배포되는 무료신문이 제약업체들의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3일자 무료신문에 자이데나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 공고를 냈다. 당뇨환자와 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15개 병원에서 실시되는 임상연구 참여자를 7월 한달간 모집한다. 기존 일간신문을 이용했던 동아의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 공고에 무료신문이 추가된 것. 회사 관계자는 "출근길 독자들의 무료 일간지 열독률이 상당히 높다"며 "강제성을 띤다고 볼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안국약품과 드림파마도 최근 임상시험 지원자 모집공고를 무료신문에 냈다. 안국약품은 PMS 기간이 만료된 진해거담제 푸로스판의 후속제품인 '애니코프캡슐'의 임상시험을 6개 종합병원에서 실시키로하고 지원자 모집에 나섰다. 애니코프캡슐은 연매출 220억원인 대형품목 푸로스판의 PMS 만료와 일반약 전환에 따른 매출공백을 겨냥한 제품. 회사측은 "기침환자가 별로 없는 여름인데다 신속한 발매준비를 위해 무료신문에 공고를 게재했다"고 설명했다. 드림파마도 3개 종합병원에서 실시하는 비만약 관련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공고를 냈다. 식욕억제제인 '펜터민' 제제의 부작용 감소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신제품 임상 참여자를 모집한 것. 내년 하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무료신문이 출근길 문화를 바꿀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업체 입장에서도 매력적인 통로로 활용된다"고 말했다.2006-07-03 12:27:21박찬하 -
종합병원, 의원보다 '시간비용' 2배 더 든다동네의원보다 종합병원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외 시간비용과 교통비가 2~3배 더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외래의료 이용시간 조사결과'(2004)와 복지부의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2002)를 2004년치로 보정한 결과를 토대로 한 분석에서 밝혀졌다. '외래의료 이용시간 조사결과'에 따르면, 의료기관별 총소요시간은 종합병원이 149.1분, 병원이 83.6분, 의원 65.4분으로 나타났다. 이를 의료이용에 따른 시간비용(월평균임금*(의료이용 소요시간/월평균 근로시간))으로 환산한 결과, 종합병원의 시간비용은 2만8,416원으로 의원의 1만2,464원보다 무려 2.28배 많았다. 병원은 종합병원의 절반 수준인 1만5,894원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이용시 드는 교통비도 의료기관 종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종합병원은 평균 7,076원이 드는 반면 병원과 의원은 각각 3,149원과 2,334원으로 2~3배 이상 더 많은 교통비용이 들었다. 이를 종합해보면, 종합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1명이 진료비 외에 본인이 지불하는 시간비용과 교통비는 평균 3만5,492원으로 의원의 1만4,798원 보다 2.4배 더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2006-07-03 12:20:14정웅종 -
노바티스 CEO "의약 민족주의 횡행" 비난오리지널에 대한 약가인하 문제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논란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최근 다국적제약사인 노바티스 다니엘 바젤라 회장이 폴란드의 의약품 약가인하 정책에 대해 ‘의약품 민족주의’를 거론하며 강하게 비판했다고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보건당국은 지난 1일 수백개의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해 13%의 약가인하를 단행했으며 이로 인해 다국적제약사들의 반발을 샀다. 바젤라 회장은 이번 조치에 대해 자국 최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하고 다국적제약사의 공장설립 의지를 억제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바젤라 회장은 “보건분야에서 미국을 막론하고 전세계적으로 민족주의가 되살아나고 있다”며 “폴란드 정부는 제네릭 개발사를 비롯한 자국 제약사를 지원하기 위해 다국적제약사를 압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또한 프랑스의 사노피-아벤티스 합병 지원 사례와 릴리의 유럽 공장 철수 사례를 들어 “좌파가 세계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고 많은 이들이 세계화를 반대하고 있다”며 “어느 나라에도 공장을 다시 세우기 힘들 것 같다”고 강조했다.2006-07-03 12:07:5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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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보툴리눔 주사 '메디톡스' 시판태평양제약(대표 이우영)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보툴리눔 주사제 '메디톡신'을 3일 시판했다. 메디톡신은 바이오벤처인 메디톡스사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2000년 5월 첫 연구를 시작해 지난해 세브란스병원과 중앙대병원에서 임상을 완료하고 올 3월 식약청 허가를 받았다. 현재 유통 중인 보툴리눔톡신은 앨러간의 보톡스, 입센의 디스포트, 중국난주생물연구소의 BTX-A 등 세가지며 메디톡신이 네번째로 개발됐다. 태평양제약 안원준 상무는 "2차례에 걸친 임상시험 결과 메디톡신의 성능이 기존 보톡스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상당한 수입대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300억원대인 보톨리눔톡신 시장이 향후 5년내 500억원까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2006-07-03 12:07:24박찬하 -
