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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야구동호회 'Pharm Brothers' 창단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이 약국동호회 'Pharm Brothers'를 창단했다. 회사는 최근 Pharm Brothers 창단식을 갖고 과천 청사 운동장에서 아리랑국제방송 야구동호회와 첫 친선경기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박정관 사장은 "야구동호회 활성화를 통해 직원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사원들의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호회는 매주 토요일 모임을 가질 예정으로 타사 야구팀과의 교류전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2006-07-07 17:36:17강신국 -
"공단이사장 장기공백 초래 관련자 문책해야"민주노총은 건보공단의 이사장 장기공백 상태를 초래한 책임을 물어 오는 10일 감사원에 감사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민주노총은 감사청구를 통해 지난 6월말로 임기가 끝난 이성재 전 이사장의 후임 이사장 선임을 복지부가 의도적으로 지연시켰다면서, 관련 공무원에 대한 문책을 요구키로 했다. 또한 연 22조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공단의 국민 보건의료서비스 업무가 차질을 빚고 있으며, 약가 적정화를 위한 실무준비작업, 오는 9월로 예정된 공단의 약가협상권 준비, 노인수발보험의 정상적 운영 등 시급한 업무추진이 불투명한 실정이라고 지적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특히 이러한 사태가 벌어진 원인이 복지부가 산하기관을 장악하기 위해 법규정과 정산법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는 내용으로 이사장추천위원회 구성을 무리하게 추진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할 예정이다. 이번 청구 대표자는 건보공단의 노동계 이사인 진여옥 민주노총 부위원장으로 담당 공무원의 직권남용과 업무방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중조치를 요구키로 했다. 이에 앞서 건보공단의 이사장추천위원회 구성과 관련, 민주노총, 경실련 등 시민사회단체는 복지부의 산하기관에 대한 과도한 지배개입 중단을 촉구하며 강력 반발해 왔다.2006-07-07 17:23: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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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허점 드러난 생동성시험 중단해야"의사협회가 생동성 조작 연루기관, 연구책임자에 대한 중징계와 함께 제도적 개선 이전까지 생동성시험 자체를 유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식약청의 '생동성기관 2차 조사결과 발표'에 대한 성명을 통해 생동성시험 조작사건의 공정한 조사를 위해 의약계 전문가가 포함된 민관합동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관련자 중징계를 촉구했다. 특히 현행 미비한 생동성시험기준에 근거한 생동성인증품목 확대는 무의미한 처사라며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생동성시험 자체를 유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이에 생동성 조작이 확인된만큼 앞으로 국민건강을 위해 자체예산을 들여 생동성조작 의심품목에 대한 재검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향후 식약청의 조치사항에 대해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생동성 조작에 연루된 기관과 해당 연구책임자들이 두번 다시 생동성 시험에 관여하는 일이 없도록 단호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했다. 의협은 또 추가 조사가 이루어진 337개 품목 중 55개 품목에서 시험자료 불일치가 확인됐다는 식약청의 발표에 대해 "조작된 55개 품목에 대한 명단을 공개해 국민들이 의약품사용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식약청은 자료불일치 판단 근거가 무엇인지 명확히 제시하고, 전체 생동성시험품목 1,132건 중 삭제 은폐 등으로 자료확보가 불가능한 494품목에 대해서는 생동성인정품목에서 삭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7-07 16:03: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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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프런티어, 식약청에 생동조작 재시험 요구생동성 시험 조작발표를 통해 가장 많은 품목이 적발된 시험기관 랩프런티어가 자사의 시험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식약청에 공식 재시험을 요청하고 나섰다. 특히 식약청의 생동조작 발표 후 피해 제약사들에 비해 조용한 입장을 견지해왔던 생동시험기관들이 반발하고 나서 향후 생동파문이 확산 일로에 섰다는 평가다. 생동시험기관 '랩프런티어'는 7일 성명을 통해 "먼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결과의 원인이 무엇이든 내부관리 소홀로 인해 비롯된 것으로 도의적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등성 여부 문제없다"...