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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불임치료 신약 '폴리트롭' 발매LG생명과학(사장 김인철)이 불임치료 개량신약 '폴리트롭(Follitrope)'에 대한 식약청 승인을 획득했다. 폴리트롭은 LG가 지난 2003년 개발에 착수한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난포자극호르몬(FSH; follicle stimulating hormone) 제제로 기존 뇨(尿)유래 FSH 제품에 비해 순도 및 약효가 일정하면서도 천연 FSH와 생물학적, 면역학적 및 물리화학적 성질이 동일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탁월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무혈청 배지를 이용함으로써 기존의 동물혈청을 사용한 제품에 비해 바이러스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고 덧붙였다. LG 관계자는 "약가산정이 마무리되는대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외국계 회사의 제품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불임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무배란증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해 추가 임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액상 프리필드 제형으로 편의성을 높여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7-06 16:30: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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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 지역 선호도 1위 '경기 성남'약국 개설지역 중 가장 선호하는 곳은 경기도 성남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남시는 폐업률도 높아 그 만큼 약국 개폐업이 가장 활발한 곳으로 파악됐다. 대한약사회가 밝힌 '약국이전 경향 조사'에 따르면, 2005년 신규개설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 성남시로 한해 동안 57곳이 늘었다. 충북 청주시가 53곳으로 그 뒤를 이었고, 경기 안산시(47곳), 서울 영등포구(43곳), 경기 고양시(43곳), 서울 강남구(42곳), 서울 노원구(40곳), 경기 수원시(38곳), 경기 용인시(38곳), 경기 안양시(34곳)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 동대문구는 한해 폐업 약국수가 70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약국 문을 닫는 지역으로 꼽혔다. 다음으로 폐업이 많은 지역은 성남시(40곳), 수원시(36곳), 안산시(32곳), 안양시(31곳), 강남구(27곳), 동작구(26곳), 부천시(25곳), 영등포구(24곳), 부평구(24곳)순이었다. 이 같은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성남시, 안산시, 수원시, 안양시 등 수도권 지역이 약국 신규개설도 많지만 문을 닫는 곳도 많아 가장 개폐업이 활발한 지역으로 드러났다. 약국 그만둔 개국약사 2명중 1명꼴 '미취업' 약국을 운영하다가 그만 둔 개국약사의 절반 이상은 미취업 상태로 남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폐업 후 취업하는 비율은 45%로 나타났지만 취업분야가 제약, 유통, 의료분야보다는 약국의 근무약사로 치중됐다. 대한약사회가 2005년 폐업 후 신상신고를 한 개국약사 349명의 전직여부를 추적해 본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약국을 폐업한 개국약사 중 미취업 상태로 남아 있는 사람은 191명으로 비율로는 절반을 넘는 54.7%로 나타났다. 다시 약국이나 관련 제약사 등으로 취업한 인원은 158명으로 45.3%로 집계됐다. 이 중 약국의 근무약사로 취업하는 비율이 35.2%(123명)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병원약사 5.4%(19명), 제약 2.5%(9명), 도매유통 2.0%(7명)순으로 전직 편중현상이 뚜렷했다. 한편, 2005년에 신규개설한 약사의 65%가 개업 전에 근무약사였던 것으로 나타났다.2006-07-06 16:17:4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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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중국 전시회 참가 1,200만불 계약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지난달 27∼29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CPhI China 2006에 12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 약 2,100만불의 상담실적과 1,200만불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한국관에는 동우당제약, 동우신테크, 삼성제약, 삼양웰푸드, 젤텍, 안국약품, 에스텍파마, 이수엡지스, 제일약품, 진켐, 한미정밀화학 등이 참가해 업체당 일평균 30건 이상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85개국 2만1,000여명이 방문했고 1,100여개사가 참가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한국관에는 항암제, 관절염치료제, 세파계 항생제 등에 관한 문의가 많았다"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특화제품으로 경쟁하면 중국내 수출물량을 크게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수협은 올 11월 서울 양재동 aT센타에서 의약품 전문 전시회인 XpoPharm을 개최하며 10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CPhI Worldwide에15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할 계획이다.2006-07-06 16:12:18박찬하 -