콜마, 사업부문별 권한강화 차원 임원인사한국콜마가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생산본부 주진호 이사를 상무이사로, 기술연구원 피부과학연구소 한창규 이사급 연구위원 및 소장을 상무이사급 연구위원 및 소장으로, 시설본부 김영도 이사를 상무이사로, 제약사업부 영업본부 김신규 1급갑(부장)을 이사대우로, 기술연구원 생명과학연구소 김학형 1급갑(부장) 및 소장을 연구위원대우(이사대우) 및 소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회사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화장품과 제약사업 각 조직 경영진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보다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2006-07-03 12:01: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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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協, 보스턴 BIO2007 참가사 모집한국바이오벤처협회가 내년 5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BIO2007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BIO2007 행사는 평균 2만 여명의 참관객이 모이는 전시회로 바이오산업에서는 최대 규모와 지명도를 자랑하는 행사. 이번 행사에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컨퍼런스, 파트너링 행사 등이 동시에 열리며 최신 바이오산업동향 및 기술소개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BIO2007년 행사에서 한국관은 총 18개 부스로 구성되며 참가 의사가 있는 업체 및 기관은 신청서와 함께 예약금(400만원)을 바이오벤처협회에 송금하면 된다.2006-07-03 11:59: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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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영상진단장치 기술문서 해설서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일 초음파 영상진단장치에 대한 의료기기 기술문서 작성 해설서와 초음파골밀도측정기에 대한 미국 FDA 기술심사 지침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설서와 지침서는 민원인의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의뢰서 작성에 도움을 주고, 미국 등 선진국에서의 기술심사 지침을 쉽게 설명해 국내 제조업체 관련자에게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음파영상진단장치 기술문서 작성 해설서는 초음파출력의 시험기준과 시험방법을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요구하는 시험규격으로 반영해 국제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또 IEC TC 62 국내 전문위원회의 전문가들의 검토 의견도 수렴해 내실있는 해설서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초음파골밀도측정기의 미국FDA 기술심사 지침서는 골다공증 진단에 필요한 임상자료의 요건 및 제품 성능에 대한 심사기준을 설명했다. 식약청은 해설서와 지침서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의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예정이다.2006-07-03 11:58: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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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의사, 국내 병원서 자국민 진료허용내년 상반기부터 외국인 의사가 국내 병원에서 자국민은 물론 동일 언어권에 있는 환자를 진료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오는 9월중 공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개정안에 따르면 2007년 3월부터 외국에서 의료인 면허를 취득한 외국인 의사가 국내 병원과 종합병원에 고용돼 자국민과 동일언어권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신생아중환자실에는 전담 전문의를 반드시 두도록 하는 등 신생아중환자실 기준이 신설되고, 중환자실의 시설과 인력, 장비기준도 강화된다. 구체적으로 중환자실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간호사 1인당 환자수를 중환자실은 1.2명, 신생아중환자실은 1.5명 이내로 유지토록 하고, 병상당 면적을 중환자실은 10㎡, 신생아중환실은 5㎡ 이상 확보해야 한다. 반면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종합병원에만 전체 입원병상의 5% 이상을 중환자실 병상으로 운영토록 함으로써 종합병원과 병원급 의료기관의 중환자실 병상 기준이 완화되도록 했으며, 재난 발생시 환자의 신속한 대피 등을 위해 의료기관의 입원실을 지하층에는 설치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또, 한방병원과 의원에도 약사법 시행규칙(제57조 제10호)에서 정한 한약 규격품을 사용토록 했다. 아울러 현재는 의료기관 명칭에 특정 진료과목이나 질병명을 사용할 수 없지만, 복지부장관이 시범사업기관으로 지정한 의료기관에 한햇 특정 진료과목이나 질병명을 의료기관의 명칭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개정안 가운데 외국인 의사의 자국민 진료허용과 한방병원의 한약규격품 사용 의무화는 내년 3월부터 중환자실의 시설 기준 등은 내년 9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다.2006-07-03 11:57: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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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의대 강석윤 교수, 해외학회서 초록상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종양혈액내과 강석윤 교수가 2006년 유럽종양내과학회 우수초록초청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주대 의대는 오는 9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터키에서 열릴 예정인 제31차 유럽종양내과학회에서 강석윤 교수가 '우수초록초청상'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강 교수 논문은 '국소진행성 식도암 환자의 동시방사선항암화학요법치료: 예후인자로서의 Bax 발현의 중요성'으로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한 진행형 식도암 환자에게 방사선 및 항암화학약물치료를 동시에 시행하는 치료법의 효과를 예측하는 아폽토시스(apoptosis·세포사멸기전의 한 과정)에 관련된 물질이 관여한다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편 유럽종양내과학회는 임상종양학분야에서 미국임상암학회와 버금가는 학회로 2년마다 열린다.2006-07-03 11:28: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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