잘하려다 되려 오해받아 회사 측은 특히 식약청 1차 발표 후 2개월간의 내부조사결과, 추가정밀조사 대상 11개 품목의 동등성 여부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성명에서는 "객관적인 근거자료를 위해 초기값을 사용해 다시 동등성시험을 실행한 결과, 동등규정범위 안에 들어 왔으나 좀 더 완성도 높은 결과값으로 보일 수 있도록 재분석 및 재적분한 것이 문제가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식약청에서 상이하다고 지적한 부분에 대해 원본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식약청에서 찾지 못했던 것도 있었고, 자사 재분석 및 재적분 관련 SOP(표준시험절차규격서) 규정대로 시험담당자가 재분석 및 재적분 사유서를 결과보고서에 첨부하지 않아 식약청에 오해의 소지를 만들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식약청 재시험 통해 동등성 여부 심판 촉구 랩프런티어는 또 지난 6일 식약청의 2차 정밀조사 대상품목에 대해서도 식약청에서 요청한 추가자료(해명자료)를 성심껏 준비할 것이라며 2차 발표대상 품목과 1차 발표대상 품목에 대해서도 식약청 자체적으로 재시험을 실시해 동등성 여부를 심판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회사 측은 "추후 재시험을 통해 식약청이 입증한 결과에 대해서는 겸허히 수용할 것"이라면서 "조사결과 지적받은 품목이 많은 것은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자 식약청에서 요청한 107개 품목에 대한 원본데이터를 모두 제출, 생동시험기관 중 가장 많은 원본 데이터를 제출해 검토대상이 많다 보니 상대적으로 지적 품목이 많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회수안된 품목 CD데이터 모두 검토해야 랩프런티어 측은 식약청 발표에서 11개 기관 인정품목이 총 1,107건이나 원본 CD데이터가 회수된 품목은 약 600여건이며 이중 1,2차에 걸쳐 검토된 품목이 309건, 현재 해독중인 것이 129건, 검토예정이 200여건, 나머지 500여건에 대해서는 CD 회수가 안됐다며 이에 대해 철저한 검토를 촉구했다. 성명에서는 마지막으로 "결과적으로 데이터 관리 소홀 및 분석원들의 미숙함등 절차상의 하자가 이번 일의 원인"이라며 "내부시스템 보완 및 정비를 통해 앞으로는 더욱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시험결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7-07 15:35: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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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창립 35주년 기념식 성료진양제약(회장 최윤환)은 지난 5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창립기념식 및 영업부 총력 전진대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용화 부회장은 30년 근속상을, 이종성사장 등 8명은 20년 이상 근속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윤환 회장은 기념사에서 “진양제약은 어려운 약업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진양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진양제약 100년 역사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결심하는 자리가 되자”고 당부했다.2006-07-07 14:36:48정현용 -
관악구약사회, 구보건소와 현안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6일 관악보건소와 간담회를 열고 약사감시 업무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필요시 상호 협력키로 하는 한편 약국점검 및 약국관리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윤건섭·김애자 부회장, 장광옥위원장, 김성순 부의장, 조공민 관악보건소 의약과장, 고연화 보건소 약무계장 등이 참석했다.2006-07-07 13:51:44강신국 -
중대병원, 매주 금요일 환자에 음료수 제공중앙대학교병원(원장 장세경)이 대기 중인 환자와 환자가족들이 편한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도록 '음료수 Day'를 마련한다. 병원은 내과를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음료수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병원측은 이번 행사가 내원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병원은 구급환자를 이송하는 운전기사와 응급구조사에게도 음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2006-07-07 13:50:01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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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의혹 3품목 확증없이 명단공개 '맹비난'생동조작 1차 발표당시 추가조사 대상 품목으로 공개된 33품목 중 2차 발표에서는 조작혐의가 해소된 3개 품목과 관련, 식약청이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식약청은 1차 발표 당시 생동조작 시인 10품목 명단 외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스스로 명시한 33개 품목에 대한 세부명단까지 공개해 비난을 받았었다. 그러나 식약청은 이같은 비난에 대해 자료가 조작됐다는 정황이 이미 파악된 품목들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당시 업계에서는 "최종 조사결과 단 한 품목이라도 조작사실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명단공개에 대한 책임을 식약청이 져야한다"며 강하게 반발했었다. 하지만 6일 나온 2차 발표는 업계의 우려를 비켜가지 못했다. 