도매상 의약품보관소 평균면적 50평의약품도매상의 창고면적인 평균 50평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도매상 431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종합도매상의 평균 창고면적은 기존업소 119평, 신규업소 39평 등으로 평균 50평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기존도매상의 경우 서울지역이 114.6평으로 가장 넓었고, 인천경기 99.3평, 부산경남 98.8평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반종합도매는 지난 2000년 518곳에서 2001년 821곳, 2002년 933곳, 2003년 1,025곳, 2004년 1,074곳, 2005년 1,104곳, 2006년 5월 1,136곳으로 5년 만에 두 배로 증가했다.2006-07-06 16:10: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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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는 약국보다 개설 약국이 1.3배 많아한해 동안 약국 1628곳이 문을 닫고, 2132곳이 신규개설한 것으로 나타나 폐업보다 신규 개설약국이 1.3배 가량 많았다. 지역별로 서울이나 광역시보다 중소도시와 군 단위 지역에서 문을 여는 약국수가 높게 나타났다. 지난 2004년과 2005년 신상신고 결과를 대한약사회가 비교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4년도 면허사용 '갑'(약국개설 약사) 중 2005년도 면허사용을 신고하지 않은 회원이 1,628명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2004년에 개국을 하지 않았으나 2005년에 면허사용으로 신고한 경우가 2,132명으로 집계됐다. 폐업보다는 신규 개설약국 수가 504곳 더 많아 폐업 대비 개설비율이 30% 가량 높았다. 지역별 폐업과 개설 비율을 보면, 중소도시가 1대 1.49로 개업 비율이 가장 높았다. 반면 서울은 1대1.16, 광역시 1대1.21, 군지역 1대1.24로 대체로 대도시 지역의 개업 비율이 낮게 나타났다.2006-07-06 15:59: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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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태그 부착사업, 아모디핀 등 3품목 선정의약품의 위·변조를 막고 유통투명화를 위한 전자태그 시범사업이 본격 실시된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지난 5월말 CJ시스템즈를 ‘RFID 기반 의약품공유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시범사업 진행을 위해 고혈압치료제 등 3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 5일 구축사업 보고회에서 시범사업자인 CJ시스템즈가 선정한 3품목은 고혈압치료제인 아모디핀정(한미약품)과 항암제인 캠프토주(CJ), 마약류인 듀로제식패치(한국얀센)이다. 이와 함께 이번 시범사업에는 RFID 기반 공유시스템 구축을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 제약사, 도매상 등이 참여키로 했다. 분당서울대병원과 수원 소재 대성약국, 부림약품과 남양약품 등이 선정됐으며, 앞으로 추가로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복지부의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2월14일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사업예산은 총6억8,500만원이다.2006-07-06 15:28: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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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계 인사들, 보건산업CEO서밋 창립보건의료계 유력인사들이 보건산업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를 창립한다.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창립식은 7일 오후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되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기우 의원을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특히 복지부 송재성 전 차관과 세브란스병원 박창일 병원장, 제약협회 허일섭 부회장 등 3명이 공동회장을 맡았으며,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과 상공회의소 손경식 회장, 한국바이오산업협회 조완규 회장이 고문을 맡았다. 발기인으로는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박재완, 민주당 김종인 의원을 비롯 문창진 식약청장과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 약사회 원희목 회장, 간호협회 김조자 회장 등 총31명이 참여했다. 이 의원은 6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에는 국회는 물론, 의약계, 제약업계, BT, 보건IT 등 국민 건강과 관련된 정부기관과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을 아우르는 최정상 네트워크”라며 “향후 한국 보건산업 발전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는 창립식을 시작으로 매월 조찬연구회와 정책토론회를 활발히 개최, 국가경제 발전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해나갈 방침이다.2006-07-06 15:05: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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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의원, 당 대표최고위원 경선 출마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당 대표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했다. 