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개설 지역 선호도 1위 '경기 성남'
- 정웅종
- 2006-07-06 16:17: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폐업 최고는 서울 동대문구...수도권 도시 개폐업 활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약국 개설지역 중 가장 선호하는 곳은 경기도 성남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남시는 폐업률도 높아 그 만큼 약국 개폐업이 가장 활발한 곳으로 파악됐다.
대한약사회가 밝힌 '약국이전 경향 조사'에 따르면, 2005년 신규개설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 성남시로 한해 동안 57곳이 늘었다.
충북 청주시가 53곳으로 그 뒤를 이었고, 경기 안산시(47곳), 서울 영등포구(43곳), 경기 고양시(43곳), 서울 강남구(42곳), 서울 노원구(40곳), 경기 수원시(38곳), 경기 용인시(38곳), 경기 안양시(34곳)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 동대문구는 한해 폐업 약국수가 70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약국 문을 닫는 지역으로 꼽혔다.
다음으로 폐업이 많은 지역은 성남시(40곳), 수원시(36곳), 안산시(32곳), 안양시(31곳), 강남구(27곳), 동작구(26곳), 부천시(25곳), 영등포구(24곳), 부평구(24곳)순이었다.
이 같은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성남시, 안산시, 수원시, 안양시 등 수도권 지역이 약국 신규개설도 많지만 문을 닫는 곳도 많아 가장 개폐업이 활발한 지역으로 드러났다.
약국 그만둔 개국약사 2명중 1명꼴 '미취업'
약국을 운영하다가 그만 둔 개국약사의 절반 이상은 미취업 상태로 남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폐업 후 취업하는 비율은 45%로 나타났지만 취업분야가 제약, 유통, 의료분야보다는 약국의 근무약사로 치중됐다.
대한약사회가 2005년 폐업 후 신상신고를 한 개국약사 349명의 전직여부를 추적해 본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약국을 폐업한 개국약사 중 미취업 상태로 남아 있는 사람은 191명으로 비율로는 절반을 넘는 54.7%로 나타났다.
다시 약국이나 관련 제약사 등으로 취업한 인원은 158명으로 45.3%로 집계됐다.
이 중 약국의 근무약사로 취업하는 비율이 35.2%(123명)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병원약사 5.4%(19명), 제약 2.5%(9명), 도매유통 2.0%(7명)순으로 전직 편중현상이 뚜렷했다.
한편, 2005년에 신규개설한 약사의 65%가 개업 전에 근무약사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
문 닫는 약국보다 개설 약국이 1.3배 많아
2006-07-06 15:5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2몸값 올라간 조제 데이터…약정원 사업 둘러싼 '후폭풍'
- 3조인스 처방, 고용량 전환 속도…저용량 반품 이슈로
- 4국회에 모인 의사들 "의료기사 독자 행위...단독개원 야욕"
- 5셀트리온제약 '고덱스', 국내 간장용제 시장 10년째 1위
- 6'타그리소' 국내 허가 10주년…"폐암 치료환경 변화 주도"
- 7GC녹십자, WHO GMP 서면 실사 최종 승인
- 8동국제약, 고유가 피해지원금 약국 사용 홍보 확대
- 9'파드셉', 임핀지 병용서도 시너지…방광암 치료경쟁 새 국면
- 10한의협 "10년간 건보 점유율 최하위...정책 지원도 소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