식약청은 33개 품목 중 하나제약 '메모빅캡슐7.5mg'과 명문제약 '에르도스캡슐', 삼일제약 '미클라캡슐' 등 3품목은 조작품목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중 2품목은 시험기관의 소명이 인정됐고 나머지 1품목은 제출자료를 해독하고 있다는 것. 식약청 스스로 확신하고 명단까지 공개했던 조작사실을 결국 입증하지 못한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품목 매출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무책임한 명단공개로 인해 해당업체가 받을 무형의 피해를 누군가는 책임져야 하지 않겠느냐"며 "죄가 있다고 일단 발표하고 나중에 보니 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행정당국이 취할 태도가 아니다"고 못 박았다. 모 제약사 고문변호사도 "확정되지 않은 사실이었기 때문에 식약청이 명단을 공개할 때 보다 신중했어야 했다"며 "이는 행정과실에 속하기 때문에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2006-07-07 12:37:12박찬하 -
"제품 설명서도 안주고, 약만 준비하라니"외국계 제약사 영업사원(MR)이 약국에는 제품 설명서도 주지 않고 처방이 나올 것이니 약을 준비해 놓으라고만 말해, 해당 약사가 거세게 반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이 제품은 약국에는 물론이고 쥴릭파마코리아 이외에 서울지역 도매상에도 공급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처방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서울 강북지역 H약국에 따르면 외국계 제약사인 N사 영업사원이 6일 오후 약국을 방문, 새 결막염치료제가 처방될 예정이니 약을 구비해 놓으라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영업사원이 ‘브로슈어’를 약국에 제공하지 않아 해당 약사에게 거세게 항의를 받았다. 이 약국 H약사는 “신제품이 나왔다면 응당 설명서를 읽어봐야 의약품 정보도 얻고 적절하게 복약지도를 할 것 아니냐”면서 “신제품 정보는 의사에게만 주고 약사는 조제만 하라는 소리냐”라고 분개했다. 이 약사는 또 거래 도매상 4곳에 해당 제품을 주문했으나, 도매상에도 공급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혀졌다. 이와 관련 서울의 한 도매상 부사장도 “분업이후 제약사들이 의료기관 디테일 영업에만 주력하고, 약국이나 도매상은 아예 ‘찬밥’ 취급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대개의 경우 제품을 먼저 공급한 뒤, 처방을 내는 경우가 많은 데 이 제품은 아직 주문을 내지 않았다”면서 “매우 드문 경우”라고 지적했다. 해당 제약사는 이에 대해 약국에 디테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마침 영업사원이 갖고 있던 ‘브로슈어’가 다 떨어져 제공하지 못한 것이라며, 인근 약국에는 제품 설명서가 전달됐다고 해명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MR에게 약국에 대한 디테일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주문하고 있으나, 적은 인원으로 많은 기관을 상대하다보니 다소 부족한 부분도 생기고 있다”면서 “약국을 무시해서라거나 등한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막염치료제로 쓰이는 이 제품은 기존 제품에서 제형과 함량을 달리해 지난달 출시됐다. 종전 제품은 용기에 담긴 점안액을 들고 다니면서 여러 번 나눠서 사용했다면, 신제품은 낱개 단위로 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1회용 포장 20개가 들어있는 1박스가 10일치 처방분에 해당한다. 이 제품은 지난 3일 런칭을 시작, 지난 5일과 6일 진행된 심포지엄이 끝난 직후부터 처방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6-07-07 12:35: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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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조작품목 교환시 약가차액 어떻게 하나생동조작 품목을 환자 요청으로 다른 약으로 교환할 때 부득이하게 발생할 수 있는 약가 차액은 어떻게 해야 할까? 7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가 차액 발생시 약국의 명확한 대처 요령이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의약품 교환시 차액이 발생하더라도 가급적 약값을 받지 말고 처리를 해달라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며 그러나 강제사항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약국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예를 들어 조작품목의 약값이 100원일 경우 200원짜리 약으로 변경될 수도 있고 50원 짜리 약으로 바뀔 수 있는 상황이라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약국가는 강제사항이 아니라며 차액을 받는 약국과 받지 않는 약국 간에 시비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일관된 정책 집행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강남의 L약사는 "환자에게는 무료로 처리를 하더라도 공단이나 심평원이 나서 약가차액분을 보상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각 지역약사회에도 생동조작 관련 약값차액 발생 시 대처요령을 묻는 질문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한편 생동성시험 조작 추가 의약품 조제는 7월6일 조제분 보험 청구까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즉 7일 조제분부터 적용이 된다.2006-07-07 12:34:45강신국