정 의원은 경남고등학교와 서울대법대를 졸업한 뒤 부산 및 서울지검 등을 거쳐 과거 안기부 제1차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5대 국회에 입성한 뒤 17대 국회까지 부산 북·강서구(갑)에서 내리 3선을 지냈다. 정 의원은 최근 출마의 변을 통해 “경제의 파탄, 사회의 분열, 대미관계의 악화로 인한 안보 및 경제의 불안, 일본과의 마찰 등 우리나라의 위기상황은 헤아릴 수 없다”면서 “이는 모두 노무현 정권의 실정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따라서 정 의원은 “야당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 반대하고, 정부가 고치지 않으면 바로 잡힐 때까지 투쟁해야 한다”면서 “노 정권의 이같은 행태를 그대로 좌시하며 상생만 노래하면 앞으로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제2, 제3의 김대업이 등장할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끝으로 “축구에서도 마찬가지로 수비도 중요하지만, 효과적인 공격이 같이 이뤄질 때 승리할 수 있다”면서 “(본인은)한나라당의 박지성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경선은 11일 예정돼 있으며, 정 의원(기호 2번)과 권영세(기호 1번), 이재오(기호 3번), 강재섭(기호 4번), 전여옥(기호 5번), 이방호(기호 6번), 강창희(기호 7번), 이규택(기호 8번) 등 8명이 후보로 출마했다.2006-07-06 14:13: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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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생동조작 30품목 이렇게 대처하세요"생동조작 관련 허가취소 및 대체조제 금지 30개 품목에 처방, 조제가 전면 중단된다. 5일 식약청이 공개한 생동조작 품목 2차공개와 관련 의약사 대응요령을 보면 의사는 환자가 문제 의약품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면 진료비를 추가로 받지 말고 다른 약으로 처방전을 변경, 수정하면 된다. 약사는 환자가 변경(수정)된 처방전을 제시하면 약값은 받지 말고 다른 약으로 교환해 주면 된다. 특히 약국은 환자로부터 반납 받은 약은 해당제약사 또는 도매상에 반품하고 필요시 대체 가능 의약품으로 바꾸면 된다. 한편 식약청은 생동성 시험기관에서 데이터를 조작한 30품목과 이를 위수탁한 30품목이 최종 조작품목으로 확인돼 허가취소 및 대체조제 금지 처분을 단행했다. 식약청이 발표한 조작 확인품목은 다음과 같다. ▲참제약 유니콕스캡슐 ▲영일제약 영일세파클러캡슐250mg ▲뉴젠팜 뉴젠클러캡슐250mg ▲유한양행 볼렌드정70mg ▲영진약품 포사드론정70mg ▲삼일제약 본아렌정70mg ▲명문제약 본빌정 ▲코오롱제약 코오롱알렌드론산정70mg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보나맥스정 ▲삼일제약 본아렌정10mg ▲한국콜마 케이톤정 ▲국제약품 지릭스정 ▲일화 일화세파클러캡슐250mg ▲명문제약 명문세프라딘캡슐500mg ▲명문제약 명문세픽심캡슐 ▲일화 에르틴캡슐 ▲신풍제약 푸가졸캡슐 ▲동광제약 시크렌캡슐 ▲동구제약 동구세파클러캡슐 ▲한국휴텍스제약 트리메틴정 ▲신일제약 신일파모티딘정20mg ▲제이알피 제이알세파클러캡슐250mg ▲한국휴텍스제약 아란딘정 ▲한국휴텍스제약 휴텍스오메프라졸캡슐 ▲한국알리코팜 알리코염산라니티딘정150mg ▲동화약품 라닐정 ▲명인제약 수마트란정50mg ▲유영제약 사이로틴캡슐 ▲영풍제약 영풍염산라니티딘정150mg ▲영풍제약 메록시캡슐7.5mg.2006-07-06 12:46: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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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생동 부실관리, 식약청 책임 묻겠다"생동조작 파문 2차 발표와 관련 국회가 식약청을 향해 창끝을 겨누고 있다. 특히 여야 보건복지위원들은 오는 9월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면밀히 짚어나가는 등 강하게 추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생동성 통과한 T사의 E제품 등 4품목에 대한 추가 의혹을 제기했던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측은 6일 “실제로 자료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식약청 직원들에게 책임이 있다”며 식약청을 정면 겨냥했다. 정 의원측은 “자체조사 결과 단지 4개 품목에 대해서도 여러 문제점을 발견한 것을 보면 식약청 직원들이 대충대충 자료를 검토하는 관행을 알 수 있다”면서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날카롭게 문제를 지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측도 “이번 파문은 생동시험에 대한 관리시스템이 엉망인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조작사실이 드러날 경우 생동시험 기관은 지정을 취소하고 의법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측은 특히 “식약청이 생동품목을 4천 품목으로 늘리는 데는 일조했지만, 내실화를 달성하지는 못했다”고 비판했다. 장 의원측은 이에 따라 “올해 국정감사 과정에서는 여야를 떠나 냉정하게 문제를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과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을 비롯한 보건복지위 소속 의약사 출신 의원들도 이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올해 국정감사는 ‘생동 국감’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2006-07-06 12:46:15홍대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